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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없던 자녀가 나주를 알고 나서 미사 후 놀라운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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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수님현존
댓글 38건 조회 1,322회 작성일 18-01-29 16:50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순례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아들의 
나주를 통한 영적인 놀라운 변화를 증언드립니다. 

아들은 삶 안에서 어쩌지 못했던 이런 저런 상처가 깊어  
그로 인해 아주 어릴 때부터 마음이 굳게 닫혀 
즉시 신앙에서도 멀어졌었고 그래서 
실질적 냉담 기간도 십 년 넘도록 길었습니다. 

그래서 신앙을 다시 처음부터 잡아주는 것이 
정말 정말 매우 어려웠습니다. 

나주에 대해 순례 전부터 가르쳐주고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영화도 보여주고, 
미사 성제의 성체는 예수님께서 수난받으신 
바로 그 고통과 십자가의 고통을 
모두 헛되지 않게 모두 모아 그대로 
우리에게 살과 피 그대로 전해주셔서 


예수님의 몸과 피 그대로 받아모셔서 
받아 모신 모두가 의사이신 예수님께 직접 
병든 영혼육신 치유받고 수혈받고 고쳐지고 
닮아져 점점 예수님화 되어 구원받게 해주시려는 것임을 

살과 피 그대로는 우리가 모시기 어려우니 
빵의 형태로 음식의 형태로 취하셔서 
모시는 그것 마저도 우리를 배려해 주신 사랑임을 
알려주고 성체는 예수님 자체이니 함부로 하면 안되고 
미사도 마음으로 정성껏 해야함을 
율리아 자매님께 배운대로 가르쳐주기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워낙 너무 마음이 닫혀 있고 상처가 깊고 
그 실질적인 냉담의 세월이 길었다보니 
본능적으로 그 누구도 믿지 못하고 그 어떤 것도 철저히 자기가 판단을 
여러 번 한 후 확실해져야만 하는, 확실한 자기판단만 믿으니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어디까지 받아들여졌는지도 알수가 없었고 
단지 주님과 성모님께 맡길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아들이 나주를 순례를 하자마자 
나주 기적수가 좋은 것도 느끼고 
과학적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천상의 향기도 느끼도 신기해 했지만 
가장 좋았고 인상 깊었고 도움이 컸던것은  


율리아 자매님이 하시는 말씀들을 듣고  
그리고 그분이 봉헌하는 것을 보고 듣고  
율리아 자매님을 보고 듣고 확인하고서야  
아무리 성당을 가고 기도해도 잘 열리지 않았던 마음인데  


나주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직접 보고서야  
신앙에 대해 마음이 그제야 좀 열렸다고 했었고 
율리아 자매님을 직접 보고 들으니  
나주가 진짜일 수 밖에 없다고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갈급했던 영적으로도 치유를 많이 받아  
나주 순례 후 긍정적으로 많이 바뀌고 
기도를 스스로 하기 시작하는 기적도 일어나 
참으로 하느님만이 하실수 있는 은총이 
율리아 자매님 통해 드디어 일어났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렸는데 
더 놀라운 것을 알게됐습니다. 

이번에 주일미사를 가족들 스케줄이 안 맞아 이번은 어쩌다보니 
시간에 맞는 저녁 쯤에 하는 성당의 청년 미사를 하게됐습니다. 
그런데 다른 곳은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이곳은 어찌된 일인지 드럼과 기타 베이스 건반이 전부 있는 
밴드부가 미사 처음부터 끝까지 하는데 


더 놀랐던건 노래하는 사람들이 아예 미사드리는 제대에 
절반 부터 한쪽으로 전부 마이크 들고 앞에 여럿이 서서 
제단에서 한쪽을 절반이나 차지하고 서서 신부님과 비슷한 위치에서 
노래를 하는데 얼마나 소리가 크던지 신부님 미사 드리는 소리보다 
볼륨이 훨씬 커서 미사가 아니고 정말로 콘서트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아이가 어렸을 때 다른 가족에 의해 강제로 교회도 여러 번 가봐서 
교회에 거부감이 많이 컸었는데 바로 저런 모습을 보고도 거부감이 있었던터라 
미사가 시작되자마자 여기 교회아냐? 그러면서 
아이가 많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이뿐 아니라 가족들 모두가 충격을 받았고 
예수님을 만나러 왔는데 예수님께 집중을 하기가 이렇게까지 어렵다니 
미사 내내 미사에 말씀에 집중하기도 말도 못하게 어려웠습니다. 

봉헌할 때나 성체모실 때 나와서 다시 자리에 오기까지 
다른 신자분들도 너무 걱정이 되어 둘러 보았는데 
지금까지 그 어떤 미사 때 보다도 신자들 대부분이 
미사에 전혀 집중을 못하는 모습이 보이고 
일부분은 콘서트처럼 예수님께 집중이 아니라 
노래하는데 집중하며 들떠있는 모습이 보여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너무 충격받고 동요돼서 
미사 내내 너무 분심 받고 집중 못하고 힘들어해서 
우리는 예수님 보고 미사왔으니 아무것도 신경쓰지 말고 
그냥 예수님만 생각하고 성체 예수님께만 집중하고 
계속 예수님께 개인적으로 기도하면서 
저런거는 신경쓰지 말라고 계속 다독여야 했고 


어렵게 주일미사 다 같이 한 거였는데 하필이면 미사가 이렇게돼서 
이마저도 은총을 받지 못하고 날아가 버리게 될까 너무 안타까워 
기도만 드리고있었습니다. 

미사가 끝나자마자 너무 걱정돼서 
아이한테 괜찮냐 어떻냐고 물으니 
아이가 하는말이 
"예전에 교회 강제로 끌려갔을때도 
거기에는 예수님은 없고 자아도취 빠져 노래하는 사람들만 있어서 
여기은 아니라고 강하게 느꼈었는데 오늘도 그랬어."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처럼 
예수님이 바로 눈 앞에서 그렇게 처참하게 계시는데 
저렇에 막 드럼치고 장단맞추고 자아도취돼서 노래하고 
저런게 과연 가능할까? 
저건 아닌거 같은데? 
... 
오늘 저걸 보니 성모님께서 왜 눈물을 흘리시는지 알것 같아" 
하고 말해서 너무너무 놀랐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상처를 치유받아 닫힌 마음이 열려 
어느새 양육이 잘 되어 미사 성제의 의미를 
이렇게 제대로 잘 인식되고 있었다는 것에 너무나 놀라웠고 
주님의 고통뿐 아니라 성모님의 마음까지 헤아릴 줄 알게 되었다니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나주의 영성으로 
마음이 닫힐대로 닫혔던 진정한 냉담자였던 아이에게 
너무나 놀라운 기적을 베풀어주셨습니다. 

나주를 알기만 하여도 이렇게 핵심을 제대로 관통하는 
제대로 된 신앙을 첫걸음 부터 걸을 수 있으니 
나주가 얼마나 중요하며, 
그래서 악의 세력이 나주를 집중 총 공격 하는게 아니겠냐 
하면서 너무나 중요한 대화들을 함께 나누며 
함께 기도하면서 집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나주에서만은 거룩한 미사를 드리며 성체 예수님께 
온전히 집중 할 수 있게 모든 것이 이루어져 
그 시간들이 갈수록 얼마나 감사한지 얼마나 귀중한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이렇기 때문에 사제와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 
율리아 자매님께서 언제나 그다지도 죽음의 고통을 봉헌하셔야 하는지도 
알수록 더욱 깊이 느껴집니다. 

저도 늘 느껴질 때마다 더 많이 기도해야겠음을 느낍니다. 

불가능이라 까지 여겨졌던 상처 깊은 아들의 굳게 닫힌 마음을  
진정한 참사랑으로 열어주신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과 실천과 가르침 
모든 양육을 통해 이런 하느님의 구원의 기적이 이루어지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니 율리아 자매님 바쳐주신 온전한 생명의 사랑에 진심으로 
모든 감사드리며 온 세상을 구원하시고자 온 세상 모두를 위하여 
친히 율리아 자매님을 세워 함께 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과 찬미 드리나이다. 

당신의 모든 원의 반드시 온전히 이루어 지시도록 
부디 율리아 자매님 영육간에 건강 회복하시고 안전하게 보호되시기를  
모든 것 진정으로 회복 하시기를 온전히 모두 이루어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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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자녀가 은총을 받았네여~!!!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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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녀분의 변화가 그토록 많은 시간이 흘렀고
지금은 나주에서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또
엄마의 희생으로 얻어진 값진 사랑을 얻어서
가족 모두가 얼마나 기쁘고 행복할까 싶네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예수님현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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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참으로 고귀한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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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성모님의 눈물을
마음으로 와닿아 느끼게 되었군요!
축하드려요♡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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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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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주순례 후 닫혀진 아드님의 맘이 열리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제 막내아들 김광현 모세도 닫힌 맘이 열리게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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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나주에서만은 거룩한 미사를 드리며 성체 예수님께
온전히 집중 할 수 있게 모든 것이 이루어져
그 시간들이 갈수록 얼마나 감사한지 얼마나 귀중한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이렇기 때문에 사제와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
율리아 자매님께서 언제나 그다지도 죽음의 고통을 봉헌하셔야 하는지도
알수록 더욱 깊이 느껴집니다.
저도 늘 느껴질 때마다 더 많이 기도해야겠음을 느낍니다.ㅡ
아멘!

님의 글에 깊이 공감하며,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어, 오류로 물든 교회가 쇄신되길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가요.^^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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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일단 와서 보고 느껴야만 되겠지요
받은 은총관리 잘하시고    더 많은
은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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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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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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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가족에게도 치유의 은총이 가득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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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큰 일을 해내셨습니다.
크신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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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 가장 갈급했던 영적으로도 치유를 많이 받아 
나주 순례 후 긍정적으로 많이 바뀌고
기도를 스스로 하기 시작하는 기적도 일어나
참으로 하느님만이 하실수 있는 은총이
율리아 자매님 통해 드디어 일어났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렸는데
더 놀라운 것을 알게됐습니다.
아맨!!!
사랑하는 예수현존님!
사랑하는 아들 은총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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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에서만은 거룩한 미사를 드리며 성체 예수님께
온전히 집중 할 수 있게 모든 것이 이루어져
그 시간들이 갈수록 얼마나 감사한지 얼마나 귀중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멘!!!

자녀분의 치유들 ...
그리고 나주 순례후 긍정적으로 바뀌어짐
모두가 기적이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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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나주를 알기만 하여도 이렇게 핵심을 제대로 관통하는
제대로 된 신앙을 첫걸음 부터 걸을 수 있으니
나주가 얼마나 중요하며,
그래서 악의 세력이 나주를 집중 총 공격 하는게 아니겠냐
하면서 너무나 중요한 대화들을 함께 나누며
함께 기도하면서 집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됐습니다.

율리아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엄마 덕분이에요~

은총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귀하고 큰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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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ㅡ 정말 놀랍습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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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시간들이 갈수록 얼마나 감사한지 얼마나 귀중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멘!

백문이 불여일견!

나주는 정통 카톨릭 신앙의 모범을 따르기에 틀림이 없지요...
하지만 많은 성당에서 행해지는 미사 전례의 모순된 점들과
오류가 많이 발견되고 있어요. 마쏘네에 의한 교회의 침식을
의미하는 것임을 아는 나주 순례자들은 기도드리지 않을 수 없고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교회가 쇄신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더군다나 나주에서의 미사 성제는 라틴어로 거행되고 있으니
이 얼마 다행이고 행복인지 모릅니다~
예수님현존님!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과 가정에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성모님의 가없는 사랑이
늘 충만하시기를...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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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저의 자녀도 마음을 열고 진정 성체모시기를
바랍니다.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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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상처를 치유받아 닫힌 마음이 열려
어느새 양육이 잘 되어 미사 성제의 의미를
이렇게 제대로 잘 인식되고 있었다는 것에 너무나 놀라웠고
주님의 고통뿐 아니라 성모님의 마음까지 헤아릴 줄 알게 되었다니"

아멘!!!
큰 은총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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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 저걸 보니 성모님께서 왜 눈물을 흘리시는지
알것 같아" 하고 말해서 너무너무 놀랐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예수님현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예수님현존님...자녀분 은총 축하드립니다
나주를 알기만 하여도 이렇게 핵심을 제대로 관통하는
제대로 된 신앙을 첫걸음 부터 걸을 수 있으니 나주가
얼마나 중요하며,그래서 악의 세력이 나주를 집중 총
공격 하는게 아니겠냐 하면서 너무나 중요한 대화들을
함께 나누며 함께 기도하면서 집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됐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나눔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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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요즘에 젊은이 미사시간에는 
 드럼과 오르간등이  다 등장하던데요
근데 이 곳은 더 지나치네요
제대위에까지 점령을 해서 노래들을
한다니 슬픈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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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너무나 놀라운 기적을 베풀어 주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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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생활안에서 느끼고
받으신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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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성가정이루시고 주님성모님 안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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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려요. 우리아이는 냉담하고있고
작은아이는 첫영성체를 못했어요. 시기를 놓쳐서  지금은
성인이에요. 답답할때도 많아요. 저혼자기도도  한계가
있고.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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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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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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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어린 사람의 마음을 변화 시킬 수 있다는 것도
나주에서 엄마를 통해 현존하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의 현존의 힘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에요 ^^*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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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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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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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만세 !
감사합니다 !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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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순례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아들이 받은
영적인 놀라운 변화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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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님의 자녀가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해 너무나 큰 은총을
받고 바른 분별력을 갖게 되었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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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자녀분이 나주순례후 많은 변화를 보이시고
열심하려눈 모습에 무척 기쁘셨겠어요?
축하드립니다
나주성지의 미사는 정말로 거룩하고
주님의 현존안에 함께함을 느낄수 있는
성령가득한 미사이지요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야 함을
생각해봅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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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정말 감동어린 은총체험기 입니다.  읽으면서  저는 과연 나주성모님 순례를 박해하는
가족을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를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청년미사의 지나친 찬미도 본질을 왜곡한것이 아닌가 ??? 하는 저의 생각과도 일치했습니다.
율리아님의 팰리칸같은 희생과 사랑으로 양육하여 주시니
온전히 그 말씀이 우리에게 깨우침으로 찾아와 회개하게 하시니
주님께서 친히 간택하서서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시게 하는 율리아님 !!!
진정 보배로운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더 한 번이라도
기도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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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진정한 참사랑으로 열어주신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과 실천과 가르침
모든 양육을 통해 이런 하느님의 구원의 기적이 이루어지는 것이예요!
아멘!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요.
묵상하기 정말 힘든 시끄러운 미사에
저 자신이 몸둘바를 몰랐던 적이 있어요.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과 우정은
그 어떤 찬양과 노래와 말보다 앞섭니다.

교회에 침투한 마쏘네의 공작에 서서히
성모님을 외면하는 세태를 바로 잡아줄
나주의 성모님!
저희 모두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간구해 주시어요!
우리 모두 사랑자체이시며
지극히 겸손하신 성체 안에
온전히 침잠케 해 주시어요!
성체 안에 당신을 뵐 수 있기를요!

나주 성모님을 마음 속으로 믿고 신뢰한
든든한 아드님이 첫 토에 올 수 있게 되길
희망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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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소피아님의 댓글

사랑소피아 작성일

저또한 거룩한 미사의 참 뜻과 어떠한 것인지 잘몰랐고
밴드로 된 교회예배, 미사의 자아도취했던 모습을 글을 읽으며 반성하는 마음입니다..,
그저 기쁨으로 찬양하며 연주하고 나의 모습을 주님께서 받으신다고 생각하였지만
사실상 오직 주를 위해 찬양하기 보다 내 만족을 위해 찬양하고 연주했던 날들이 더욱히 많아
이 글을 통해 반성하고 회개 합니다.

저에게도 영적인 변화와 깨달음의 은혜를 소망하며
나주 성모님 과 예수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깨 감사하고
또한 은총글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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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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