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사는게 더 ~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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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모두에게는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 님들 ~ 그간 잘 지내셨지요?
추석 명절 전,후 로 일이 너무 많아서 홈에 잘 들어오질 못했네요,,,
글 쓰기전에, 제가 글을 쓰는 타입?이라 해야 하나요?
음,,,그러니까 저는 글을 쓸때 있는 그대로 숨김없이 쓰려고 하는데요,,,
'병은 드러내야 한다' 라는 말이 있듯이
글을 통해서 내 영혼의 병도 내면의 아픔도 드러내야 치유도 받고
율리아 님의 기도도 받고 홈님들의 기도도 받는다고 생각해서 저는
있는 그대로 를 드러내며 글 을 쓰는 편입니다
근데 어떤때는 제가 쓰면서도 이런것도 써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그래도 그런것을 통해서 나주의 예수님 과 성모님의 진실과 사랑과 은총이 드러나기에
저의 잘못과 상처 를 쓰지 않을수가 없음을 홈님들께 말씀드리며 오늘 이야기를 풀어 볼께요ㅎ
이번 추석때 아이들 엄마가 부산에 내려온 길에 아이들을 만나고 갔습니다
엄마를 만나고 온 며칠뒤 둘째 세라피나 가
"아빠, 엄마 사는 집 사진으로 봤는데 너무 좋더라. 부러워서 거기서 살고 싶다"라고 하는거였어요
저는 그냥 하는 말인줄 알고 "그럼, 거기가서 살래?"하고 한마디 던졌는데
세라피나 는 아주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 생각을 하는거였어요
그래서 그 다음날, 그냥 있으면 않되겠다 싶어서 얼른 기도봉헌란 에
세라피나 를 봉헌한뒤 아이에게 왜 ? 엄마 집에서 살고 싶은지 물어 보았어요
첫째 이유는 엄마가 사는 집이 좋아보여서 그런 집에서 살아보고 싶은것,,,
두번째 이유는 한창 사춘기를 겪고 있는 첫째 크리스티나 가
세라피나에게 짜증을 많이 내니까 그것이 싫어서 언니랑 떨어지고 싶은것,,,
세번째 이유는 엄마랑 같이 살고 싶은 이유 등... 이었어요
저는 다 이해가 되었습니다
저는 가끔 세라피나 에게 소원을 물어 보기도 하고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초봉헌 을 할때 세라피나 랑 같이 하는데 세라피나 의 첫번째 기도지향은
언제나 새엄마 가 생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말을 들으면 마음이 많이 아프고 제가 해 주지 못하는 것에 많이 미안했지요
저는 그때마다 세라피나 에게
"세라피나 한테 새엄마가 필요하면 예수님, 성모님께서 꼭 주실꺼야
근데 하느님은 모~든걸 알고 계셔서 우리에게 새엄마가 언제 오면 가장좋은지 다 알고 계시거든?
그래서 지금 당장 새엄마 생기는게 가장 좋으면 지금 만나게 해 주실꺼고
1년후, 2년후 에 생기는게 가장 좋으면 그때 주실꺼야, 그러니까 우리 계속 기도하자"
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이야기가 잠깐 새어버렸네요,,,
세라피나 가 엄마집에서 살고 싶은 이유를 들은 저는
"세라피나 가 엄마랑 꼭 같이 살고 싶다면 엄마한테 가야지,,,그 이유라면 엄마한테 보내줄께
그런데 엄마 가 사는 집이 좋아서 간다거나 언니때문에 등등 다른이유라면 아빠는 널 엄마에게
보내줄수가 없어,,,세라피나 가 없으면 아빠는 어떻게 해?,,,나주도 못갈텐데,,," 라고 이야기 하니
"그것때문에 고민 하자나,,,"라고 답을 하더라구요
"세라피나 야,,,이 세상에서 좋은집에서 사는것도 좋아,,,
하지만 이 세상에서 아무리 좋은집에 살아도 하느님 멀리 하다가 천국에 못가면 어떻게 해,,,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게 젤 좋지,,," 라고 세라피나 에게 이야기 해 주었어요
그러고 난 그다음날, 바로 어제 였네요
퇴근후 세라피나 를 만나서 "고민 다 했어? 결정했어?"라고 물어 보니
"응, 엄마집에 않가고 여기서 살래 ~ " 그말을 듣고 기분이 좀 좋더라구요 ㅎ
"왜 엄마집에서 않살고 여기서 살려고 결정했는데?"
"엄마집에서 사는것 보다 천국에서 사는것이 더~~~좋아~~~"라고 말하는게 아니겠어요 ^^
세라피나 의 그 말을 듣고 저는 정말 감동을 받았어요
세라피나 가 떠나지 않겠다고 한 이유가 할아버지 할머니 때문도 아니고 저 때문도 아니고
하느님때문에,,,천국에서 영원히 살고 싶은 마음때문이란 것은 정말 제게 큰 기쁨이었습니다
저는 딸아이가 너무 기특해서 머리를 많이 쓰다듬어 주고 사달라는거(학용품) 다 사줬어요 ㅋㅋㅋ
죄인인 저도 이렇게 기쁜데 예수님, 성모님 은 얼마나 기쁘실까요 ~
천국에서 영원히 살고 싶은 세라피나 가 지상 천국인 나주 성모님 동산에 매달 첫토요일
순례 빠지지 않고 열심히 다녀서 세속에 물들지 않고 순수하게 잘 자라나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의 작은 도구 될수 있도록 이 글을 봉헌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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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솔직하게 있었던 일 올려주신 아기님
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두 따님을 기르시며
빈 한자리는 주님 성모님께서 채워
주심이 느껴집니다.
아직 어린 나이 세라피나이지만
아기님의 기도와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의
기도들이 풍성하게 님의 가정에
함께 머뭄을 믿습니다.
천국에서 영원히 살고 싶은 그 맘을 표현한
세라피나 얼마나 사랑스러울까요
세라피나 넘 예쁘죠. 저도 예쁜맘 가득해지는데...
예쁜 두 따님과 부모님 모두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님의 맘 표현해주신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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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세라피나 가 떠나지 않겠다고 한 이유가 할아버지 할머니 때문도 아니고 저 때문도 아니고
하느님때문에,,,천국에서 영원히 살고 싶은 마음때문이란 것은 정말 제게 큰 기쁨이었습니다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ㅜㅇㅠ
힘내세요 아기님^^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
살롬 평화 가득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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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천국에서 사는게 더 ~ 좋아. 아멘!
사랑하는 아기님,
세라피나 정말 예쁘고 귀엽네요.
주님께서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알려주셨죠.
세라피나는 그 신비를 아는 순수하고 단순한 어린이일거에요.
성모님께서 엄마의 몫보다 더 채워주시고 이끌어주시리라 믿으며 기도해요.
세라피나에게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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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님!두따님을 키우시는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하지만 두따님과 아기님곁에 늘 함께 해주시는
성모님의 사랑이 있어서 늘 큰 힘이되어 주시리라 믿어요
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축복이
그 가정에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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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천국에서 영원히 살고 싶은 세라피나
가 지상 천국인 나주 성모님 동산에
매달 첫토요일 순례 빠지지 않고 열심히
다녀서 세속에 물들지 않고 순수하게 잘
자라나 나주의예수님 성모님 의 작은
도구 될수 있도록 이 글을 봉헌드립니다아~멘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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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병은 드러내야 한다' 라는 말이 있듯이
글을 통해서 내 영혼의 병도 내면의 아픔도 드러내야 치유도 받고
율리아 님의 기도도 받고 홈님들의 기도도 받는다고 생각해서 저는
있는 그대로 를 드러내며 글 을 쓰는 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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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천국에서 영원히 살고 싶은 마음때문이란 것은
정말 제게 큰 기쁨이었습니다.. 아멘!!!
아빠랑 세라피나랑 마음이 일치하네요~ㅎ
아름다운 부녀이야기, 감동입니다,
더욱 행복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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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엄마집에서 사는것 보다 천국에서
사는것이 더~~~좋아~~~"
라고 말하는게 아니겠어요 ^^...아멘...
늘 솔직하신 아기님~
이번에도 확실하게 쓰셨네요~ㅎ
아이둘을 부부가 양육하기도
힘든데 아기님은 주님성모님의 사랑과
따뜻한 마음으로 두따님을 참 자상하게
사랑스럽게 잘 양육 하시네요~^^"
세라피나는 나주순례를 지속적으로
다녀서 천국의 맛을 보았나봐요
그러니 엄마집보다 천국이 더좋다고
했겠죠...세라피나 참 사랑스럽고
예뻐네요
세라피나와 알콩달콩 예쁜이야기
함께 나눠주신 아기님 감사해요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첫토에뵈어요
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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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너무이쁘고귀여운세라피나~~♥정말놀라워요 그런말을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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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아기님! 은총의글과 은총의성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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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엄마집에서 사는것 보다 천국에서 사는것이 더~~~좋아~~~"
아멘! 세라피나 너무 예뻐요 ^.^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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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저희가 항상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으로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살도록 이끄소서,,아멘..
주님, 오늘 하루 저의 할일들 시작과 마침 모든 일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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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기님,
자신의 아픈 맘을 이렇게 진솔하게
그리고 그 가운데 주님,성모님께서 함께 하심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세라피나와 함께 그리고
주님과 함께 이 길을 가 보세요.
아주 안전하답니다.
고맙습니다.
맘으로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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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천국에서 영원히 살고 싶은 세라피나 가 지상 천국인 나주 성모님 동산에
매달 첫토요일 순례 빠지지 않고 열심히 다녀서 세속에 물들지 않고
순수하게 잘 자라나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의 작은 도구 될수 있도록......"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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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기님과 세라피나의 마음이 일치하여
나주성모님 사랑듬뿍받으시고 모든상처
치유받으시고 예쁜 성가정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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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세라피나의 현명한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
세라피나가 사랑스러워요.
항상 천국을 누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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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 세상에서 아무리 좋은집에 살아도
하느님 멀리 하다가 천국에 못가면 어떻게 해,,,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게 젤 좋지,,," 라고 세라피나 에게 이야기 해 주었어요. 아멘!
영적으로 훌륭하신 아빠이십니다.
아기님, 언제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소서...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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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천국에 사는게 더 좋아서!!
제 좁은 소견보다 더 훌륭합니다!!
세라피나에게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하길 빌어요!!
세라피나 앞날에 언제나 기쁨과 평화가득하길 빌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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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와 ~~~!!!
세라피나의 영적인 분별 , 지혜 , 사랑
모두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하신 은총이였습니다
오 축하해요 정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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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라피나의 현명한 선택
축하드립니다 멋진선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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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정말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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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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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아기님, 파이팅!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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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쁘고 깜찍한 세라피나~사랑해요^^
아빠의 바램대로, 순수하고 예쁘게 잘 자라서
주님 성모님의 작은 도구되길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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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너무나 감동적인 글이네요 세라피나~사랑해요~~~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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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너무나 감동적인 글이네요 세라피나~사랑해요~~~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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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엄마 집에서 사는 것보다 천국에서 사는 것이 더 ~~~좋아~~~."
라고 말하는게 아니겠어요^^
세라피나의 그 말을 듣고 저는 정말 감동을 받았어요
아멘~~!!!
넘 감동적인 글 감사드리며 세라피나의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
세라피나 사랑해요~ 아기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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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너무나 예쁜 세라피나의
현명한 선택 넘 멋져요 !
사랑하는 아기님
아름다운 은총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세라피나와
아기님의 기도가 꼬옥 이루어 지시길
저두 기도로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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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참 힘든 일을 겪으셨네요~
이런 일이 있을땐 부모 마음이 얼마나 미어 지겠어요.
세라피나가 천국을 꼭 가려고 아빠하고 살려고
마음 먹은것은 아닐꺼예요...
세라피나가 하루동안 정말 많이 생각한것 같아요..
그리고 아빠 마음 아플까봐 그런이야기
한것 같군요~~~~
성모님께 틈틈히 아기님을 위해 진심으로 도와 달라고 부족하지만 말씀 드립니다.
정말 엄마없이 아이들 키운다는것은
보통 어려운것이 아니지요..
그것은 " 아기" 님 많이 아시지요~~
성모님 ..꼭 도와주실거예요.. 저는 믿습니다..
보고 있는 이마음도 너무 애처로와 가게일하면서도
많이 생각나서 마음이 이픈데
우리 성모어머니는 어떻하실까요...
우리가 내 자식을 사랑하는것보다 엄마는 천배 만배 더..우리 자녀들을 사랑한다 하시 잖아요?
아마도 두아이들 곁에 항상 보고 계실거예요~~~~
""엄마 ~~~우리 아기님 또~~~봉헌드리오니
엄마 께서 이가정의 눈물을 거두어 주시고
정말 새엄마가 필요 하다면
마음이 예쁜 나주 성모님 영성이 가득 배어있는
아이들의엄마를 꼭~~~~~주시면 좋겠습니다
엄마~~~무슨일이 든지 다..때가있지만은
성모님의 그때가 이가정에 조금 빨리 오면 안될까요????
도와 주세요 ..엄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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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은총의추석을 보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가족들의 기도지향에
기쁜소식 선물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기님!
함께 기도드립니다
꼬옥...이루어주시기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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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천상의 엄마와 함께 천국에서 살려고 결심한
이쁜 세라피나~ 감동이예요 ㅠㅠ
바라시는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도록~
그리구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가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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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천국에서 영원히 살고 싶은 세라피나 가
지상 천국인 나주 성모님 동산에 매달 첫토요일
순례 빠지지 않고 열심히 다녀서
세속에 물들지 않고 순수하게 잘 자라나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의 작은 도구
될수 있도록 이 글을 봉헌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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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너무나 아름다워서 가슴이 뭉클합니다.. ㅠㅠ
세라피나와 아기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너무 좋아요..
이미 천국에 사시는 지도 몰라요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을가진 딸과 아빠가 함께살고 있으니..
오 주님.. 자비로우신 주님이시여...
부디 이 가정에게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를 영원히 허락해 주시어..
언제나 행복하고 기쁘게 한 생을 살아 갈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꼭 아기님이 바라시는대로 주님께서 이끌어 주실것입니다..
주님의 뜻과 사랑이 성모님의 사랑과 보호하심을 통해 아기님 가정에 이루어 질 것입니다.
믿습니다 그분의 깊고도 넓으신 뜻을.. 아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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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천국에서 영원히 살고 싶은 세라피나 가 지상 천국인 나주 성모님 동산에 매달 첫토요일
순례 빠지지 않고 열심히 다녀서 세속에 물들지 않고 순수하게 잘 자라나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의 작은 도구 될수 있도록 이 글을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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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기님 글 보면 늘 느끼는건데 순수하고 지혜롭게 아이들 교육시키는 모습이 참 감동입니다!
나주 성모님의 영성으로, 사랑으로 크리스티나와 세라피나는 예쁘게 자라날 거예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가 아기님의 가정에 가득하시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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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그러고 난 그다음날, 바로 어제 였네요. 퇴근후 세라피나 를 만나서 "고민 다 했어? 결정했어?"라고 물어 보니
"응, 엄마집에 않가고 여기서 살래 ~ " 그말을 듣고 기분이 좀 좋더라구요 ㅎ
"왜 엄마집에서 않살고 여기서 살려고 결정했는데?"
"엄마집에서 사는것 보다 천국에서 사는것이 더~~~좋아~~~"라고 말하는게 아니겠어요 ^^ ... ]
주님과 성모님이 아이들을 참~ 잘 키워 주고 있는 걸 느껴용~ 세라피나~ 사랑해용~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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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천국에서 영원히 살기위해
봉헌하고....
기도하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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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세라피나 가 떠나지 않겠다고 한 이유가 할아버지 할머니 때문도 아니고 저 때문도 아니고
하느님때문에,,,천국에서 영원히 살고 싶은 마음때문이란 것은 정말 제게 큰 기쁨이었습니다
아멘!!! 감동의 글 감사드리며 지향하신 기도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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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세라피나의 마음이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감동이에요.
ㅠㅠ
아기님!
진솔한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축복과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세라피나에게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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