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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383	믿음 없던 자녀가 나주를 알고 나서 미사 후 놀라운 말을! 댓글38개	예수님현존	1342	01-29
19382	★ 제109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 댓글35개	행복한꿀룸	1290	01-29
19381	연중 제 4 주간 월요일 (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111	01-29
1938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댓글30개	고요한	1194	01-29
19379	악령에 시달리는 이를 치유하신 예수님 댓글23개	위로의샘	1217	01-29
19378	책 "5대 영성" 을 읽고 달라진 점. 댓글47개	세인트비오	1306	01-28
19377	기적수 은총 체험 댓글41개	자비의바다	1353	01-28
1937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댓글31개	고요한	1315	01-28
19375	엄마께서 기도해주신 성물로 치유 받았어용 ♡ 댓글34개	온마음을다하여	1452	01-27
19374	인생의 풍랑에 휩싸일 때 댓글27개	위로의샘	1203	01-27
19373	기도봉헌란 은총 증언합니다. 댓글42개	새벽별	1426	01-27
19372	수요일에 묵상한 1989년 11월 26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28개	겸손한작은영혼	1786	01-27
19371	연중 제 3 주간 토요일 ( 성녀 안젤라 메리치 동정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3041	01-27
1937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 댓글26개	고요한	1500	01-27
19369	이미 교회의 공식 인정 받은 나주의 성체기적 댓글30개	성심승리	3255	01-27
19368	율리아 엄마 덕분에 덤으로 받은 은총....! 댓글35개	겸손한작은영혼	1521	01-26
19367	바오로 사도의 두 동반자 댓글23개	위로의샘	1389	01-26
19366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귀가 들리지 않아 명태 찜질을 하다> 댓글31개	온유와겸손	1363	01-26
19365	메시지(말씀사탕)204 댓글29개	빛고을	1375	01-26
19364	♡제 단체 총회 & 눈물 33주년 준비 모임에 다녀왔습니다^0^♡ 댓글34개	포근한님의품	1659	01-26
19363	2018 봉사자 총회의 크나큰 은총 댓글35개	최선을다하여	1409	01-26
19362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댓글27개	성체사랑	1295	01-26
1936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6 일 댓글31개	고요한	1328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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