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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감사드립니다.저희가 무엇이길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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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이좋아
댓글 46건 조회 1,615회 작성일 16-12-14 09:55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나주성모님 

제가 올리는 글을 주님께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엄마의 건강이 회복되시는 놀라운 은총과 극심한 희생으로 바치시는 
모든 봉헌들이 모두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올립니다. 

12/8일 기념일에 순례를 한 후~ 

지난번 올렸던 오빠의 치유 은총에 이어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은총과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으로 
빠르게 회복되어 가고 있는 은총을  감사의 마음담아 올립니다. 

지난11/첫토요일 순례전날  건물옥상에 올라가 일을 하다가 떨어져서 
왼쪽 뇌가 다쳐서 사경을 헤매고 혼수상태이던 오빠 
피가 고이고 고인피를 제거하는 수술을 집도한 의사의 소견으로는 
희망적이지 않다 라고 판명을 내렸고 막연히 지켜 보자는 말만 전했습니다. 

저는 첫토요일 순례를 약속했기에 새벽 세시가 넘어 집으로 돌아와 
순례를 왔었지요. 그때 율리아 엄마가 머리가 깨지는 고통과 
인간이 앓을수 있는 모든 질병들을 다 대속을 하시는 상태였고 

저는 염치 없게도 오빠의 머리와 영혼의 치유를 위해 
율리아엄마의 고통이 헛되지 않길 간절히 바라며 
~누구보다 크게~"아멘" 을 크게 외쳤습니다. 

순례를 마치고 돌아가자 마자 병원으로 달려가 
사가지고 간 스카풀라에서 풍기는 진한 장미향기와 
향유향기를 맡도록 코에 대어 주었고 오빠의 손에 
꼭 쥐 주었지요.그때~!!! 오빠는 눈을 떳고 손에 힘을 주어 
스카풀라가 든 주머니를 꽉 쥐는것이었습니다. 
모두가 깜짝 놀랐지요.다친 이후 그런모습은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 12월8일 기념일에 순례를 마치고 돌아가 바로 못가고 
다음날 오빠 면회를 갔는데 간병인이 집에 갔다 온다고 가시더군요. 
언니는 이런일도 처음이고 환자를 간호하는 전문인도 아니었습니다. 
석션을 수시로 해야 하는 오빠간병을 걱정하는것은 당연했습니다. 

제가 다행이도 요양보호사 교육을 수려해서 언니에게 걱정하지 마라고 
안심시켜 주었지요. 그리고 저는 율리아엄마의 대속치유를 믿기에 
전혀 걱정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놀라운은총은 전날까지 계속 석션을 수시로 해줘야 했고 
대변도 몇번이나 하고 열이 계속해서 났기에 온갖 걱정을 다하고 있던터라 
교회를 다니는 언니는 당황하는것이 당연했지요. 
그러나 저는 오빠를 위해 기도를 드리며 오전을 보내고 있는데 
오전 내내 열은 전혀 없고 가래도 설사도 심지어 혈압,당뇨,소변까지 정상이라 
간호사가 재러 왔다가 어제까지 그렇게 힘드셨는데 
"오늘은 간병인 없는걸 아시나봐요. 지극히 정상입니다" 하는거예요. 

제가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하는데 
전에 율리아엄마에 대한 말씀을 드렸던터라 기억을 했는지 
"그 수녀님은 괜찮으세요? 하고 묻는거예요. 
저는 수녀님이라 말씀 드리지 않았거든요 ^^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는 예수님같은 삶을 사시는 분이 계시다고 만 
했는데 ㅎ 언니가 그러더군요. 그런일 하시는분이라 수녀님인줄 알았어요. 
아~ㅎㅎ 제가 그제서야 먼저 떠난 장부 로벨도 도 
그분께서 죽음과도 같은 극심한 대속고통을 바쳐주셔서 바로 천국에 가 있다고~ 

그랬더니 언니가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언니 죽고 사는것은 주님 손에 달렸잖아요.  
예수님만 부른다고 다 천국을 가는게 아니라 
우리가 얼마나 잘 살았느냐에 달려서 천국을 가요. 

그러나 우리의 삶은 늘 불완전 하고 눈만 뜨면 죄속에 살고 있는게 우리 잖아요.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금 이시대가 소돔과 고모라 시대보다 
더 악하다 하시며 당신의 사랑하는 세상 모든자녀들을 구원하시려고 
그 분을 택하시어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행하고 계셔요. 

오빠를 위해 기도 하는건 육신의 치유도 바라지만 하느님의 뜻을 모르기에 
저는 오빠의 영혼을 위해 기도드려요.모든것은 주님께 맡기고  함께 기도해요." 

하고 언니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기도회가 끝나고 받아간 기적성수를 오빠의 머리에 바르고 기도드렸어요. 
차가운 기운을 느꼈는지 오빠가 눈을 또고 인상을 쓰더군요. 
그것은 오빠의 인지가 살아나고 있다는것이지요. 

저는 굳게 믿습니다. 
율리아엄마께서 봉헌하시는 어떤 자녀도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는 
엄마가 기쁘게 봉헌하시는 대속의 고통들을 어여삐 보시고 축복을 주신다는 것을요. 

그날 하루종일 밤늦도록 제가 곁을 지켰는데 
오빠는 아무 증상도 없이 너무 잘 지내셨어요. 
요즘엔 제가 기침감기가 심하게 들어서 오빠에게 못가고 
전화만 드렸는데 지금까지 괜찮으시대요. 

이 얼마나 크고 크신 하느님의 은총이고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자비와 사랑인지 참으로 놀랍고 경이롭습니다. 
또한 이 모든것은 율리아 엄마가 바쳐주시는 대속고통으로 받는 치유의 징표지요. 

저는 다른바램은 없습니다. 
이 모든 은총을 통하여 저희 형제들이 하느님께 영광 드리고 
회개하고 구원 받는것~!!! 아멘 

아직도 나주성모님을 외면하고 알려고도 하지않는 
모든사람들에게 안타까운 맘으로 전합니다. 

지금 거기서 그러고 앉아계시지 말고 어서 일어나 달려와서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통해 주시는 엄청난 은총들을 받으시라고~ 
지금도 율리아엄마는 알지도 못하는 당신과 당신의 자녀들을 위해 
죽음을 넘나드는 대속 고통을 받고 계시다고~;; 
당신의 모든삶이 그렇게 잘산다고 자신하는지~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어서 오세요.와서 보기라도 하셔요 

모든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율리아엄마가 어서 회복되시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사랑하는 세분 신부님과 수녀님들과 수사님들 지원자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모든 협력자님들과 봉사자님들 
모두 모두 은총 가득 받으시고 기쁜성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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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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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크신  은총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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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12월 첫토미사에 가서 화장실에 갔는데 천국이 좋아씨가  오빠가 다쳤다고 걱정하는 소리를 들었어요. 그런데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을 믿으시고 오빠가 치유되네요. 저는 위가 아파서 치유받으러 가서 기도도 하고 기적수도 마시고 하면서도 음식을 보면 무섭고 다 나았을까? 의심했어요. 저의 믿음이 정말 형편없음을 알았어요. 율리아엄마의 고통을 보고 염치가 없어서 맡겨드리지 못했어요. 저의 죄와 병을 대속해주세요. ㅠㅠㅠ 믿습니다. 완전히 치유되었음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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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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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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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지극히 정상입니다" 하는거예요.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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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치우은총받으심.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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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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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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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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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에 대한 믿음과 함께
정성들여 기도와 대화를 나누시며
오빠의 간병을 하신 아름다운 사랑의

맘 감사드려요.
수녀님으로 알고 안부를 물으신 언니
께서 그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저도

부족하지만 작은 기도드리며 모두가
정상으로 되었던 하루의 병상생활의
봉사들이 잔잔히 은총으로 흐립니다.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치유되시고 주님 영광 드러내시길
믿으며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천국이좋아님 수고하셨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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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 아멘!!!
정말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일어났네요!!!

엄마께서 계속 기도해주시니
오빠분 꼭 치유되시리라고 믿어요..
그리고 천국이좋아님의 간절한 기도를
성모님께서 꼭 들어주실 거예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은총글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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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2님의 댓글

가을2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놀라운 치유 은총 
오빠를 위한 그 간절한 정성과 사랑을  보시고
큰 치유의 기적이 일어 났네요

저도 가족이 좀 아픈데
아무것도 노력도 안하고 있는
저를 보며 반성 되네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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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와 아멘~!!! ^0^♡♡♡
오빠분께서 점점 좋아지고 계시네요~!!!
천국이좋아님의 기도와 정성으로 앞으로도 더욱
더 건강해지고 육적뿐만아니라 영적으로도
치유받으시리라 믿습니다~^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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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12월 8일에 은총증언 하시는거 듣고
엄마의 대속고통을 통해 호전되고 있음에
저도 감사하고 정말 놀라웠어요

오빠가 꼭 치유받을거라는
자매님의 굳은 믿음이
정말 부럽습니다

그 믿음을 보시고
또 율리아 엄마를 보시고
꼭 치유 되실거라고 저도 믿습니다 ^^~

은총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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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오빠는 꼭 치유받으실 것입니다!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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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엄마의 기도 덕분에
많이 호전되셨으니 완전히 치유
받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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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율리아엄마를 통한 치유은총 축하드리고
완치되시리라 믿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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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저희가 무엇 이길래~ "  뭐긴 뭐라요  . 율엄님 속만 썩히는 하빠리 下之下 인간이지요 .  천국이좋아님  말고 [아니고 ]  저 집으로 깅상도 菩提文童
 [ 보리문동 ]이 말임니다  ㅋ ㅋ ㅋ . 천국이좋아님이 올리신 글을 보고 넘 넘 기분이 좋아서 농담을 합니다 . 좌우당간 율엄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17일날 순례 오시지예 ? 몬 오신다꼬예 ?  천국좋아님 오빠분을 위해 ,시누이분 ? 간병하시는분을  위해 기도 올리것습니다 . 아멘 ...! 아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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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저는 굳게 믿습니다.
율리아엄마께서 봉헌하시는 어떤 자녀도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는
엄마가 기쁘게 봉헌하시는 대속의 고통들을
어여삐 보시고 축복을 들어주신다는 것을요. 아멘~!!!

맞아요~! 지금까지도 얼마나 많은 이들이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과 기도를 통해 죽음에서 살아났는지~!
어디서도 고칠 수 없는 병까지도 치유되고,
눈먼 이가 눈을 뜨고, 귀머리가 듣고 병든 영혼이 치유되었는지~!
그 은총 보고 또 받고 있으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부디 저희들의 병고 대신 다 앓아주시는 율리아 엄마께서
이제는 저희의 잘못으로 고통 받으시지 않기를.ㅠ
빨리 회복하실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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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너무나 놀라운 은총이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해
일어나고 있어요.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그리고 율리아님께 기쁨과 위로가 되시리라 믿어요.
12월 8일에 은총 증언감사히 들었는데
오빠가 꼭 치유되시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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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이게 감동이지 뭐가 감동이여?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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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극진한 사랑을 통하여
날로날로 치유되어 좋아지는 모습 넘나 기쁩니다~~
천국이좋아님~축하드립니다~~~
은총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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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
오빠 어떻게 되셨는지
소식 궁금했었는데
너무 감사하네요 !
율리아엄마 너무너무 감사
또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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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모든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율리아엄마가 어서 회복되시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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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ㅠ.ㅠ
그리고 얼른 회복 되셔요~~~♡♡♡♡♡

천국이좋아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리며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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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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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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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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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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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언니 죽고 사는것은 주님 손에 달렸잖아요. 
예수님만 부른다고 다 천국을 가는게 아니라
우리가 얼마나 잘 살았느냐에 달려서 천국을 가요.
그러나 우리의 삶은 늘 불완전 하고 눈만 뜨면 죄속에 살고 있는게 우리 잖아요.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금 이시대가 소돔과 고모라 시대보다
더 악하다 하시며 당신의 사랑하는 세상 모든자녀들을 구원하시려고
그 분을 택하시어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행하고 계셔요.
오빠를 위해 기도 하는건 육신의 치유도 바라지만 하느님의 뜻을 모르기에
저는 오빠의 영혼을 위해 기도드려요.모든것은 주님께 맡기고  함께 기도해요."
저는 다른바램은 없습니다.
이 모든 은총을 통하여 저희 형제들이 하느님께 영광 드리고
회개하고 구원 받는것~!!! 아멘
아직도 나주성모님을 외면하고 알려고도 하지않는
모든사람들에게 안타까운 맘으로 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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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지위님의 댓글

은총지위 작성일

제가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하는데
전에 율리아엄마에 대한 말씀을 드렸던터라 기억을 했는지
"그 수녀님은 괜찮으세요? 하고 묻는거예요.
저는 수녀님이라 말씀 드리지 않았거든요 ^^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는 예수님같은 삻을 사시는 분이 계시다고 만
했는데 ㅎ 언니가 그러더군요. 그런일 하시는분이라 수녀님인줄 알았어요.
아~ㅎㅎ 제가 그제서야 먼저 떠난 장부 로벨도 도
그분께서 죽음과도 같은 극심한 대속고통을 바쳐주셔서 바로 천국에 가 있다고~

아멘~!!!

모든 것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 나누어 주신 천국이좋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더욱 많은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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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얼마나 위대한 선물인가~
우리에게 주신 사랑~
마음을 열고서 우리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돌려 드리세~
아멘!!! 알렐루야~~~♡♡♡

백문이불여일견!
회개와 구원의 장소인 한국 나주는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입니다.
그곳에 가서 받을 은총 결코 놓칠 순 없잖아요~
안 가면 손해라니까욤~^♡^

천국이좋아님! 곧 뵙겠네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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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대속고통으로
불가능도 가능이 되는... 이 귀한 은총
나눠주시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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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빠와 천국이 좋아님의 영육의 치유를 위해서
엄마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함께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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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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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천국이좋아
은총 나눠어주심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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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기도중에 오빠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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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놀라운 기적수의 은총입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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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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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은총 감사드립니다!
꼭 완쾌하실 것을 믿어요!
주님성모님의자녀들이니까요! 기적성수의 위력을 믿으니까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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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열매님의 댓글

선의열매 작성일

나주성지는하느님에도성입니다이곳에 살고있다는것이주님성모님은총이지요너무너무감사하고가슴이벅참니다찬미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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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자비와 사랑인지 참으로
놀랍고 경이롭습니다.또한 이 모든것은 율리아
엄마가 바쳐주시는 대속고통으로 받는 치유의
징표지요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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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저는 굳게 믿습니다.
율리아엄마께서 봉헌하시는 어떤 자녀도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는
엄마가 기쁘게 봉헌하시는 대속의 고통들을 어여삐 보시고 축복을 주신다는 것을요.
++++

아멘~!!!

12월 8일 기도회 때 해주신 은총 증언 이후에도
오빠께서 점점 치유가 되고 있으심을 축하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또 나누어 주신 천국이좋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시고,
가족 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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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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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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