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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5대영성 5대영성, 그게뭔가? 하는 성직자들과 신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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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4건 조회 2,753회 작성일 15-04-05 06:15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축  부  활

 

주님의 부활의 은총이 온 누리에 가득하시길 빕니다.

천주교의 모든 진리와 중심이 오늘의 이 부활에 맞추어져 있습니다.주님의 부활이

아니었더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천주교는 없고 희망도 없습니다.

 

예수님이, 그렇에 이스라엘 백성들의 희망이었으며 4000년을 기다려온 메시아였거늘

어이하여 그렇게도 무력하게 쓰러져 사라지셨는가?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며 모두 주님곁을 떠난 것은 오늘과 어쩌면 그리 똑같은지

모릅니다.

 

초창기와 중세기의 그렇게 성행하였던 천주교가 현대에 이르러서는 더욱 발전해야만

하였거늘, 어찌하여 주님을 버려두고 다 떠나갔는가?

그 중에서도 한국만은 그래도 사제들이 수천명이요 신자들이 수백만명이나 마치 속빈

강정처럼 생기가 없어 보이는 것은 웬일인가?

 

신부가 성당을 지키고 있는 이상, 신자들이 와서 미사참예를 하는 것이 멈추지

않고 있는 그런 현상이 바로 천주교회라고 착각을 하는 성직자들과 신자들입니다.

나주는 오류 한 점 없는 진실이거늘 나주에 대하여 생각하지도 않고, 나주에 대한

미움을 간직한채 미사를 드리고 미사에 참예하는것은, 주님이 보시기에 썩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그것은 지금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시어 크게 역사하시어 전세계에 평화를

주시려 하는데도, 주교님의 한말씀으로 마음을 닫아버리고, 나주에 대한 미움과

무관심으로 신앙생활을 한들, 그것은 보기에는 온전한것 같아도 한쪽 귀퉁이는

병이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전세계가 그렇듯이 우리나라 사회 또한 매우 거칠어져, 조그만일도 참지

못하고 앙심과 복수속에 살인을 저지르고, 방화를 하고, 자신마저 생명을 버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방치한 것은 정부와 교회입니다. 

 

그런 속에서도 한국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은, 주님께서 그의 가장 사랑하는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가르쳐 주신 

五代靈性을 잘 실천함으로써, 어려운 이 시대에 찬란한 빛이되어 주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있습니다.

 

나주에서 하도 5대영성 5대영성 하니까 그게 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드립니다.

 

1) 셈치고의 영성

이란 전에 율리아님이 어린 소녀였을때 너무 가난하여 먹을 것이 없었습니다.이때

누가 준 떡을 먹지 않고 어머니에게 드리기 위해 가지고 가는데, 자신보다 더

배고파하는 거지를 보고 자기는 `먹은 셈치고` 그 떡을 거지에게 줍니다.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 나 할 것없이 모두 과욕속에 황금의 노예로 전락한것

다 아시지요? 우리곁에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이 무척 많거늘, 우리들은 그냥 못본채

지나칩니다.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던가?

 

"미소한 자에게 베푼 것은 바로 나에게 베푼 것이니라"

 

하심으로써 그 가치가 얼마나 큰 것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2) 내 탓이오의 영성

 

지금 우리나라의 이혼률이 50%를 넘어서고 있은지 오래 입니다.

어떤이들은 오히려 이혼을 자랑하기까지 합니다.부부가 서로 사랑하지 못하고

서로 미워하며 `너 때문에, 당신 때문에...누구누구 때문에,,,라고 ` 핑게를 댑니다.

 

서로 속상하는 일이 생기면 그 원인을 찾아 개선하려 하지 않고, 서로의 인격을

무시하며 너 때문이라는 잘못된 판단을 거두지 않고 헤어져 버리는 것은,

하느님께서 애초에 아담과 하와를 짝지아 주시며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하심으로써

평생을 헤여지지말고 살라고 하셨는데 모두 그 룰을 깨뜨립니다.

 

부부 뿐만이 아니고 남녀노소할 것없이 다 네탓이라고만 나무라는데서 파멸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나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바로 그것은 네 탓이 아니고 내 탓이었구나

하는 것을 깨달아 파멸에서 희망 찬 미래지향적인 은총 속에 크게 발전하고

성화되어 간다는 사실 입니다.

 

3) 생활의 기도화 영성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기 까지 우리는 별별 일들을 다 하며 삽니다.

일을 하며, 사람을 만나며, 어려운 일이나 기쁜 일을 당하며,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의 하는 일들을 그냥 내버려 두는게 아니라, 예수님께서 또한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에게 매 순간순간들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아침에 일어나 옷을 입을 때도"주님 저에게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어

모든 오류에 물들지 않게 해 주소서" 라고 기도하거나,

 

세수 할 때도 "주님 저뿐만 아니라 누구누구와 죄인들의 영혼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소서" 라고 기도하면 주님이 들으시고 나몰라라 하실 분이 아닙니다.

 

일을 할때도 "제가 살아서 이런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 일을 훌륭히 해낼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차를 타고 갈때 어는 차가 버릇없이 끼어들면 짜증을 부리지 말고 "주님 저

사람이 모든 법규를 잘 지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남을 사랑하도록 인도해

주소서'

라고 한다면 주님께서 그리해 주실 것이고 당신의 기도를 아주 기쁘게 받아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루를 살때 수많은 사람들과 만납니다.그럴때 "주님 우리관계가 주님

보시기에 좋은 모습이 되게 인도하여 주소서' 라고 하면 그리될것입니다.

 

식당에서 식사할 때도 성호긋기를 부끄러워 하지 말고 오히려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크게 성호를 그으며 "하느님 이런 좋은 음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음식으로 모든이의 영혼과 육신이 건강하게 하여 주소서" 라고 한다면

주님이 아주 흡족해 하실 것입니다.

 

4) 봉헌의 삶 영성

우리는 남을 미워하는게 보통입니다. 분노하는 일도 다반사입니다.

이때 "주님 ! 제가 저 사람을 미워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아무리 사랑하려해도

안됩니다. 주님께 간구하오니 제가 진정으로 그를 사랑하게 하여 주시고,

그도 나를 사랑하도록 저와 그를 봉헌 하오니 저의 기도를 들어허락하소서 아멘'

이 기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내가 화가날때 "주님 제가 지금 화가나서 죽을 지경 입니다. 저 사람에게 앙가픔을

하고 싶을 정도 입니다. 그러나 악을 선으로 갚으시는 주님께 간구하오니

제가 저 사람에게 화를 내지 않게 하여 주소서, 저 사람 또한 저 때문에 상처받지

않게 저와 그 사람을 봉헌 하나이다"

 

오늘 슬픈일이나 나쁜 일이 나에게 일어났다면 바로 주님께 "주님, 지금 저에게

어려운 일이 닥쳤습니다.이 어려움과 슬픔을 주님께 봉헌하오니, 모든일이 주님

안에서 잘 이루어지게 하소서"

 

저는 아기가 생겼을때 즉시 하느님께 봉헌을 하였습니다.그때는 나주를 몰랐던

때였지만

"주님, 아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아기를 주님에 봉헌하오니 이 아이가 자라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라고 봉헌을 하였습니다.

 

생일이나 무슨 기쁜일이 생기면 바로 봉헌을 합니다.

 

5) 아멘의 영성

율리아님이 암에 걸려서 사형선고를 받았을때 하느님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성경은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율리아님은 이 말씀이 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이라 생각하고 바로 "아멘!" 이라고

응답하며 성경책을 펴 들자, 거기에는 12년간이나 하혈하던 부인이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나을 것이란 믿음을 가지고 만지자 곧바로 치유가 일어나듯

율리아님도 바로 암이 치유되었습니다.

 

이토록 좋은 뜻을 가진 일이나 말과 행동에 대하여 바로 아멘 이라고 응답을 하면

그 은총은 자신의 것이됩니다.

 

누가 좋은 이야기를 하거나 좋은 일이생기면 바로 아멘이라고 외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삶이 모두 이렇게 기도로 연결되어냐 영적으로 성장하지, 판에 박힌듯이 

주일에 미사나 간다고, 진정성 없는 강론을 듣는다고, 신앙생활의 전부가 아니란

말입니다.

 

이제까지 나주의 5대영성 이야기를 보시고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기 바랍니다.

이미 교회에서 다 행하고 있다 라고 하지 않기 바랍니다.` 그것이 사실 이라면

신자들이나 성직자들은 미움과 분노와 교만 따위는 다 사라지고, 성인성녀같은

모습이어야 할것입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매월 첫토요일에 나주 성모님동산에서는 철야기도회가 개최되며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는데, 만일 신부님들이 그런 말씀을 주일 강론에 할 수만 있다면, 대혁명이

일어날 것입니다.

 

신부님들이 주일 강론 자료가 없어서 쩔쩔 매기도 한다고 하지만, 사실 나주의

영성이 몸에 밴다면, 주일 강론이 아니라 매일 강론해도 모자라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아주 풍부한 강론자료를 주실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한시간이 넘도록 강론하실 때 청중들은 숨을 죽이고 눈물과 감동으로

그 말씀을 가슴에 담아갑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그런 은총이 삶속에 녹아들도록

생활을 하니 신자들이 성화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 나주에 순례오시는 분들은 아무도 미워하지 않습니다. 분노는 더욱 하지

않습니다. 교만하지도 않고 겸손하십니다.우리모든 신자들이 갖추어야 할 덕목이

나주에는 가득합니다.

 

성직자들이여 !

교형자매들이여 !

 

광주 주교님의 한마디에 목숨을 건다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에게는 하느님이 주신 자유의지가 있습니다.

 

그 자유의지를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광주주교님 처럼 그런 법을 만들지도 않으셨고, 자유도 속박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여러분들 스스로"순명"이란 단어를 함부로 사용하며, 나주를 비난 하는데 진정한

순명은 그것이 아닙니다.

 

광주가 옳은 판단으로 공지문을 냈다면 나 부터 순명하였을 것입니다.어서 맹목적의

순명사슬에서 풀어나길 빕니다.

 

 

+   +   +  

 

 

(22)

 

성체사랑

자리에 앉아 조용히 눈을 감고 성모님을 불렀습니다. 내가 성모님을 위해서 

무슨 일을 해 드릴까? 여쭈어 보았습니다. 성모님께서 늘 그러히시듯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이제 내가 결정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무 생각이 나지않아 지금껏 해 온 생각(앞에 나서지 않으며  드러내지 않고

성모님께서 기뻐하실 일을 찾아 하기로 한 것) 을 더욱 굳힙니다.

 

가장 앞서야 할것은 내가 먼저 기쁘게 사는 것입니다.

바람님의 순례기  너무 재미있고 감동스럽게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두분이

알콩달콩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고도 또 부럽습니다.!!!ㅎㅎㅎ성모님을 위해서

내가 먼저 기쁘게 사는 것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아멘 !!!11.26

 

피크닉

그차에 앞의 아녜스 자매님이 율리아님의 옷자락을 잡았던 손을 내 코 밑으로

디밀었습니다. 아주 진하 장미향기가  확 풍겼습니다. 난 더욱 속이 상했습니다.

손을 잡았더라면 내 손에도 저거보다 더한 향기가 묻었을텐데,

(이런 나를 위로하기라도 하듯 율리아님께서는 나의 차례가 되자 더욱 꼬옥

안아주셨죠)이래서 나에게 세상 사는 재미가 하나 더 보태졌습니다

.....^^진솔함과 재미가 느껴지는 글 감동있게 읽었습니다.............11.26

 

히야

바람같으신 바람님 ! 동산 못간 섭섭한 마음 바람님의 자세한 순례기로 위로하며

알콩달콩 가정에 성모님향기 폴폴 함께하길~~~11.26

 

바람

주님함께님께서 오늘 일반병실로 옮기셨답니다.

원주기독병원 8층 8207호 앞으로 한달정도 입원해 있어야 한답니다.

이제 회복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11.26

 

고운빛깔

감사합니다. 바람님, ! 바람님의 글을 읽으니 정말 넘넘 좋습니다.

나주 성모님께 향한 그 순수한 사랑의 열정 정말 넘넘 보기 좋습니다.

우리함께 순수한 아기되어  성모님께 안기자구여, ^^* 감사합니다. 11.26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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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함께님~
예수님의 부활을 기뻐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육 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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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부활축하드려요~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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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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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바로 그것은 네 탓이 아니고 내 탓이었구나
하는 것을 깨달아 파멸에서 희망 찬 미래지향적인
은총 속에 크게 발전하고 성화되어 간다는 사실입니다.

아멘~!!!

축! 부활, 예수님 참으로 부활하셨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

성토요일겸 첫토요일을 잘보내고 이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순례차량 안에서 발견했는데,
제 잠바에 성모님께서 젖을 내려주셨습니다 ^0^

지금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고 기뻐서 날라갈것같아요~~'
죄인인 저에게, 부활 선물을 주신 예수님.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야호~~~신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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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광주 주교님의 한마디에 목숨을 건다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에게는 하느님이 주신 자유의지가 있습니다. ...

여러분들 스스로"순명"이란 단어를 함부로 사용하며, 나주를 비난 하는데 진정한

순명은 그것이 아닙니다.

 
광주가 옳은 판단으로 공지문을 냈다면 나 부터 순명하였을 것입니다.어서 맹목적의

순명사슬에서 풀어나길 빕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소원대로 주교님들말씀에 순명하기 보다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순명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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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부활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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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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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우리는 바쁘다는 핑계로 기도
를 소홀히 합니다
그러면 하느님과도 점점 멀어지게 되며
주님께서 그러한것들을  원치 않으십니다
그러나 나주오대영성에대하여 주님께서 친히 말씀 하셨습니다
그것은 쉬지말고 기도 하라고 하신 말씀과 일치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께서는 모두 구원받기 원하십니다
주님/성모님
우리모두 항상 께어 기도 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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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의 길로
나아갈수밌기를 기도합니다
부활을 추카합니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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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아멘

나주의 5대영성은 소중하며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했던 심오한 영성들임을
자세히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또한 진정한 순명에 대한 말씀도 함께
묵상하며 기도해 봅니다.
감사드려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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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부활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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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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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하며
살겠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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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렇게 상세하게 5대영성을 설명해주시고
새롭게 또 마음에 와 닫는군요~

우리가 생활로서 실천해 나아갑시다~~
아멘~~
주님함께님 진정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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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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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님은 한시간이 넘도록 강론하실 때 청중들은 숨을 죽이고
눈물과 감동으로 그 말씀을 가슴에 담아갑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그런 은총이 삶속에 녹아 들도록 생활을
하니 신자들이 성화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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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예수님의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늘 영육간에건강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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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부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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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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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들 스스로"순명"이란 단어를 함부로
사용하며, 나주를 비난 하는데 진정한순명은
그것이 아닙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부활을 축하드리며 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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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모든 신자들이 갖추어야
할 덕목이나주에는
가득합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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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언제나 진솔하게 늘 편안하게 해주시는 말씀.

주님 함께님의 말씀은
 오늘하루 지친 마음을 풀아주며
잠시 쉬었다가는 의자...같아요

생활의 기도와...봉헌하며 살아가는 하루는
기쁘고 평화스러운데
저의부족으로 어수선하여 평화를 잃은날은
생활의 기도도 주춤거려요.

다시새롭게 내일을 준비하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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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여러분들에게는 하느님이 주신 자유의지가 있습니다.
그 자유의지를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광주주교님 처럼 그런 법을 만들지도 않으셨고, 자유도 속박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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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모든 이가 한 마음으로 나주성모님을 모시는 그날을 기다리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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