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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406	2018년 1월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및 성모님 길거리 홍보 소식 댓글42개	대구지부	1522	02-01
1940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댓글25개	고요한	1476	02-01
19404	♥♡♥ 2018년 마산지부 피정 김옥금 아녜스 자매님 은총 증언 영상 ♥♡♥ 댓글42개	운영도우미	3185	02-01
19403	예언자는 자기 고향에서는 존경받지 못한다 댓글23개	위로의샘	1602	01-31
19402	자아가 뭐요? 댓글30개	박하사탕	3779	01-31
19401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외톨이의 설움 > 댓글36개	온유와겸손	1717	01-31
19400	메시지(말씀사탕)205 댓글28개	빛고을	1587	01-31
1939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댓글32개	고요한	1615	01-31
19398	한약냄새, 율신액 스카프 은총글 나눕니다. 댓글42개	겸손과봉헌의삶	1763	01-30
19397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댓글23개	위로의샘	2066	01-30
19396	197. 낙태보속 고통과 출산고통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7개	생활의기도화	3797	01-30
19395	♥♡♥ 2018년 마산지부 피정 구남순 안젤라 자매님 은총 증언 영상 ♥♡♥ 댓글47개	운영도우미	3225	01-30
19394	~초심으로 돌아가기~ 댓글23개	자비의샘	1552	01-30
19393	일상 속에서 생활의 기도 바쳐보았습니다. 댓글30개	빛나들이	1530	01-30
19392	연중 제 4 주간 화요일 (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346	01-30
19391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그래도 들리지 않는 왼쪽 귀 > 댓글29개	온유와겸손	1301	01-30
1939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댓글27개	고요한	1274	01-30
19389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댓글21개	위로의샘	1318	01-29
19388	1월 대전 소식 올립니다 댓글31개	사월장미	1210	01-29
19387	내 모습은 어떤가? 댓글35개	박하사탕	1465	01-29
19386	★☆★2018년 1월 27일 명동 마리아 꿀룸 장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댓글42개	운영진	1428	01-29
19385	믿음 없던 자녀가 나주를 알고 나서 미사 후 놀라운 말을! 댓글38개	예수님현존	1322	01-29
19384	★ 제109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 댓글35개	행복한꿀룸	1258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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