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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 또한,광주교구와 우리나라주교,사제님들께서도 나주에 애정어린 관심과,시대의 징표를 깨달으시고 인준에 마음을 활짝열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이번 태풍에 많은 피해를 입지는 않으셨는지 걱정이됩니다,나주홈을 통하여 농사를 지으시는 정라우렌시오 신부님께서 태풍으로 인하여 고추농사가 많은 피해를 입으신것으로 알고있어요,

그만큼,이번태풍은 정말 무서운 초강력태풍이었어요,저가살고있는 이곳제주도도 많은 태풍피해를 입었는데,해안가에서 평생 물질(해녀)을,하셨던 70-80세 나이가 지긋하신 할망(할머니)들께서,오래전에 겪으셨던,사라호태풍보다 이번,태풍이 더,강력하셨다가 탄식을 하셨어요,흔히,바다 방파제 물가에 설치되있는,시멘트 ,삼각형으로 이른바 삼각대라고 불리우는 자가용한대 크기만한 바위와 돌이 반으로 쪼개지고 도로위로 ,날아갔으니 이번,태풍이 얼마나 무서웠는지 실감할수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특히,서귀포방파제는 아예 모든것이 부서지고 마치,한바탕 전쟁을 치른곳과같이 아수라장으로 변하여 운영자체가 ,되지않고있읍니다,주님께서 우리나라사제님들에게 시대의 징표를 알고 깨닫고,하루빨리 나주인준에,옹졸한고집을 접으시고 마음을 활짝 열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버스가 지나가고 ,손을 흔들면 무슨 소용이 있겠읍니까?또한,하느님께서는 만냥, 자비하시기만 하신분이 아니라, 정의의하느님,심판의 하느님도 되신다는것을 깊이 각성하시고 깨달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멘,

최근,세상돌아가는 이치와 뉴스를접하면 나주에서도 성범죄로 온나라가 분노하고 시끄럽듯이 음란마귀와 ,이간질과 분열,파괴의 마귀등이,세상을 휘어잡아 사람들을 어둠의 진흙탕에서 뒹글게합니다,심심하면,강간,절도,자살,왕따등의,우울한소식이 저희를 괴롭고 무서움에 떨게합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우리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는 이런일이 일어날것을 미리아시고,나주에서 내려주시는 ,한줄기빛,곧,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탑승할것을 절절히 호소하시고 애원하시고 계십니다 아멘,

최근,가톨릭뉴스를통하여 파티마의 세계사도직 한국본부의 이한택총재 주교님(예수회소속)과 하안토니오 몬시뇰(부산,동항성당주임)께서"한반도 봉헌을위한 청원서"을,우리나라 전체 주교님께 발송하였읍니다,이는,서로 남북통일위하여 함께 기도하고 힘쓰자는등의,내용입니다,

홈님들께서도,아시듯이 나주성모님메세지에서 남북통일은 성모님께서 우리나라에 내려주시는 선물이라고,하셨읍니다,저가,이런 소식을 나주홈에 올리는것은 하안토니오 신부님께서 율리아자매님이 성령봉사자시절에 제대로된 ,성령봉사자라고 칭찬하신 일화도 있고,또한,하몬시뇰께서 비록,공지문과 교구에서 나주를 박해하는이유로,직접,나주로 방문하시지는 못하시지만 나주를 지지하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몇해전에 ,하안토니오 몬시뇰을 교구 행사에서 뵌적이있는데,이제는 연세도 아흔을 바라볼정도로 지팡이없이는,걷기힘드시고,누군가 옆에서 함께 부축해줘야 걸을수있을정도로 많이 체력이 약해져 계십니다,그러나,하몬시뇰께서는 누구보다도 성모님을 무척 사랑하시고 성모성심이 남다르시기에 위에,다른 주교님들께,남북통일을 위하여 청원서를 발송하셨듯이 ,조금더 용기와 지혜를 발휘하시어 우리나라 모든 주교님들과 ,사제들께 나주를 지지할수있도록 나주청원서와 또한,나주로 이끌어주시길 기도로서 지향하며 부탁드려봅니다,

그만한, 성모성심을 가지셨다면 충분하리라 믿습니다,물론, 하몬시뇰께서도 직접,나주로 순례오시길 기도로서,지향해봅니다 아멘,"티없으신 마리아 성심수녀회"도,직접 창설하시고,순결운동과 낙태반대운동도,함께하시기에 나주로 순례오시면 참좋으시리라 생각됩니다,이왕이면 성심수녀회 수녀님들도 함께 대동하여 순례오시면 ,수녀회영성에 많은도움이되고,발전도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저희,제주교구에 타본당 보좌신부님께서 많은 젊은이를 거느리고 비싼돈을 들어서 이웃일본에 평화라는 미명하에 순례를 가신다는 ,주보내용을읽고,실소를 금하지못한 일이있었읍니다,그,신부님께서 순례가실곳은 일본이 아니라 바로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순례오셨으면 정말로,참,주님과 성모님께서 크게,기뻐하시고 ,영성도 깊어지시고 많은 은총도 수북히받으실수 있었을것을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평화라는미명하에 ,인본주의,뉴에이지등,오류에빠져 허우적되고 계시니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실만도 하지않습니까?바로,코앞에서 엄마,아빠가 부르시는곳도 몰라보고 엉뚱한곳으로 가시니 무슨말을하곗읍니까?이번,태풍는 하느님께서 분노와 경고의 표시로서 시대의 징표로서 내리시는것이라고 말씀하신홈님들도,계신데 저도,똑같이 생각되었읍니다,"성요한 마리아 비안네 성인이시여!나주인준과 또한,많은 사제들을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도록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빌어주옵소서" 아멘.

정말이지, 무시무시했읍니다,바람이 얼마나 쌩-쌩-불어되던지 ,집밖을 나가지 못했고,집이 통째로 날라가는주로 ,알았읍니다,그순간에 유일한 여유와 통로인 나주성모님 상본과 율리아님의 환한 미소로서 밤과 새벽을 이겨내고 지탱하였읍니다 아멘.그리고,열대아와 온난화로 인하여 제주도의 특산물인 감귤보다 한수위이고 계량품목인 한라봉이 나주에서도 제배된다는 뉴스를 접했읍니다,율리아님과 나주에사시는분들은 좋겠읍니다,당도도 제주도보다 더,뛰어나 반대로 제주도에서 나주로 견학을 간다고합니다,정신부님께서도 한라봉을 제배하면 좋겠어요,ㅋㅋㅋ.

9월에 또,한차례 더,태풍이몰려온다고합니다,미리,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홈님들의,개인,가정등,피해입지않으시도록 기도와 간청드리오며 또한,많은 사제들의 영혼을 흔들어 깨워주시어 나주로 불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슬퍼하는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늘 기뻐합니다,가난한자 같이 보이지만 실은 많은 사람들을 부유하게합니다,아무것도 가지지않은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모든것을 소유하고 있읍니다(코린2:6장10절).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