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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고통에 대하여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뭘 아는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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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8건 조회 1,881회 작성일 14-07-09 08:32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 내 사랑, 나의 주님 !

내 생명

내 모든 것

 

저를 드리기에는 너무 부족하여

합당하지 않사오나

주님은 그래도 한결같이 사랑해 주시기에

 

제 모든 것을 드릴 수 있습니다.

 

주님이 가장 많이 발현하신 나주

가장 많은 사랑의 징표를 주신 나주

저를 불러주셨기에

 

이렇게 나주에 와 있습니다.

70억 인구 중에

아무것도 모르고

다리를 절룩이고

늙어 쇠진한 저를

바보같은 저를 그토록 사랑하시어

 

어디에 쓰시려고 부르셨나이까?

저는 아직도 잘 모릅니다.

그냥 예수님이 좋고

성모님이 좋아

무작정 달려왔을 뿐입니다.

 

오 나주여

나와 주는 하나이기 때문인가요?

그래서

 

나 (I + God) 주 = 그래서 나와 주는 하나입니까?

 

 

 

 

성모님동산 어느 장소인지 이제 밝혀지겠지만, 성모님과 예수님이 풀밭에

누워 있다니 !

 

그렇다면 성모님동산은 최고의 낙원이 아닌가?

 

 

율리아님이 다가가서 예수님에게 매달리며 너무 좋아 어린애가 되어 아양을

떨었던 곳 나주 성모님동산 !

 

예수님이 눕자 율리아님도 그 곁에 누워 좋아 어쩔줄 몰라하시다니 !

 

"내가 그렇게 좋으냐?"

"아잉 잘 아시면서..."

 

지금 이 글을 읽는 나주를 잘 모르거나 나주를 반대만을 일삼는 자들은

그만 뒤집어 질 것입니다.

 

우리도 그럴진대 오죽 하겠는가?

 

그러나 성직자들이여 ! 교형자매들이여 !

이것이 진정한 주님의 사랑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엄하시거나 두려운 존재가 아닌 지극히 감성이 풍부하시고 자애로우신

분이십니다.그런 예수님의 진면목을 알려면 나주에 오셔야 합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아담에게 짝을 만들어주셨을 때, 하와의 아름다운 모습에

그만 감탄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그런 감성을 누가 주셨는가? 바로 하느님이 십니다.

 

다윗성왕이 하느님을 찬미하느라고 벌거벗고 춤을 추기도 했잖은가?

우리 성직자들은 이제 그런 권위에서 탈피하여 감성 풍부한 본래의 어린아이같은

모습으로 돌아가야 합니다.그런 세속적인 권위는 다 쓰레기 입니다.

 

이번에 주신 하느님 성부의 메시지에서, 하느님은 율리아님에게 자꾸만 세상에

돌아가라고 하셨을 때, 율리아님은 가고 싶지 않아 했는데, 이는 물론 천국이

좋아서 그렇기도 하시겠지만, 사실은 그것이 아닙니다.

 

 

사제들이 죄를 짓는 것이 율리아님 자신 때문이라고 생각하시기 때문입니다.

율리아님은 하느님 처럼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고 싶어서 30여년이 넘도록

상상도 못할 고통을 당하시고 계십니다.

 

도대체 율리아님이 어떤 고통을 받으시기에 그러는가? 궁금하지 않습니까?

고통이래야 그냥 우리들의 아픈 정도를 참는다고 생각하지 않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사제들이여 !

사랑하는 교형자매들이여 !

 

율리아님의 고통은 예수님이 당하시는 모든 고통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잡히시던 날 밤중에 세명의 군사들로부터 편태를 당하십니다.

 

온 몸이 다 헤어져 살이 터지고 뼈가 나올 정도의 편태 고통을 받으시는데,

여러분들은 그것을 실감합니까?

 

예수님의 손과 발에 못을 박을 때 율리아님도 똑같이 손과발이 뚫리는데,

여러분들은 그것을 실감하십니까?

 

예수님이 갈바리아 동산에서 기도하시며 인류가 세상 마칠 때가지 짓는 죄로

인하여 성심의 고통을 받으시는데, 율리아님이 바로 그 성심의 고통을 받는 것을

 실감합니까?

 

 

지금 세상이 음란죄와 낙태죄로 그 보속을 받느라고 배가 남산만하게 부풀고

하체가 헐어버리는 고통을, 여러분들은 실감하십니까?

 

그런 모진 고통을 받으시며 율리아님은 특히 성직자들을 위하여 그 고통을 봉헌

하시고 계십니다.모든 세상의 죄인들과 성직자들은 율리아님에게 큰 빚을 지고

있는 줄 아무도 모릅니다.

 

그런 고맙기 짝이 없는 분에게 뭐? 이단자? 마녀? 사기꾼? 초능력자? 땅장사를

하고 소변을 팔아먹고 순명하지 않고 할 소리 못 할 소리 다 하는 성직자들을

본받아, 신자들조차도 오히려 더 한 수 떠서 나주를 공격하는데, 그죄를 다 어찌

하시렵니까?

 

이번의 메시지에서 율리아님은 지옥의 길로 치닫는 영혼들은 줄을 잇는데,

연옥으로 가는 길이 한산하다니 ! 이 무슨 괴현상인가? 누가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가?

 

지금 나주에서는 연옥이라도 가지 않으려고 천국을 향해 가려고 성모님이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가고 있는데, 지옥은 끝이 없이 영원하지만,

연옥의 벌은 지옥불과 별 다름이 없는 곳이라고 하면서도 사람들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은 아주 잘못된 신앙입니다. 단지 끝이 있다는 것민 다를 뿐

연옥벌은 무서운 곳입니다.오직 마리아의 구원방주만이 우리가 살 길입니다.

 

 

 

저는 나이 많고 힘이없고 무능력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이 누구시라는 것을 잘

알고, 또한 그분들의 가장 사랑하시는 도구이신 율리아님이 누구시라는 것을

잘 알기에, 저는 미약하지만 나주의 진실을 전하려 이렇게 컴으로나마 나주를

전하려 노력을 합니다.

 

제가 뭐 할 일이 없어 이러는 줄 아십니까?미약하나 율리아님을 돕고 싶고 

일부 성직자들의 잘못된것을 들어내고 새로이 깨닫도록 외치고 있습니다.

 

광주는 분명히 잘못되고 있습니다.

이제 더 늦기 전에 깨어나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다시 한번 더 기회를 주셨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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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런 모진 고통을 받으시며 율리아님은 특히
성직자들을 위하여 그 고통을 봉헌하시고 계십니다.
모든 세상의 죄인들과 성직자들은 율리아님에게
큰 빚을 지고 있는 줄 아무도 모릅니다.  아멘.

알아주기는커녕, 온갖 모독과 모욕적인 말들이나
하지말아줬음 좋겠어요, 적어도 잘 모르면 입이나
딱 다물고 계시면 얼마나들 좋을까요..
저도 더이상 가만히 있진 않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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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광주는 분명히 잘못되고 있습니다.이제 더 늦기 전에 깨어나야 합니다.하느님께서 다시 한번 더 기회를 주셨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아멘.
아멘!!!
눈을 뜨세요
눈을 뜨세요
눈을 가리고 있는 비늘을 벗기고
한번 보아보세요
죽음이 끝이 아니고
심판이 기다리고 있기에 심판대에
서기전에 눈을 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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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고통을 받으시며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데!!
우린 무얼하는가!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건 있는 그대로 믿고 주님성모님을 따르는 것이 아니겠는가!!!
감사합니다! 예수님 곁에 어린아이로 설수있는 사람이 되도록
부족한 이 죄인이 노력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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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로 불러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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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하느님께서 다시 한번 더 기회를 주셨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모두가 깨닫고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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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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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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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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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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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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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이 누구시라는 것을 잘알고, 또한
그분들의 가장 사랑하시는 도구이신 율리안임이
누구시라는 것을잘 알기에, 저는 미약하지만 나주의
 진실을 전하려 이렇게 컴으로나마 나주를 전하려
노력을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아멘!!! 광주는
 분명히 잘못되고 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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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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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 더 늦기 전에 깨어나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다시 한번 더 기회를 주셨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한번의 기회...."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가슴에 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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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미약하나 율리아님을 돕고 싶고 
일부 성직자들의 잘못된것을 들어내고 새로이 깨닫도록 외치고 있습니다.

광주는 분명히 잘못되고 있습니다.이제 더 늦기 전에 깨어나야 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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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은 엄하시거나 두려운 존재가 아닌 지극히 감성이 풍부하시고 자애로우신

분이십니다.그런 예수님의 진면목을 알려면 나주에 오셔야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예수님,성모님이 누운 풀밭은 십자가의 골고타 잔디밭 같습니다.
주님함께님이 의자 놓고 앉아서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던 곳입니다.
내 추측입니다. 예수님이 누울만한 곳은 이곳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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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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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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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늙어 보잘것이  없어도~~

다리를 절으셔도~~

힌수염이 더부룩해  할아버지같아도~~

잘생기지 않으셔도~~

아는것이 많지않아 똑똑하지않으셔도~~

성모님 동산에는  무슨 자격이 필요한것이 아니기에

괜찮아요  주님함께님..

저같은 사람도 있쟎아요~~~~

주님함께님은 저희에게 꼬~~옥 필요한 분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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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님 !
"성모님동산에 무슨 자격이 필요한가"
라는 님의 말씀에 가슴이 환해 집니다.
그 말씀에 위로를 얻습니다. 감사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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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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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냥 예수님이 좋고
성모님이 좋아
무작정 달려왔을 뿐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축하드려요~^^

저는 딱 한번만 가보자" 했는데...요로케 이 자리에 있네요~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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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이 좋아 무작정 달려 오신 주님함께님!
그 사랑과 그 진실을 잘 알기에 이렇게나마 진실을
알리려는 님의 그 맘 함께하며

광주는 분명히 잘못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다시 한번 더 기회를 주셨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함에
그분들도 새롭게 눈과 맘을 열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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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 함께님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늘 수고 하시고 고생하시는데 은총 충만히 받으시길~~
영육간에 건강 하세요~~
아멘~~
감사~~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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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오직 마리아의 구원방주만이 우리가 살 길입니다.
아멘^^
전적으로 동감요.
순례를 못하시더라도
어떠한 영적인  끊이라도 연결해 두심이 옳은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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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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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전하기 위하여
늘 애쓰시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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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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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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