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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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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2건 조회 1,759회 작성일 15-07-25 04:1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가 1988년 이곳에 올때부터 나는 나무를 해야했고

2004년까지 16년 간이나 나무를 해 봤습니다.


내가 큰 나무를 벨 때는 나무가 어느 방향으로 넘어지게 할까

항상 생각하면서 톱질을 합니다.


그러나 참으로 이상한것은 내가 꼭 원하는 방향으로 나무가 쓰러지지 않는다는

사실 입니다.


그것은 사실 아직 기술이 멀었다는 뜻입니다.

나무를 전문 적으로 자르는 사람들은 여간해서는 실 수를 하지 않습니다.


나는 나무가 내 앞으로 혹은 내 옆으로 쓰러지기를 바라는데

나무는 엉뚱한 방향으로 쓰러지기 일수입니다.


그날도 그 제주도에서 온 젊은이가 참나무를 성능좋은 기계톱으로 자르는동안

우리 세사람은 그의 뒤에서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그 정도의 한아름이나 되는 나무를 내가 자르려면

30분에서 40분이 걸리기도하지만, 성능좋은 기계톱으로는 순식간입니다.


나는 나무가 다 잘려지는 것을 지켜 봤습니다.

이제는 1초나 2초면 완전히 끝난것이라 생각하고 안심하고 뒤로 돌아앉아,

아까 잘라놓은 나무의 잔 가지들을 작은 손도끼로 자르려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거기에서 사고가 멈춘 것입니다.


다음은 내 아내의 증언입니다.

"우리는 나무가 그 자르는 사람 앞으로 쓰러지려니 생각하였어요.

뒤에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틀림없이 그렇게 되리라 생각하였는데,


나무가 그의 앞으로 쓰러지려는 것 같더니,갑자기  빙그르르 돌면서

뒤로 쓰러지는데 나는 당황하여 자기에게 어서 피하라는 말도 하지 못했어요"


그 한아름되는 육중한 참나무가 내 머리위로 떨어져

나는 의식을 잃었는데,머리에서 피가 나온 것입니다.


내가 그만한 크기의 나무를 자르면 쓰러질 때 굉음과 함께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먼지를 피웁니다.


아내는 당황하여 119에 전화를 하자 다행스럽게도 가장 가까운 가곡면의

소방소에서 구급차가 전속력으로 달려온 것입니다.


나는 구급차에 실려 가장 가까운 종합병원인 1시간 거리의 태백시의 장성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의사는 CT. MRI 촬영을 하더니

나의 머리속의 핏줄이 하나도 아니고 거의 다 터져버려 `다발성 뇌출혈`을 일으켜

살기가 불가능 하다고 판정을 내렸고, 아내에게 이제 준비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불과 1시간 전만 해도 팔팔하던 내가 죽는다는게 어떻게 믿어지는가?

"여기말고 다른 큰 병원이 없나요?"

라고 아내가 말 하자 의사는


"여기에서 3시간 거리인 원주의 기독병원이 있어요, 그리로 가시렵니까?"

"네"


그러나 원주기독병원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살아날 가능성은 1%도 안됩니다. 그러니 준비하세요"


그제서야 아내는 내가 죽은다는 것을 실감하면서 눈 앞이 캄캄한 것입니다.

아내는 돈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어 쩔쩔 매다가


나주의 율리아님이 생각이 난 것입니다.


아내가 나주의 율리아님에게 전화를 걸은 시간이 밤 8시 입니다.


율리아님은 아내의 전화를 받고 깜짝 놀라

"이 무슨 청천하늘에 날벼락인가 !"

하시며 통곡을 하셨다고 합니다.


"엘리사벳"

"네?"


"주님함께님이 머리를 다친 시간이 오후 2시 반이 아니야?"

"헉 ! 맞아요 ,율리아님이 그걸 어떻게 아셔요?"


"오 하느님 ! 내가 그 시간부터 머리가 너무 아파 엉엉"

나 때문에 머리의 고통을 받으신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쪽찌에 나의 이야기를 적어 지금 막 목요성시간이 시작되는데

사회자 베드로님에게 쪽지가 전해 졌고,


베드로님도 이게 무슨 청천하늘에 날벼락이냐며 통곡을 하시면서

신자들에게 나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하여,

그날 목요성시간은 마치 나를 위한 기도회처럼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가 끝나고 가실 때도 베드로 회장님은

"집에 가셔도 계속 기도해 주세요"

라고 간절히 부탁을 하였다고 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리며

저에게 주신 은총보다 더 큰 은총으로 보답해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내는 그날밤을 뜬 눈으로 지새우고 날이 밝자

나를 중환자실에 남겨두고

원주 버스터미널로 가서 태백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그리고 태백에서 다시 풍곡으로 가는 버스를 탔고

풍곡에서 내려, 6km의 덕풍계곡을 걸어서 집으로 왔습니다.

깊은 산속 외딴집인 우리 집에는 승용차 한대만이 덩그러니 놓여져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우리집은 항상 고요하게 정적에 쌓여 있는데, 오늘 따라

항상 아내를 반겨주는 내가 없는 것입니다.


아내는 밤중에도 계곡을 맘대로 다니던 아내인데

갑자기 무서움이 엄습해 왔다고 합니다.


아무도 반겨주는 사람이 없는 이 집이 무서운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자기는 `과부` 라는 생각이 충격으로 다가온 것입니다.


아내 역시 이 무슨 청천하늘의 날벼락이냐하며

눈물을 흘리면서 지인들과, 나의 친척과, 성당의 신부님들과 수녀님들과,

신자들에게 전화로 내가 죽어가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아내는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모 장례지낼 준비를 하면서

날이새자 얼마 없는 돈을 긁어모아 차를 타고 원주기독병원으로 달려 갑니다.


아내가 오후에 병원에 도착했는데 내가 의식을 잃은지 44시간이 지난 후 입니다.


병원에는 나주의 율리아님이 보내주신 기적수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아내가 중환자실에 들어가서 나를 살펴 봅니다.

내 코에 귀를 기울여보지만 숨을 쉬는 것인지 안 쉬는 것인지 알 수 없었다고 합니다.


아내가 내 입에 기적수를 흘려넣어 주었습니다.

바로 그 순간 내가 깨어난 것입니다.


나는 그 순간의 정경을 아주 자세하게 기억을 합니다.

내가 정신이 들자 눈 앞이 환합니다.


나는 후에 그 순간을 우유빛 같았다고 표현하였으나

나중에 그것은 빛이었다고 생각이들었는데,


그것은 중환자실이 그렇게 밝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그냥 눈부실정도로 환한 것입니다.


나는 내가 누워 있는 곳이 강원도 우리집이 아님을 알았지만

내가 왜 이러고 있는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때 어느 큰 물체가 내 얼굴로 내려 와서 멈춥니다.

"자기야?"

라고 내가 말 하자 아내가

"응" 합니다.


"내가 왜 이러고 있어?"

"응 여기는 원주기독병원이야"

"원주? 병원?"

"응 자기 머리 위에 큰 나무가 떨어져 머리가 깨어지고 다발성뇌출혈이 일어난거야"

"다발 뭐야?"


"응 머리 속에 핏불이 하나도 아니고 다 터져버린 것을 `다발성뇌출혈`이라고 한대"

"나 위험해?"

"응"

"나 죽는거야?"

"................"


"자기는 율리아님이 보내주신 기적수를먹고 깨어난거야"

나는 율리아님이란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율리아님이 알고계셔?"

"응 내가 전화를했었어, 그날이 목요성시간이 있는 날이었어"

하며 아내가 그날의 율리아님과 통화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나는 율리아님이 나때문에 머리의 고통을 받으신다는 말에 충격을 받습니다.

`왜 나 때문인가? 내가 뭔데...흑흑`

나는 마음이 몹씨 아파 눈물이 비오듯 흘러내립니다.


나는 율리아님에게 너무 미안한 것입니다.

`오 하느님 ! 왜 이러십니까? 머리를다친 것은 저인데

왜 율리아님이 아파야 합니까? 엉엉`


이때 나는 내가 얼마 있으면 죽을 것이라는 생각이 나서

만일내가 죽는다면 내 영혼이 어디로 갈것인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나는 천국에 갈 수있는가?`

이 질문에 나는

`아니다`

라고 자신에게 대답하였습니다.


이때 난 내가 죽기 전어 어서 서둘러 내가 지은 잘못에 대하여

하느님께 용서를 청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내가 깨어난것에 놀라 나를 침대체 끌고 가서 CT . MRI 촬영을 합니다.

그리고 간호사들이 뻔질나게 찾아와서 손가락 하나를 펴 보이며


"이거 몇개예요?"

라고 물으면 나는

"하나"

라고 대답 합니다.


그러면 다시 손가락 2개를 펴 보이며

"이것은요?"

"두개"


"이름이 뭐예요?"

"정세근"


그러면 안심하고 돌아갑니다.

간호사들은 내 머리속이 부어오른다고

팩에 든 약을 닝거병과 함께 매달아 주사를 놓습니다.

그리고 내 몸 여기저기에 무슨 줄들이 붙어 있고 소변도 자동적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진통제도 놔주지만 내 머리의 아픔은 조금도 가셔지지 않았습니다.

아내가 내 입에 음식을 넣어주나 나는 바로 토해 버리자 더 이상 주지 않습니다.


"자기야 묵주 좀 줘 !"

아내가 나의 손에 묵주를 쥐어 줍니다.


나는 성호를 그으려고 하는데 손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호경의 기도문이 전혀 생각이 안납니다.

사도신경과 주의기도와 성모송도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오 하느님 저를 용서하소서 저는 아주 더러운 죄인입니다 엉엉`

아멘


                                        ^)*

www.najumary.or.kr

(계속)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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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함께님이 머리를 다친 시간이 오후 2시 반이 아니야?"
"헉 ! 맞아요 ,율리아님이 그걸 어떻게 아셔요?"

오 하느님 ! 네가 그 시간부터 머리가 너무 아파 엉엉"
나 때문에 머리의 고통을 받으신 것입니다.

아내가 내 입에 기적수를 흘려넣어 주었습니다.
바로 그 순간 내가 깨어난 것입니다.
아멘!!!

기적수를 통하여 깨어나시고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들로 이루어지신 치유들!

숱한 치유들로 율리아님의 몸은 이미 만신창이가
되셨으니 그래도 끝없는 고통들을 봉헌하시니 ...
무어라 말씀드릴 수 없는 감사입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생명 연장선에 사셨
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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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오 하느님 저를 용서하소서 . 저는 ( 집으로 )  아주 아주 아주 더러운 죄인 입니다 . 엉~엉  "  할 날이 저에게도 오것지요 ?  이 더러움을 어떻게 씻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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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심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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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버님
어제 영명축일을 이제서 드립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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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함께님이 머리를 다친 시간이 오후 2시 반이 아니야?"
"헉 ! 맞아요 ,율리아님이 그걸 어떻게 아셔요?"

오 하느님 ! 네가 그 시간부터 머리가 너무 아파 엉엉"
나 때문에 머리의 고통을 받으신 것입니다.

아내가 내 입에 기적수를 흘려넣어 주었습니다.
바로 그 순간 내가 깨어난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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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기야 묵주 좀 줘 !"
아내가 나의 손에 묵주를 쥐어 줍니다. 아멘!

어떤 상황속에서도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시선과
영적으로 깨어 있음이 자랑스럽습니다.

주님함께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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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아내가 내 입에 기적수를 흘려넣어 주었습니다.

바로 그 순간 내가 깨어난 것입니다.

아멘~!

엘리사벳 시튼님의 민첩하고 사려깊고 필사적인 믿음이 돋보입니다.
보통 여인들 같으면 믿음이 없다 보니까 그 기적수가
사람을 살릴까? 하며 의심할 수도 있고
또 죽음을 먼저 떠올렸을 것인데
희망을 잃지 않고 끝까지 성모님을 신뢰하여
기적수를 하늘에서 내려주신 물로 믿고
주님함께님 입에 넣어드리니 어디 그 행실이
보통의 믿음이겠습니까? ^^

오늘도 훌륭하신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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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기야 묵주 좀 줘 !"
아내가 나의 손에 묵주를 쥐어 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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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내가 내 입에 기적수를 흘려넣어 주었습니다
바로 그 순간 내가 깨어난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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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언제나 잔잔히 흐르는 감동입니다
큰 사건임에도 평화가 흐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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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내는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모 장례지낼 준비를 하면서

날이새자 얼마 없는 돈을 긁어모아 차를 타고 원주기독병원으로 달려 갑니다.

아내가 오후에 병원에 도착했는데 내가 의식을 잃은지 44시간이 지난 후 입니다.

병원에는 나주의 율리아님이 보내주신 기적수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아내가 중환자실에 들어가서 나를 살펴 봅니다.

내 코에 귀를 기울여보지만 숨을 쉬는 것인지 안 쉬는 것인지 알 수 없었다고 합니다.

아내가 내 입에 기적수를 흘려넣어 주었습니다.

바로 그 순간 내가 깨어난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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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위급한 상황에서도
온전히 성모님께 의탁하신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율리아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주님함께님을 많이 사랑하신 것 같아요.

늘 평온한 은총 잘 간직하시고
더운날 몸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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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기는 율리아님이 보내주신 기적수를먹고 깨어난거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기적수...대속고통...
 율리아 엄마의 피조물을 초월한 사랑...아 - 멘..

 주님함께님! 더욱 건강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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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율리아님은 쪽찌에 나의 이야기를 적어 지금 막 목요성시간이 시작되는데
사회자 베드로님에게 쪽지가 전해졌고,
베드로님도 이게 무슨 청천하늘에 날벼락이냐며 통곡을 하시면서
신자들에게 나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하여,
그날 목요성시간은 마치 나를 위한 기도회처럼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가 끝나고 가실 때도 베드로 회장님은
"집에 가셔도 계속 기도해 주세요"
라고 간절히 부탁을 하였다고 합니다.
아멘!

나주성지에서 한 가족처럼 인정받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임마누엘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분들이 많으니 참으로 은총을 받으신 분이십니다.

누구를 위해서 이렇게 기도를 많이 해줄수 있겠습니까?
하느님의 특별하신 은총을 입은 이가 아니고서는
저절로 한 사람을 지명하여 '그분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라고 신앙고백이 나올수가 없습니다.

성총을 입으신 임마누엘님! 믿음의 가족들이 많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남은 생애에도 주님 성모님 영광드러내시다가
영원한 천상행복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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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기는 율리아님이 보내주신
기적수를먹고 깨어난거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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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윤바바님의 댓글

코윤바바 작성일

세상에서 얘기하는 불행을 통해서도 당신 현존을 드러내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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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내가 내입에 기적수를 흘러넣어 주었습니다..

바로 그순간 내가 깨어난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엄마의 2시반의 대속고통을 통해서
깨어난 주님함께님 은총은 하느님의 깊은
사랑이 배어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더욱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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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언제나 더욱 건강하세요...

늘 뵐수있어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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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나님의 댓글

레지나 작성일

주님함께님 !
항상 저희함께 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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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나주의 율리아님이
생각이 난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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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은총!
언제나 감사하며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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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님의 댓글

릴리 작성일

이때 난 내가 죽기 전에 어서 서둘러서 내가 지은 잘못에 대하여 하느님께 용서를 청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때 난 내가 죽기 전에 어서 서둘러서 내가 지은 잘못에 대하여 하느님께 용서를 청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때 난 내가 죽기 전에 어서 서둘러서 내가 지은 잘못에 대하여 하느님께 용서를 청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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