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기도 백배 많이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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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의 글자수만큼 죄인이 회개하게 해주시고
엄마의 가장 아픈 곳부터 하나하나 어루만져 주시어
온전히 치유하여 주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엄마께는 힘이 되게 해주시고
저희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작년 한 해 동안 생활의 기도를 좀 더 많이 하려고 노력하다가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받게 된 은총이에요.
이 방법이라면, 홈님분들께서도
백배뿐만 아니라 천배, 만배는 많이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이미 그렇게 실천하고 계신 분도 계실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은총을 나누기 전에 먼저 말씀드리자면
생활의 기도는 횟수가 중요한 게 절대 아니라는 점이에요.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전심전력으로 바치는 마음과 정성이 중요하다는 점이에요.
(율리아 엄마께서도 횟수에 연연해하지 말라셨구요. ^^;;)
즉, 횟수보다는 질이 중요하다는 것이겠죠.
그렇더라도 생활의 기도의 횟수가 많아지면
그만큼 ‘생활의 기도화’ 되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생활의 기도를 할 때에 말로 하면 느리니까 생각으로 하라시면서
그러면 순간순간 엄청 많은 기도를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곤 하셨어요.
그게 어떤 것인지 잘 몰랐는데 그 은총도 받았어요.
그것은 잠시 후에 나눌게요.
먼저, 생활의 기도의 횟수를 늘리는 것부터 말씀드려볼게요.
매우 간단해요.
어떤 일을 할 때에 처음에만 기도를 하고
그 이후부터는 동작 하나하나를 그 지향을 가지고
그 마음으로(생각으로) 기도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라는 것이 결코 아니구,
제가 이런 식으로 기도해서 받은 은총을 나누는 것뿐이에요.
홈님분들은 더 잘하고 계실 거예요. >.<)
예를 들면요.
음식을 씹을 때
‘주님 성모님, 이 음식 씹는 수와 양만큼
제 교만과 악습과 자아를 완전히 부숴주시고
부서진 수와 양만큼 겸손과 정결, 온전한 믿음과 신뢰, 의탁으로
바꿔주시고 가득 채워주시어요.’
이렇게 처음에만 기도하고서 그 다음부터는
씹을 때마다 그 지향으로 기도하는 거예요.
마음으로 느끼면서요.
걸을 때에도
‘주님 성모님, 한 걸음 걸을 때마다
제 악습과 자아 교만을 밟아주시고 겸손하게 해주시어요.’
하고 처음에만 기도하고 그 다음부터는
그 지향으로 걸을 때마다 그 기도를 생각하면서 걷는 거예요.
즉, 단순 반복하는 일들은 처음에만 기도하고서
그 다음부터는 그 지향을 마음(생각)으로 느끼면서 기도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이 모두 기도하게 되는 것이고
굳이 말하자면 모두 횟수로 쳐지는 거예요.
(그런데 어떤 분들은 주변 사람들도 함께 봉헌하면
그게 다 횟수로 쳐지는 줄 아시더라구요.
예를 들면, 물을 마시면서
‘주님 성모님, 이 물을 성모님의 참젖으로 바꿔주시어
영적으로 무럭무럭 자라나 겸손한 작은 영혼 되게 해주시어요.
이곳에 계신 분들도 함께 봉헌합니다.’
하고 이곳에 계신 분이 만약에 1000명이면
이 기도 한 번으로 생활의 기도 1000번을 했다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이 경우, 1000번 기도한 효과는 될지언정 기도는 한 번 한 거예요.
율리아 엄마께서도 그건 아니라며 한 번 한 거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요~
예전엔 단순반복의 일을 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하다 보면
처음에만 하고 나중에는 흐지부지 안 하게 될 때가 많았는데
이런 식으로 기도하다 보니 좀 더 ‘생활의 기도화’ 될 수 있었어요.
한 끼 식사할 때 300~500번 정도 씹는다면
식사 때마다 300~500번 정도는 기도하게 되는 거예요.
(세어 본 적은 없지만요.)
작년 봄쯤이었는데 주일에 모처럼 등산을 했어요.
평소엔 걸으면서 기도할 때에 처음에만 하고
그 이후엔 언제 기도했냐는 듯이 잊고서 기도를 안 하곤 했었어요.
그런데 이 날은 작정하고 기도하기로 결심했어요.
한 걸음 걸을 때마다
‘엄마의 발걸음 한 걸음씩 가볍게 해주시어요.’
‘엄마의 자율신경 한 번씩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해주시어요.’
‘(충격마다) 엄마의 어지럼증, 두통, 고통 없애주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행복, 성령으로 가득 채워주시어요.’
‘제 악습과 교만과 자아도 밟아주시고 겸손하게 해주시어요.’
이렇게 기도하고 그 지향으로 계속 걸었어요.
(단순 반복하는 동작은 보통 세 가지 정도는 지향을 두고 기도하는데
그것이 잘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어요.
게다가 기도지향이 한 번에 다 느껴지지는 않아서요.
이 날은 엄마의 발걸음 가볍게 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장 많이 느끼면서 기도했어요.)
그때 2시간 반에서 3시간 정도를 걷고 뛰었는데
적어도 10km는 됐어요.
같이 동행하던 분과 처음엔 같이 걷다가
나중엔 제 페이스대로 좀 더 빠르게 걷거나 뛰었어요.
(저는 내리막에선 얌전히 못 걷고 뛰게 되더라구요;;
특히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나무뿌리 등의 장애물이 있는
좁은 길을 뛰어갈 때는 넘 재밌어서 가만히 못있겠어요. ^^;;
순간순간 ‘장애물도 마귀의 유혹도 잘 피하게 해주시어요.’
하고 기도하면 더 기쁘구요.)
중간에 잠시 쉬면서 다시 이야기도 하고 그랬지만
70% 정도는 위의 기도 지향으로 한걸음마다 기도했어요.
그러니까 한 걸음에 1미터라고 쳐도 10km면 10000보에요.
거기에서 70%니까 등산 한 번으로
약 7000번의 생활의 기도를 한 거예요.
씹는 것과 걷는 것 외에도 정말 많아요.
그렇게 다른 것에도 적용하면서 기도하곤 했는데요.
그 후 생각지도 못한 은총을 얻게 됐어요.
생활의 기도를 순간순간 엄청 빠르게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단순 반복하는 기도를 할 때에 마음(생각)으로 느끼면서 기도하다 보니
처음에는 시간을 들여 기도하고 그 다음부터만 마음으로 느끼면서 기도했는데
처음에 기도하는 것도 하던 것들이다 보니 스쳐가는 생각처럼
1초 정도 만에 떠올리면서 기도하게 됐어요.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조금 전에 했던 기도
한 걸음 걸을 때마다
‘엄마의 발걸음 한 걸음씩 가볍게 해주시어요.’
‘엄마의 자율신경 한 번씩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해주시어요.’
‘(충격마다) 엄마의 어지럼증, 두통, 고통 없애주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행복, 성령으로 가득 채워주시어요.’
‘제 악습과 교만과 자아도 밟아주시고 겸손하게 해주시어요.’
이 처음에 하는 기도가 하던 기도라 알다 보니
1~2초 만에 기도하게 됐어요. 좀 더 걸리면 3초 정도..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자주 하는 기도 외에 다른 것들도 마음으로 기도하게 되는 것이 생겼고
순간순간 엄청 빠르게 기도하게 되었어요.
예를 들면요.
방에 불을 켤 때에 스위치 누르는 것은 순식간이잖아요~
그런데 생활의 기도로 바치려다 보니
'예수님! 성모님! 제 마음의 등불을 켜주시어
제 마음 예수님 성모님께로만 향하게 해주시어요~'
이것을 속으로 말로 하면 아무리 빨라도 3초 정도 걸리고
문제는 그것보다도 타이밍이 잘 안 맞더라구요.
스위치 눌러서 불켜는 것은 순식간이어서 이미 불켜진지 오랜데
생활의 기도는 아직 멀었구요.
그런데 스쳐 지나가는 생각으로 순간적으로 기도를 하니까
스위치 켬과 동시에 0.5초면 기도할 수 있게 되었어요.
문을 열 때에도
‘제 마음을 예수님 성모님께로 활짝 열어주시어요.’
문을 닫을 때에는
‘마귀로부터 보호해주시고 겸손하게 해주시어요.’
이 기도를 할 때에 예전에는 문은 1초면 열리는데
생활의 기도하려니 벌써 3초는 지나가 있고 타이밍이 안 맞았어요.
그런데 마음으로 느끼면서 기도하게 되니까
마치 스쳐지나가는 생각처럼 기도하게 됐는데
0.5초도 안 걸려요.
그러니까 타이밍이 맞게 되고
타이밍이 맞으니까 정말 기쁘게 기도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타이밍이 맞으니까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또는 성모님께서 해주시는 느낌이 들었어요.
전엔, 생활의 기도하느라 예수님 성모님을 잊을 때가 많았어요.
'제 마음의 문을 열어주시어요~' 하면서도 제가 문을 여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스쳐 지나가는 생각으로 순간적으로 기도를 하면서 그 마음으로 기도하면
문은 비록 제가 열고 있지만 예수님께서 열어주시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말하자면, 제 몸이 제 몸이 아닌 거예요.
다른 것들도 그렇게 된다면 제가 하는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예수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것이 되어요.
(타이밍에 대해서는 조금 팁을 드리자면
생활의 기도를 간단간단하게 하면 좋아요.
엄마께서도 간단하게 하라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
아니라면 죄송해요. >.<
아무튼, 생활의 기도를 굳이 장황하게, 길~게 할 필요가 없어요.
물론, 때로는 온 마음을 다해서 묵상도 하는 생활의 기도도 필요하지만요.
그런데, 일상 생활에서는 보통 간단한 동작들이 많잖아요~)
기도회 때 성모님 동산 비닐성전에 들어가면서도
‘성모님 품안에 쏙 들어가게 해주시어요.’
이 기도를 순간적으로 하면서 들어가는데
그 타이밍이 맞으니까 문을 활짝 열면서 정말 기쁠 수 있었어요.
마치 성모님께서 '자, 오너라~' 하시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구요. *^ε^*
평소에 생활의 기도할 때에 기쁜 마음이 들 때에는
적어도 3초 이상 걸려서 기도했을 때이곤 했었어요.
그런데 이젠 순간순간마다 느낄 수 있게 됐고
이제야 엄마께서 ‘생각으로 기도하라’ 하신 말씀이
어떤 것이었는지 조금이나마 깨닫게 된 거예요.
그런데, 모든 것이 다 그렇게 되는 게 아니어서요..ㅠ.ㅠ
게다가 생활의 기도하는 것을 자꾸만 깜빡해요. >.<
(특히, 누구와 대화할 때에는 기도하던 것이 끊기곤 해요.
또 컴퓨터로 무언가 작성할 때에도 생각하면서 작성하다 보니 끊겨요.)
그리고 계속 기도하다 보면 힘들고 귀찮을 때가 있어요.
그래서 ‘‘생활의 기도화’ 되려면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구나’
하고 뼈저리게 느끼곤 해요.
그치만, 단순 반복하는 동작들은 계속 지향을 두고
느끼면서 기도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러면 순간순간 빠르게 기도하는 것도 더 많아지는 거 같아요.
그렇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마음을 다해서 기쁘게 기도하는 것일 거예요.
저는 그러지 못할 때가 많아요.
무엇보다 기도하는 것을 깜빡할 때가 많아서
계속 줄여나가도록 노력하곤 있지만서두.. 생각보다 잘 안 되더라구요. >.<
그래서 다른 꼼수를 쓰곤 하는데요~ (꼼수에요. 헤헤헤)
뭔가 움직일 때 움직임 하나하나마다
‘엄마께 힘이 되게 해주시어요.’
‘엄마 자율신경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해주시어요.’ 하고 기도해요.
어떤 생활의 기도를 해야 될지 생각이 잘 안 나고 애매할 때에
그렇게 기도하곤 해요.
그래서 엄마께서 움직이실 때 자그마한 힘이 되고
엄마의 움직임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신다면야 충분히 기쁘고 감사하죠~
일거수일투족이 엄마께 힘이 되기를 바라시잖아요~?
홈님분들 모두 같은 마음이시죠~? 그러실 거라 믿어요! *^^*
이렇게 동작 하나하나마다 기도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단순한 동작들이 모두 소중해지고
그냥 대충대충하는 것이 많이 없어지게 되더라구요.
걷는 것만 해도 계속 그 지향을 두고 걸으면
걸을 때 벌써 마음가짐이 완전히 달라요.
조금만 해보시면 알게 되실 거예요.
그리고 동작 하나하나마다 기도하게 되니까
모든 동작이 예수님 성모님과 함께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화’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조금 더 나누면요~
양치할 때에
‘주님 성모님
엄마의 가장 아픈 곳을 구석구석 친히 어루만져 주시어 치유하여 주시고
한 번 닦을 때마다 가장 아픈 곳부터 하나하나 치유해 주시어요.
(한 번 움직일 때마다) 자율신경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해주시어요.’
머리 감을 때
‘주님 성모님
(머리 한 번 만질 때마다 만져지는 머리카락 수만큼)
엄마 몸에 가장 아픈 세포, 기관부터 친히 어루만져 주시어
온전히 치유하여 주시어요.
(움직임마다) 엄마의 자율신경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해주시어요.’
어딘가 가려워서 긁을 때에
‘(한 번 긁을 때마다)
엄마 몸에 가장 아픈 곳을 한 번 한 번 친히 어루만져 주시어
온전히 치유하여 주시어요.’
키보드나 마우스를 누를 때에
‘(한 번 누를 때마다)
엄마의 가장 아픈 곳 친히 어루만져 주시어 치유하여 주시고
(움직임마다) 엄마의 자율신경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해주시어요.’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키보드로 타자 입력할 때에는
글 쓸 것을 생각하면서 입력하다 보니 기도지향을 생각하지 못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무언가를 작성할 때에는 처음에만 지향을 두고 기도하고
생활의 기도보다는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는 마음으로 작업하곤 해요.
율리아 엄마께서 님의 향기 집필하실 때에 그렇게 하셨다고 들어서요.
처음에만 기도하고 작업 중엔 예수님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면서 하셨는데
그게 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이 되는 거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대신에 이런 경우에는 굳이 횟수로 치자면 한 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횟수가 중요하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구요. ^^;;)
그리고 아직도 누군가와 대화할 때에 생활의 기도가 끊어질 때가 많은데
계속 노력해야 될 점이에요.
그리고 요즘은 엄마의 자율신경 치유를 위한 기도를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미사 때라든지 함께 기도할 때에
‘주님 성모님
(이 말수만큼 그리고 입 움직일 때마다)
엄마의 자율신경도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작용하게 해주시어요.’
하고 그 지향을 때때로 계속 생각하면서 기도하고 있어요.
(그런데, 기도문 자체에 집중하다 보면 잘 못할 때가 많아요.
그래도 조금이나마 엄마의 자율신경이나 움직임을
가볍게 해주시기를 느끼면서 생활의 기도도 집중하곤 해요.
이것이 잘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기도하려고 노력하는 거라서
부족하지만, ‘생활의 기도화’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기는 해요. >.<)
작년 한 해 동안 '생활의 기도화' 되려고 이런 식으로 노력했는데
'생활의 기도화' 되는 것이 될 거 같으면서도 안 되고..ㅠ.ㅠ
'되는 거 같다!' 싶다가도 안 되고..ㅠ.ㅠ
생각보다 잘 안 되더라구요. >.<
홈님분들께선 잘하실 거라 믿어요! ^O^
모쪼록 홈님분들께서도
순간순간 빠르게 생활의 기도하면서 얻게 되는
주님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행복을 부디 느껴보시면 좋겠어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_O_)
모든 영광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미 이 세상은 극도의 죄악으로 인하여 잿더미로 변해버릴 위기에 빠져 있으나
너희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있었기에 내 아들 예수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2001년 11월 9일 성모님 사랑의 말씀
아멘!!!
감사합니다 ^O^
댓글목록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잘 실천하고 계신것 같아
저까지 기뻐지네요
저도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생활의 기도에 대해서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깨어서 매순간 생활의 기도 하겠습니다.
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아멘~~
쉽고 구체적인 설명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를 제대로 못해 속상했었는데 큰 도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생활의기도 백배 많이하기 비천한죄인님의 실천하시는 글을 읽으면서
많이 공감이 되며 저도 더 깨어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요.
생활의기도 구체적으로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전심전력으로 바치는 마음과
정신믜 생활의기도~♡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생활의 기도를 할 때에 말로 하면 느리니까 생각으로 하라시면서
그러면 순간순간 엄청 많은 기도를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곤 하셨어요.
그게 어떤 것인지 잘 몰랐는데 그 은총도 받았어요.
그것은 잠시 후에 나눌게요.
아멘!!!
사랑하는 비천한 죄인님!
생활의 기도방법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엄~청 노력하시네요 -! 좋습니다 ^^
저도 정말 분발해야겠다는 반성..을 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를 정말 열심히 실천하고 계시네요!!!
저도 본받아야 겠어요!
이렇게 나눔을 해주시니 너무너무 좋아요!
저도 꿀팁 참고해서 열심히 생활의 기도를 바쳐야 겠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용~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저도 이렇게 생활의 기도를 하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려 노력하다보면
마음 속에 불만이 없게 되기 마련인데,
저의 생활을 비추어 보니 근래에 생활의 기도를
바치려 노력하지 못했네요..
자꾸 부정적인 생각으로 빠지게 되는데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매사 긍정 마인드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에 온전히 용해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전심전력으로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실천하기~~~아멘! 퐈이팅! ♡♡♡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생활의기도 실천 대박~~~
정말 고마워요.
깨어 실천하지 못한 저를 보면서
이렇게 나눔을 해주시니 너무너무 좋아요!
저도 꿀팁 참고해서 열심히 생활의 기도를
더욱 구체적을 온전히 생활 전체가 기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천상의 신비를 체험하면서
공유하며 삶을 산다는 것 감사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활의기도를 하시며 느끼신 점들을
올려주셔서 참 고맙고 감사했어요.
다시 또 읽어 보고 또 읽어보면서
참 아름다운 맘과 영혼이 엄마를 향하여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노력하시는 모습은 감동을 더합니다.
고개가 끄덕 끄덕 거리는 공감과 함께
저의 부족함도 돌아보게 되어요.
울 모두가 사랑하는 비천한죄인님의
맘처럼 모두 노력하여 엄마의 빠른회복
위하여 저 또한 더 노력할께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 아멘!
생활의 기도 정말 열심히
바치시고, 노력하시는 모습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많은것 가르쳐주시고 알려주시어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열심히 실천하시는 은총 가득한 생활의 기도,
사랑으로 나눔해 주시니 넘~ 감사해요~~
저도 마니마니 노력해 볼께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그러니깐으루 거창허게 ,허벌나게 3차,5차계획을랑 세우질말고 ,즉 하루에 몇 번 할 거이 아니라 대중없이 ( 大中 ) 혀야만쓴다 이거지요이잉 ? (^ㅡ^)/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상활의 기도 방법
알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
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아멘 ! ! !
생활의 기도.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아 !
이런 방법으로. 하는구나 느끼게 되어
고맙습니다
님의 글 따라 다시 노력하고 시작해 보겠습니다
생활의. 기도알려주신. .엄마. 감사드립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너무나 잘 실천하고 계시는 모습에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많은 위로를 받으시리라 생각이 듭니당.
그리고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0^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와 생활의 기도화 알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전심전력으로 생활의 기도를 바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
은총글 작성해 주시고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바치려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어요!~ 알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생각날때마다!! 매순간마다!!
아멘아멘아멘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배워 갑니다
공유해주시는 은총글이 저에겐 기도의 응답으로 아멘으로 대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 성모님 은총 속에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노력하시는 그 마음과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저 또한 더 노력하고 일깨워 나갈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전엔, 생활의 기도하느라 예수님 성모님을 잊을 때가 많았어요.
'제 마음의 문을 열어주시어요~' 하면서도 제가 문을 여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스쳐 지나가는 생각으로 순간적으로 기도를 하면서 그 마음으로 기도하면
문은 비록 제가 열고 있지만 예수님께서 열어주시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말하자면, 제 몸이 제 몸이 아닌 거예요.
다른 것들도 그렇게 된다면 제가 하는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예수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것이 되어요.
모든 생활의 기도에
아멘!!!
와 이 말씀은 정말로 놀라워요.
생활의 기도의 진가를 느끼시고 그렇게 살아가시는 모습!!!
세심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모든 것이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
그것이야말로 지상천국이 아니겠느냐! 하셨던
성모님 말씀이 떠오르는 글이에요.
다른 어떤 것 보다도,
저 자신보다도 엄마를 위해 지향을 두고 바칠 때의 그 은총과 기쁨이
정말 크단 것을 여러번 체험했어요♡
1. 엄마의 건강회복, 엄마 아프신 마음의 치유, 엄마 괴롭히는 마귀 처단! 등등
2. 엄마께 기쁨을 드리는 저 자신이 되게 해주시라고요^^
그런데 늘 제가 바치는 기도에 한정되어 바치게 되기도해서
생활의 기도를 정성다해 더 잘 바치고 싶다!
엄마의 생활의 기도와 일치되게 해주시라고 기도드렸는데,
이 글을 통해서도 많은 답을 얻었어요~~~^^
정말 넘 기뻐지네요!!
막혔던 것이 뚫리는 기분??^0^
이렇게 함께 나눠주시니 정말 너무 유익하고
많은 분들이 은총을 받고 엄마를 위한
기도가 증폭될 것이니 넘넘넘 기쁩니다!!!
엄마께서는 정말 회복을 위해서
매일 매순간을 피눈물나는 노력을 하시는데,
끝없는 고통, 신경쓰셔야할 너무나 많은 일들에
인간적으로는 회복이 되시기가
너무나 힘드신 상황이지만
엄마의 피눈물 나는 노력에 합하여
엄마를 사랑하는 우리들의 생활의 기도가
엄마께 끊임없이 흘러들어간다면!
엄마 정말로 회복되실 수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저도 생활의 기도 속에 깊이 빠져볼래요~^^♡
엄마 맘속으로 더더 들어가고 싶어요.
저도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엄마위해 깨어 기도하도록 노력할게요!
(자주자주 나눠주시면 더 감사합니다..ㅎㅎㅎ^^)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안에 사랑합니다!
엄마 부디부디 힘내주소서!!!♡♡♡♡♡
엄마와 함께 화이팅!!!^^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싱싱한 장미꽃이~~~~~~좋아요.
기도로 무장할래용~~^^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비천한죄인님~
정말 많이 배워갑니다.
피나는 노력을 해야겠어요.
글 감사해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소서.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영성 따라 살아가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이 글을 읽고 저도 더 깨어 기도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참잘하시네요 좋은글 감사해요
노력할께요 아멘 아멘!!!
가시관님의 댓글
가시관 작성일
생활의기도 자세히 올려주셔서
감사드림니다 그동안 같은행동에
한번만 햇는데 이제는계속해야겟어요
너무부족한죄인 일깨워주셔서
더욱 열심히 하도록 노력할께요 엄마만
생각말고 기도로이어지도록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비천한 죄인님!감사합니다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빠르게 바치는것이
참 잘 안되서 때로는 너무 신경쓰다보면
육체적으로 힘이 달릴때가 있어서
잘 안되서 나중에 한꺼번에 바치던가
빼먹던가 했는데 너무 좋은것 알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잘 활용해 볼게요^^
엄마를 생각하면서
님처럼 하면 더욱 신이 나고
기뻐질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주님성모님엄마~~감사합니다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이미 이 세상은 극도의
죄악으로 인하여 잿더미로 변해버릴 위기에 빠져 있으나
너희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있었기에
내 아들 예수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비천한죄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비천한죄인님...님의 멋진 은총글 덕분에 많은것을 배우고
체험하고 갑니다 이웃과 함게 공유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동작 하나하나마다 기도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단순한
동작들이 모두 소중해지고 그냥 대충대충하는 것이 많이
없어지게 되더라구요.걷는 것만 해도 계속 그 지향을 두고
걸으면 걸을 때 벌써 마음가짐이 완전히 달라요아멘입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피나는 노력으로 생활의기도 하는 모습
엄청배웁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저도 더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저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방법대로 저도 실천할게요!
타이밍이 안맞을때 정말 많았는데 ㅠ 생각으로 기도 해야겠어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ㅡ^
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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