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위한 져주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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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먼저 져줘야 합니다. 내가 이기려고 하면 싸움이
되니까. 이건 누구나 마찬가지고, 어느 공동체나 마찬가지입니다.
가정공동체, 수도공동체, 공동체가 많은데 어떤 공동체라도 내가 죽으면
평화가 있는 거예요."
2018년 1월 첫 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663536&page=2
엄마의 양육을 받는 우리는 이제 이기려고 하지 말고 져줍시다!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살아오신 엄마처럼 내가 죽고 또 죽음으로써
모두가 평화 속에 머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엄마 말씀 실천하여 위로 드리기 실천 미션 : 지난 번 사랑하는 가족 발 씻어주기
미션은 잘 실천하셨나요?^^
이번 주는 갈등 상황이 생겼을 때, 나를 주장하지 않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져주기 3회를 꼭 실천해 보도록 합시다!
(실천 하시고 실천 내용을 문자로 보내주시면 은총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이기려고 하지 말고 져줍시다. 홈님들! 이거 잘 됩니까?
이 글을 읽고 나서도 져주기는 커녕 아주 사소한 일 때문에 꽥! 소리 한번
질렀는데 이 글을 쓰자니 쑥스럽고, 후회되고, 미안한 마음이 들어 억수로
송구스럽네요.
사실 저한테는 이거 매우 어려운 숙제입니다. 늘 이기려고만 했지 져주려고
한 기억은 없는데 엄마께서 져주라고 하시니 자존심 팍팍 상할 텐데
어떻게 참을까 고민 중 입니다.
당연히 져야 되는 일도 뒤집어 이기려 하는 판에 이기고도 남을 일인데도
불구하고 져줘야 한다니 이건 현 세상의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사실 율리아 엄마께서 사시는 세상은 이 세상의 상식과는 다른 삶인걸 알긴
하지만 막상 저희가 따라 살자니 장난이 아닙니다.
그러나 나주를 순례하는 저희들은 이렇던 저렇던 엄마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흉내를 내려고 하면 서로 이해를 하겠지만 성모님 동산을 벗어난 세상에서는
바보, 등신이라는 소리를 듣기 십상일 것 입니다.
어찌됐던 율리아 엄마께서 하시는 말씀은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바여서
그대로 따라야 하니 첨엔 진심이 아니라 하더라도 져주는 흉내를 내는
연습을 통해서 진정으로 져주는 날이 오도록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홈님들!! 오늘부터 져주는 연습을 합시다.
저는 저희 집사람한테 제일 먼저 져주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꼬리를 확 내려 안으로 감아 넣는 연습요. 아!! 이거 참 잘 안되는데….
댓글목록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저는 지금 어떤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현장에서 실습을 하고 있습니다.
자식으로 말하면 막내자식 보다도 나이어린 현장의 팀장의 너무도 버릇없는 행동을 당하며(?)
나주의 5대영성으로 봉헌하며 그 불쌍한 영혼 팀장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몇년동안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에 어처구니 없이 모욕을 당하며
오직 5대영성으로 잘 봉헌 하였습니다. 정말 나주성모님을 몰랐더라면 제 성격에 있을 수 없는 일이었지요 ..
논리적 설명으로 절대 질 수 없는 사람인데 저는 알고도 지고 모르고도 지고 또 지고 져주며
속으로 기도합니다. 저의 이 봉헌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주님께서 써 주시기를 말입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더욱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노력 하렵니다. 아멘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세상따라 살지 않기. 져주기 3번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세상따라 살지 않기. 져주기 3번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가 먼저 져주기!
꼭 실천해 보렵니다.
상대방이 화평하기만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말입니다.
실천사항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먼저 져줘야 합니다. 내가 이기려고 하면 싸움이
되니까. 이건 누구나 마찬가지고, 어느 공동체나 마찬가지입니다.
가정공동체, 수도공동체, 공동체가 많은데 어떤 공동체라도 내가 죽으면
평화가 있는 거예요."
2018년 1월 첫 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아멘!!!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우리가 싸워 이겨야 할 것은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입니다!
내 형제자매와 싸워서 이겨봤자 앙금만 남을뿐이죠.
저도 이 글을 읽고 져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정공동체, 수도공동체, 공동체가 많은데
어떤 공동체라도 내가 죽으면
평화가 있는 거예요." 아멘!!!
저주기 실천 열심할께요.
참 좋고 아름다운 나주영성안에
녹아나길 다짐하며 엄마말씀
함께 나누고 올려주신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죽어야 산다는 진리를 생각하며
내탓으로 받아들여 저주기 3회 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가정공동체, 수도공동체, 공동체가 많은데
어떤 공동체라도 내가 죽으면 평화가 있는 거예요.
아멘!!!
박하사탕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O^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먼저 져줘야 합니다.
내가 이기려고 하면 싸움이 되니까. 이건 누구나 마찬가지고, 어느 공동체나 마찬가지입니다.
가정공동체, 수도공동체, 공동체가 많은데 어떤 공동체라도 내가 죽으면 평화가 있는 거예요."ㅡ
아멘! 아멘! 아멘!
저는 너무나 부족하오니, 죽도록 피나는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사탄이니까요.
박하사탕님~
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먼저 져줘야 합니다. 내가 이기려고 하면 싸움이
되니까. 이건 누구나 마찬가지고, 어느 공동체나 마찬가지입니다.
가정공동체, 수도공동체, 공동체가 많은데 어떤 공동체라도 내가 죽으면
평화가 있는 거예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아멘!!! 이 세상 상식과는 다른삶~♡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이기려고 하지 말고 져줍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냄비가 크냐 ? 鼎이 크냐 ? 정 , 세 발 달린 가마솥 말입니다 . 바르르 끓는 냄비는 라면이나 찌게 , 고렇치만 가마솥은 ? 석섬이나되는 쌀을 앉지고도 남지요 . 이기는 사람은 바르르 끓는 사람 ! 목소리 큰 사람 ! 꼬랑데기부터 낮춰야 잡음이 없당가 ! ㅋ . 맨날 기여오를려고만하니 집안이 시끄럽고 ,남에게 대접 못 받고 , 맘 부자 아니되고 ...밤이나 낮이나 죽어줍시다 ! ㅋ ㅋ ㅋ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늘부터 져주는 연습을 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먼저 져줘야 합니다. 내가 이기려고 하면 싸움이
되니까. 이건 누구나 마찬가지고, 어느 공동체나 마찬가지입니다.
가정공동체, 수도공동체, 공동체가 많은데 어떤 공동체라도 내가 죽으면
평화가 있는 거예요."
아멘! 아 정말 어려운 일이지요ㅠ
은총글 정말 공감갑니다.
근데 엄마 말씀따라 꼭 해야되는 일이니...
저도 이번주에 이 미션 함께
수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하사탕님 진솔된 은총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져주는 연습, 좋습니다.
누구에게나 져주는 연습, 겸손과 평화가 오지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사랑실천의 길!!
이웃에게 봉사하기!
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떤 공동체라도 내가 죽으면
평화가 있는 거예요." 아멘!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고~...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먼저 져줘야 합니다.
내가 이기려고 하면 싸움이 되니까. 이건 누구나 마찬가지고,
어느 공동체나 마찬가지입니다.
가정공동체, 수도공동체, 공동체가 많은데
어떤 공동체라도 내가 죽으면 평화가 있는 거예요."
(2018년 1월 첫 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아멘! 아멘! 아메엔~!!!
넘넘넘 좋은 율리아 엄마 말씀과 함께
재밌게 올려주신 글 너무나 감사드려요~^ㅇ^♡
저도 매일 매 순간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면서
저를 죽이고 또 죽여서 공동체에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박하사탕님~ 저희 함께 노력해요!^^
저희에게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가 계시니까
내가 열심히 노력만 한다면 분명히 도와주실 것이고,
그 모든 것 다 주님께서 이뤄주실 것이라고 굳게 믿어요!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엄마와 함께
화이팅!!! 입니다~~~^ㅇ^♡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먼저 져줘야 합니다. 내가 이기려고 하면
싸움이 되니까. 이건 누구나 마찬가지고, 어느 공동체나 마찬가지입니다.
가정공동체, 수도공동체, 공동체가 많은데 어떤 공동체라도 내가 죽으면
평화가 있는 거예요."
아 ~~~ 멘 !!!
박하사탕님, 엄마말씀 실천할 수 있도록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드려요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좋은말씀..져주기 저또한 연습 노력 최선을...
하루의 감사를 통해서 아멘 하겠습니다..
아멘~~!!*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살아오신 엄마처럼 내가 죽고
또 죽음으로써 모두가 평화 속에 머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매순간 내 자아를 밣고 밣는 연습...!!!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할거 같아요...!!!
엄마께서도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말씀하셨지요~
저도 부족하지만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모두 함께 노력해요~
좋은 나눔 감사드립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저도 처음에는 숙제하는 마음으로
남편한테 져주기를 했는데
신기하게도 맘이 넘 기쁘고
신이 났어요~
져주기를 하다보니 남편과 서로
져주기 내기라도 하듯 져주다보니
맘이 행복해지네요
박하사탕님!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내가 불편하더라도
남이 화평아기만을 바라시는
율리아엄마를 따라서 상황상황에서
내 자아를 죽이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먼저 져줘야 합니다
내가 이기려고 하면 싸움이 되니까.
아멘~~!!!
남편에게 져주도록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어찌됐던 율리아 엄마께서 하시는 말씀은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바여서
그대로 따라야 하니 첨엔 진심이 아니라 하더라도 져주는 흉내를 내는
연습을 통해서 진정으로 져주는 날이 오도록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자신을 포기하는것이
쉽지는 않겠지요?
억장도 무너지고
미움과함께 화가 있는대로
솟구치지요.
그러나
이모든것을
한번 이겨내고
두번이겨내고...
하다보면
나중에는 쉽게
자신을 포기하는것에
익숙해짐을 느껴요.
내가져야
상대방이 변한다는 엄마의 말씀.
너무도 너무도
맞는말씀임을 알았지요.
나자신을 포기하고
져준다는것.
그것의 열매는
사랑이요
기쁨과 평화의 시작임을 ...
이아름다움을 가르쳐주신 엄마.
감사드립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내가 져 주다는것 정말 어렵지만
엄마말씀이 주님 성모님 말씀이니
그리해야겠지요.
어렵지만 노력하겠습니다 .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ㅡ^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살아오신 엄마처럼 내가 죽고
또 죽음으로써 모두가 평화 속에 머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두여!! 이기지말고 져주는 연습!!
자주 실행하면서 봉헌! 셈치고 아멘아멘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제 자신도 정말 너무 부끄럽습니다...
지금 이순간 오뚜기처럼 벌떡 일어나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5대 영성으로 또 다시 퐈이팅 할게요~~~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져주기 " 실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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