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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너희를 통하여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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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29건 조회 1,515회 작성일 18-10-02 03:37

본문

 

1991827(1)- 부족한 너희를 통하여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새벽미사에 다녀온 나는 640분경에 성모님 경당으로 들어갔는데 성모님상의 모습은 몹시 우울해 보였고 조금 후에 눈이 충혈되어 우실 것 같았다. 오전 740분경 기도하기 위해 오신 신부님과 장부와 한 형제님과 촛불 봉헌을 하고 나서 성모님을 바라보니 눈에서 눈물이 글썽이더니 조금 후에 흘러내렸다.

 

신부님은 성모님상의 성모님 손을 붙잡고 소리 내어 울었다.그때 성모님상의 주위가 환해지기에 바라보니 성모님상의 왕관 주위에서 빛이 햇살처럼 비추어지기 시작하면서 성모님상에서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간택 받은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정화의 때이다. 불타오르는 내 자비의 손을 꼭 붙잡아라.

 

너희가 나의 손을 잡은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의 손을 잡았으니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그러면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지리라.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치려 함은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그러나 많은 자녀들이 흩어지고 있구나. 흩어진 자녀들을 내 성심의 사랑으로 불러 모으기 위해서는 빨리 대성전을 마련하여야 한다. 어서 그 충직한 마음으로 서둘러라.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가 간절히 바라니 그들 모두가 회개하고 정화되어 희생과 보속으로 그들 자신을 봉헌한다면 나는 너희들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되게 하리라.”

 

말씀이 끝나시자 빛이 사라지고 고요해졌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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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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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너희가 나의 손을 잡은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의 손을 잡았으니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그러면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지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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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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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 간택 받은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정화의 때이다. 불타오르는 내 자비의 손을 꼭 붙잡아라.''

"너희가 나의 손을 잡은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의 손을 잡았으니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그러면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지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늘 건강, 행복하시고 가정에 평화와 안위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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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가 간절히 바라니
그들 모두가 회개하고 정화되어
희생과 보속으로 그들 자신을 봉헌한다면
나는 너희들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되게 하리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 33주년에는 나주성모님 인준되어
온세상 자녀들이 회개하여 마지막날
하늘나라 하느님의 옥좌 앞에 이르게 해주소서. 아멘.
주님!
율리아님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어
나주성모님을 더 오래, 잘 온세상에 전하게 해주소서. 아멘.
주님!
장홍빈알로이시오 사제의 영육간의 건강을
나주성모님께 처음 오실 때처럼 회복시켜 주시어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충성을 다하시게 해주소서. 아멘.
주님!
나주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세분 신부님, 두분 수녀님, 성소지원자, 봉사자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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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회개하고 정화되어 희생과 보속으로 그들 자신을 봉헌한다면
나는 너희들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되게 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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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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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의 손을 잡았으니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그러면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지리라."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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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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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너희가 나의 손을 잡은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의 손을 잡았으니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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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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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o^♡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의 손을 잡았으니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그러면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지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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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흩어진 자녀들을 내 성심의 사랑으로 불러 모으기 위해서는 빨리 대성전을 마련하여야 한다!!!
성모님께 간절히 바라오니
성모님 인준되시어 세상 자녀들이 회개로서 가까이 다가와
성모님의 원의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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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불타 오르는 내 자비의 손을 꼭 붙잡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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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가 나의 손을 잡은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의 손을 잡았으니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바르나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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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가 나의 손을 잡은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의 손을 잡았으니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그러면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지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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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가 나의 손을 잡은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의 손을 잡았으니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그러면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지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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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가 나의 손을 잡은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의 손을 잡았으니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그러면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지리라
아멘
성모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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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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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의 손을 잡았으니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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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세상을 구할수있는대성전.

나주의 성모님동산은
바로
주님 .성모님 계시는
성전이 있답니다.

동산이모두
주님의 성전이지요...

이런곳은
그어디에도 없어요.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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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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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내가 너히를 불렀고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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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불타오르는 성모님 자비의 손을
              꼭 붙잡겠읍니다.~(^-^)v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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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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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너희가 나의 손을 잡은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의 손을 잡았으니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그러면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지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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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성모님께로향합니다!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생활을 봉헌합니다!
우리의 삶을 주관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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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치려 함은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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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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