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성모님 집에서 받은 은총♡
페이지 정보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1주일 전, 목이 따끔따끔 목감기가 올 것만 같았습니다 흑흑
그런데 그 다음 날 아침, 나주 성모님 집에서 거룩한 미사에 참여하고,
성체를 영한 후! 바로 그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성체 안에 참으로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치유해주셨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ㅠㅠ♡♡♡♡♡
몇 달 전, 성모님 집에서 저녁 미사 후 밖에 나왔는데
넘넘 추워떠용... 그래서 경당 앞에 계신 예수님 상 앞으로 가서
'예수님, 추워요. 꼭 안아주세요.' 라고 말씀 드리고 예수님 품에
기대는 순간, 하나도 안 추웠습니다!!! 바람도 잔잔해졌고요!!!
다음 날도, 저녁 미사 후 추워서(옷을 얇게 입은 저의 탓입네당ㅠ)
예수님 품에 안기니 또 따뜻해지면서 하나도 춥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살아계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언젠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데,
가족들과 함께 경당 앞 예수님상 앞에서 인사를 드리고
예수님 상을 바라보았는데 예수님 입꼬리가 양쪽 다
엄청 올라가서 활짝 웃고 계신거예요.
처음 보는 모습에 저희 가족들은 너무 놀라 한참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그 때 그 예수님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평생 잊혀지지 않을 거예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님의 향기 1989년 7월 3일
주님! 나의 사랑이여!
나의 아픔이 크다 한들 주님의 아픔보다 크겠으며
심적 고통이 크다 하여 내 어머니 고통보다 크겠습니까?
오 사랑의 주님 성모님!
내 기억력과 모든 추억을 가지시고 또 나의 모든 것을 가지시어
그것이 당신의 더 큰 영광에만 사용되게 하소서.
나의 의지도 온전히 가지소서.
나는 그것을 당신 뜻 안에 영원히 없애 버리나이다.
오, 인자하신 주 성모님!
내가 원하는 것, 원하던 것 말고
오로지 당신의 원하는 것이 모두 이루어지게 하소서.
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살아계신 우리 예수님께
내일 나두 안겨야겠어요
은총 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나주 경당에 계시는 예수님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귀여운아기님~
살아계신 예수님의 품 안에서 은총 가득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활짝 웃고 계신 예수님.. 저도 함께 본셈치고! 아멘!^0^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저도 목요성시간에 목이 따끔거려서
장부의 독감이 전염되었나 싶어서 성수를 조금씩 넣으며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제가 독감걸리면 큰일나요
할일이 많사오니 절대 안 걸리게 해 주세요'
하고는 성체를 모시고 '치유해 주심을 믿습니다'
하고는 성시간 무사히 마칠때까지 따끔거리는 증상이
사라졌어요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찬미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예수님께서 따뜻하게 해주셨네여~^^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용~~!!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눔 감사 드려요!
은총관리 잘 하세용~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온가족이 함께 예수님의 미소를
보셨네요~
부러워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주일 전, 목이 따끔따끔 목감기가 올 것만 같았습니다 흑흑
그런데 그 다음 날 아침, 나주 성모님 집에서 거룩한 미사에 참여하고,
성체를 영한 후! 바로 그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아멘!
넘넘 축하드려요.~
성체안에 참으로 현존해 계시는 주님께서는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와~ 신기하당~
참으로 넘 좋으신 예수님~♡♡♡
정말 큰 은총 받으셨네요!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목이 따끔따끔 목감기가 올 것만 같았습니다 흑흑 그런데
그 다음 날 아침, 나주 성모님 집에서 거룩한 미사에 참여하고,
성체를 영한 후! 바로 그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아멘!
아 ~~~ 멘 !!!
성체 예수님을 통해 치유받으심 그리고
경당에 모셔진 예수님 현존을 체험하심 축하드려요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호호호 재밌어요.
예수님 멋지시고
귀여운 아기님 참 귀여워요.
은총 함께 받으며 감사드립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성체를 모시고
받으신 치유 축하드립니다
예수님의 그 환한 미소...
말씀만 들어도 저까지 행복해집니다^^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살아계신 예수님, 예수님의 미소와 포근한 품
성체성사안에서 현존하신 예수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은총나누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인자하신 주 성모님!
내가 원하는 것, 원하던 것 말고
오로지 당신의 원하는 것이 모두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님이 너무 사랑스러우셔서
그렇게 활짝 웃고계셨나봐요.^^
예수님 저도 노력할게요ㅠ,ㅠ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엄마 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해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저도 성모님께서 활짝 웃어주시기도
했어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정말 아기같은 믿음^^
예수님 성모님이 무지무지 예쁘셨나봐요~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모님 집에서 은총을 받으심을 기뻐합니다.
저의 의지도 주님께서 가져가실 수 있나요?^^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려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내 마음 깊은곳에 주님 성모님 함께 하시니~
칠흑같은 밤이 와도 두려울 것이 없네~
내 영혼 저 깊은 곳에 주님 성모님 함께 하시니~
더 이상 절망도 없고 더 이상 외롭지 않아~
이제 나에게 그 무엇도 중요치 않아~
오직 주님 성모님 따라서 가고 싶어~
영원히~
아멘!!!
귀여운 아기님! 받으신 은총 축하드여요~~~
늘 은총 가득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귀여운 아기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추워요. 안아주세요.
따뜻함을 느끼셨다니
바로 현존의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 놀라운 은총들 가득 받으신
사랑하는 귀여운아기님 축하드려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입꼬리가 올라가도록 웃어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이 제게도 전해지네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꺅!!! 우리 예수님 ♡0♡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성체 예수님을 통해 치유받으시고
입꼬리가 올라가도록 웃으주시는 예수님 현존체험,
예수님 사랑 가~득 받으심 추카~추카드려요~~~^♡^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히 안길수있는우리 예수님
사랑합니다.저도한번 안길래요. 사랑합니다 나의 님이여.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사랑의 주님 성모님!내 기억력과 모든 추억을 가지시고
또 나의 모든 것을 가지시어 그것이 당신의 더 큰 영광에만
사용되게 하소서.나의 의지도 온전히 가지소서.나는 그것을
당신 뜻 안에 영원히 없애 버리나이다.오, 인자하신 주 성모님!
내가 원하는 것, 원하던 것 말고 오로지 당신의 원하는 것이
모두 이루어지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아기님...실감나는 은총체험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단순한 아기같은마음 저희도 그런 마음을
가지도록 의탁하면서 흐뭇한은총나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오 사랑의 주님 성모님!
내 기억력과 모든 추억을 가지시고 또 나의 모든 것을 가지시어
그것이 당신의 더 큰 영광에만 사용되게 하소서.
나의 의지도 온전히 가지소서.
나는 그것을 당신 뜻 안에 영원히 없애 버리나이다.
오, 인자하신 주 성모님!
내가 원하는 것, 원하던 것 말고
오로지 당신의 원하는 것이 모두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성모님 집의 쏟아져 내리는 은총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헤헤ㅎ
그 품이 그립네요^^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모든 걸 온전히 의탁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몇 달 전, 성모님 집에서 저녁 미사 후 밖에 나왔는데
넘넘 추워떠용... 그래서 경당 앞에 계신 예수님상 앞으로 가서
'예수님, 추워요. 꼭 안아주세요.' 라고 말씀 드리고 예수님 품에
기대는 순간, 하나도 안 추웠습니다!!! 바람도 잔잔해졌고요!!!
다음 날도, 저녁 미사 후 추워서 (옷을 얇게 입은 저의 탓입네당ㅠ)
예수님 품에 안기니 또 따뜻해지면서 하나도 춥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살아계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언젠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데
가족들과 함께 경당 앞 예수님상 앞에서 인사를 드리고
예수님상을 바라보았는데, 예수님 입꼬리가 양쪽 다
엄청 올라가서 활짝 웃고 계신 거예요.
처음 보는 모습에 저희 가족들은 너무 놀라
한참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그때 그 예수님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평생 잊혀지지 않을 거예요.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은총글 올려주신 귀여운아기님,
주님과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성모님 집에서 받은
은총들을 이렇게 함께 나눠주시니
제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귀여운아기님을
무척 많이 사랑하신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늘 영육 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품 안에 꼭 안겨
언제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당!!!^ㅇ^♡♡♡♡♡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예수님, 추워요. 꼭 안아주세요.' 라고 말씀 드리고 예수님 품에
기대는 순간, 하나도 안 추웠습니다!!! 바람도 잔잔해졌고요!!!
아~멘 예수님께서 꼬옥 안아 주셨나봐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가족이 증인이시군요!
예수님께서 활짝 웃고 계심을!!!
축하드려요!!
우리에게 나누어주심에 감사!!
아멘아멘아멘
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좋은 은총 나누어 주신 귀여운 아기님 고맙습니다.
항상 예수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넘치길 기도합니다. 아멘!
- 이전글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5 일 18.01.15
- 다음글율리아 엄마 징표 기적수로 치유 받았습니다 18.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