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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치유기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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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8건 조회 2,216회 작성일 15-03-13 02:09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6)

 

(   ?   )

주님 성모님께 대감사올립니다.자꾸만 눈물이 앞을 가려요,이제야 봤어요,

어쩐디야,주님과 성모님께 빌께요,생활의 기도 전체를 주님함께님을 위하여

기도 드릴께요,주님 성모님 ! 아시죠? 우리 구원방주식구들 마음요,저희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실꺼죠?

 

마리로즈

저두 일단은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정말 다행이예요.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이 열심히 기도해 주시고 성모님께서 지켜준 덕분일거예요.저도  더 열심히

기도드릴께요...+++ 주님 성모님 주님함께님을 꼭 지켜주세요.♧♣♧

 

 

무지개

목요 기도회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율리아 자매님께서 극심한 구토

고통과 머리가 빠개지는 듯한 고통을 받으셨다고 들었습니다.주님함께님을 위한

고통이었을꺼라 짐작합니다.율리아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다시한번 주님의

자비하심에 임마누엘 어르신을 맡깁니다.나주의 성모님께서 꼭 지켜주시리라

확신합니다.주님함께님 힘내세요,

율리아 자매님도요,

 

비나리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안전하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들을 때까지

저도 기도할께요. 주님함께님 힘 내세요,!!!!!

 

사슴

의사이신 주님께서 주님함께님의 머리를 깨끗하게 치유하여 주소서.

어머니 !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가족들의 기도를 들어 허락하여 주소서.

어머니의 망또안에 주님함께님의 가정을 감싸주세요, 어머니 품안에 안아 영혼

육신 깨끗하게 치유하여 주소서.나주의 성모님이 주님함께님의 오른 손을 붙잡고

님을 바라보시며 치유했다하시네. 나주의 성모님,나주의 성모님, 나주의 성모님,

진정 감사합니다.아멘.

 

고요한

의식도 있으시고 보호자와 이야기도 나눌 수 있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어제 오후 부터의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이 주님함께님과 연관이 있습을 무지개

님으로부터 들으니, 안도의 함숨이 나오네요,그러나 바람님의 말대로 아직은

우리 홈님들의 기도를 간절히  필요할때인것 같습니다.그리고 가능하면

주님함께님의 치유를 지향으로 생활의 기도 바치자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안드레아

이번 휴일에 특이한일 없으면  원주기독병원에 다녀올까 합니다...갈수있다면

갔다오는길을  봉헌할 계획...

 

나비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기쁜소식 전해주신 바람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보속고통과 마리아구원방주 가족의 기도가 또하나의 사랑을 이루네요.

나주의 어머니, 임마누엘을 꼭 지켜주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달맞이

주님함께님의 빠른 쾌유를 빌며  주님 성모님께 기도하겠습니다.

 

4분쉼표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오늘아침 계속 모든 생활의 기도를 주님함께님을 위하여

바치고 있었어요. 저의 보잘것 없는 기도도 어여삐여기는 성모님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좋은 결과 있으리라 기대합니다.계속 소식 주세요.

 

잔꽃송이

 이제야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놀랐어요,꼭..성모님께...예수님께....

지켜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마귀가... 샘을 냈나봐요...꼭..다시 건강하게

일어나시길 기대합니다.

 

(    ?    )

휴~ 그나마 다행이예요~^^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비롯한 우리 식구들의

기도를 들어주셨나봐요.카타리나님과 바람님 말씀대로 생활의 기도와 의사들을

위한 기도까지 ..주님함께님을 위해 고통 당하시는 율리아님을 위해서도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마들렌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다행이 의식이 있으시고 대화도 나눌 수 있으시다니 

너무 기쁩니다.하오나,자비로우신 예수님,사랑과 자비의 나주 성모님,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정임마누엘 어르신께서 안전하실 수 있도록 자비의 은총을 내려주시어

머리의 완전한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주님함께님께서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실 수 있도록 은총을 내려주소서.아  멘.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께서  많은고통과 희생을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을 위하여 

바쳐 주셨다고 믿어요. 부족한 저희들도  생활의 기도지향을  정 임마누엘 어르신을

위하여 바치겠어요.

 

마틸다

머리를 다치시고 구토를 하셨다면 뇌압상승으로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우리 모두의 기도를 들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정세근 임마누엘  필경 주님함께님을  봉헌합니다.꼭 건강하게 하여주시고 

부족하기만한 저희들에게 힘을 주소서 아멘.

 

봄봄

하루종일 주님함께님 무사하시기만을 빌었습니다. 컴퓨터 켜기가 겁이났어요.

하지만 바람님이 그나마 의식이 있으시단 소식에 한숨 돌렸습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 한 가족입니다. 주님함께님 힘내세요.모두들 쾌유를 위해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

아빠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천상의 엄마

감사합니다.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 엄마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고통과 희생을 봉헌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봉헌이  아빠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기천사

사랑하올 엄마 ! 감사해요, 앞으로 남은 시간도 영육간에 건강허락하시고

저희 곁에 좀더 머물게 허락해 주세요,엄마 ! 사랑해요.

 

성모님 사랑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의 기도를 들으시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게 

해주소서 ~ 아멘~

 

작아지려는영혼

주님의 사랑안에서 성모님의 망또자락으로  보호하고 계심을 믿으며,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주님함께님께서 속히 쾌차하여 일상에 돌아가실것과

놀라셨을 자매님께서  위로와 평화, 건강중에 계시기를 빕니다.

 

+   +   +   

 

2004년 12월 15일

나주에 와서 골아떨어졌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누가 들어오는 소리에 잠을 깼는데, 율리아님과 베드로

회장님이 들어오신 것입니다.

 

나는 일어나려고 하자 율리아님이

"아녜요, 그냥 누워계세요, 먼길 오시느라고 얼마나 힘이드셨어요."

라고하시며 만류하십니다.

 

"율리아님 저 때문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감사를 받으실 분은 제가 아니고 하느님이십니다."

 

율리아님이 방에 성수를 뿌리시고 나에게도 뿌리시는데 나는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 앉았습니다.

"깜짝이야 !"

율리아님이 놀라시는데 나 자신도 놀랐습니다. 그것은 내가 일어나려면 그렇게

빨리 일어나지 못하고 한참 몸을 이리저리 틀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푹 쉬세요, 그리고 내일 뵈어요"

라고하시며 나가십니다.

내 아내는 봉사자들과 정이들어 그들과 어울리느라고 정신이 없나봅니다.

나는 또 깊은 잠에 떨어졌습니다.

 

다음날 오전에 한 봉사자가와서

"율리아님이 집으로 오시랍니다."

라고 합니다.

 

나는 아내의 부축을 받고 바로 마당 옆에 있는 율리아님의 집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세계적으로 유명하신 율리아님의 집이 이게 뭔가? 나는 깜짝 놀란 것은

1970년대 새마을 운동할때 정부에서 권장한 농가주택이 아닌가? 

 

안으로 들어가자 조그만 거실을 가운데 두고 왼쪽이 노모의방,화장실, 손님방,식당,

그리고 안방이 전부입니다.

거실에는 벽에 성모님상본과 예수님상본의 액자가 걸려있고 십자가가 있고 너무

검소합니다.

 

우리가 안방으로 들어가자 거기에는 율리아님과 베드로 회장님이 계십니다.

조그만 방안에는 장롱이 하나 반다지가 두개 있는데 그위에는 예수님상과 성모님의 상이 있고 TV가 하나있을뿐 너무 단출합니다.

 

율리아님은 나보고 아름목에 앉으라고하는데, 그곳은 쥔장님의 자리인데 내가

어떻게 앉는가? 그러나 하도 권하시는 바람에 가저 망서리며 앉았습니다.

 

나는 이제 율리아님의 멋진 치유기도가 있을꺼라는 생각을 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율리아님이 서서 내 마리를 살펴보십니다.그리고 머리칼을 한올 한올을

제켜가시며 율신액을 바르시는데 너무 정성스럽게 하시느라고 그런지 시간이

오랫동안 지체됩니다.

 

나는 그냥 율신액을 붓고 손으로 한번 쓰윽 문지르면 될것인데 왜 저렇게 공을

드리시나 하는 인간적인 생각을 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느님께 기도하는 행위는 그 동작 하나하나의 중요한 의식이 된다는 것을

내가 알리가 없습니다.

 

나는 고개를 들어 율리아님을 올려다 봤습니다.

그러자 율리아님이 하시던 동작을 멈추시고 나를 내려다 보시는데,

그때의 율리아님의 모습은 바로 성모님의 모습이었고 눈시울이 젖어 있습니다.

 

머리에 대한 기도가 침묵중에 끝이났습니다.

 

"옷을 벗으세요" 

라고 율리아님이 말씀하십니다.

"다 벗어요?"

라고 내가 묻자

"네"

라고 하십니다.

 

나는 부끄러움을 타며 팬티만 남기고 다 벗었습니다.

그러자 율리아님과 베드로님이 깜짝 놀라시는데 내 몸이 마치 붉은 양탄자 같았기

때문입니다. 얼굴과 손만 빼놓고 전신이 아주 샛빨갛습니다.

 

율리아님이 내 몸에 율신액을 계속 바르시며 침묵의 기도를 하십니다.

그날의 기도는 그렇게 끝이났고 나의 기대는 어긋났지만, 그렇다고 실망은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내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내 몸이 더 아프기 시작을 하는데, 가만있다가 몸을 조금이라도

움직이기만 하면, 무서운 통증이 마치 찌르듯이 와서, 나는 나도 모르게 `으악 `

하고 비명을 지릅니다.

 

그 고통이 너무 심해 나는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서, 마치 시체처럼 가만히 누워

있거나 앉아 있는데, 어떻게 내가 마치 부처님처럼 꼼짝도 할 수 없이 앉아있을

수만 있는가.

나는 계속 비명을 지르며 겁을 내고 있습니다.

 

내가 방금 치유기도를 받았는데 왜 더 아픈 것인가?

그때 내 머리속에는

`아 주님께서 내가 고통을 봉헌하시기를 바라시나 보구나 !`

라는 생각이 들어 그 고통들을 우리 가족들과 율리아님과 이곳의 모든 분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쳇 이게뭐야? 순 엉터리잖아?`

내사 속인이었다면 그랬을 것이고 치유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율리아님을 전적으로 믿습니다.

 

그날 밤 나는 참으로 힘드는 밤을 지새웠습니다.

누워서 숨을 죽이고 가만히 있으면 괜찮은데,  자다보면 나도 모르게 움직이게

되는데, 그럴때면 어김없이 통증이 와서 `으악 으악 으악` 소리지르며 밤을 거의

뜬 눈으로 지냈던 것입니다.

 

그런데 다음날에 이상한 현상이 나타났는데, 그것은 내 몸이샛빨갛지만,

그렇다고 울퉁불퉁한게 아니라 그냥 깨끗한 피부같이매끄러웠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몸에 두드러기가 난 것 처럼 전신이 오돌도톨하게 마구 불어나 손으로

만지기에도 징그럽습니다.

 

그러자 오돌도톨하던 피부의 허물이 벗겨지기 시작하는게 아닌가?

(계속)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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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정성을 대해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수많은 분들에게 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은 처음보는 이름들을 볼 것입니다.그분들의 기도가 저에게는 매우 유익하였고 주님대전에 기록이 되었을 것입니다.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시는지 몹시 궁금하고 뵙고 싶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연락을 하여 제가 보고싶다고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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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성과 사랑의 댓글을 보면서 지난 일이지만
누군가 사랑의 맘을 드리며 격려해 주는 것은
고맙고 참 아름다워요.

주님함께님의 절박하고 힘드셨던 그날 율리아님
께서  머리카락 한올, 한올 신약을 발라주시고...
온 몸에 붉은 반점들 더 아파왔지만 봉헌하셨던 깊은 마음들...

내 몸이 부셔지고, 숨이 끊어진다해도 오로지 상대방의 영육
의 치유로 돌아간다면 다 내어놓으신 그 사랑이 오늘 아침
깊은 감사의 맘으로 고개숙여집니다.

주님함께님의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리며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 빠른회복이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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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그분들의 기도가 저에게는 매우 유익하였고 주님대전에 기록이 되었을 것입니다 "  아멘 ...!  출근 땜시 마니 몬 씀니다 . 갔다와서 또 을플끼라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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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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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  또 기다립니다
빨리 전해 보고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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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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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주님 함께님 올려주신 모든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언제봐도 감동이 몰려오네요

주님/성모님

모든이들로부터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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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일들의 연속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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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하느님의 은총은 놀랍기만 합니다

매번  집중하게  읽어며 탄복합니다

율리아님의 기도는 정말이지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을 기적을 끌어 오셔셔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 보여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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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모든 감사와 환희와 희열의 모든 감사 은총 감사와 찬미와 모든 영광을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복되신 피눈물 흘리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께 영원히 돌려드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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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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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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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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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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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엄마님의 댓글

세아이엄마 작성일

주님함께님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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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가 방금 치유기도를 받았는데 왜 더 아픈 것인가?

그때 내 머리속에는

`아 주님께서 내가 고통을 봉헌하시기를 바라시나 보구나 !`

라는 생각이 들어 그 고통들을 우리 가족들과 율리아님과 이곳의 모든 분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리며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 빠른회복이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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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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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 주님께서 내가 고통을 봉헌하시기를 바라시나 보구나!'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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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침묵의 기도를 하십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기야, 너는 숨만 쉬고 있다 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지고지순한 5대 영성의 기도임을..."
 성부 하느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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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다음이야기가 궁금해요
주님함께님을 지켜주신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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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께서 내가 고통을 봉헌하시기를 바라시나 보구나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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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주님함께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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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그렇게 많은 님들이 그토록 간절하게 기도해 주신 분들 ...
거의가 아이디가 낯선 분들입니다.  어디에 계실까요?  ㅠㅠ

율리아님의 그 정성을 다하여 해주신 기도 ..  정말  마음다하여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
그 때 율리아님을 비롯하여  그토록 간절한 기도들이 하늘에 닿았나봐요

엄청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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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가 하느님께 기도하는 행위는 그 동작 하나하나의
중요한 의식이 된다는 것...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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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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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주님함께님 ^^

치유의 은총글 감사드려요...
정말  율리아엄마의 기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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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 고통들을 우리 가족들과 율리아님과 이곳의 모든 분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정성어린 사랑으로
치유받으시는 과정을 상상해 보게 되네요.
더욱 뜨거운 사랑이 전개 되리라 굳이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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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이렇게 새로이 생명을 주셨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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