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에 묵상한 1989년 11월 26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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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11월 26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중에서...
성모님: “ 딸아! 나의 가슴이 죄악 속에서 사는 많은 자녀들 때문에 그렇게도 많이 아프단다. 그들이 행실을 고치기를 원하기에 희생이 필요한 것이다.
. . 십자가를 통하여 지나가지 않으면 성덕을 차지할 수 없노라 하고 일러야 한다. 마음의 평화는 수없이 많은 희생의 대가로 얻어지는 것을 그러니 희생 없이는 아무것도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즐거운 휴식처가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내가 사랑하고 기르는 것이다.
작은 자의 길을 따라 오기를 바라기에 부족한 죄인으로서 하느님께 늘 고백하기를 원한단다. 내 품의 피난처는 항상 마련되어 있다는 것을 모두가 잘 알아야 한다.
걱정하지 말고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더욱 겸손하게 그 길을 똑바로 가거라.
더욱 단결하여서 나를 따라야 한다.
애타는 나의 눈물과 호소 그리고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회개할 것이며 세계 평화가 이루어질 것이다.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원문 http://www.najumary.or.kr/najumary/message/message-1989.php#9
그리스도왕 대축일에 89. 10 14일 흘리셨던 피눈물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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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나는 수많은 영혼의 회개를 위하여 너를 선택하였으니
걱정하지 말고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더욱 겸손하게 그 길을 똑바로 가거라.
아멘♡♡♡
힘이 나는 성모님 메시지에요...!!!
사랑의 메시지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네 사랑의 의무에
대하여 충실하여라~♡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겸손한작은영혼님 사랑의메시지 묵상할 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 딸아! 나의 가슴이 죄악 속에서 사는 많은 자녀들 때문에
그렇게도 많이 아프단다.
가슴이 타다 못 해 피가 목으로 넘어오기까지 한다.
네가 고통을 아름답게 잘 봉헌하므로 많은 영혼이 회개할 것이다.
내 성심의 불타는 자비는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고
그들이 행실을 고치기를 원하기에 희생이 필요한 것이다.
십자가를 통하여 지나가지 않으면
성덕을 차지할 수 없노라 하고 일러야 한다.
내 사랑의 메시지는 세상에 퍼져서 모든 이를 평화로 인도할 것이고
마음의 평화는 수없이 많은 희생의 대가로 얻어지는 것을
그러니 희생 없이는 아무것도 될 수 없을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겸손한 작은 영혼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 가득 사랑의 메시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내가 너를 완전하게 할 수도 있지만 겸손하고
작은 자의 길을 따라 오기를 바라기에 부족한 죄인으로서
하느님께 늘 고백하기를 원한단다.
네 사랑의 임무에 대해서 늘 충실하여라.
길 잃었던 영혼이 내게로 몸을 돌리면 그를 구하기 위해
내 품의 피난처는 항상 마련되어 있다는 것을 모두가 잘 알아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네 사랑의 임무에 대해서 늘 충실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더욱 겸손하게 그 길을 똑바로 가거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길 잃었던 영혼이 내게로 몸을 돌리면 그를 구하기 위해
내 품의 피난처는 항상 마련되어 있다는 것을 모두가 잘
알아야 한다."
아멘! ♡♡♡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성모님께서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시고자 얼마나
애타시며 애쓰시는지를...ㅠㅠㅠ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가까운 이웃을
보면서 너무 마음 아팠더랬어요...
마음이 산란하고 번잡할 때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이 없다고
느껴질 때 봉헌이 잘 안될 때라도 다시 굳건히 마음을 다잡아야
하는데 잘 되지 않았습니다.
엄마의 고통을 생각하며 일어날 때가 거의 다반사였지만 기도를
하면서 결과에 대해 연연치 않아야됨을 망각하고 망연자실할 때도
있었어요. 슬픔과 괴로움, 이 환난을 어찌 헤쳐 나가야 할지 하면서,
정답은 이 말씀이셨어요~
눈물과 한숨, 아픔까지도 성모 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아름답게 잘 봉헌할 수 있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나는 부족하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모든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면서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바쳐드려야함과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함을요...
저와 가족들과 이웃들, 그리고 이 세상 수 많은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바쳐지고 있는 율리아님의 고통이 헛되이
흐르지 않고 은총이 전달될 수 있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
하고자 하는 제 자신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모두
봉헌하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하늘나라로 가는 길이 어려울지라도
그러나 즐거운 휴식처가 있다는 것을 알아라.
아멘~
끝없이 끝없이 하늘나라를 향해
5대영성으로 무장하며 실천하도록 할께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는 너를
내가 사랑하고 기르는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
보잘 것 없는 실비아!
사랑해 주시고, 길러 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내 딸아! 내가 너를 완전하게 할 수도 있지만 겸손하고
작은 자의 길을 따라 오기를 바라기에 부족한 죄인으로서
하느님께 늘 고백하기를 원한단다.
네 사랑의 임무에 대해서 늘 충실하여라.
아멘!♡♡♡
성모님 메시지 말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
엄마의 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마음의 평화는 수없이 많은 희생의 대가로 얻어지는 것을
그러니 희생 없이는 아무것도 될 수 없을 것이다."
"네 사랑의 임무에 대해서 늘 충실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성모님!죄송해요~
얼마나 성심이 아프시옵니까?
저희들이 너무나 부족합니다
그러나 더욱 노력할게요^^
엄마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애가 타시는 어머니의 마음.
그러나
자녀는
엄마의 애간장이 녹는
그마음을 얼마나 알까요.
모든것을 버리고
주님께돌아오기를 바라시는 어머니
어머니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따르려노력하겠습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으로일치님의 댓글
사랑으로일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우리의 고통을 잘 봉헌하며
이세상에 지상천국을 이루시길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길 잃었던 영혼이 내게로 몸을 돌리면
그를 구하기위해 내 품의 피난처는 항상
마련되어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하늘나라로 가는 길이 어려울지라도
그러나 즐거운 휴식처가 있다는 것을 알아라.
아멘아멘아멘 ♡♡♡♡♡♡♡
저의 휴식처가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_ㅠ♡ 엄마 사랑해요~♡♡♡
겸손한작은영혼님 감사합니다^_^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수많은 영혼의 회개를 위하여 너를 선택하였으니
걱정하지 말고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더욱 겸손
하게 그 길을 똑바로 가거라 아멘!!!아멘!!!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길 잃었던 영혼이 내게로 몸을 돌리면 그를 구하기 위해
내 품의 피난처는 항상 마련되어 있다는 것을 모두가 잘 알아야 한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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