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청원기도 18 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7-12
그때에 7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다. 그러자 갈릴래아에서 큰 무리가 따라왔다. 또 유다와 8 예루살렘, 이두매아와 요르단 건너편,
그리고 티로와 시돈 근처에서도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9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10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11 또 더러운 영들은 그분
을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12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
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아멘 ...! 아멘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아멘!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고요한 님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 이전글율리아님의 보속 고통 사진으로 일어난 놀라운 기적의 은총 18.01.18
- 다음글몸소 싸워 주시는 분(주님은 나의 피난처) 18.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