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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첫 토요일 나주성모님 동산 순례기(깨달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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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고을
댓글 30건 조회 2,018회 작성일 15-03-12 12:31

본문

우리의 피난처 이시며, 우리의 방패이시며, 요새이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영광과 찬미와 찬송 영원히 받으시며 위로받으소서.


사순시기를 맞아 그 동안 죄를 많이 지은 것 같아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를 청하며 무거운 마음과 발걸음으로 성모님동산 기도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부족한 죄인이지만 성모님 동산은 언제나 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며 고향과도 같은 느낌을 갖게 합니다.

오늘은 율리아님을 통해 성모님께서 어떤 말씀을 해주실지 무척 기대하면서 율리아님의 시간이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아마도 지난달에 율리아님께서 병원에 입원하신 관계로 기도회의 만남을 갖지 못한 아쉬움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지금 순간에도 율리아님께서는 고통 중에 계셨기때문에 베드로 회장님께서는 율리아님께서 나오실 때까지 그 동안의 요약된 말씀들을 영사기로 순례자분들께 보여주셨습니다. 긴 시간이 흘렀고 오늘도 못 나오시나보다 생각하는 그 때 율리아님께서 나오고 계셨습니다. 무척이나 힘든 모습으로...

배는 불러있었고 보행기 같은 것에 의존하면서 나오고 계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목이 심하게 부어있어서 말씀하시기 어렵다하셨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호전되셨고 아마도 저희가 회개를 많이 한 것 같다고 말씀해주시니 기뻤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첫마디를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로 시작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아담에게 “너는 어찌하여 선악과를 따먹었느냐” 라고 물으시자 아담은 “당신께서 저에게 지어주신 여자가 주어서 먹었습니다.”라고 하고 하느님께서 다시 여자에게 물으시자 “뱀이 꼬여서 먹었습니다.” 하니 그것이 사실일지라도 결과에 있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청하기는커녕 남의 탓만 하는 모습을 보시고 하느님께서 진노하시어 벌을 내리신 것이라는 말씀과 우리의 삶 역시 아담과 하와의 원죄를 이어받아 내 탓이 아닌 네 탓만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돌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살아가자는 말씀과 높아지려 하지 말고 부숴 지고, 부숴 진 것에서 또 부숴 져서 작고 낮은 자의 길을 걸으며 어린아이가 되어 성모님 품에 안겨 직 천국으로 들어가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밖에 성모님을 통하지 않고 성인성녀가 된 사람은 한사람도 없으며 암흑으로 뒤덮힌 이 시대에 항상 깨어 기도하자는 말씀과 현세의 1시간이 연옥의 10년과 같다는 말씀과 노아시대 때와 모세시대 때와 소돔과 고모라 시대와 많은 말씀들을 해 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은 과거의 성경말씀과 현재의 상황을 진실 되고 적나라하게 이어주고 있습니다. 순례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저는 부끄러운 마음뿐이었고 그 후로 며칠 후엔 죄 속에서 살고 있는 저의 모습을 또다시 발견하고 몹시 부끄러웠습니다. 십자가 기도를 바치고 나서 율리아님의 말씀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그리고 묵상에 들어갔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아담과 하와가 내 탓이 아닌 네 탓만 하며 변명하고 용서를 청하지 않자 에덴동산에서 쫒아내셨듯이 지금의 나의 모습도 그렇게 닮아 있는 것은 아닌지...

네 탓을 함으로 미움이 생기고 다툼이 생기고 분열이 생기므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려 다른 영혼들의 죄악까지도 소멸시키고자 하심은 아닌지...

 

사람으로 오신 주께서 게쎄마니아 동산에서 피땀흘리시며 기도하셨던 모습을 묵상하며 ‘이 잔을 제가 마시지 않고는 치워질 수 없는 잔이라면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하고 말씀하셨듯이 세상 사람들이 노아시대, 모세시대, 소돔과 고모라시대를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알아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함으로 십자가상 수난을 겪으셔야만 했던 주님의 놀라운 싸움을 생각하면서 사람은 거룩한 희생이 따르지 않고는 회개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으며 그리스도인의 삶 자체가 자신을 부수고 다른 사람의 죄까지도 하느님께 용서를 대신 청하는 삶이란 것을 깨닫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온 세상의 모든 이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몸소 제사장이 되시어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저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모르고있나이다.’ 하시고 우리 죄를 대신하여 하느님께 용서를 구하셨듯이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나주순례오시는 분들과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대속고통을 받으시고 하느님께 우리 죄를 대신하여 용서를 청해 주시는 모습과 닮아있듯이 그리스도인은 자신을 버리고 다른 사람이 모르고 짓는 죄를 볼 때 그 분을 위해 제사장이 되어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는 작은 대리자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스도의 대리자이신 교황님과 사제들은 이미 쓴잔을 마신 것이고 그 역할과 직분을 수행하기 위해 제사장으로써 교회 공동체의 신자들을 대신하여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고 고독하고 외로운 갈바리아산에 십자가를 지고 오르고 계심을 깨닫습니다. 우리 신도들은 병아리로써 암탉인 어머니 교회가 날개로 모아들여 영적으로 깨어나 성장케하며 생활 속의 죄짓는 사람들을 위해 또 다른 제사장이 되어 그 분들을 대신하여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며 세상의 모든 죄악을 소멸시켜 하느님 아버지께 용서를 구함으로써 천국의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에 사제들까지도 십자가를 내려놓고 세속과 타협하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자신의 직분을 망각하고 있음으로 길 잃은 자녀들을 보시고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셨던 것이며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사제는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 기도하고 용서를 청하는 막중한 임무를 띄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주의 작은 영혼들은 율리아님 안에 계신 주님과 성모님을 통해 직접 교육을 받고 있으며 중언부언 말씀하신 ‘제안의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려하느냐’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5대영성으로 자신을 무장하여 자신의 죄뿐만 아니라 남의 죄까지도 소멸시키는 막중한 임무를 띄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5대 영성의 삶 자체가 성모님의 품인 것입니다. 암탉이 날개아래로 병아리를 모으듯이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모아 품어주고 계시며 빨리 깨어나도록 율리아님을 통해 보여주고 계십니다. 이것을 받아들여 실천할 때 우리는 깨어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율리아님을 닮아 남의 잘못을 볼 때 그 분을 위해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청하며 기도하는 습관을 기릅시다. 또한 나주는 하느님께서 역사하시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마련하신 성지이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순례 오셔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깨닫고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어서 사랑으로 위로해 드리고 공경하며 생활로써 피눈물을 닦아드려라. 내 어머니는 너희 모두를 위하여 당신의 티 없는 성심 안에 안전한 피난처를 마련하여 나에게로 인도 하신다.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1992. 12. 18일 예수님 말씀)


마귀는 인간들 안에서 교묘하게 가까운 사람을 통하여 속임수를 써서 전 세계의 목자인 교황을 거역케 하는 격렬한 공격을 꾀하려하니 너희 모두가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기도하고 충실로써 그를 따라 일치해야 하며 그의 십자가를 너희 모두가 함께 져야 한다. (1993년 1월 26일 예수님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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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에 잘못을 인정하고 거짓말하지않고 
변명하거나 합리화시키지 않으며 용서를 청하고
새로시작해야한다는 말씀 명심할께요!!!

빛고을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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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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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5대 영성의 삶 자체가 성모님의 품인
 것입니다. 이것을 받아들여 실천할 때
우리는 깨어나게 될 것입니다...아멘...^^

율리아님의 귀한말씀과
제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사랑에 품안에서
기쁨 사랑 평화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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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아멘~***

깨우침을 통한 은총 순례기
전해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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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람은 거룩한 희생이 따르지 않고는
회개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으며
그리스도인의 삶 자체가 자신을 부수고
다른 사람의 죄까지도 하느님께 용서를
대신 청하는 삶이란 것을 깨닫습니다..아멘.

"어서 사랑으로 위로해 드리고 공경하며
생활로써 피눈물을 닦아드려라.
내 어머니는 너희 모두를 위하여
당신의 티 없는 성심 안에 안전한 피난처를
마련하여 나에게로 인도 하신다.. 아멘.

아름다운 글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희생고통봉헌의 은총으로
저와 저희 모두 더많이 회개의 은총이
내려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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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어서 사랑으로 위로해 드리고 공경하며 생활로써 피눈물을 닦아드려라. 내 어머니는 너희 모두를 위하여 당신의 티 없는 성심 안에 안전한 피난처를 마련하여 나에게로 인도 하신다.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1992. 12. 18일 예수님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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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5대 영성의 삶 자체가 성모님의 품인 것입니다.
이것을 받아들여 실천할 때 우리는 깨어나게 될
것입니다. 아멘!!!

5대 영성의 삶 자체가 성모님의 품!
정말 아름다워요.

율리아님의 삶을 닮아 가도록 아직도 부족함이
너무나 많지만 님말씀처럼 남의 잘못을 볼 때 그 분을
위해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청하며 기도하는 습관을 가
지도록 노력할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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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빛고을님 글처럼 ...  하느님께 대한 원망과 세상에 대한 원망이 ...  변명치 않고 내탓으로 여기고 겸손된 새사람으로 태어나길 바라며 아~멘~ 아~멘 아멘.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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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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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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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고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고을님...귀하고 아름다운글 감사합니다
나주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마련하신 성지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순례 오셔서 그리스도인의 삶을
깨닫고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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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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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빛고을님~
글을 읽다보니 저도 너무 잘못한게 많네요...
ㅠ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보속하는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를
더욱 정성껏 바치렵니다.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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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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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리스도인은 자신을 버리고 다른 사람이 모르고 짓는 죄를 볼 때
 그 분을 위해 제사장이 되어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는
작은 대리자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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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아멘.

나주영성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 저희 모두 주님의 사랑하는 자녀가 되도록 하시고
제가 하는 언행 모두 주님 성모님 뜻에 맞는 사람 되도록 힘쓰며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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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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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돌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살아가자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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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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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안의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려하느냐’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5대영성으로 자신을 무장하여
자신의 죄뿐만 아니라 남의 죄까지도 소멸시키는
막중한 임무를 띄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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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 모두 율리아님을 닮아 남의 잘못을 볼 때
그 분을 위해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청하며
기도하는 습관을 기릅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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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어서 사랑으로 위로해 드리고 공경하며
생활로써 피눈물을 닦아드려라.
내 어머니는 너희 모두를 위하여
당신의 티 없는 성심 안에 안전한 피난처를
마련하여 나에게로 인도 하신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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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잔을 제가 마시지 않고는 치워질 수 없는 잔이라면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삶의 여정에서 때로는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느껴질 때..
 이 말씀을 되새기며 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빛고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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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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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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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5대 영성의 삶 자체가 성모님의 품인 것입니다.
암탉이 날개아래로 병아리를 모으듯이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모아 품어주고 계시며 빨리 깨어나도록
율리아님을 통해 보여주고 계십니다. 이것을 받아들여
실천할 때 우리는 깨어나게 될 것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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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1992. 12. 18일 예수님 말씀)

아멘~ 빛고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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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율리아님을 닮아!!
이웃위해 원수위해 기도하는 자녀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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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아, 율리아엄마 말씀을, 율리아엄마가 우리와 계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현세의 1시간이 연옥의 10년과 같다는 말씀"  그러면 하루는 연옥에서 240년이지요?

연옥보속합니다. 너무도 큰 십자가가 들이닥쳤는데요. 감사드립니다.

피하지 않고 정성스럽게 받아지겠습니다. 잘못하지 않았어도 율리아엄마 말씀 생각하며 머리 숙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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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아, 율리아엄마 말씀을, 율리아엄마가 우리와 계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현세의 1시간이 연옥의 10년과 같다는 말씀"  그러면 하루는 연옥에서 240년이지요?

연옥보속합니다. 너무도 큰 십자가가 들이닥쳤는데요. 감사드립니다.

피하지 않고 정성스럽게 받아지겠습니다. 잘못하지 않았어도 율리아엄마 말씀 생각하며 머리 숙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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