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으로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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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저희가족도 나주로 이끌어주시길,성모
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은
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기도 드려요! 아멘.
저가 개인적으로,부산에 2주정도 94세 고령이신 외할머니와 개
인적일로,아주 오랫만에 부산을 방문하였답니다,
8여년전 부산과 지금의 부산은 생각은 했었지만,많이도 달라져 있
었습니다,
경전철이 개통되서 그전,버스로 1시간 걸리던 거리가,이젠,7분이면
갈수있는등,말그대로 고속의 절정을 체험하는듯,합니다.
그런데,반대로,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는 가속의 폐달을 밟고는 있지만
빈부차가 심화되어,부자는 더욱 부자,반대로 가난한 이들은 더,가난으로
격차가 벌어지는듯 하여,마음이 시려옵니다.
마치,연례행사라도 치르는것처럼,전,이대통령이 동계 올림픽이 끝나면,검
찰로 소환되어,조사를 받게되었다는 뉴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전처럼 말입니다,ㅡㅡㅡㅡㅡㅡ,국민들이 뽑아준 대통령과 관료들이 국
가를 위해,일할 생각은 없고,오로지 대통령과 자신들의 부와 명예를 쫒다
가,줄줄이 검찰에 소환되는 현상을 바라보면서,영적으로 생각해보면,정말
이지,우리나라는 애국가 가사처럼 하느님이 지켜주시지 않았으면,남과 북
이 대치된 현상황에서,북한으로 남한이 넘어갔거나 식민지로 전략할수도
있는,위치임을 윗어른들은 경각심을 갖고,많은 성찰의 시간이 필요함을 느
껴 봅니다.
"어와 벗님네야 순교의 길로 나아가세
그러나 순교의 길로 나아가기는 어렵다네
나의 평생소원은 천주와 성모 마리아를 섬기는
것이요,밤낮으로 바라는것은 천당 뿐이로다
펠릭스 베드로는 능히 주님 대전에 오르기를
바라옵나이다."~김기량 펠릭스베드로의 천주가사~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를 지켜주시고,율리아님의 대
속고통으로,저희가 이상황에서도 이렇게 안전하게 살수 있는다는것은 감
사에 감사를 드려도 부족함이 없습니다,아멘.
부산에 있는동안,생활의 기도를 가르쳐드리는 시간과 여유가 주어졌었는데,
외할머니께서,기도가 참,좋다고 하시네요.@@!!.
그리고,외할머니께서,교구에서 왜?그렇게 나주와 율리아님을 그렇게도 박해
하시는지,안타깝다고 하십니다,아멘.
저희모두 성령의 갑옷을 두툼하게 입혀주시어,죄와 유혹으로부터 방패가
되어주시길,기도 드리며 이번주 남은 한주도 아자! 아자! 파이팅! 하시길,성
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기도중에 저가 꾸준히 제주도에서 기도모임과 나주순례길에 오를수 있도록
심사평가도 가뿐하게 통과되고 요람지도 내려주시도록,기도중에 기억해 주
시면,참,좋겠습니다,아멘.감사합니다 ㆍ사랑합니다.샬롬**@@!!~^#(♡).
"너희 모두에게 주님의 사랑과 나의 사랑을 합하여 축복을 내린다."
{1997년5월25일ㅡ성모님 사랑의메세지}.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희 모두에게 주님의 사랑과 나의 사랑을 합하여 축복을 내린다."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문명이 발달되고 고속화 되듯이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는 속도가
빨라졌으면 좋겠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자비의샘님, 기도지향이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꼭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죄와 유혹의 방패
되어 주소서~♡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외할머님과 함께 지내셔서
좋으셨겠어요?
외할머님의 나주를 받아들이시고 안타까워 하시는
말씀에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자비의 샘님!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사랑과
율리아님 사랑으로 저희들이 이렇게
살고 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외할머님과 생활의기도에 대해
함께 나누었던 소중한 시간들
참 좋아 보입니다.
무조건 나주를 반대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자비의샘님의 기도지향도
함께 이루어 지길 기도드려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희모두 성령의 갑옷을 두툼하게 입혀주시어,죄와 유혹으로부터 방패가
어주시길,기도 드리며 이번주 남은 한주도 아자! 아자! 파이팅! 하시길,성
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은총글 감사드립나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 다음 순례 때에 만나요!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아자 아자 퐈이팅~~~^♡^
자비의샘님! 늘 은총 안에서
해피하세요~~~♡♡♡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남북 평화적 통일 과 세계 평화 을 위하며 5대 영성 실천 합시다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자비의 샘 님께서 기도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안타깝지요 . 교구에서 나주를 반대하니 ..외할머님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 더 많은 고기를 훌칠려고 그물을 앞쪽으로만 내던지고있지요 . 뱃전에 거두워놓은 ,잡아놓은 고기들은 모두 숨을 할딱할딱거리고 ,숨 넘어 간 것 도 있고 ( 냉담 ) . 오로지 더 마니 더 마니 건지겠다시포 황금어장 워짜니저짜니하면서 구경도 다녀오고 ..그곳 고기가 맛이 좋다 하면서 자꾸 좋다 좋아만 ..쩝 ~쩌업 ~! 나주에 다니는 우린 복어독 발린 못 먹는 고기인가 ? ㅠ ㅠ ㅠ 벌레소년이 잡은 물고기인가 ? 차라리 공불 아니한 옹점이 ,糞禮 , 똥수 , 개똥이가 더 윗길이지시포요 ! (^ㅡ^)/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 모두에게 주님의 사랑과 나의 사랑을
합하여 축복을 내린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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