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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337	엄마의 사랑이 홍수가 되어 제 맘 속으로~♡ 봉사자 총회 댓글38개	온마음을다하여	1664	01-23
19336	여러분 5대 영성이 잘 되시기를... 댓글29개	가브리엘	1481	01-23
19335	율리아 엄마의 고귀하고도 숭고한 사랑 덕분에 받은 은총♡ 댓글35개	귀여운아기	1385	01-23
19334	제 단체 모임 때 십자가 길에서 일어난 놀라운 은총 댓글28개	은총증언	1359	01-23
19333	메시지(말씀사탕)202 댓글26개	빛고을	1296	01-23
19332	계약궤를 통한 축복과 저주 댓글21개	위로의샘	1316	01-23
19331	엄마 징표(피땀)으로 상처가 빠르게 회복되었어요! 댓글36개	비천한죄인	1391	01-23
19330	엄마의 사랑속에 너무나 행복했던 마산지부 피정>.<~♡ 댓글36개	사랑의도구	1301	01-23
19329	연중 제 3 주간 화요일 ( 성 일데폰소 주교 기념일 ) 댓글28개	성체사랑	1207	01-23
1932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3 일 댓글32개	고요한	1202	01-23
19327	MBC PD 수첩보고 나주를 왔어요. 댓글52개	전주지부	1444	01-23
19326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똥칠해 버린 내 옷> 댓글40개	온유와겸손	1207	01-22
19325	한 나라가 갈라서면 그 나라는 버티어내지 못한다 댓글26개	위로의샘	1249	01-22
19324	♡엄마 덕분에 은총 만땅~ 마산지부 피정 순례기입니당^^♡ 댓글44개	한없는사랑	1404	01-22
19323	♡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낙태에서 구해진 아기~! ♡ 댓글47개	운영도우미	1656	01-22
19322	이태리에서 나주 성모님에 대하여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이태리방송 영상 첨부) 댓글50개	성심승리	3778	01-22
19321	우째~~이런일이~빨리들,나주성모님동산으로 오세요~~!!! 댓글50개	마마	1525	01-22
19320	연중 제 3 주간 월요일 (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1277	01-22
19319	제 단체 총회 참석한 일꾼들 모두에 빠짐없이 내린 놀라운 은총 댓글50개	미천한일꾼	1326	01-22
1931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댓글26개	고요한	1262	01-22
19317	봉사자 총회에 다녀왔습니다! 댓글46개	순교정신	1385	01-21
19316	복음선포와 제자선정 댓글20개	위로의샘	1199	01-21
19315	메시지(말씀사탕)201 댓글34개	빛고을	1388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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