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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315	메시지(말씀사탕)201 댓글34개	빛고을	2143	01-21
1931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1 일 댓글32개	고요한	2112	01-21
19313	이해 받지 못할지라도 댓글34개	위로의샘	1970	01-20
19312	연중 제 2 주간 토요일 ( 성 파비아노교황 순교자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2100	01-20
19311	196. 대신 받은 고통으로 입안이 헐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2개	생활의기도화	3993	01-20
1931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댓글29개	고요한	2302	01-20
19309	제자들을 불러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 댓글20개	위로의샘	1917	01-19
19308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가지 사건으로 누명> 댓글31개	온유와겸손	1842	01-19
19307	율리아님 기도 덕분에 치유 받았습니다. 댓글30개	엄마와함께	2323	01-19
19306	★☆★ 2018년 1월 6일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영상 ★☆★ 댓글112개	운영진	4483	01-12
1930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9 일 댓글33개	고요한	2023	01-19
19304	메시지(말씀사탕)200 댓글35개	빛고을	2224	01-18
19303	'하느님의 아들' 댓글25개	위로의샘	1713	01-18
19302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징표, 기적수의 위력 댓글32개	박하사탕	1811	01-18
19301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초등학교에 입학> 댓글32개	온유와겸손	1692	01-18
19300	성직자 은총 체험록- 교황청에서 받은 인증서가 나주의 자료속에 댓글29개	기적의샘터	1771	01-18
19299	온전히 수리하여 가지옵소서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9개	엄마와함께	1990	01-18
19298	연중 제2주간 목요일 (일치 주간) 댓글26개	성체사랑	1884	01-18
19297	율리아님의 보속 고통 사진으로 일어난 놀라운 기적의 은총 댓글36개	고통사진의기적	1999	01-18
1929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댓글30개	고요한	1921	01-18
19295	몸소 싸워 주시는 분(주님은 나의 피난처) 댓글27개	위로의샘	1928	01-18
19294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다시 외가댁으로> 댓글36개	온유와겸손	1838	01-17
19293	★☆★2018년 1월 13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댓글44개	운영진	3636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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