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414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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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406	당장 나주로 오세요. 댓글26개	주님함께	2224	03-11
19405	층간 소음 갈등을 통하여 주신 깨달음 : #1 댓글25개	Liliana	2224	10-17
19404	작은 중얼거림에까지 응답주신 사랑의 나주성모님예수님! ㅠㅠ! 댓글46개	엄마아기	2224	03-06
19403	나주 성모님 집과 동산에서 주신 예수님 성혈 영상 댓글23개	천사처럼	2224	09-07
19402	생활의 기도의 위력!!! 댓글33개	이생명다바쳐	2224	09-14
19401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도봉헌란을 통하여 가족, 친지까지 은총을 받았습니다. 댓글43개	데레사♡	2224	12-05
19400	나주를 통하여 천국을 바라보기 댓글24개	자비의샘	2223	11-02
19399	성모님 사랑의 말씀 -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댓글34개	사랑의편지	2223	08-17
19398	♣ (235) 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시지를 용맹하게 전하여라. ♠ 댓글30개	늘감사의삶	2223	12-20
19397	임원피정에서 받은은총 작은 영혼되기 댓글43개	어머니향기	2223	02-19
19396	♡ 생활의 기도 ♡ 귓밥을 팔 때 댓글27개	lily	2223	08-11
19395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댓글28개	주님함께	2223	03-13
19394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다(부활 제3주간 수요일: 요한 6, 35-40) 댓글20개	위로의샘	2223	04-22
19393	장미를 심으면서... 댓글22개	순교정신	2223	05-15
19392	★☆★ 2020년 5월 2일 기획본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 댓글41개	운영진	2223	05-04
19391	불신하던 시누이가 기적수를 댓글22개	주님의딸	2222	12-20
19390	2주 넘도록 안 나았던 감기가 율신액 스카프로 ..^^ 댓글22개	Liliana	2222	06-11
19389	6월13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댓글17개	성체사랑	2222	06-13
19388	누가 남을 비판하거나 심한 욕을 할 때..... 댓글33개	소중한영혼	2222	12-20
19387	27일 두 성인의 탄생 축하드립니다. 댓글29개	주님함께	2222	04-29
19386	창조주 하느님의 놀라우신 작품의 수난 댓글22개	주님함께	2222	09-05
19385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댓글44개	lily	2222	10-14
19384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은총 나누려고 왔어요^^! 댓글32개	감사와기쁨	222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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