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우리모두 전국 방방곡곡에서 나주로 모여들어 성모님 피눈물을 닦아드려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2건 조회 2,207회 작성일 14-09-28 15:10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다음달,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8주년 기념일에 국내, 국외적으로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주시어, 특히,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시고 예수,성모성심의 신심이 깊으신 사제와 수도자를 나주로 속히 이끌어주시어 나주인준에 속도가 붙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허락하시기를 ,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고,독서의 계절로 불리우는 이,가을에 성서와 율리아님의 저서등, 영적인 독서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리며 사제와 수도자들도 율라아님 저서와 나주발간책등을 접할수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시어 나주는 진실임을 깨닫고 또, 나주로 불러주시어 성인사제와 거룩한 수도자로 거듭나게 하여주시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이제,가을이고 2~3달만 지나가면 겨울이 다가오고 올해가 지나가건만 날씨는 봄과 여름을 왔다갔다하며 영~날씨가 제값을 못하는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러다가 ,우리나라와 특히, 저가 살고있는 제주도는 동남아 열대아 나라처럼 겨울이 없어질것같아 걱정되고 한편으로는 한심한 생각까지 들어옵니다,

 

저희,제주도는 배기가스와 오염을 줄이기위해서 전기차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지만 정상적인(?)날씨로, 돌아가기까지는 꽤,시기가 오래걸릴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로,세계최고의 부와 경제나라인 미국의 경우,70년대부터,미리,이런 날씨와 재앙이 올것으로 전문가들이 예상하여 석유와 기름이 들어가는 차를 줄이고, 전기차를 도입할것을, 권유했으나 그당시,딕체니 부통령께서 거절했었습니다,

 

왜! 거절했을까요? 눈치빠르신 홈님들께서는 이미, 잘 아시리라 예상됩니다,그것은(돈)때문입니다,딕체니 부통령 집안이 거대안 석유재벌 집안이라 거절했었습니다.

 

그러한 돈 욕심으로 세상이 이모양으로 돌아가고 죄없는 시민들만 고통을 겪고있습니다,성서에도 나와있듯이 하느님을 두려워하는것이 지혜의 근본임을 윗분들과 정치가들도 깨달으시어,나주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 예수님께서 친히, 자신의 성혈을 바닥에 내려주시어 사람들이 발로 밟아도 관계없다는듯 인간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의 극치를 보여주시

는것처럼 진정한 왕과 높은 지위에 있는 분들은 나주로 속히 순례오시어 진정한 왕은 백성위에 군림하는것이 아니라 최대한 자신을 낯추어 가난하고 보살것없는 이들을 돌아보고 보살피는것이  진정한 왕이고 권력이며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임을 깨닫게되기를 간절히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간구드려봅니다 아멘.

 

최근, 한 국회여성이 내가누군지 아느냐했던 말이, 회자가되며 지탄의 대상이 되고있듯이 우리나라의 모든 정치가와 윗분들께서는 나주로 단체 순례오시어 진정한 권력과 명에는 남을 짓밟고 오르는것이 아니라 우리 주님처럼 남을 예수님처럼 대우하고 섬기는것이

진정한 본업임을 깊히 깨달으시어 우리나라 위정자들이 솔로몬의 지혜로 넘쳐나 진정한 선진국이 되며 또한,사제들도 거룩한 성인 사제로 거듭나게 되시길 간절히 호소하며 기적을 갈구하는 진정한 마음으로 하느님 상좌에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아멘.
 

 

오늘,이,홈피를 들어오기전 이름만되면 잘 아실 유명한 가톨릭홈피에 저가 자주 방문하는데,그곳에서 저가 나주 순례자인것을 알고는 나주를 끊으라고 당부하는 내용의 쪽지를 받았었습니다.

 

저의 경우처럼,왼만한 홈님들께서는 저와 같은 코스를 거쳤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일단, 눈감고 나주로 한번쯤, 순례오시거나 나주자료와 율리아님 저서를 필독하시면 나주는 진실임을 왼만한 신자들은 알고도 남을일인데 윗분들께서 무조건 못가게 막는등,공지문을 남발하여 위와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오죽하면, 나주 사랑의 메세지에서도 광주교구를 마쏘네(프리메이슨)에,가깝다고 하시겠습니까?

 

순교자의 피로 얼룩지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비옥한 이땅,그러면서도 남북으로 대치상태에 있는 매우 위험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 이땅, 대한민국에 나주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신다는것은 얼마나~ 감사드리고 영광과 찬미를 드려야할 일인지, 윗분들께서는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한번 순례오시어 함께 하여주시길 애타게 간구해 드려 봅니다.

 

않받아드리고, 받아드리고는 주님께서 허락하신 자유의지 은총에 따라 본인 마음이지만,단, 한번이라도 찾아오셔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고 율리아님 말씀시간과 기도회때 직접 눈으로 똑바로 확인하시어 진실을 접해보시길 간절히 권고해 드립니다.

 

저의 마음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과 똑,갔으시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아멘,나주순혜후 미사가 설레임으로 다가오고, 자신을 자주 성찰하여 고해성사를 자주 보게되고 한겨울에도 맨발로 십자가의 길에 직접 동참하는 고생을 마다않고 ~ 이러한, 모든것이 참, 열매가 아니면 무엇이 참 열매이겠읍니까?

 

저의,경우도 제주도에 살고 있지만 그렇게 열심한 신자측에 들지는 못하지만,섬에 살고 있어서 아침 일찍 배를 타고~버스를 갈아타고~혹은, 비행기를 타면서까지 고행을 감행하면서까지 나주로 순례간다면 무엇이 나주에 있기에 이런 수고를 마다하지않고 가는지를, 사제된 도리로서 한번쯤은~ 생각해주시는것이 영적인 아버지인,사제된 도리가 아닌지요!

 

저가,돈이많고 여유가 있어서 가는것은 결코, 아니라는것을 인정하시리라 믿습니다,그것은,반대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윗분들처럼 저를 피눈물까지 흘리시면서까지 저 또한 애타게 부르십니다 아멘.

 

그만큼,이,현세상이 소돔과 고모라 때보다 더 타락한 시대이며 어둠의 터널이오 장막인것을,누구보다 잘 아시지 않습니까? 

 

그리고,저에게 나주순례를 피할것을 쪽지로 보내오신 님께서 혹시,저의 글을 접하신다면 이,거룩한 홈피에 자유게시판과 자료를 읽어보시고,나주로 한번쯤은 순례오시길 적극 강력히 권장해 드립니다, 그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저는, 이단이나 사이비를 믿는 덜, 떨어진 신자가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의 넘치고 불타는 사랑으로 자연스럽게 자석처럼 나주로 아빠~ 엄마~를 뵈로가는 은총받은 복받은 자녀입니다.

 

그,홈피를 운영하는 본인께서는 주님께 은총을 받아 영적으로 해박하시어 그,가톨릭홈피를,운영하시기에 나주게시판을 한번쯤 자세히 정독하시면 나주는 진실이라는것을 깨닫고도 남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어제, 저희 제주에서 진행된, 기도모임은,나주를 순례다녀온지 얼마않되서 아직도, 은총의 향기가 사라지지않고(?) 남아있어서인지,평화로 가득찬 기도모임이 될수 있었습니다 아멘.

 

빨리도 속절없이(?)지나간,기도모임후,서로 대화를 나누다가 다음달,10월,19일(일요일-오후2시~월요일 새벽2시)까지,진행될,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8주년,기념일에 주제가 쏠리고 초점이 맞추어졌습니다,

 

저는,다녀온지 아직,한달이 않됬고,올해가 가기전 한번 다녀올것으로 다짐하고 있었는데, 팀장의 설득도 한몫하고 또,짧은 저의 생애에서 죽을고비에서 4번이나 위태로운 생명을 연장하고 구해주신 분이 바로 성모 어머니시기에 굳게 마음먹으며 저가가서 성모님 피눈물을 닦아 드리지않으면 누가 닦아드리지하는 가륵한(?)효성의 마음으로 순례길에 오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멘,박수~짝짝ㅎㅎㅎ.

 

 결론부터,말씀드리자면 나주는 저가 가고싶다고 가는것이 아니기에 성모님께서 부르시는것으로 믿음으로 받아 드려봅니다 아멘,

 

마침,어제,저가 뽑았던 나주 사랑의 메세지 말씀도 기가막히게 딱 들어맞는것 같습니다,

 

"애긍을 베풀어라, 천상 구걸자에게 애긍을 베풀어라."1988년 1월30일.

 

비록,순례길에 오를때,도로,하늘(공중),바다등,교통수단으로 여러번 갈아타고 배낭을 도둑받고 나주에 순례가서도 제주촌놈이 여러분,교통수단을 이용하다보니 기도회때 멍떄리기 일수이고 집에 도착해서야 천천히 기억이 정상으로 작동(?)하기,일수이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가 필요하셔서 불러주시고 베드로 성인이 어부 신분이었지만 주님을 만나고

따름으로서 제1때 교황님이 되셨듯이 저,또한 베드로 성인을 주보성인으로 모시는 보잘것없은 이름없는 한 영혼이지만 그모든것에는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있으시리라 믿고, 거룩하고 쓸모있는 영혼과 종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위,저가뽑은 사랑의 메세지 말씀이 저를 울리고 미소한 저의 도움도 필요를 하시다는것을 ,메세지를 통하여 말씀하셨듯이 10월19일,일요일,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8주년,기념일날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상한 성심을 기워 갚아드리고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거룩한 자녀로 문전성시를 이룰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행여 너,

돌뿌리에 발을 다칠세라 천사들이 손으로 너를 떠받고 가리라,네가 사자와 독사위를 짓밟고 다니며,사자새끼와 구리뱀을 짓이기리라,나에게 부르짓는 자를 내가 건져 주며 나의 이름을 아는 자를 내가 높여 주리라." <시편 91장 12:14절>.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이단이나 사이비를 믿는 덜, 떨어진 신자가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의 넘치고 불타는 사랑으로 자연스럽게
자석처럼 나주로 아빠~ 엄마~를 뵈로가는 은총받은
복받은 자녀입니다.. 아멘~~~"

그럼요~성모님의 사랑받은 아드님이신 자비의샘님이
오셔서 성모님피눈물 닦아드려야지요~~축하드립니다.
19일날 뵙고 인사드릴수 있으면 좋겠네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은총이 넘칩니다. 파이팅이여~!!!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순교자의 피로 얼룩지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비옥한 이땅,그러면서도 남북으로 대치상태에 있는 매우 위험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 이땅, 대한민국에 나주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신다는것은 얼마나~ 감사드리고 영광과 찬미를 드려야할 일인지, 윗분들께서는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한번 순례오시어 함께 하여주시길 애타게 간구해 드려 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profile_image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ㅇ。ㅇ。항。상。해。맑。은。웃。음。으。로。ㅇ。ㅇ

ㅇ。ㅇ。햇。살。처。럼。빛。나。길。바。래。요。ㅇ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의 생애에서 죽을고비에서 4번이나 위태로운 생명을 연장하고 구해주신
분이 바로 성모 어머니시기에 굳게 마음먹으며 저가가서 성모님 피눈물을
닦아 드리지않으면 누가 닦아드리지하는 가륵한(?)효성의 마음으로 순례길에
오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멘,박수~짝짝ㅎㅎㅎ..아멘!!!

저도 박수요. 짝짝짝.
넘 기쁘네요. 감사하구요. 은총 가득받으시길 빕니다.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의 은총 가득받으세요
주님의 은총 가득받으세요
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침 일찍 배를 타고~버스를 갈아타고~혹은,
비행기를 타면서까지 고행을 감행하면서까지
나주로 순례간다면 무엇이 나주에 있기에
이런 수고를 마다하지않고 가는지를,
사제된 도리로서 한번쯤은~ 생각해주시는것이
영적인 아버지인,사제된 도리가 아닌지요!
아멘~
지당하신 말씀~에 박수를~~^^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거룩한 자녀로 문전성시를
이룰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아멘...^^

자비의샘님 기도지향이
꼭이루어 지시길 저도
간절히 기도드리오며

19일날 뵈올수 있도록
함께 봉헌합니다.

늘 용기와힘을 주는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천상 구걸자에게 애긍을 베풀어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아멘!! 
10월 19일 성모님 기념일에 어머니 뵈러 가고 싶어요.
저를 꼭  불러주세요.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대박으로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자비의 샘님.
나주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글속에 간절하시네요..
나주를  잘못알고 있는  밖에  사람들과 
나주를  박해하는 사제님들이  너무  안타깝지요?

그리고 나주를 모르는 이들도  많이 있을꺼예요..
그분들도 너무 안타깝구요.
우리만이 라도  성모님동산을  찾아뵙고 함께기도해요.
우리만이 라도 서로 서로 힘을 모아 나주성모님을  알리는대
온힘을 모아요.

멀리서 얼마나 나주성모님이  그립고
자주오시고싶으실까요.
그마음  이해해요...

자비의 샘님?
10월 19일  기념일에 꼭~~오세요..
감사해요~~a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제주기도회 회원님들께서 주님의 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길기도합니다..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저는, 이단이나 사이비를 믿는 덜, 떨어진 신자가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의 넘치고 불타는 사랑
으로 자연스럽게 자석처럼 나주로 아빠~ 엄마~를 뵈로가는 은총받은 복받은 자녀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어제, 저희 제주에서 진행된, 기도모임은, 나주를
    순례다녀온지 얼마않되서 아직도, 은총의 향기가
    사라지지않고 {?} 남아있어서 인지, 평화로 가득차
    기도모임이 될수있었습니다 아멘.


    제주기도모임소식, 늘  감사합니다.
    나주에 열정적이시고, 한사람이라도
    나주로 이끌기위해 애쓰시는 님의 글에 늘 탄복합니다.

  저도 나주다녀와서 아직도 은총의향기가 제몸속에
  지배하고있어, 매일 나주을 향하고있습니다. 날개만있다면
  날아서 가고싶습니다.  너무나 먼 거리여서 게시판에만, 들어오면
  나주에 와 있구나, 하고 착각합니다.

  "자비의샘님," 늘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6,408
어제
7,430
최대
8,248
전체
4,412,53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