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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4 주간 수요일 (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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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1,698회 작성일 14-07-09 09: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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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회 일곱 명의 성녀들
Santa María Herminia de Jesús y Compañeras, Mártires de China
Franciscan Missionaries of Mary martyrs in Shanxi
beheaded on 9 July 1900 at Taiyuanfu, China

Beatified : 24 November 1946 by Pope Pius XII
Canonized : 1 October 2000 by Pope John Paul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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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 에르민느

Santa Maria Ermellina di Gesù (Irma Grivot) 

 

 

 

일곱 명의 성녀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 수녀회 수녀 일곱 명은

1859년 3월 12일 프랑스 마르세유를 떠나 5월 4일 중국 타이완 후에 도착했다.

그들은 세상 끝까지 평화의 복음을 선포하라는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이끌려

중국이라는 완전히 낯설고 새로운 세상으로 자신을 내던졌다.

200명의 고아와 수많은 환자들이 생명을 가져다주는 여성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 수녀회의 타이완 후 공동체   

자신들의 세계와는 너무나 다른 세계와 문화 안에서 관계를 맺고 친교가 자라나기를 기다리는 것,

자신들에게 오는 많은 사람들의 필요 앞에서 느끼는 한계와 고통,  겸손과 창의력,

온유함과 강함으로 봉사하고, 계산하지 않고 내어주는 너그러움...

그 공동체의 모든 생활 한 가운데에는 원천이요 반석인 그리스도가 계셨다.

마음을 뜨겁게 하는 말씀과 거행되고 조배 받으며 생활되는 성체로서.

공동체는 또한 그들이 생활하고 성장하고 쉬기 위한 장소요, 다시 다른 사람에게로 나아가기 위한 장소였다.

 

 

▶ 1900년 7월9일

이 때 중국에는 폭력이 난무하고 있었다. 그 원인은 많고도 복합적이며, 때로는 모순되기도 하였다.

그 폭력은 특히 그리스도교 공동체와 선교사들을 향했다.

6월 27일, 상황이 극도로 긴장되었다. 수녀들을 피신시키려는 주교에게

마리 에르민느는 모두를 대신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저희가 하느님의 사랑을 위하여 주교님들과 함께 죽는 것을 막지 말아주십시오. ...

저희는 이곳에 애덕을 행하려 왔고, 필요하다면 그리스도의 사랑을 위하여 피까지도 흘리러 왔습니다."

7월 9일 오후 4시경 군인들이 이들을 끌고 갔다. 학살이 시작되었다. 수녀들이 마지막으로 쓰러졌다.

그들은 서로 포옹하며 찬미의 노래인 떼데움을 부르면서 군인들에게 자신들의 머리를 내어놓았다.

 

 

 

▶ 그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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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 에르민느

Santa Maria Ermellina di Gesù (Irma Grivot)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S. Marie-Hermine de Jésus (Irma Grivot)

St. MARY HERMINA GRIVOT
born: 28 April 1866 in Beaune (France). 프랑스인, 34세.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 안에서 하느님의 손길을 느낀다면

우리는 지치지 않고 그분께 감사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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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 아망딘느.

Santa Maria Amandina (Paulina Jeuris)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St. MARIE AMANDINE
born:28 December 1872 at Herk-la-Ville, in Belgium.벨기에인, 28세.

 

"제가 가진 모든 것, 저의 생명, 마음, 활동, 저의 노래까지...

죽음이 저를 데려갈 때까지 예수님, 당신이 저를 차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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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아 끼아라.

Santa Maria Chiara (Clelia Nanetti)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born:on 9 January 1872 at Santa Maria Maddalena, the province of Rovigo, in Italy.이탈리아인, 28세

 

"예수님, 당신께서 부르실 때, 저는 언제나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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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 드 생뜨 나딸리.

Santa Maria di Santa Natalia (Giovanna Maria Kerguin)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S. Marie de Sainte Nathalie (Jeanne-Marie Kerguin)
St. JEANNE-MARIE KERGUIN

born:5th May 1864 in Belle-Isle en Terre, in Brittany.프랑스인, 36세.

 

"좋으신 주님, 저는 언제나 당신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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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 아돌핀느

Santa Maria Adolfina (Anna Caterina Diercks)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S. Marie Adolphine (Anna Dierkx)
St.MARIE ADOLPHINE DIERKS
born: 8 March 1866 in Holland. 네덜란드인, 34세.

 

"예수님께서 제가 주신 모은 은총,

특히 선교사의 소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저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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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 드 생 쥐스트.

Santa Maria di San Giusto (Anna Francesca Moreau)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S. Marie de Saint Just (Anne Moreau)
born: 9 April 1866 in the little village of la Faye, in Atlantic-Loire.프랑스인, 34세.

 

"나는 내 생명을 중국인들을 위하여 바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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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 드 라 뻬

Santa Maria della Pace (Marianna Giuliani)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S. Maria della Pace (Marianna Giuliani) 
born: Aquila in Italy on 13 December 1875. 이탈리아인, 25세.

 

"올해 주님은 제 안에서 신비로운 방법으로 일하십니다.

저는 그저 저를 위해 마련해두신 그 길로 인도되어 가도록 저 자신을 내어놓을 뿐입니다."

 

 

 

 

▶ 시성

2000년 10월 1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이들 일곱 여성들을 포함한 120명의 중국 순교자들을 성인으로 선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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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 수녀회 소개

1877년 보편적 선교를 목표로 창립된 최초의 여자 수도회입니다.

74개 국적 7922명의 자매들이 76개국에서 언어, 문화와 생활 양식의 다양함 가운데서

하느님 나라의 일치를 증거하는 국제 공동체를 이루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떠나 파견된 그 어느 곳에든 갈 준비가 되어 있는 선교사들이지요.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회는 조건 없이 하느님의 뜻에 "예" 하셨던 마리아처럼,

성체를 관상하며 선교에 헌신할 힘을 얻는 마리아의 사도가 되어

겸손하고 가난하신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신 프란치스코처럼,

단순함과 평화와 기쁨으로 세상 한 가운데서 복음을 생활하는 자매들의 공동체랍니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회 자매들의 정신은모든 민족, 모든 곳에

평화의 복음을 선포하신 프란치스코 성인의 자세를 따릅니다.

프란치스꼬처럼 우리도 우리 생활과 말로써 온 세상을 향하여

사랑이신 하느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기쁜 소식을 선포합니다.    

 

우리 생활의 중심은 성체입니다.

우리 전 존재의 뿌리는 하느님께 대한 관상에 있습니다.

하느님은 사람이 되시기까지, 자신의 생명을 바치기까지 인간을 사랑하시어

마침내 모든 이에게 부활의 희망을 주신 사랑이시며 삼위일체이신 분이십니다.

바로 이 사랑이 다른 이의 생명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도록 우리를 재촉합니다.   

 

단순함, 기쁨, 형제애,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

전교적인 열정이 이 사랑에 대한 경탄에서 우러나옵니다.

우리는 다함께 공동체 안에서 생활합니다.

하느님은 공동체 안에서 참된 친교를 창조하시며 사랑의 일치를 체험하게 해 주십니다.

공동체 안의 친교와 사랑은 우리가 파견된 그곳 사람들에게 차고도 넘치어 하느님 사랑을 증거합니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호세아 예언자는 이스라엘이 풍요 속에 마음은 거짓으로 가득 차고 우상 숭배에 빠졌다고 질타하며 그 죗값을 치를 것이라고 선언한다. 사마리아는 망할 것이며, 사람들은 고통에 울부짖을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열두 사도를 뽑으시고 파견하시며 당신의 권한을 주셨다.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복음).
제1독서
  • <지금이 주님을 찾을 때다.> ▥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0,1-3.7-8.12 이스라엘은 가지가 무성한 포도나무, 열매를 잘 맺는다. 그러나 열매가 많을수록 제단들도 많이 만들고, 땅이 좋아질수록 기념 기둥들도 좋게 만들었다. 그들의 마음이 거짓으로 가득하니, 이제 죗값을 치러야 한다. 그분께서 그 제단들을 부수시고, 그 기념 기둥들을 허물어 버리시리라. 이제 그들은 말하리라. “우리가 주님을 경외하지 않아서 임금이 없지만, 임금이 있다 한들 우리에게 무엇을 해 주리오?” 사마리아는 망하리라. 그 임금은 물 위에 뜬 나뭇가지 같으리라. 이스라엘의 죄악인 아웬의 산당들은 무너지고,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그 제단들 위까지 올라가리라. 그때에 그들은 산들에게 “우리를 덮쳐 다오!”, 언덕들에게 “우리 위로 무너져 다오!” 하고 말하리라. 너희는 정의를 뿌리고, 신의를 거두어들여라. 묵혀 둔 너희 땅을 갈아엎어라. 지금이 주님을 찾을 때다, 그가 와서 너희 위에 정의를 비처럼 내릴 때까지.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 그때에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어, 그것들을 쫓아내고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게 하셨다.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다.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동생 안드레아,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필립보와 바르톨로메오, 토마스와 세리 마태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타대오, 열혈당원 시몬, 그리고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예수님께서 이 열두 사람을 보내시며 이렇게 분부하셨다. “다른 민족들에게 가는 길로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들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마라.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의 복음은 매우 간결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열두 사도를 뽑으시고, 그들에게 사람들을 치유하는 권한을 주시며 파견하십니다. 복음은 사도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전해 줍니다. 이 짧은 복음에 오래 머물면서 사람이 지니는 품위와 가치가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를 깊이 묵상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사도들에게 권한을 주셨다는 것은, 인간으로서는 감히 바랄 수 없는 위대한 일을 하도록 당신의 사명을 맡긴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사도들의 이름을 일일이 알려 주는 것은 이러한 사명이 각 사람의 고유함에 위탁되고 있음을 뜻합니다. 주님께서는 다른 누구로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인 ‘나’를 바라보시며 초대하시고 사명을 부여하십니다. 그런데 복음서는 사도들의 이름 말고는 그들에 관한 다른 어떤 것도 언급하지 않습니다. 이는 사도들이 개인의 적합성이나 대단한 재능 때문에 선택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암시합니다. 주님께서는 각 개인의 고유함을 잊지 않으시고 당신의 일을 하도록 각별히 부르시지만, 그 이유가 그 사람의 뛰어남과 특별함 때문이 아니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자신이 해낼 수 있다고 믿는 대단한 일이, 사실은 주님께서 하실 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을 명심하고 행동할 수 있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주님의 일에 참여할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스스로를 주님의 도구로 기꺼이 내어놓는 마음입니다. 언젠가 800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합창단인 독일의‘라이프치히 성 토마스 소년 합창단’에 대한 기록 영화를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흐가 30년 가까이 지휘자로 활동한 합창단으로, 그의 음악에 대한 뛰어난 공연으로 유명합니다. 이 합창단의 현 지휘자가 어느 공연의 예행연습에서 단원들에게 하는 말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지만 위대한 작품에 참여함으로써 특별해진단다.” 단원인 소년들은 열 살에서 열여덟 살의 나이입니다. 우리 모두는 고유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주님의 일을 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보다 위대한 일은 없습니다. 각자의 부족함을 낱낱이 알고 계심에도 아무런 조건 없이 당신의 일을 하도록 사명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기꺼이 응답해야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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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희가 하느님의 사랑을 위하여 주교님들과
함께 죽는 것을 막지 말아주십시오. ...
저희는 이곳에 애덕을 행하려 왔고, 필요하다면
그리스도의 사랑을 위하여 피까지도 흘리러 왔습니다."

나는 내 생명을 중국인들을 위하여 바치고 싶습니다."

+너희는 정의를 뿌리고, 신의를 거두어들여라.
  묵혀 둔 너희 땅을 갈아엎어라...  아멘~~~*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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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이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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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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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 안에서 하느님의 손길을 느낀다면
우리는 지치지 않고 그분께 감사드릴 것입니다."아멘!

성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은총 많이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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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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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이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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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이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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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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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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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7송이의 순결한 백합꽃을 보는느낌이네요...
훌륭하신 성녀들의 모습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고마운 글 감사해요  성체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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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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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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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언제나 수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는 고유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주님의 일을 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보다 위대한 일은 없습니다.
각자의 부족함을 낱낱이 알고 계심에도 아무런 조건 없이 당신의 일을
하도록 사명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기꺼이 응답해야겠습니다. 아멘!

수고하세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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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 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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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마리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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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마리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어~~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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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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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마리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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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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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이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건강, 안전
우리 모두가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빌어주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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