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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36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1 일) 댓글25개	고요한	1530	05-21
19359	왜 부족한 죄인인가? 댓글18개	빛고을	1530	10-23
19358	오 놀라운 사랑이여 (1991년 8월 12일) 댓글26개	사과향	1530	12-10
19357	저희 가정에 주신 기적적인 은총 - 3+1.저희가 무엇이길래... 댓글50개	귀염둥이	1530	04-10
19356	엄마징표로 할머니욕창이 나았습니다. 댓글60개	엄마랑영원히	1530	05-20
19355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댓글21개	성체사랑	1530	07-26
19354	성혈을 열어 쏟아주신 성혈 찬미기도 댓글36개	♥아기천사	1530	10-17
19353	덤으로 받는 셈치고의 은총♡!!! 댓글39개	잔꽃송이	1530	12-13
19352	아낌없이 다 바쳐 드리기 위하여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23개	엄마와함께	1530	05-03
19351	* 광주지부 또 한 번 더 6월 홍보소식입니다. ~^0^ ** 댓글30개	마끌리나	1530	06-26
19350	내 어머니는 천상의 예언녀, 또한 나의 협력자. 댓글30개	바르나바	1530	09-30
19349	<님의향기> 모두 다 예뻐해주시어요 (1992. 3. 25) 댓글36개	예쁜그릇	1530	10-28
19348	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 댓글31개	바르나바	1530	01-31
19347	순례를 통해 받은 은총입니다. 댓글31개	장안나	1530	03-09
19346	죽을 힘을 다한 사랑이라는 것...! 5월 16일 순례기♡ 댓글51개	순수한사랑	1530	05-26
19345	성모님의 눈속에... 댓글39개	아기	1530	11-10
1934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댓글30개	고요한	1531	06-12
1934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6 일) 댓글29개	고요한	1531	03-26
1934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 일 댓글22개	고요한	1531	09-05
1934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4 일 댓글27개	고요한	1531	12-14
19340	엄마의 죽음의 고통은 바로 저 때문이었습니다..! 댓글45개	사랑의도구	1531	12-14
19339	생활의 기도 - 양말을 신으면서 댓글43개	♥아기천사	1531	02-01
19338	교만했던 저 모두 제 탓입니다. 댓글33개	사비나	1531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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