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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406	반석 위에 세운 집과 모래 위에 세운 집 ( 연중 제12주간 ; 목요일 : 마태 7, 21-29 ) 댓글21개	위로의샘	2315	06-26
19405	은총나누어요~♡ 댓글37개	부족한자녀	1818	06-26
19404	부족하지만... 목요성시간 은총체험 입니다. 댓글39개	엄마의작은딸	1898	06-26
19403	목요 성시간에 댓글32개	주님함께	2010	06-27
19402	♡ 생활의 기도 ♡ 구석진 곳을 쓸고 걸레로 닦으면서 댓글35개	lily	1905	06-27
19401	♥♡♥ 6월 30일, 나주 성모님께서 처음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초대합니다.♥♡♥ 댓글44개	운영도우미	2437	06-27
19400	예수 성심 대축일 ( 알렉산드리아의 성 치릴로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743	06-27
19399	믿는 이들에게 드러나는 예수님의 신비와 안식 ( 예수 성심 대축일 : 마태 11, 25-30 ) 댓글22개	위로의샘	1942	06-27
19398	느낌을 적어봅니다. 그냥 제 생각이니 잘못된 것은 고쳐주세요 댓글23개	꿈틀이	1843	06-27
19397	♣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 댓글33개	늘감사의삶	2622	06-27
19396	성모님을 닮으신 율리아님 댓글29개	주님함께	2053	06-28
19395	생활의 기도 - 생선뼈 등을 발라내면서 댓글37개	사랑의편지	2055	06-28
19394	병명을 찾아내지 못했던 외로운 3일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1개	애인여기	2188	06-28
19393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댓글21개	성체사랑	1704	06-28
19392	신앙의 스승이신 마리아 (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독서: 이사 61, 9-11 복음: 루가 2, 41-51 ) 댓글18개	위로의샘	1946	06-28
19391	어서 하느님의 메시지를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에게 전해야 댓글22개	주님함께	2118	06-29
19390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8개	엄마와함께	2083	06-29
19389	한쪽 발바닥에 일곱 번씩 친구하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2276	06-29
19388	지금은 어둠이 더 짙어졌습니다!<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 댓글38개	카타리나	3131	06-29
19387	나주 성삼일에 순례온 오스트레일리아 티나 자매님의 은총 증언 댓글38개	운영도우미	2503	06-29
19386	베드로의 신앙 고백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 1독서: 사도 12,1-11 2독서: 2티모4,6-8.17-18 복음: 마태 16,13-19 ) 댓글20개	위로의샘	2364	06-29
19385	큰 잔치에 모인 자녀들에게 주시는 축복 댓글27개	사랑의편지	2185	06-30
19384	연중 제 13 주간 월요일 ( 성 필립보 포웰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217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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