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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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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32건 조회 1,842회 작성일 16-03-06 10:20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 일 (청원기도 6 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3.11ㄴ-32

그때에 1 세리들과 죄인들이 모두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가까이 모여들고 있었다. 2 그러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저 사람은 죄인들을 받아들이고 또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군.” 하고 투덜거렸다.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11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었다. 12 그런데 작은아들이, ‘아버지, 재산 가운데에서 저에게 돌아올 몫을 주십시오.’ 하고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그래서 아버지는 아들들에게 가산을 나누어 주었다. 13 며칠 뒤에 작은아들은 자기 것을 모두 챙겨서 먼 고장으로 떠났다. 그러고는 
그곳에서 방종한 생활을 하며 자기 재산을 허비하였다. 14 모든 것을 탕진하였을 즈음 그 고장에 심한 기근이 들어, 그가 곤궁에 
허덕이기 시작하였다. 15 그래서 그 고장 주민을 찾아가서 매달렸다. 그 주민은 그를 자기 소유의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다. 

16 그는 돼지들이 먹는 열매 꼬투리로라도 배를 채우기를 간절히 바랐지만, 아무도 주지 않았다. 17 그제야 제정신이 든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내 아버지의 그 많은 품팔이꾼들은 먹을 것이 남아도는데, 나는 여기에서 굶어 죽는구나. 18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렇게 말씀드려야지.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19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저를 아버지의 품팔이꾼 가운데 하나로 삼아 주십시오.′’ 20 그리하여 그는 일어나 아버지에게로 갔다. 그가 아직도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 아버지가 그를 보고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달려가 아들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21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22 그러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일렀다. ‘어서 가장 좋은 옷을 가져다 입히고 손에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발을 신겨 주어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아라. 먹고 즐기자. 24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도로 찾았다.’ 그리하여 그들은 
즐거운 잔치를 벌이기 시작하였다. 25 그때에 큰아들은 들에 나가 있었다. 그가 집에 가까이 이르러 노래하며 춤추는 소리를 들었다. 

26 그래서 하인 하나를 불러 무슨 일이냐고 묻자, 27 하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아우님이 오셨습니다. 아우님이 몸성히 돌아오셨다고 하여 
아버님이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습니다.’ 28 큰아들은 화가 나서 들어가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아버지가 나와 그를 타이르자, 29 그가 
아버지에게 대답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여러 해 동안 종처럼 아버지를 섬기며, 아버지의 명을 한 번도 어기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저에게 아버지는 친구들과 즐기라고 염소 한 마리 주신 적이 없습니다. 30 그런데 창녀들과 어울려 아버지의 가산을 들어먹은 저 
아들이 오니까, 살진 송아지를 잡아 주시는군요.’ 31 그러자 아버지가 그에게 일렀다. ‘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32 너의 저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그러니 즐기고 기뻐해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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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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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생활의 기도로써 힘을 모아드려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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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31.절.그러자.아버지가.그에게.일렀다.

얘야.너는.늘.나와.함께있고.내.것이.다.네.것이다.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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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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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되시어 온 세상 자녀들이 회개하여 하느님께로 돌아오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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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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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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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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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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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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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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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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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화관님의 댓글

위로의화관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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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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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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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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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잃었던 아들의 비유>
성경 말씀 이 대목은 아직도 심금을 울립니다...
가슴이 뭉클해지고 죄의 유혹에도 빠지려 하지 않으려는 확고한 신념으로
성령으로 가득 가득 채워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주님! 저희의 죄를 없이 하소서~
모든 죄의 속박과 굴레에서 해방시켜 주시어
성령안에 자유를 느끼며 주님의 진리안에 살아 숨쉬게 하소서.
영원토록 영원토록...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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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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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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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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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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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회개하는 이를 무척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느님~!
그리고 당신께 달아드는 영혼을 사랑하시는 성모님~!
저희를 기다려 주시고 보호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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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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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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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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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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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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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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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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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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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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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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