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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나에게 매달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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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45건 조회 2,608회 작성일 14-09-26 15:0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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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5월 8일

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나에게 매달리지만.

몸은 물론 머리카락만 닿아도 바늘로 쑤시는 것처럼 아파서 움직이지 못했기 때문에 어버이날인데도 나는 성모님께 갈 수가 없어 장부가 혼자 가서 성모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는데 내 가슴은 몹시 아팠다.

“어머니! 죄송해요. 마음과 기도의 꽃다발을 보내드릴게요.”하며 나는 누워서 고통을 봉헌해야 했다. 밤 10시 40분경, 나는 어렴풋이 들려오는 성모님의 음성을 들었다.

“딸아! 답답하구나. 너는 내가 보고 싶지도 않느냐?”아무리 들으려고 해도 더는 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불편한 몸을 간신히 일으켜 성모님 곁으로 갔다. 경당에 들어서니 형언할 수 없는 어떤 향기가 코를 찌르는 듯 했는데 그중에는 백합향기도 많이 풍겨왔다.

성모님은 여전히 눈물을 흘리고 계셨고 얼굴은 창백해 보였다. 용서를 청하며 기도하는데 성모님의 아름다운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딸아! 오늘은 부모를 공경하기 위한 어버이날인데도 하늘의 어머니를 찾는 자녀는 이토록 없구나. 더구나 내가 택한 너까지 아프다고 이 어머니를 찾지 않으니 외롭구나.

나를 외로운 어머니로 놔두지 말아다오. 나는 나의 자비의 눈물로 수많은 영혼을 불러 구하였다. 그러나 그 사랑에 얼마나 많은 자녀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를 따라주었는가?

슬프다! 나의 존재를 또 잊고 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 나에게 매달려야만 하는 가련한 수많은 나의 자녀들, 변덕스러운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어찌 활동할 수 있겠느냐?

애원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또다시 비참한 생활로 돌아가 나의 사랑을 잊은 채 가증스럽게도 배은망덕하지만 그러나 딸아! 나의 자비는 또다시 그들을 부른다.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직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이 어머니는 정말이지 모든 피조물 위에 있고 또 모든 이단 위에 있다. 교오한 독성죄로 하느님까지 모독하고 마귀와 합세하는 불쌍한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빨리 인정을 받아야 한다. 마귀에게 승리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이 비싼 값을 치러야 되는지 나도 너를 보면 안타깝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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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용기를 내어 고통을 더 아름답게 바쳐라. 그리고 일치를 위하여 더욱 기도하여라. 나의 메시지가 세상으로 흘러가 메시지 실천이 이루어지려고 하니 마귀들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사제들 사이도 갈라놓으려고 붉은 용은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총동원하지만 그러나 너희의 믿음과 사랑으로 원수인 사탄을 꼼짝하지 못하도록 하여라.

그래서 많은 영혼을 구하는 데 협력해다오. 네가 비참이라고 생각하는 것까지도 나에게 바쳐라. 이 모든 것을 보고 있는 어머니인 나의 마음도 상처를 받는단다.

딸아! 너에게 오시는 하느님 아버지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강해져야 한다. 하느님의 심오한 사랑 안에서 마귀와 싸워 승리하여 일치하도록 내가 너희와 함께 있겠다.

일치야말로 아름다운 열매가 아니겠느냐? 원수의 간교한 계략에 빠져드는 영혼들이 많기에 목숨 바칠 정도의 희생을 너에게 요구하지 않으면 안 된단다.

딸아! 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의 무한히 넓은 티 없는 성심 안에 맡기고 나를 따르라. 네가 쉴 수 있는 보금자리를 나 어머니가 마련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어떤 상황에서도 실망하지 말고 나를 따르도록 하여라. 너를 믿고 따르며 나를 증거하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같은 자비의 은총을 내린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사랑의 인자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가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잘 있어라. 안녕.”

성모님의 말씀이 끝나자 누군가 어루만지듯이 만졌다. 나는 살아계신 성모님께서 고통 받는 나를 어루만져 주시는가 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장부였다.

“율리아! 성모님이 피눈물을 흘리고 계셔!”다급한 장부의 말에 성모님을 바라보니 성모님은 피눈물을 많이 흘리고 계셨고 코 밑에도 가득했다. 이때가 밤 11시 20분경이었다. 피눈물은 계속 되다가 새벽 1시 20분경 서서히 마르면서 눈물만 조금씩 흘리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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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

 

눈물이 나올 때

"주님!

저의 눈물이 한방울도 헛되지 않기를 원하오니

(원망이나 슬픔의 눈물이 아닌)

죄인의 회개와 인류 구원을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눈물과 합일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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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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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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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일치야말로 아름다운 열매가 아니겠느냐?

아멘!!~

무지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오늘도 매 순간 깨어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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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고 은총을 받고나면 다시
비참한 생활로 돌아가 어머니 사랑을 잊었지만 어머니의 사랑은
또 부르시니 ..

은총을 받고도 베풀줄 모르고 자기것처럼 생각하는 자녀들로
피눈물을 흘리시는 어머시여!

어머니를 아는 저희들 부족하오나 어머니의 찢겨진 성심을 위로해
드리도록 노력 할께요.어머니! 아멘!!!

언제나 아름답게 올려주시는 늘감사의삶님 묵상할 수 있도록
정성다해주심 늘 고맙고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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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실망하지 말고 나를 따르도록 하여라.
너를 믿고 따르며 나를 증거하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같은 자비의 은총을 내린다.  아멘.

주님,성모님, 제가 흘리는 눈물이
죄인의 회개와 인류 구원을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눈물과 합일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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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를 외로운 어머니로 놔두지 말아다오. 나는 나의 자비의 눈물로 수많은 영혼을 불러 구하였다. 그러나 그 사랑에 얼마나 많은 자녀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를 따라주었는가?

슬프다! 나의 존재를 또 잊고 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 나에게 매달려야만 하는 가련한 수많은 나의 자녀들, 변덕스러운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어찌 활동할 수 있겠느냐?

아멘!!!

눈물이 나올 때

"주님!

저의 눈물이 한방울도 헛되지 않기를 원하오니

(원망이나 슬픔의 눈물이 아닌)

죄인의 회개와 인류 구원을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눈물과 합일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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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를 외로운 어머니로 놔두지
말아다오. 나는 나의 자비의
눈물로 수많은 영혼을
 불러 구하였다...아멘...^^

사랑하올 사랑의어머니
성모님 매순간 어머니를
도와드리는 착한자녀 될수
있도록 은총을 간절히 구합니다.^^.

사랑하는 늘 감사의삶님 성모님
귀한 말씀 감사히 읽고 은총가득
받고 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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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어떤 상황에서도 실망하지 말고 나를 따르도록 하여라.
너를 믿고 따르며 나를 증거하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같은 자비의 은총을 내린다
.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사랑의 인자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가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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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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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애원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또다시 비참한 생활로 돌아가
나의 사랑을 잊은 채 가증스럽게도 배은망덕하지만
그러나 딸아! 나의 자비는 또다시 그들을 부른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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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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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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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승리의 월계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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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딸아! 용기를 내어 고통을 더 아름답게 바쳐라.
그리고 일치를 위하여 더욱 기도하여라.
나의 메시지가 세상으로 흘러가 메시지 실천이
이루어지려고 하니 마귀들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사제들 사이도 갈라놓으려고 붉은 용은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총동원하지만
그러나 너희의 믿음과 사랑으로 원수인
사탄을 꼼짝하지 못하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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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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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얼마나 고통스러우시고
얼마나 애가타시면  피눈물을 흘리실까요..
은총을 받고도 뒤돌아 서는 사람들..
감사의 마음은 뒤로한재  나주를 오지않는사람들..
배은망덕하는 사람들..

엄마의 마음은  그런자녀를 볼때마다  가슴에  멍이 들지않을까요..
꼭꼭 쌓아둔  슬픔이 눈에...코에....입에 ....터져나왔을때
엄마의 아픔은 얼마나 크셨을가요...

애원하고 부르시며  보고파하시고....그리워하시는 어머니..
자녀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어머니..
그마음으로세상자녀들을 부르십니다.
어서돌아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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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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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네가 비참이라고 생각하는 것까지도
나에게 바쳐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안전을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사랑의메세지말씀
정성으로 올러주시니 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
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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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나눔님의 댓글

사랑의나눔 작성일

아멘~
어떤 상황에서도 실망하지 않고 어머니를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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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하느님의 심오한 사랑 안에서
 마귀와 싸워 승리하여 일치하도록 내가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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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의 무한히 넓은 티 없는 성심 안에 맡기고 나를 따르라.
 
하느님의 심오한 사랑 안에서  마귀와 싸워 승리하여 일치하도록 내가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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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제가 얼마전에 읽었던 메시지네요~
다시 읽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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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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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천상의 어머니시여!
 당신을 어머니라 부를 자격 없사오나 어머니의 눈물로 피눈물로
 주님과 어머니를 뵙게되었고 제 마음안에 모실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 매 순간 어머니를 그리워 합니다. 아시죠? 노력할게요.
 어머니를 직접 뵈올 그 날까지 죄인으로서 다가갈게요.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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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의 믿음과 사랑으로 원수인 사탄을 꼼짝하지 못하도록 하여라."

"어떤 상황에서도 실망하지 말고 나를 따르도록 하여라.
너를 믿고 따르며 나를 증거하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같은 자비의 은총을 내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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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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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딸아! 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의
무한히 넓은 티 없는 성심 안에 맡기고 나를 따르라.
네가 쉴 수 있는 보금자리를 나 어머니가 마련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

엄마, 감사드려요...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 늘 예쁘게 수고해 주시는 사랑과 정성에 은총이 더해져요~^^

ㅇ。ㅇ。항。상。해。맑。은。웃。음。으。로。ㅇ。ㅇ

ㅇ。ㅇ。햇。살。처。럼。빛。나。길。바。래。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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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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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어떤 상황에서도 실망하지 말고 나를 따르도록 하여라.
 너를 믿고 따르며 나를 증거하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같은 자비의 은총을 내린다...아멘!!!

성모님  사랑합니다
부족하지만  더욱  노력하겠
습니다

사랑하는  늘 감사의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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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고통을 당할 때만 성모님께 매달리는 나쁜 악습과
버릇을 꼭 고쳐주십시오.
이제부터는 자나깨나 성모님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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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 디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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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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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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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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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딸아! 용기를 내어 고통을 더 아름답게 바쳐라. 그리고 일치를 위하여 더욱 기도하여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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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하느님의 심오한 사랑 안에서
 마귀와 싸워 승리하여 일치하도록 내가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용기를 내어 고통을 더 아름답게 바쳐라.
그리고 일치를 위하여 더욱 기도하여라

아멘~!

늘 감사의 삶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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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어떤 상황에서도 실망하지 말고 나를 따르도록 하여라.
너를 믿고 따르며 나를 증거하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같은 자비의 은총을 내린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사랑의 인자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가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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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어떤 상황에서도 실망하지 말고 나를 따르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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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언제나 감사하는 삶을 살고 싶어요...!!!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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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눈물이 나올 때

"주님!
저의 눈물이 한방울도 헛되지 않기를 원하오니
(원망이나 슬픔의 눈물이 아닌)
죄인의 회개와 인류 구원을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눈물과 합일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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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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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딸아! 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의 무한히 넓은
티 없는 성심 안에 맡기고 나를 따르라.
네가 쉴 수 있는 보금자리를 나 어머니가
마련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어떤 상황에서도 실망하지 말고
나를 따르도록 하여라.
너를 믿고 따르며 나를 증거하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같은 자비의 은총을 내린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사랑의 인자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가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아~멘! 아멘!
늘감사의삶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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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어떤 상황에서도 실망하지 말고 나를 따르도록 하여라. 너를 믿고 따르며 나를 증거하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같은 자비의 은총을 내린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사랑의 인자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가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어머니의 옥좌앞에
죄에 물든 우리 영혼 부복하여 있나이다.

상처받은 우리 영혼 어머니여 받아줘요~
영원토록 엄마 품에 안겨 살아갈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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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슬프다 ! 나의 존재를 또 잊고 고통을 당할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 나에게 매달려야만 하는 가련한 수많은 나의 자녀들,
      변덕스러운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어찌 활동할 수 있겠느냐?

    "성모어머니," 이 죄인 언제나 "성모님곁에," 있겠습니다.
    어찌 제가 "성모님의," 은혜를 잊을수가 있겠습니까?
    오늘도 감사가 마르지않는 삶을 살고있습니다.
    어서 승리의 날이 오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늘감사의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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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용서해주세요  아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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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어떤 상황에서도 실망하지 말고 나를 따르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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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나를 외로운 어머니로 놔두지 말아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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