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하늘에서 들려 온 음성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애인여기
댓글 24건 조회 1,715회 작성일 15-03-13 14:49

본문

1846215722_4qrgUGwM_Jcb-201501235B25D-jv.jpg

하늘에서 들려 온 음성

4813f4b4f0f63&filename=3_070424nabiya_j1.gif

격동하는 나의 울음은 계속되었고 나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오직

“주여! 이 죄인을   용서해 주소서...”

하고 통회하며 가슴을 치며 울기 시작했다.

 

얼마나 울었을까?

이제까지 나의 잘못에 대하여 한 번도 생각해 보지도

느껴 보지도 못했던 나에게는 너무나 큰 충격이었다.

 

“주여, 이 죄인을 용서해 주소서.

주여, 이 죄인을 용서해 주소서...”

 

계속 반복해서 큰소리로 나오는 이 말을 절제하기 위하여

입술을 얼마나 깨물었는지...

 

진심으로 나를 온전히 주님께 돌려 드리고

진심으로 뉘우치며 용서 청할 때 검은 장이  걷히기 시작했고

sun8.JPG


홀연히 하늘의 문이 열리며 밝은 빛이 나에게 쏟아져 내리기 시작하더니


세 번이나 연이어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고 하늘에서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와

나는 그 즉시 “제 가슴을 더 열어 주십시오.

제 가슴을 더 열어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그때 나의 몸은 경직이 되어 굳어진 채 얼음장처럼 싸늘하게 식어갔다.

 

철야 기도회에 참석한 모든 이들의 눈길은 나에게 쏠렸고

장부 율리오씨와 곁에 앉아  있던 사람들과 봉사자들이 

경직이 되어 굳어진 나를 서로 번갈아 가며 주물러 주기 시작했다.

 

어떠한  말이든 모두 알아들을 수 있었는데도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여러 사람의  부축을 받아 집으로 돌아와야 했다.


2359303C54F6ADC435E4CA

부족한 너를 통하여...

4813f8bc0b60a&filename=070120woopies_m1_j1.gif

방에 누워 있으면 혹시라도 사람들이 판단할까 봐

짐 넣어 놓은 벽장에 누워 있으면서  쓰라린 과거를 생각하며

나 자신의 약함을 주님께 봉헌하면서

 

“주여! 죽든지 살든지 당신 뜻에 맡기나이다.”

하고 누워서 계속 묵주의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3일째 되던 날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 왔다.

 

“딸아! 하느님은 자기 종의 비천함을 사랑하셨고,

그처럼 자신의 약함을 느끼는 그 마음속에서 함께 작용하셨다.

어서 일어나거라. 부족한 너를 통하여 나를 전하도록 하겠다.”

 

IMG_1175_2.jpg
하늘에서 내리는 은총과 자비의 눈꽃송이로 기뻐하며 환호하는 순례자들

 

나는 너무나 놀라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는데 온몸은 날을 듯 가벼워졌다.

 

‘아, 주님께서는 3일 만에 부활하시더니

나를 통회시키시고 눕히셨다가 3일 만에 일어나게 하셨구나.

 

그래요 주님,

이 몸 온전히 당신의 것이나이다.

죽어도 당신의 것이요.

살아도 당신의 것이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사용하소서.’

mamajulia.png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중에서>

http://www.najumary.or.kr

첨부이미지


댓글목록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딸아! 하느님은 자기 종의 비천함을 사랑하셨고,

그처럼 자신의 약함을 느끼는 그 마음속에서 함께 작용하셨다.

어서 일어나거라. 부족한 너를 통하여 나를 전하도록 하겠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는 너무나 놀라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는데
온몸은 날을 듯 가벼워졌다.

‘아, 주님께서는 3일 만에 부활하시더니
나를 통회시키시고 눕히셨다가 3일 만에 일어나게 하셨구나.

그래요 주님, 이 몸
온전히 당신의 것이나이다.

죽어도 당신의 것이요.
살아도 당신의 것이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세아이엄마님의 댓글

세아이엄마 작성일

이 몸 온전히 당신의 것이나이다.

죽어도 당신의 것이요.

살아도 당신의 것이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쓰라린 과거를 생각하며
 나 자신의 약함을 주님께 봉헌하면서
“주여! 죽든지 살든지 당신 뜻에 맡기나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엄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딸아! 하느님은 자기 종의 비천함을 사랑하셨고,
그처럼 자신의 약함을 느끼는 그 마음속에서 함께 작용하셨다.
어서 일어나거라. 부족한 너를 통하여 나를 전하도록 하겠다.”
아멘!!!~

주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모든 말씀에 믿음을 더 해주시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깨어 아름답게 봉헌 하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진정 감사해요.  영육간 건강하세요.~

수고 해 주신 애인여기님께도  감사해요~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고 하늘에서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와 나는 그 즉시
      “제 가슴을 더 열어 주십시오.  제 가슴을 더
        열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엄마가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에 대한
공로로 나주가 인준되어 저와 저희 가족들과 온세상
사람들이 저 말씀 그대로 회개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또는 림보영혼과 연옥영혼들과 온세상 조상들의 영혼의 안식을
기원하며 아~멘~ 아~멘 아멘. 해봅니다.  마음의 문을 꼭 잘 열어 주세용~ (^.^)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 몸 온전히 당신의 것이나이다.

죽어도 당신의 것이요.

살아도 당신의 것이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딸아!
하느님은 자기 종의 비천함을 사랑하셨고,
그처럼 자신의 약함을 느끼는 그 마음속에서 함께 작용하셨다.
어서 일어나거라. 부족한 너를 통하여 나를 전하도록 하겠다.”

아멘.

‘아, 주님께서는 3일 만에 부활하시더니
나를 통회시키시고 눕히셨다가 3일 만에 일어나게 하셨구나.
그래요 주님, 이 몸 온전히 당신의 것이나이다.
죽어도 당신의 것이요.
살아도 당신의 것이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제 가슴을 더 열어 주십시오.

제 가슴을 더 열어주십시오”

아멘!


주님, 미천한 제 가슴도 더 열어주십시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 몸 온전히 당신의 것이나이다.
죽어도 당신의 것이요.
살아도 당신의 것이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님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딸아! 하느님은 자기 종의 비천함을 사랑하셨고,
그처럼 자신의 약함을 느끼는 그 마음속에서 함께 작용하셨다.
어서 일어나거라. 부족한 너를 통하여 나를 전하도록 하겠다.”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늘의 문이열렸다

아멘

사랑하는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 몸 온전히 당신의 것이나이다
.죽어도 당신의 것이요.살아도
당신의 것이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주님,
이 몸 온전히 당신의 것이나이다.
죽어도 당신의 것이요. 살아도 당신의
것이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profile_image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하늘문의  문이열렸다
"제 가슴을 더 열어 주십시요
제가슴을 더  열어 주십시요"
감사 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래요 주님,이 몸 온전히 당신의
것이나이다.죽어도 당신의 것이요.

살아도 당신의 것이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사용하소서...아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힘내소서

애인여기님  감사해요

profile_image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딸아! 하느님은 자기 종의 비천함을 사랑하셨고,
그처럼 자신의 약함을 느끼는 그 마음속에서 함께 작용하셨다.
어서 일어나거라. 부족한 너를 통하여 나를 전하도록 하겠다.
아멘!!!

수고해주신 애인역님 감사해요.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딸아!
하느님은 자기 종의 비천함을 사랑하셨고,
그처럼 자신의 약함을 느끼는 그 마음속에서 함께 작용하셨다.
어서 일어나거라. 부족한 너를 통하여 나를 전하도록 하겠다.” ...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제 가슴을 더 열어 주십시오.
제 가슴을 더 열어주십시오. 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딸아! 하느님은 자기 종의 비천함을 사랑하셨고,
그처럼 자신의 약함을 느끼는 그 마음속에서 함께 작용하셨다.
어서 일어나거라. 부족한 너를 통하여 나를 전하도록 하겠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늘문이 열렸습니다!!
나주성모님동산에서!!율리아님의 기도로서 율리아님의은총으로!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몸 온전히 당신의 것이나이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955
어제
7,625
최대
8,248
전체
4,416,70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