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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6건 조회 2,245회 작성일 12-05-24 04:3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와 함께 왔던 두분중의 `나는 종합병원`이라고 항상 아픔 속에 사시는 데레사님은

먼저 다른 사람의 차를 타고 떠났고, 나는 폐암 말기암 환자인 크레센시아님의 손을 꼭

잡고 나와 함께 줄을 서 있었습니다.

 

이제 내 차례가 되어 율리아님 앞에 섰는데 , 율리아님이 나를 보시더니 두 눈이 커지

면서 무척 반가워 하십니다.

 

"엘리사벳은?"

아니 ! 지난 1월 9일에 성모님동산에서 딱 한번 보았을 뿐인데 제 아내의 이름까지 기

억 하시다니 !

 

"저쪽에서 봉사자들에게 잡혀 일 하고 있어요."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율리아님은 나를 꽉 끌어안더니 얼마나 깊은 기도를 해 주시는지 도무지 팔을 풀어줄

생각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나는 율리아님의 뒤로 차례를 기다리는 수천명의 순례자들

의 눈들을 바라보며 미안한 생각이 들어

"시간이 없어요"

라고 조용히 말을 하였습니다.

 

그제서야 율리아님이 나를 풀어주셨습니다.

"경당에 가서 주무시고 가세요,"

"예."

"꼭이요"

"예"

 

나는 그렇게 하겠다고 다짐을 하고  내 뒤에서 기다리는 폐암 4기의 크레센시아님을

소개해 드렸습니다.그러자 율리아님이 놀라 그분을 위해 기도해 주십니다.

 

그분은 그분대로 다른 차를 타고 태백으로 돌아가셨고 (지금 태백성당,원래는 장성성

당이라고함)몇달 전에 내 아내가 전화통화를 하였는데 건강하다고 합니다.데레사님은

근황을 모릅니다.

 

나는 봉사자들과 일을 하는 아내를 찾아 경당으로 돌아왔습니다.

우리가 제일 일찍 왔기에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는 순례자 방에 들어가 잠을 잤습니다.

2시간이 지나자 사람들이 꾸역꾸역 들어오는 소리에 잠을 깼습니다.

 

우리는 일어나 이제 돌아가려고 경당에 들어가 기도를 드린 다음 마당으로 나와, 또 달

덩이 같으신 성모님께 엎드려 절을 하였는데,이제가면 또 언제 올지 몰라, 마당에 이쪽

뺨을 대고 또 저쪽 뺨을 대는 `뺨키쓰`를 한 뒤에, 우리를 배웅하는 봉사자 한사람과

인사를 나눈뒤 밖으로 나오다가

 

나는 성모님이 다시 보고 싶어 뒤 돌아봤을 때, 성모님의 두 눈에서 빛이 반짝반짝이며

쭉쭉 뻗어나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두 눈이 껌뻑껌뻑 계속 그러고 계시며 미소를 짓고 계십니다.

그때는 밖에서 성모님과 눈을 마주친다는 것은 절대불가능 합니다. 성모님과 눈을 마주

치려면 그 앞으로 바짝 다가가서 뒤로 두발자국 물러나야만 합니다.

 

그리고 거의 밖에서 성모님의 두눈을 그렇게 자세히 볼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성모님

의 미소도 볼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그래 잘 가거래이..."

사랑에 가득 찬 모습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2007년이었던가? 성모님밑의 철쭉들이 키가 크느라고 성모님의 발을 덮는 바람에 성

모님의 키가 작아져 보여서 그런지 루비노 회장님이 거의 한 자 들어 올렸습니다.그러

자 이번에는 성모님과 눈 맞춤의 위치가 또 틀려버린 것입니다. 마당 중앙에 서면 성모

님과 눈 맞춤이 가능 합니다.)

 

우리는 이제 가려고 밖으로나오자 나주천의 개울에서 세찬 장미향기 바람이 경당 마당

으로 불어오는게 아닌가?  장미 향기가 경당 마당에서 밖으로 뿜겨나가야 하는데 엉뚱

하게 개울에서 안으로 불어오는 것입니다.

 

나는 다시 경당 마당으로 들어가 봉사자에게 지금 개울에서 안쪽으로 짙은 장미향기가

불어온다고 손짓을 해 주자 봉사자가 빙그레 웃습니다.

 

그것은 성모님이 우리를 보고 또 한번

"잘 가그래이"

하셨거나

"너희를 사랑한다"

라는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우리는 너무 행복한 성모님의 환송을 받으며 목포쪽으로 가다가 서해안 고속도로를 달

리게 되었는데, 강원도 집으로 가는게 아니라 충남 당진에 사시는 친척집에 가는 길입

니다.

 

그곳에 사시는 친척분이 용인에 50평짜리 고급 아파트롤 샀는데, 전에 쓰던 TV를 버

릴까 하다가 우리를 준다는 말에 가지러 가는 길 입니다.그러나 우리가 모르게 이때 성

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인도하셨다는 것을 훨신 나중에서 얼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처음  찾아가는 당진의 한 아파트에 사시는 친척에게 드릴 기적수 한 통을 들고

아파트에 들어가자

"어? 우리는 전화가 올때를 기다리며, 전화 오면 데리러 갈 생각이었는데 연락도 없이

잘 찾아왔네 !"

하며 기뻐 하십니다.

 

내가 기적수를 드리자

"에이 우리는 나주를 믿지 않으니 갈 때 다시 가지고 가"

라고 하는게 아닌가?

"사용해 보셔요 아주 좋은 기적수 입니다."

그분은 사제였으나 사제복을 벗고 나의 친척 누나와 결혼을 한 것입니다.

 

누나는 나를 무척 사랑합니다.

우리는 반가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지금 이 아파트 바로 옆 방에는 큰 누

나가 산다는 이야기를 하는게 아닌가?

 

"예? 큰 누나가 지금 여기에 산다고요?"

나는 그 누나를 본지 너무 오래되어 너무 보고 싶은 나머지 벌떡 일어나 들어가 보려

하자 누나가 나를 말립니다.

 

"지금 들어가지마'

"왜요?"

"지금 남편이 죽어가고 있고 어서 죽기를 바래"

"예?"

내가 놀라워 하자 누나가 이런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큰 누나가 미인일뿐 아니라 다섯명의 딸들이 모두 미인인데, 큰 언니와 결혼한 형부가

군인이었고 계급이 중령이었는데, 그중의 처제 하나를 욕보였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안 큰 언니가 충격을 받아 그때부터 남편을 증오하며 어서 죽기를 바라던 차,지난 밤

에 욕실에서 목욕을 하다가 쓰러져 지금 죽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헐 ! 맙소사, 어찌 그런 일이 ..."

"큰 언니가 증오에 찬 세월을 보내는 동안 세월이 흐르고 흘러 지금 형부가  80이 넘었

는데 죽을 때도 되었지"

 

나는 그 소리를 듣고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벌떡 일어나 바로 옆의 아파트로 들어갔

습니다.

 

그러자 매형이 방안에 누워 있었고 큰 누나가 나를 보고 반가워 하면서도 어쩔줄을 몰

라하며 울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나는 엎드려 매형과 누나에게 큰 절을 올렸습니다.

 

나는 매형을 위에서 내려다 보았습니다.

매형은 눈을 뜨고 있었으나 촛점이 없는 것으로보아 곧 돌아가실 것만 같았습니다. 볼

은 푹 꺼지고 눈도 쑥 들어가 마치 시체처럼 변해 있습니다.

 

"매형 ! 저 세근이예요 , 알아보시겠어요?"

"....................."

 

나는 주머니에서 기적수를 꺼내어 주위에 뿌리고 매형의 입에 흘려넣어 드렸습니다.그

러나 목으로 들어가는 소리는 나지 않았지만 입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나는 또 하

나의 기적수를 꺼내어 매형의 눈에 넣어주었고 얼굴을 씻어 드렸고 목과 가슴과 손과

발 모두를 씻어 주었습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 이 매형이 평생 지은 죄를 사해 주시고 용서해 주소서,`

 

그리고 아내와 함께 매형의 싸늘한 손을 잡고 묵주기도를 시작 하였고 큰 누나는 기도

가 끝날 때까지 서 있었습니다.

 

기도가 끝나고 나는 방을 나와 작은 누나의 아파트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우리부부는 매형과 작은 누나를 따라 용인으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차를 타고 가면서도 나는 줄곳  매형을 위해 기도하며 하느님께서 그를 용서해 주시기

를 청했습니다.

 

드디어 용인 매형의 고급 아파트에 이르자 건물이 어마어마 합니다. 매형의 아파트로

들어가자 50평이란 것이 얼마나 큰 것인가 실감을 하며, 두 식구가 이런 큰 아파트가

뭣에 필요한가를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엄청 크고 무거운 TV를 싣고 덕풍으로 돌아왔습니다.

 

나는 앉았다가 일어날 때면 의례히 습관처럼 하는 소리가

"아이구 다리야 아이구 다리야!"

라는 소리를 하루에도 수십번을 더 합니다.

 

그런데 나주를 다녀온 후로 그런 소리가 쑥 들어가 버렸다는 것을 나중에서야 알게 된

것이 아닌가?

 

"오 맙소사 ! 내 다리가 치유되었잖아?"

"어? 그러고 보니 자기 요즈음 다리 아프다는 말을 한번도 하지 않았어, 세상에"

"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3살때부터 앓아오던 다리가 완전히 치유된 것입니다.아멘, 아멘, 아멘.

 

※♡※ 그리고 그날 금방 돌아가셔야 했던 큰 매형은, 그 후 살아나시어 1년 6개월을

더 사시는 동안 회개의 은총을 입었고 선종하였던 것입니다.

 

이 모든 영광 나주의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올려 드리오니, 주님

영광과 찬미와 감사와 흠숭 세세영원히 받으옵소서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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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 맙소사 ! 내 다리가 치유되었잖아?" 아멘!!

나주에 다녀온후로, 3살때부터 평생을 아파했던 다리의통증이
어느새 치유되었네요~주님께 영광과 감사~~!!

다음이야기 또 기대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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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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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감사합니다.
이제 다음 주일은 상령강림 대축일이지요.
우리 미리 성령께서 오시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집의 전화가 고장난지 오래되었다가 어제 고쳤는데
그러자 서울에서 어떤 할머니께서  전화를 하며 반가워 하십니다.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더 많은 은총 주시도록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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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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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소리를 지르며 놀라울 만큼
많은 치유와 기적을 체험 하셨네요

저도 몇년전에 주님함께님께서
글로써 마당에 계신 달덩이 성모님

(달덩이 이부문에서 또 크게 웃음)

과 눈맞추는 방법을 가르쳐 주셔서
꼭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은총과 감동의 순례기를 읽으며
저도 오랜세월 동안 저에게 주신 놀라운
은총과 치유도 한번더 되짚어 보며

나주에 발현하셔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마음깊이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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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큰 매형께서 회개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주심에 감사드리고
주님 함께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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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3살때부터 앓아오던 다리가 완전히 치유된 것입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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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의 역사하심, 성모님의 사랑이 묻어나는 은총 글 감사드려요
오늘도 영육간의 건강하소서

주님함께님, 사랑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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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세상에 이런 귀한 은총이~~~~
너무감동되어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순수한 믿음과 사랑 가득한 마음 ,
나는 언제나 주님함게님처럼 예쁘고 은총가득한 마음이 될까요.
하늘이 알아주는 마음, 전 그것이 소망입니다.
좀더 진실해 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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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글을 읽어 내려 가는 동안 내내 맘이 급합니다.
넘 좋아서...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해 도구로 선택되신
님께도 무한히 축하드려요.

너무나 아름답고, 한국적인 성모님
일명 달덩이 성모님! 참 예쁘시지요.

경당앞에서 일일이 반겨주시고 사랑주시는
성모님이 눈에 선하게 들어옵니다.

감동과 함께 은총으로 다가오는 주님함께님 글이
제 맘도 감사로 다가오며
엘리사벳님과 함께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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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맙소사 ! 내 다리가 치유되었잖아?""어? 그러고 보니 자기 요즈음
다리 아프다는 말을 한번도 하지 않았어, 세상에""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3살때부터 앓아오던 다리가 완전히 치유된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그리고 그날 금방 돌아가셔야 했던 큰 매형은, 그
후 살아나시어 1년 6개월을 더 사시는 동안 회개의 은총을 입었고 선종
하였던 것입니다.

이 모든 영광 나주의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올려 드리오니,
주님 영광과 찬미와 감사와 흠숭 세세영원히 받으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언제나 들어도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해
계시는 주님성모님사랑 은총이야기는 감동이며~은총이고 축복
이십니다치유은총 축하드리며~기적수 은총소식 또한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주님 영광과 찬미와 감사와 흠숭 세세영원히
 받으옵소서 아멘아멘!!!아멘!!!귀한 은총 글 감사드리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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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언제나 보아도 눈을 뗄 수 없이 잘 보았습니다 .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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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3살때부터 앓아오던 다리가 완전히 치유된 것입니다.아멘,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지나간 일들이라도
이렇게 다시 올려 주시니 또다시 은총을 받네요
감사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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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주님함께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더욱  큰 은총 누리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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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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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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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의 치유은총은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고 재밌고 행복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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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주님과 함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님의글을 읽으면 저도 은총받는거 같아요.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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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기적수로 제팔에 바르며
기도합니다..

제 영혼 육신 치유시켜 주시고
나주를 반대하는 모든 이들의
영혼과 육신도 치유시켜 주시라고.... 아멘

주님께서 치유시켜 주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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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께 받은 은총을 나누어주시는 전도사되셨네요! 주님함께님! 축하! 축하!
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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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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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3살때부터 앓아오던 다리가 완전히 치유된 것입니다.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성모님의 사도로써 많은 역할을 하고계신 주님함께님의
감동의 은총기 놀랍군요.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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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의 은총글 정말 감동적입니다

주님함께님께서 나주 성모님의 기적수로
한 영혼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회개의 은총으로 선종 하셨으니
성모님의 뜻을 잘 실천하셨네요

생생하게 나주 성모님의 은총글 올려 주셔서 넘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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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세살때부터 앓아온 다리가 치유된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치유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순례기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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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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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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