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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간을 통하여 율리아님 사랑을 생각해 보았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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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23건 조회 1,891회 작성일 15-07-24 13:5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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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 

    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 

    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목요 성시간 많이 더웠지요.

나주는 셈치고 영성이 있어서 선풍기를 쐬면서도 더우면 에어컨 바람인 셈치고, 선풍기가 없으면 있는 셈치면서 송글송글 이마와 목 등 땀방울이 맺혀도 연옥영혼을 생각하며 봉헌하지요.

더우면 셈치고 생활의기도로 봉헌할 수 있지만 나주를 몰랐을 때는 덥다라는 생각만 했지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했을꺼예요.

나주의 5대 영성안에 봉헌과 사랑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론말씀은 귀가 열려 있고 보는 눈과 맘이 열려있는 우리들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바리사이와 사제들은 열려있지 못해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던 그 모습들을 말씀해 주시며

윤 대주교님이 나주를 조사한다고 하시면서 30분도 안되는 시간에 조사끝내고  은총과 치유들 기적을 목격한 분들에게는 조사도 하지 않고 아예 들을 생각이 없었던 그 모습은 닫혀진 모습이여서 맘이 아프셨을 지난날들!

그래서  어린아이처럼 모두 작은 영혼이어야 성모님 성심과 인준이 빨라짐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 스스로 나주성모님을 알았고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리고, 마음이 열렸을까요? 물론 그런분도 계시겠지만...

그렇게 되도록까지 율리아님께서 저희들의 맘을  열고 작은 영혼 되길 피나는 고통들을 봉헌해주시고 주님 성모님께  위로드리며 영광 드리는 자녀되길 얼마나 많은 기도와 희생의 댓가로 이루어 졌을까요?

지금도 끝없는 고통속에 계시며 사순절도 아니건만 예수님의 사랑을 그리도 많이 받는다 하시니 얼마나 힘이드실까요? 식사며 잠도 못 주무시고 일일이 다 말 못할 아픔들은 또 얼마나 많을까요?

당신께서 받으시는 고통은 그렇게도 극심하건만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죄를 짖는 그들을 더 아파하시고  끝없이 이어지는 잘못들은 율리아님께 남몰래 흐르는 눈물로 강을 이루었을  세월들!..

이제는 연세도 있으시고 회복도 더디신데도 두벌주검, 인성에서 떼어낸 생살조각이 처참하리만큼 표현키 어려운 큰 아픔은 바로 흉참하게 마음을 난도질했던 이 모든 일들로도부터 미소지으며 언제나  잘 살기를 바라시는  지고지순한 사랑은 저희들의 눈을 뜨고, 귀와 맘을 열게 해 주시고 작고 겸손한 영혼되라하셨지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겸손한 작은 영혼의 모습들을 보여 주셨고 성모님의 메시지를 통하여 아주 조금씩이지만 나아지도록 노력하는 저희들에게 희망을 두고 잘못 할 때에도 끊임없는 대속고통받으시며 중언부언 말씀도 해 주시며 새로 시작하도록 많은 사랑을 퍼부어 주셨습니다.

마귀공격으로 숱하게 긴 밤들을 싸워야했으며 생사의 기로에서 하루 하루 지내실 그 크신 사랑앞에  받은 은총들 생각하며 더욱더 희생과 봉헌들로 이루어진 사랑의 기도가 더 필요하기에 부족함이 많았던 이 죄인 용서를 청하며 더욱 노력하렵니다.아멘 

언제나 저희들 영적으로 지켜주신 그 사랑!   

잊지 말아야 함을 ... 

엄마 힘내셔요.저희 모두는 엄마를 너무나 사랑합니다.아멘,아멘,아멘!!! 작은글이지만 성모님 통하여 주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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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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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강론말씀은 귀가 열려 있고 보는 눈과 맘이 열려있는 우리들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바리사이와 사제들은 열려있지 못해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던 그 모습들을 말씀해 주시며

윤 대주교님이 나주를 조사한다고 하시면서 30분도 안되는 시간에 조사끝내고  은총과 치유들 기적을 목격한 분들에게는 조사도 하지 않고 아예 들을 생각이 없었던 그 모습은 닫혀진 모습이여서 맘이 아프셨을 지난날들!

그래서  어린아이처럼 모두 작은 영혼이어야 성모님 성심과 인준이 빨라짐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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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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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마지막 시간...
더욱 깨어나,
이기심, 자애심, 교만, ...모든 나쁜친구들 버리고
작은 영혼되어, 엄마 닮아가게 하소서,
엄마께 기쁨이 힘이 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해요 엄마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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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마귀공격으로 숱하게 긴 밤들을 싸워야했으며 생사의 기로에서 하루 하루 지내실
그 크신 사랑앞에  받은 은총들 생각하며 더욱더 희생과 봉헌들로 이루어진 사랑의 기도가
더 필요하기에 부족함이 많았던 이 죄인 용서를 청하며 더욱 노력하렵니다.아멘

언제나 저희들 영적으로 지켜주신 그 사랑! 

잊지 말아야 함을 ...

엄마 힘내셔요. 저희 모두는 엄마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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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엄마 힘내셔요
저희 모두는 엄마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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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부르셨건만
그 사랑대로 살지못하고
교만한 사람으로
잣대질하며 성모님을 아프게 하고있는 나!
이리봐도 저리봐도 잘 못 사는 모습때문에 눈 둘곳이 없으시단 율리아님
그 죄인이 나 였습니다
머리로 생각하고  입으로는 말하지만 행동하지 않고 큰 사람이 되어있는  나
이런 나 를 보면서  후회하고 가슴치지만 지나온 악습과 습관과 버릇이
나 를 억누릅니다
그래도 성모님 손을 잡고
율리아님의 영성으로 양육받아
새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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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언제나 저희들 영적으로 지켜주신 그 사랑! 
잊지 말아야 함을 ...

엄마 힘내셔요.저희 모두는 엄마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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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언제나 저희들 영적으로 지켜주신 그 사랑! 
잊지 말아야 함을 ...

엄마 힘내셔요.
저희 모두는 엄마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아멘!

나주의 5대영성...생활의기도...메시지말씀
좋은것은 다 저희에게 먹여 주셨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도 다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나 노력하고...또 노력해도...
그 말씀대로 실천하지 못할때도 있으니
엄마께 죄송하올 뿐입니다...사랑하는 엄마! 노력할게요.

생활의기도화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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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마귀공격으로 숱하게 긴 밤들을 싸워야했으며 생사의 기로에서 하루 하루 지내실
그 크신 사랑앞에  받은 은총들 생각하며 더욱더 희생과 봉헌들로 이루어진 사랑의 기도가
더 필요하기에 부족함이 많았던 이 죄인 용서를 청하며 더욱 노력하렵니다.
언제나 저희들 영적으로 지켜주신 그 사랑! 
잊지 말아야 함을 ...
엄마 힘내셔요.저희 모두는 엄마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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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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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제가 더욱 피눈물나게 노력하여 엄마께 기쁨을 드릴께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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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우리모두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헛되이 되지않도록 늘 깨어 기도하며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만곤건한
마귀들과의 영신전쟁에서 승리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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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희생과 봉헌들로 이루어진 사랑의 기도가 더 필요하기에
 부족함이 많았던 이 죄인 용서를 청하며 더욱 노력하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생할의기도화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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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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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부족하다는것...

닫혀버린 굳은마음도
스스로 열지못해
율리아님 받아내시는고통에
기대어
완고한 마음 조금씩
열어가는 죄인이지만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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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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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언제나 저희들 영적으로 지켜주신 그 사랑! 
잊지 말아야 함을 ...
엄마 힘내셔요. 저희 모두는 엄마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아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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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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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대속 고통 받으시며 중언부언 말씀도 해주시며

새로 시작하도록 많은 사랑을 퍼부어 주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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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 힘내셔요."

아멘!!!
저희들 더 노력할게요~~

생활의 기도화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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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누가 나를 위하여 대신 아파즐까요.
나의 부모도 그러지못할진대.
율리아님은 그많은 사람들을 대신하여 죄의 고통을 다받으시고

원수처럼 등돌렸던사람도 하늘같은 사랑으로 안아주시고
팔이아파 들지도못하시면서
그많은사람들을 한쪽손으로 안아주시고

그리고 병원에 바로가셔야하는 그깊은사랑.
우리는 우리만 생각하고
그저 만남때 "여기아파요" "저기아파요"
우리의 육신의 아픔이 아무리아픈들 율리아님 만 할까요.

아직도 봉헌을 하지못하고
참는것 조차 못한다고 그렇게 증언부언 해도 알아듣지못하는
우리를보시며
마음아파하시는 율리아님 모습보며
참으로 가슴이아파 다시잘해야겠다는생각을
해봅니다.

나하나만이라도 잘해드려서 보답하는길이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길임을 생각하며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고싶습니다.

만인의 어머니 율리아님.
진정 그고마움 잊지못합니다.

우리를 보시고 힘을 얻으신다는 성모님.그마음처럼
율리아님도 사랑이 가득한 당신께서는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며 봉헌을 잘하는모습보시며
힘을얻을것입니다.

사랑하고감사한 율리아님.
살아계시니 얼마나 이또한한 감사한지요.

천국에 가계시면 편하고행복하실텐데
아직도 저희곁에 머물러계심은 우리를 너무도사랑하시기
때문이아닐까요...

곁에계시니 소중함을 모르는저희들.
엄마...
사랑하고 너무감사해요...

하늘만큼...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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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감사드려요

저도 다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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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겸손한 작은 영혼의 모습들을 보여 주셨고
성모님의 메시지를 통하여
아주 조금씩이지만 나아지도록 노력하는 저희들에게 희망을 두고
잘못 할 때에도 끊임없는 대속고통받으시며 중언부언 말씀도 해 주시며
새로 시작하도록
많은 사랑을 퍼부어 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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