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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이웃이 누구입니까? (율리아님 말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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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뜻대로
댓글 40건 조회 1,523회 작성일 16-09-15 11:3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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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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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우리는 가족과 가정을 먼저
사랑하고, 가정에서 더 일치하도록 합시다.

"네 탓"이 아니라 바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나주의 5대 영성 안에서 우리가 무장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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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시상에 너무너무 예뻐요!!!
ㅠㅠㅠ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엄마 말씀과 함께 은총가득한
한가위 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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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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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가장 가까운 이웃이 누구입니까?
그것은 바로 내 가정 공동체이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맺어주신 자녀들이지요.

그 안에서 일치하지 못하고 분열마귀에게 기쁨을 선사 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 대못을 박고, 성모님께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것이 되겠지요.

그래서 이제 부터라도 네자를 내자로 바꾸듯
네 탓을 내탓으로 받아들여 주님께 박았던 대못을 빼내 드리고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렵니다.

이 추석 명절날 깨우쳐 주신 주님뜻대로님 감사합니다.

주님뜻대로님도 주님, 성모님 뜻대로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위로의 꽃이 되어 드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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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네 탓"이 아니라 바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나주의 5대 영성 안에서 우리가 무장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말씀대로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기쁨과사랑과 평화누리며
은총 축복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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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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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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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가장 가까운 이웃이 누구입니까?
그것은 바로 내 가정 공동체이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맺어주신 자녀들이지요.

그 안에서 일치하지 못하고 분열마귀에게 기쁨을 선사 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 대못을 박고, 성모님께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것이 되겠지요.

그래서 이제 부터라도 네자를 내자로 바꾸듯
네 탓을 내탓으로 받아들여 주님께 박았던 대못을 빼내 드리고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렵니다.

아멘아멘아멘!!!
주님뜻대로님 감사드려요♡
사랑과진실님 댓글 말씀도
너무 좋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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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내 가장 가까운 이웃들과
일치하도록 깨어서 노력하겠습니다.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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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가장 가까운 이웃이 누구입니까?
그것은 바로 내 가정 공동체이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맺어주신 자녀들이지요.

그 안에서 일치하지 못하고 분열마귀에게 기쁨을 선사 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 대못을 박고, 성모님께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것이 되겠지요.

아멘!!!
그래서 이제 부터라도 네자를 내자로 바꾸듯
네 탓을 내탓으로 받아들여 주님께 박았던 대못을 빼내 드리고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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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는 사랑은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도 다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즉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들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명절에 소중한 엄마말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제가 하고싶은
것만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하고 싶지 않아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말씀이라 생각하면서
순명하는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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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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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육신은 좀 피곤하지만...
추석증후군은 없어요~^^
가족간에 모이면 기쁘고 행복해서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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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들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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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하고싶은 것만 하는 사랑은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든 다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즉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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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우리는 가족과 가정을 먼저
사랑하고, 가정에서 더 일치하도록 합시다.

"네 탓"이 아니라 바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나주의 5대 영성 안에서 우리가 무장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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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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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네탓을 내탓으로 바꾸어
천국을 누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율리아님 모습과
말씀들 감사해요. 넘 고마워요.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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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와~~ 아멘!!!
엄마 말씀 넘 좋아요!!
그리고 너무 예쁘게
꾸미셨어요><진짜 이뿌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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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인정하는게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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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누구든 다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즉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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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네 탓"이 아니라 바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나주의 5대 영성 안에서 우리가 무장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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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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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가장 가까운 이웃이 누구입니까? 가족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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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부터라도 네자를 내자로 바꾸듯 네 탓을
내탓으로 받아들여 주님께 박았던 대못을 빼내
드리고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뜻대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뜻대로님...추석명절에 우리에게 꼭 필요한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피눈물 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엄마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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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는 사랑은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도 다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즉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들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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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우리가 정말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모든 희생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희생을 통한 사랑이 아니고는 사랑이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달콤한 것이지만 소태처럼 쓰기도 합니다...
그러나 누구도 다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즉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들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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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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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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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가장 가까운 이웃이 누구입니까?
그것은 바로 내 가정 공동체이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맺어주신 자녀들이지요.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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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좋은 말씀에
예쁜 배경까지
눈도 마음도 즐거워집니다.

사랑에 찬 아름다운 봉헌은
명절증후군도 무리치나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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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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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말씀 따라서 항상 무장된 마음으로
그대로 실천하는 삶으로 나아갈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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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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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는 가족과 가정을 먼저 사랑하고
가정에서 더 일치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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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율리아님의 좋은 글, 예쁘게 꾸며 주시어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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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희생이 없는 사랑은 사랑이아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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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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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네 탓"이 아니라 "내 탓"
++++

아멘~!!!

주님뜻대로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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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네! 감사!!
네탓이 아닌 내탓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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