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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어진 십자가를 기쁘게 져야 하는 이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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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2건 조회 2,269회 작성일 14-07-08 23:52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제가 쓰는 글이 헛되이 쓰여지지 않도록 성령으로 인도해주시고

올리는 글자수만큼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는 성직자가 많아지게 하시며

획수만큼 순례자들이 불어나서 나주성모님 인준의 그날이 어서 다가와

온세상 모든 자녀들 한영혼도 빠짐없이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타고

하늘항구까지 도달할수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

 

십자가에 대한 일화입니다.

 

1,어느 신자가 자신의 십자가가 너무 무겁고 크다고

주님게 간절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제게 주어진 십자가가 너무 무겁고 커서 도저히 주님을 따를수가 없사오니

제발 제 십자가 좀 바꾸어 주세요 네~?

주님께서는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어

'자 , 네가 지었던 십자가를 여기 내려 놓거라

그리고 이곳에 쌓여 있는 십자가중에서 네게 잘 맞는 것으로 골라 지거라'

하셨답니다.

 

그 신자는 너무 기뻐서 얼른 십자가를 내려놓고

수북히 쌓여 있는 십자가 더미에서 자기에게 잘 맞고 편한 십자가를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어? 이 십자가는 다 좋은데 오른쪽 어깨가 베겨서 불편한걸...

.....이 십자가는 다 좋은데 너무 길어.....이렇게 날이 저물도록 거기 쌓인 십자가를

거의 다 골라서 한번씩 져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마지막 한개의 십자가를 져 보았는데.....

오~! 이십자가다~! 이것이 나한테 그나마 제일 편하고 잘 맞는거 같구나'하면서

'주님,저 이 십자가를 지겠습니다.'하고 말씀드리니까

주님께서 ' 잘 생각하였다 그 십자가는 아침에 네가 무겁다고 내려 놓은 바로 네 십자가란다.

 

 

2,십자가를 지기 싫어하는 어느 자가 꿈을 꾸었는데

꿈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 제 십자가를 지고 천국을 향하여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자신도 십자가를 지고 무리에 끼어서 천국을 향하여 가고 있었는데

그는 자기 십자가를 사람들의 십자가와 비교해보고

자신의 십자가가 좀 무겁고 거추장스럽다고 느껴져 조금씩 잘라내었습니다.

자를때마다 약간씩 가벼워지는느낌이 좋고 편했지만

얼마 못가서 또 불편함을 느껴 다시 십자가를 조금 더 잘라내었습니다.

 

그래도 천국을 향해 가고 있다는 생각에 안도감을 갖고  무리와 함께 길을 가고 있었는데

얼마만큼 가니까 길앞에 큰 구렁텅이가 가로 놓여 있었습니다.

엄두가 안나서 다른사람들을 지켜보노라니

사람들이 저마다 자기 십자가를 구렁텅이에 턱~! 걸쳐놓고 십자가를 밟고 건너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도 제 십자가를 구렁텅이에 걸쳐놓으려고하니까....아뿔싸 그동안 너무 많이 잘라내었기에

십자가가 너무 짧아져서 걸쳐지지를 않는것이었습니다.

그는 주저앉아 가슴을 치며 울었습니다.

 

 

두가지 일화를 곰곰히 생각하면서

주님,성모님가신 그 십자가의 길을 잘 따라가 천국에 들어가려면

정말 내게 주어진 고통과 십자가를 기쁘게 잘지고 따라가야 하는 거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저는 그전에 가끔씩 다른집 아내들은 걸어다니는데...부럽구나 하는 생각도 했었고

요즘들어서는 '아내가 투석만 안해도 살 만 한데 ...!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생각들이 다 잘못된 것이고 십자가를 기쁘게 지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는 남을 부러워하지 않겠습니다.

어떤 시련과 고통이 와도 주어진 현실에 감사드리며

기쁘게 봉헌하렵니다.

주님, 아내가 못걸어도 감사합니다.

아내가 투석을 받아도 감사합니다.

고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주어지는 모든 시련과 고통들을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수있도록

늘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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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 이번 성토요일 율리아 엄마의 말씀 일부 입니다.  +++

여러분! 여러분도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죽을힘을 다해서 일어나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힘을 내십시오!
어떤 고난이 닥쳐오더라도 절대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일어서십시오!

우리가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영광에 다다를 수가 없습니다.
십자가가 무겁다고 내려놓지 마십시오.

십자가를 아름답게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은총을 구하십시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십자가가 아무리 무거워도,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해 우리 모두의 죄를 지고 가신 예수님 생각하면서,
또 그러한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여 지금도 세상 죄인의 회개를 위해
극심한 고통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면서
우리도 십자가를 잘 지고 가요. ^^*

넘어져도 칠전팔기 오뚜기처럼~!! 화이팅~!!!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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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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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부족한 저이지만
저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잘지고 봉헌도 하며 갈때가 있었어요
그때는 나주에서 율리아님 가르쳐주신 말씀과
성모님의 메세지말씀이  제마음에 가득했었고
저의 십자가를  가볍게 해주셨다는것을 알았어요..

그러나  저는
그때  그십자가보다
덜무거운 지금의 십자가를 무시하고...왜면하고...싫다고 미워했어요...

그럴때 그마음은  제정신이 아니었고
점점 어두어 져만 간다는것을 느꼈구요...

도저희 감당하기 어려워 기도 봉헌 도움을 청하고나니

십자가는 훨씬 가벼워졌지만
저를 안쓰럽게  바라보시 는 성모님을 생각하니

그것은 또 하나의 아픔으로 남아 있네요...

그때 후회해보았자 ...이미 늦었을것을...

주어진 십자가를 잘지고 봉헌을  기쁘고 아름답게 하며
5대영성 기도의  향기가  온몸의  빛으로 되기위해서는

성모님의 메세지 뿐이 없음을 절실히 깨달았어요....

오로지 성모님과함께
성모님과 손잡고 
성모님게 의탁하며
주어진 십자가를
지어야겠다는  생각뿐....

부족하고 염치없는 저의 잘못을
반성해봅니다.

빛나들이님 ..

소박한 글이지만
힘이 넘쳐나는 마음이 전해집니다.
고마워요..~~~

8월첫토때 예쁜 <아내님과> 함께 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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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게 주어지는 모든 시련과 고통들을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수있도록
늘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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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투석,정말 힘든건데요...
형제님,자매님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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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고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주어지는 모든 시련과 고통들을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수있도록
늘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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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빛나들이님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은총 가득 내려 주시어요

그리고 그가  지금까지  봉헌한  그모든것  율리아님의 기도와 합하여

주님의 뜻이 이세상에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아멘 !!!~~~

백만배의  상급을 내려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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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으로 아름다운 님의 맘입니다.
인간이라 어찌 걸어다니는 부인을 보면 부럽지 않을까요?
건강한 모습의 부인을 보면 좋아보이지 않을까요?

하지만 님께서 말씀하셨듯
십자가 잘 지고 가시겠다고 하신 성덕의 길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님의 발걸음과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이 함께함을 믿습니다.
비롯 걷지 못하고, 비록 투석을 하더라도
빛사랑님의 예쁜 사랑의 맘으로 드리는 훌륭한 나주영성들을

실천하며 사시는 그 고운빛 사랑의 맘안에
함께하시는 보석보다 더 예쁘고 영롱한 빛사랑님이
계시니 님의 가정은 든든합니다.

때론 고달프고 힘드셔도 그 모든 것이 생활의 기도로 봉헌되니
어쩜 번지런하게 생긴 가정보다 훨씬 예쁘고 멋진 가정이기에
힘찬박수와 기도를 드리며 진정 고맙고 두 분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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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이제는 남을 부러워하지 않겠습니다.

어떤 시련과 고통이 와도 주어진 현실에 감사드리며

기쁘게 봉헌하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님의 가정에 사랑과 축복 내려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가는 착한 자녀 되도록 저를 이끌어 주소서,아멘.

주님, 오늘 하루 저의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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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이제는 남을 부러워하지 않겠습니다.

어떤 시련과 고통이 와도 주어진 현실에 감사드리며

기쁘게 봉헌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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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내게 주어진 십자가를 기쁘게 져야 하는 이유
잘 읽었습니다.
정말 영적으로 유익이 되는 글입니다.

빛나들이님, 늘 힘내시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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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갈 때!!!
천국가는 길에 어려움이 없음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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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정말 내게 주어진 고통과 십자가를 기쁘게
잘지고 따라가야 하는 거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어떤 어려움에도 잘지고 갈수있기를 봉헌합니다.
빛나들이님 힘내시고 주님 성모님의 은총 가득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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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는 고통을 받아도 감사
가져가셔도 감사입니다.
하하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의 십자가는 너무 큰 것을 보며
불평하지 않고 잘 지고 가심을 존경스럽게 바로보고 있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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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주님 고통을 주셔서감사합니다~아멘


깨우침의 글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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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빛나들이님의 고통이 너무 크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생활의기도로 잘 봉헌하시며 무거운
십자가의 길을 뚜벅 두벅 걸어가시는 님,
박수를 보냅니다

용기 잃지 말고 힘내십시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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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제는 남을 부러워하지 않겠습니다.

어떤 시련과 고통이 와도 주어진 현실에 감사드리며

기쁘게 봉헌하렵니다.

주님, 아내가 못걸어도 감사합니다.

아내가 투석을 받아도 감사합니다.

고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주어지는 모든 시련과 고통들을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수있도록

늘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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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성모님 영성을 너무도 잘 따라 사시는 빛나들이님~~
보면서 너무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힘내시고 하늘의 상급을 생각하며 잘 봉헌해 가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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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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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이제는 남을 부러워하지 않겠습니다.

어떤 시련과 고통이 와도 주어진 현실에
감사드리며기쁘게 봉헌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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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제게 주어지는 모든 시련과 고통들을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늘 인도하여 주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빛나들이님을 볼때마다
 저의 마음속에서 존경심이 절로납니다.
 생활의 기도로 항상 깨어서 기도하시고
 자매님과 함께 순례하심은 저 자신이 얼마나
 잘못살아 왔는지를 깨닫게 해주곤 한답니다.

 빛나들이님! 함께 기도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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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제게 주어지는 모든 시련과 고통들을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수있도록
늘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빛나들이님,너무나 힘든 고통들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화이팅!!! 우리 부족하지만
나주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깨어서 새롭게 용기를 냅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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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제는 남을 부러워하지 않겠습니다.

어떤 시련과 고통이 와도 주어진 현실에 감사드리며

기쁘게 봉헌하렵니다.

주님, 아내가 못걸어도 감사합니다.

아내가 투석을 받아도 감사합니다.

고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주어지는 모든 시련과 고통들을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수있도록

늘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커다란 십자가를 불평 없이 잘 지고 가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용기를 잃지 마시고, 주님께 이 큰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주십사고 잘 기도하세요!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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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빛나들이님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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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제는 남을 부러워하지
않겠습니다.어떤 시련과
고통이 와도 주어진 현실에
감사드리며기쁘게 봉헌
하렵니다...아멘...^^

힘든 십자가를  기쁘게 감사하면서
봉헌 하며 천국을 향해 걸어가는
두분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힘을 주시는 글 감사합니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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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런데 이러한 생각들이 다 잘못된 것이고 십자가를
기쁘게 지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이제는 남을
부러워하지 않겠습니다.어떤 시련과 고통이 와도 주어진
현실에 감사드리며 기쁘게 봉헌하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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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이제는 남을 부러워하지 않겠습니다.
어떤 시련과 고통이 와도 주어진 현실에 감사드리며
기쁘게 봉헌하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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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빛나들이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아멘 아멘
감사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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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힘내세요!~
십자가를 잘 질수 있는 힘을
예수님께서 주실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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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이제는 남을 부러워하지 않겠습니다.
어떤 시련과 고통이 와도 주어진 현실에 감사드리며
기쁘게 봉헌하렵니다.
아멘 ~~!!!

주님안에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
우리각자가 지고가는 이 십자가는 혼자 지는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함께 해주시기에 가능하리라  믿어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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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의
글을 읽으며 저도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님의 그 말씀들
가슴 깊이 공감합니다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주님 성모님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치기 쉬운 무더운 여름
건강 조심 하셔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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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님의 댓글

샛별 작성일

빛나들이님 주님의 축복가득하기를 빕니다.
힘든일을 기쁘게 이겨 나가시는 모습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첫토때 저는 빛나들이님을 보면 힙이 납니다.
주님 성모님 안에 사랑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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