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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4 주간 화요일 (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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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1,346회 작성일 18-01-30 09:5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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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월30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St. Hyacintha Mariscotti

Santa Giacinta Marescotti Religiosa

Vignanello (VT), 1585 - Viterbo, 30 gennaio 1640

Etimologia: Giacinta = dal nome del fiore(=from the name of the flower)

Beatified :1 September 1726 by Pope Benedict XIII

Canonized :24 May 1807 by Pope Pius V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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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냐렐로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그녀는 비떼르보의 프란치스꼬회 수도원에서 교육을 받고,

비떼르보의 프란치스꼬 율수 3회에 입회하였다.

이때에 그녀는 히야친따라는 이름을 받고 서원하였다.

 

특히 그녀의 애덕은 수도원이란 한계를 뛰어넘을만큼 위대하였고,

따라서 병자와 노인, 가난한 이들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보였다.

그녀는 55세 때에 운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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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성 선언문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

"그녀의 고행은 자신의 삶 전체가 하나의 지속적인 기적임을 보여주고,

그녀의 사랑의 사도직은 수많은 설교보다도 영혼들을 하느님께 인도하는데 유익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파티마의 복녀 히야친타 축일: 2월20일,
*폴란드의 사도 성 히야친토 축일: 8월17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축일:9월4일(3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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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수3회(Tertius Ordo Regularis,  T.O.R.)

 

13세기 부터 재속 3회 내에서 수도 생활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들은 단체를 구성하고 자선사업을 하며 공동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1413년 교환 요한 22세가 칙서를 보내서 총회를 가질수 있도록 하였다.

1회와 똑같은 서원을 하며, 1회와 3회의 이상을 결합한 고유의 회칙을 갖고 있다.

1회 세가족과 함께 재속프란치스코회의 영적. 사목적 보조를 한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진출하지 않았다.

 

프란치스코 가족

 

1회: 작은형제회(O.F.M.).꼰벤뚜알프란치스코회(O.F.M.conv.),카푸친작은형제회(O.F.M.cap.)

2회: 클라라회(O.S.C.)

3회: 재속프란치스코회(O.F.S.), 율수3회(T.O.R.), 수도 3회

(재속프란치스코회홈에서)

 

franciscanjoy5.jpg

 

변화

우리가 원치 않는 일을 하도록 강요당할 때, 두 가지로 반응할 수 있다.

하나는 힘껏 저항해서 자신과 주위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일단 그것을 받아들인 후 최선의 상황으로 바꾸어 가는 것이다.

성녀 히야친타는 전자를 선택했다.

그는 막내 여동생이 자기보다 먼저 결혼한 것을 끝내 받아들이지 못했다.

보다 못한 가족들이 그를 프란치스코 수녀원에 강제로 입회시켰는데,

그는 그곳에서도 제멋대로 생활함으로써 주위 사람들에게 크나큰 어려움을 주었다.

 

그렇게 지낸 지 10년쯤 되던 해에 히야친타는 심각한 질병을 앓게 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삶의 방법을 바꾸어 마침내는 자기 수련과 자선가의 모델이 되었다.

 

성녀 히야친타는 ‘아무리 늦어도 변화는 가능하다.’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

변화는 결코 쉽지 않다.

철저한 자기 성찰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영혼을 깊이 들여다보면 그 안에 이기심, 교만, 탐욕처럼 온갖 부정적인 것들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가장하기보다는 억지로라도 그것들을 직시해야 한다.

자신의 어두운 면을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변화의 첫 단계다.

성녀 히야친타처럼 그것을 직시하고 인정할 때, 우리의 어두운 내면에 진리와 희망, 그리고 사랑의 빛이 채워질 수 있다.

나는 변화를 두려워하는가?

변화하지 않고 이대로 산다면 어떻게 될까? 자신을 정직하게 성찰하자.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자신을 해치려던 아들 압살롬이 죽었다는 파수꾼의 소식을 듣고 다윗은, “너 대신 차라리 내가 죽을 것을.” 하면서 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 옷에 손을 댄, 하혈하는 여인의 믿음을 보시고 그를 고쳐 주시고, 회당장 야이로의 죽은 딸을 일으키신다(복음).
제1독서
  • <내 아들 압살롬아, 너 대신 차라리 내가 죽을 것을.> ▥ 사무엘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18,9-10.14ㄴㄷ.24-25ㄱㄴ.30-19,3 그 무렵 9 압살롬이 다윗의 부하들과 마주쳤다. 그때 압살롬은 노새를 타고 있었다. 그 노새가 큰 향엽나무의 얽힌 가지들 밑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그의 머리카락이 향엽나무에 휘감기면서 그는 하늘과 땅 사이에 매달리게 되고, 타고 가던 노새는 그대로 지나가 버렸다. 10 어떤 사람이 그것을 보고 요압에게 알려 주었다. “압살롬이 향엽나무에 매달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14 요압은 표창 셋을 손에 집어 들고, 압살롬의 심장에 꽂았다. 24 그때 다윗은 두 성문 사이에 앉아 있었다. 파수꾼이 성벽을 거쳐 성문 위 망대에 올라가서 눈을 들어 바라보니, 어떤 사람이 혼자서 달려오고 있었다. 25 파수꾼이 소리쳐 이를 임금에게 알리자, 임금은 “그가 혼자라면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자다.” 하고 말하였다. 달려온 그에게 30 임금이 “물러나 거기 서 있어라.” 하니, 그가 물러나 섰다. 31 그때 에티오피아 사람이 들어와 말하였다.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임금님께 맞서 일어난 자들의 손에서 오늘 임금님을 건져 주셨습니다.” 32 임금이 에티오피아 사람에게 “그 어린 압살롬은 무사하냐?” 하고 묻자, 에티오피아 사람이 대답하였다.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의 원수들과 임금님을 해치려고 일어난 자들은 모두 그 젊은이처럼 되기를 바랍니다.” 19,1 이 말에 임금은 부르르 떨며 성문 위 누각으로 올라가 울었다. 그는 올라가면서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 압살롬아, 너 대신 차라리 내가 죽을 것을.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하였다. 2 “임금님께서 우시며 압살롬의 죽음을 슬퍼하신다.”는 말이 요압에게 전해졌다. 3 그리하여 모든 군사에게 그날의 승리는 슬픔으로 변하였다. 그날 임금이 아들을 두고 마음 아파 한다는 소식을 군사들이 들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1-43 그때에 21 예수님께서 배를 타시고 건너편으로 가시자 많은 군중이 그분께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 호숫가에 계시는데, 22 야이로라는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을 뵙고 그분 발 앞에 엎드려, 23 “제 어린 딸이 죽게 되었습니다.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 아이가 병이 나아 다시 살게 해 주십시오.”하고 간곡히 청하였다. 24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와 함께 나서시었다.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르며 밀쳐 댔다. 25 그 가운데에 열두 해 동안이나 하혈하는 여자가 있었다. 26 그 여자는 숱한 고생을 하며 많은 의사의 손에 가진 것을 모두 쏟아부었지만, 아무 효험도 없이 상태만 더 나빠졌다. 27 그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군중에 섞여 예수님 뒤로 가서 그분의 옷에 손을 대었다. 28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29 과연 곧 출혈이 멈추고 병이 나은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30 예수님께서는 곧 당신에게서 힘이 나간 것을 아시고 군중에게 돌아서시어,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하고 물으셨다. 31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반문하였다. “보시다시피 군중이 스승님을 밀쳐 대는데, ‘누가 나에게 손을 대었느냐?’하고 물으십니까?” 32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누가 그렇게 하였는지 보시려고 사방을 살피셨다. 33 그 부인은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알았기 때문에, 두려워 떨며 나와서 예수님 앞에 엎드려 사실대로 다 아뢰었다. 34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35 예수님께서 아직 말씀하고 계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는, “따님이 죽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스승님을 수고롭게 할 필요가 어디 있겠습니까?”하고 말하였다. 36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말하는 것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37 그리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동생 요한 외에는 아무도 당신을 따라오지 못하게 하셨다. 38 그들이 회당장의 집에 이르렀다. 예수님께서는 소란한 광경과 사람들이 큰 소리로 울며 탄식하는 것을 보시고, 39 안으로 들어가셔서 그들에게,“ 어찌하여 소란을 피우며 울고 있느냐? 저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하고 말씀하셨다. 40 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다 내쫓으신 다음, 아이 아버지와 어머니와 당신의 일행만 데리고 아이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셨다. 41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 말씀하셨다.“ 탈리타 쿰!” 이는 번역하면‘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는 뜻이다. 42 그러자 소녀가 곧바로 일어서서 걸어 다녔다. 소녀의 나이는 열두 살이었다. 사람들은 몹시 놀라 넋을 잃었다. 43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이 일을 알리지 말라고 그들에게 거듭 분부하시고 나서,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이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복음서의 치유 이야기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진실과 간절함입니다. 자신의 딸의 치유를 간절히 바라던 회당장 야이로가 예수님의 능력을 확실히 믿고, 치유를 간절히 청했기에, 예수님께서는 이미 죽은 소녀를 다시 일으키십니다. 회당장은 믿음 안에서 죽음까지 이겨 내는 하느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 열두 해 동안이나 하혈하는 고통 때문에 몸도 마음도 성하지 않던 한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댈 때에는, 어떤 방식으로도 치유되지 못했던 자신을 예수님만큼은 낫게 해 주실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군중은 호기심으로 예수님께 다가서고 밀쳐 대기까지 하지만,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댄 여인에게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하고 위로하십니다. 신체뿐 아니라 사람들에게 외면당하던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하시고, 몸과 마음이 성한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신 것입니다. 아들 압살롬이 죽은 것을 알게 된 다윗의 통곡은 반란자를 제거했다는 기쁨으로 가득 찼던 그의 신하들과는 대조됩니다. 비록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아들이지만, 이 모든 일이 자신의 죄에서 비롯된 것임을 인정했기에 다윗은 “너 대신 차라리 내가 죽을 것을.” 하며 슬퍼합니다. 이러한 다윗의 모습에서 자신의 죄과가 자손들에게까지 물려지는 아픈 현실을 하느님께서 살피시어 용서해 주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기도의 마음이 읽힙니다. 우리도 치유받고 싶은 내면의 상처와 병들이 있습니다. 과연 나는 얼마나 간절히 하느님께 치유를 청하며, 믿음을 갖고 회심과 보속의 삶을 실천하고 있는지 반성해 볼 일입니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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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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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다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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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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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몐!!! 희야친타 마리스코티 성녀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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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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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렇게 지낸 지 10년쯤 되던 해에 히야친타는 심각한 질병을 앓게 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삶의 방법을 바꾸어 마침내는 자기 수련과 자선가의 모델이 되었다.

성녀 히야친타는 ‘아무리 늦어도 변화는 가능하다.’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
변화는 결코 쉽지 않다.
철저한 자기 성찰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영혼을 깊이 들여다보면 그 안에 이기심, 교만, 탐욕처럼 온갖 부정적인 것들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가장하기보다는 억지로라도 그것들을 직시해야 한다.
자신의 어두운 면을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변화의 첫 단계다.

성녀 히야친타처럼 그것을 직시하고 인정할 때, 우리의 어두운 내면에 진리와 희망, 그리고 사랑의 빛이 채워질 수 있다.
나는 변화를 두려워하는가?
변화하지 않고 이대로 산다면 어떻게 될까? 자신을 정직하게 성찰하자.

아멘아멘아멘
제가 정말 좋아하는 성녀 희야친타 마리스코티시네요!!! ^^*
성녀 희야친타 마리스코티여 저희도 당신의 덕 닮아 엄마의 양육을 그대로 ! 온전히 따라가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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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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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도 치유받고 싶은 내면의 상처와 병들이 있습니다.
과연 나는 얼마나 간절히 하느님께 치유를 청하며,
믿음을 갖고 회심과 보속의 삶을 실천하고 있는지 반성해 볼 일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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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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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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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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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는 ‘아무리 늦어도 변화는 가능하다.’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
변화는 결코 쉽지 않다.
철저한 자기 성찰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영혼을 깊이 들여다보면 그 안에 이기심, 교만, 탐욕처럼 온갖 부정적인
 것들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가장하기보다는 억지로라도 그것들
을 직시해야 한다.
자신의 어두운 면을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변화의 첫 단계다.
성녀 히야친타처럼 그것을 직시하고 인정할 때, 우리의 어두운 내면에 진리와
희망, 그리고 사랑의 빛이 채워질 수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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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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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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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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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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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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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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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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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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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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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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