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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3 주간 금요일 ( 성녀 에우프라시아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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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8건 조회 1,698회 작성일 15-03-13 12:0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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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0 Scenes from the Life of Christ: 4. Flight into Egypt-GIOTTO di Bondone

1304-06. Fresco, 200 x 185 cm. Cappella Scrovegni (Arena Chapel), Padua

 

성모칠고(聖母七苦)

① 시메온의 예언(루가2,34-35) - 당신의 마음은 예리한 칼에 찔리듯 아플 것입니다.

② 에집트로 피신하심(마태2,13-18) - 그 밤으로... 에집트로 가서... 거기서 살았다.

③ 삼일 동안 예수를 잃으심(루가2,41-51) - 왜 이렇게 우리를 애태우느냐?

④ 예수, 골고타 갈바리아로 오르심(루가23,26-32) - 십자가의 길에서 예수와 만나심.

⑤ 예수,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죽으심(요한19,25-30) - 십자가 밑에는 그 어머니가 서 있었다.

⑥ 예수, 십자가에서 내리심(요한19,38-40)

⑦ 예수, 무덤에 묻히심(요한19,42)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Feast of Our Lady of Sorrows)9월15일.

 

019라인.gif

 

 

축일:3월13일

성녀 에우프라시아 동정

St. Euphrasia

380 - 420 of natural causes

Canonized:Pre-Congregation

 

0313EUPHRASIA.jpg

 

콘스탄티노블 출신인 그녀가 일곱 살 때, 그녀의 홀어머니가 중부 에집트의 타베니시에 살도록 하였다.

소녀 때 그녀의 소망은 동정생활을 하는 공동체에서 지내는 것이었는데, 이것이 성취되어 그녀는 수녀생활을 할 수 있었다.

어머니가 사망하자 그녀는 남은 유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고, 세속과 인연을 끊어버렸다.

그러나 자신이 사는 공동체의 내부 일이 너무나 힘이 들어서 뛰쳐 나오려는 유혹에 수 없이 직면할 때마다,

그녀는 일주일 내내 음식을 입에 대지 않는 등의 온갖 고행을 통하여 이를 극복하였다.

그녀는 이런 노력으로 보여주는 인내심으로 인하여 동료들로부터 위대한 성녀로 높은 존경을 받으며 살았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장미라인.gif

 

 

7세의 어린 나이로서 수녀가 된다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나, 성녀 에우프라시아는 이를 실행한 분이다.

그녀는 380년 동 로마 제국의 서울 콘스탄티노플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궁정에서 일을 하던 고관인 안디고노라느 사람인데 그녀의 탄생후 1년이 되자 세상을 떠나 버렸다.

어머니는 그리스 정교회에서 성녀로 존경을 받고 있으며,

남편이 죽었을 때 그녀의 나이가 아직 젊었기 때문에 사바에서 재혼의 청탁을 여러 번 받았지만

고인을 사모하고 자식을 생각한 나머지 도리어 세상을 귀찮게 여기며 혼담을 다 물리치고 딸을 데리고 죽은 남편의 재산이 있는 이집트로 떠났다.

 

그곳에서 그녀는 여러 곳을 찾아다니며 성인, 은수자에게 설교를 듣기도 하고 혹은 자선사업을 하기도 했으나,

우연히 한 수도원의 동정녀들의 엄격한 생활양식에 감동되어 그 후로는 그 수도원 근처에 거처를 정하고

종종 그곳을 방문해 수녀들과 같이 기도를 바치기도 하고 그들에게 영신상의 교훈을 청하기도 했다.

 

그렇더라도 그 수녀들의 생활이 너무나 가난한 것을 가련히 여긴 그녀는

남편을 위한 기도를 받는 대신 매년 일정한 금액을 기부하며 그들을 원조하려고 했다.

 

그러나 수도원장은 "우리는 모처럼 하느님을 위해 이와 같은 가난한 생활을 시작했으니

일평생 이런 부자유를 참아나가려 합니다"하고

그녀의 호의를 굳게 사앙하고 다만 성당에 사용되는 성체 등의 기름과 약간의 향을 받을 것을 승낙했다.

 

에우프라시아는 어머니의 사랑을 받으며 차차 자라나 어느덧 7세가 되었다.

어느 날 전과 같이 어머니와 더불어 수도원을 방문했을 때 기도하며 즐겁게 지내는 수녀들의 모습을 보고

어린아이 마음에도 무언가 느낀 바가 있었던지 시간이 되어 어머니가 데리고 가려고 해도

"언제까지든지 이곳에 있겠어요"하며 좀체로 움직이지 않았다.

 

원장이 "이곳은 하느님께 몸을 봉헌한 사람이 아니면 있을 수 없어요"하고 타이르며 보내려고 했지만,

에우프라시아는 곁에 있던 십자가를 들고 가슴에 안으며 "그렇다면 저도 하느님께 몸을 봉헌하렵니다"

하고 했다.

 

원장은 그녀의 지성에 탄복을 금치 못하면서도, 또한 수도원에 들어오면 엄한 단식이나 심한 노동을 해야 하고

온전히 자유가 없는 데라는 것까지 말하며 그녀의 마음을 돌리려고 했지만,

어린 에우프라시아는 "무엇이든 하라는 것을 할 터니이 이곳에 있게 해 주셔요"하고 끝끝내 간청해 마지않았다.

 

그녀의 열성에 놀라 어머니도 이제는 만사를 원장께 부탁하고 그녀를 수도원에 맡기게 되었다.

그래도 아직 너무 어린아인지라, 처음에는 수도원의 다른 사람들도 자못 근심했지만,

정말 같이 생활해보니 어른도 따를 수 없을 정도의 진지한 태도에 다시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5년 후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에우프라시아가 13세 되던 해에 동 로마 제국의 궁전에서

한 통의 편지가 날아왔다.

"무엇일까?" 하며 의아심을 갖고 뜯어보니 그것은 어릴때의 약혼자와 결혼을 이루도록 하라는 권고였다.

그러나 나날이 하느님과 정결한 친밀을 즐기고 있는 에우프라시아에게는 혼잡한 세속에

다시 돌아갈 마음은 조금도 없었다.

그는 테오도시오 황제 및 황후에게 회답을 보내어

지금 자기로서는 사랑하는 예수의 베필로서 일생을 보내려는 마음 외에 아무 희망도 없다는 것을 말하며

용서를 청하고, 아울러 자신의 전 재산을 컬어 빈민에게 희사할 것을 의뢰했으므로 황제, 황후도

대단히 감탄하여 그녀의 뜻대로 다 처리해 주었다.

 

그 후에 에우프라시아는 더욱 자신의 몸을 수앙하며 덕을 닦고, 남보다 더 열심히 고행, 기도, 일과를

실천했으므로 모든 이에게 존경을 받았지만 30세에 이르러서 갑자기 중병에 걸려

421년 3월 13일 천국을 향해 떠났다.

(대구대교구홈에서)

 

 

 

하트그림.gif

 

 

 

 

충동  

 

충동적으로 물건을 사고 나중에 후회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집이나 자동차처럼 크고 비싼 어떤 것을 사고 난 뒤에 후회가 되었다면 그만큼 자책감도 컸을 것이다.

“돈을 너무 많이 썼어.”, “기대했던 것만큼 그렇게 좋은 것 같지는 않아.”,

“좀더 시장을 둘러봤어야 하는 건데….”

이런 자책감에 빠진다면 성녀 에우프라시아가 당신을 도와 줄 것이다.

 

에우프라시아는 다섯 살에 약혼을 했는데 결혼을 앞두고 수녀원에 들어가게 해 달라고 청하였다.

또한 자신이 받은 많은 유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노예들도 자유롭게 풀어 줄 수 있기를 청했다.

놀랍게도 그가 원하던 것들은 모두 이루어졌다.

그런데 바로 그때 후회가 그를 사로잡았다.

 

에우프라시아는 세속의 생활을 좀더 즐겼어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미련에 시달렸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한 후에 후회나 미련을 가진다.

그럴 때 우리는 미련의 끈을 놓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을 비참하게 만들 수도 있고,

에우프라시아처럼 모든 망설임을 끊어 버리고 계속 전진할 수도 있다.

후회나 초조함 등 마음의 동요를 막으려면 몸을 움직이는 것이 가장 좋다.

 

성녀 에우프라시아는 기운이 다 빠질 때까지 돌 나르는 일을 함으로써 그러한 망설임을 끊어 버렸다.

비단 돌을 나르는 일은 아닐지라도 화장실 청소를 한다든지 세차를 함으로써 쓸데없는

후회나 망상을 물리칠 수 있을 것이다.

결정을 하고 나서 후회한 적은 없었는가?

나는 충동적으로 결정하지는 않는가? 어떤 결정을 내리기 전에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갖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회개의 기도를 가르치신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하느님께 돌아오게 되는 것은 그들이 회개하기 이전에 이미 하느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고쳐 주시고 그들을 사랑해 주시기 때문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율법 학자의 질문에 응답하시면서 첫째가는 계명이 무엇인지를 알려 주신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한 분이신 주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이를 안다면 이미 하느님의 나라에 가까이 있는 것이다(복음).
제1독서
  • <저희 손으로 만든 것을 보고 다시는 “우리 하느님!”이라 말하지 않으렵니다.> ▥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4,2-10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주 너희 하느님께 돌아와라. 너희는 죄악으로 비틀거리고 있다. 너희는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님께 돌아와 아뢰어라. ‘죄악은 모두 없애 주시고, 좋은 것은 받아 주십시오. 이제 저희는 황소가 아니라 저희 입술을 바치렵니다. 아시리아는 저희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저희가 다시는 군마를 타지 않으렵니다. 저희 손으로 만든 것을 보고 다시는 ′우리 하느님!′이라 말하지 않으렵니다. 고아를 가엾이 여기시는 분은 당신뿐이십니다.’ 그들에게 품었던 나의 분노가 풀렸으니, 이제 내가 반역만 꾀하는 그들의 마음을 고쳐 주고, 기꺼이 그들을 사랑해 주리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이 되어 주리니, 이스라엘은 나리꽃처럼 피어나고, 레바논처럼 뿌리를 뻗으리라. 이스라엘의 싹들이 돋아나, 그 아름다움은 올리브 나무 같고, 그 향기는 레바논의 향기 같으리라. 그들은 다시 내 그늘에서 살고, 다시 곡식 농사를 지으리라. 그들은 포도나무처럼 무성하고, 레바논의 포도주처럼 명성을 떨치리라. 내가 응답해 주고 돌보아 주는데, 에프라임이 우상들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 나는 싱싱한 방백나무 같으니, 너희는 나에게서 열매를 얻으리라. 지혜로운 사람은 이를 깨닫고, 분별 있는 사람은 이를 알아라. 주님의 길은 올곧아서, 의인들은 그 길을 따라 걸어가고, 죄인들은 그 길에서 비틀거리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8ㄴ-34 그때에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호세 1―3장의 호세아의 혼인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이, 호세아서의 하느님은 이스라엘을 간절히 부르시는 하느님이십니다. 호세아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를 따라갔던 아내를 다시 데려와 한결같이 사랑해 주었듯이, 하느님은 부르실수록 당신에게서 멀어져 가는 이스라엘을 한없이 품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런 호세아서의 마지막 부분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회개의 기도를 가르치십니다.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이스라엘의 회개는, 더 이상 제물을 바치는 것으로 하느님의 호의를 얻으려 하지 않거나 아시리아의 군사 원조나 군마와 같은 인간적인 힘에 의지하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의 손으로 만든 우상을 하느님이라 부르지 않고 오직 고아와 같은 이스라엘을 가엾이 여기시는 하느님의 자비에 매달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마지막 단락은 이스라엘이 스스로 마음을 돌이키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고쳐 주시는 것을 강조합니다. 물론 이스라엘이 하느님께서 일러 주신 대로 회개의 기도를 바치며 하느님께 돌아갔다는 언급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에 앞서 하느님께서 먼저 그들이 우상에게 눈길을 돌리지 않아도 될 만큼 그렇게 그들을 극진히 사랑하셨음이 강조됩니다. ‘마른땅’으로 비유된 이스라엘이 스스로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이슬이 되어 주시기 때문에 도저히 싹을 틔울 것 같지 않던 이스라엘이 나리꽃처럼 피어납니다. 하느님께 돌아가는 것이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부어 주시는 사랑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말씀은 커다란 위로가 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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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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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 동정녀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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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날이 하느님과 정결한 친밀을 즐기고 있는
에우프라시아에게는 혼잡한 세속에
다시 돌아갈 마음은 조금도 없었다.
지금 자기로서는 사랑하는 예수의 베필로서
일생을 보내려는 마음 외에 아무 희망도 없다는
것을 말하며.. 아멘.

+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이 되어 주리니,
이스라엘은 나리꽃처럼 피어나고, 레바논처럼 뿌리를 뻗으리라.
이스라엘의 싹들이 돋아나, 그 아름다움은 올리브 나무 같고,
그 향기는 레바논의 향기 같으리라.  아멘.

+ 주님의 길은 올곧아서,
의인들은 그 길을 따라 걸어가고,
죄인들은 그 길에서 비틀거리리라...

+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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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 동정녀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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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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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 동정녀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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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 동정녀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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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 동정녀시여!

창조주 하느님의 존재조차 잃어버린 지극히 위험한 마지막 이 시대에
당신의 모든 자녀들이 진리를 회복하고 회개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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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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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 동정녀여!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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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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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 동정녀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
성직자 수도자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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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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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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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 동정녀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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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 동정녀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우리 가정성화를 자녀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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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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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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