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세인트비오님,
87년 6월 14일자 메세지입니다.

성모님:

율리아야, 매사에 자랑하지 말며, 겸손과 사랑으로
좋은것을 소유하지말고, 순례자나 나그네처럼 살아가자..

천상의 이 엄마품에 안길때까지 가난하고 작은자 되어,
모든이를 섬기는 자가 되자꾸나, 언제까지나 율리아야~
                                                            ( 엄마꺼야~ )

아멘~~~^~^
흙으로 빗어져 흙으로 돌아갈 우리
이 세상 잠시 잠깐 머물다 갈 우리
타향살이 끝나고 본향인 성모님계신곳 가야할 우리
나그네처럼 왔다 가야할 우리

율리아야, 매사에 자랑하지 말며, 겸손과 사랑으로
 좋은것을 소유하지말고, 순례자나 나그네처럼 살아가자..

 천상의 이 엄마품에 안길때까지 가난하고 작은자 되어,
모든이를 섬기는 자가 되자꾸나, 언제까지나 율리아야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87년 6월 14일자 메세지입니다.

성모님: 율리아야, 매사에 자랑하지 말며, 겸손과 사랑으로
 좋은것을 소유하지말고, 순례자나 나그네처럼 살아가자..

 천상의 이 엄마품에 안길때까지 가난하고 작은자 되어,
모든이를 섬기는 자가 되자꾸나, 언제까지나 율리아야,~~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_^

겸손과 사랑으로
좋은 것을 소유하지 말고...
우리는 그렇게 하여 늘 마음을 깨긋이 비워야 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저희 모두에게 주신 말씀이기에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좋은것을 소유하지 말고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순례자나 나그네처럼
살아가길 저도 기도해봅니다.

87년 6월 14일자 메세지입니다.

성모님:

율리아야, 매사에 자랑하지 말며, 겸손과 사랑으로
좋은것을 소유하지말고, 순례자나 나그네처럼 살아가자..

천상의 이 엄마품에 안길때까지 가난하고 작은자 되어,
모든이를 섬기는 자가 되자꾸나, 언제까지나 율리아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에게, 수도자들이 복음삼덕을 서원하는 청빈을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완덕을 닦으려면 예수님, 성모님께서 걸어가신
복음삼덕을 비롯하여 청빈의 덕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청빈의 덕은 닦기가 어렵지요.
그러나 주님께 의탁하고 맡기면 가능합니다.
아멘!!!

아멘~~!!!

세인트비오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통하여
은총 가득 받으세요.

축복합니다...주님의 이름으로~^^

열심히 익히시는 모습 -
아름답습니다 ^^

아멘아멘아멘!

아멘+++♡♡♡

세인트비오님

은총가득 받으세요

"회개라는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 하는것이아니고
울며 후회만 하는것도 아니고
하느님게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것!!!

이런 좋은말씀은
나주아니면
듣지도....가르쳐 주는 곳이 없어요~~~

나주 ...정말 좋치요?

아멘~~♡

"겸손과 사랑으로...순례자나 나그네처럼 ..."

 아 멘.아 멘.아 멘..

알려주셔서 모두들 감사합니다.
좋은 것을 소유하려는 욕심을
없애야지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