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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4 주간 월요일 (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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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2,655회 작성일 17-09-18 10:4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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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9월 18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

St. JOSEPH of Cupertino

San Giuseppe da Copertino Sacerdote

17 June 1603 as Joseph Desa at Cupertino

- 18 September 1663 at Ossimo

Canonized:16 July 1767 by Pope Clement XIII  

Ordo Fratrum Minorum Conventualium-OFMConv

비행사와 천체 연구가들의 주보 성인

                                              

요셉(1603 - 1663)은 이탈리아 꼬베르띠노에서 경제적으로 매우 곤경에 있었던 목수의 아들로 태어났다.

카푸친회에 들어갔으나 천성적으로 적응하지 못하고 결국 꼰벤뚜알회에 입회가 허락되었다.

신학 공부에 매우 곤란을 겪으면서 어렵게 사제 서품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깊은 관상 생활을 하였다.

믿을만한 직접 목격자들은 그가 공중에 떠서 탈혼 상태에 자주 빠지곤 했다는 것을 증언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요한 23 세는 그를 비행사의 주보 성인으로 선포하였다.

많은 시련과 고통을 감수하며 살다가 오시모에 있는 수도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작은형제회홈에서 www.of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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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코페르티노에서 가난한 집안의 아들로 태어난 요셉은 젊어서 구두공장의 견습공으로 일하다가,

17세 때에 꼰벤뚜알 프란치스꼬회에 입회를 청하였으나 거절당하고,

그 다음에는 카프친 프란치스꼬회의 평수사가 되었다.

그러나 8개월 후에 쫓겨났는데, 그 이유는 너무나 눈치가 없고 배운게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 후 그는 그로뗄라의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수도원에서 마부 노릇을 하는 한편 3회원이 되었다.

이때부터 그는 17년 동안이나 이 수도원에서 살았다.

이윽고, 1625년에 그는 수련자로 허락받았고, 너무나 지식이 부족하고 공부를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1628년 사제로 서품되는 영광을 입었다.

신학을 공부할 때, 평소 학업은 부진하고 어려웠으나,

막상 시험장에서는 뛰어난 답변으로 시험관들을 매료시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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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조종사들의 수도성인

그는 탈혼, 기적 그리고 초자연적 은총 등으로 유명해 졌다.

그는 7번이나 공중에 뜨는 경험을 하였다.

교황 우르바노 8세 조차 그의 성덕과 성실성에 탄복하여 그를 아씨시로 보냈다.

아씨시에 은거해 있는 동안에도 그의 명성이 전 유럽으로 계속 퍼져나가자,

외부와 철저히 단절된 삐에트라모 수도원으로, 그 다음에는 포쏨로네로 옮겨다녔다.

1657년 그는 오시모 수도원으로 돌아와도 좋다는 허가를 받고 귀향하여 살다가 운명하였다.

그는 1767년에 시성되었고, 공중 여행자와 비행조종사들의 수도성인이고 시험을 앞둔 이들의 수호자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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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르티노의 성요셉의 강론집 "말과 생각에서" 중에서

하느님의 사람은 세가지 특성을 가집니다.

그것은 온 마음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함, 그분을 끊임없이 찬미함,

앞장서서 좋은 일을 하여 이웃에게 모범이 됨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비록 의식하지 못하더라도 행복하며 부유합니다.

반면에 사랑하지 않으면 매우 비참하고 불행합니다.

하늘의 새가 먹이를 얻으려 땅에 잠시 내려 앉았다가

화살과도 같이 빠르게 공중으로 날아오르려고 날개짓 하는 모습을 묵상해 보십시오.

 

하느님의 종도 이와 같이 곡 필요한 만큼만 땅에 머물고

즉시 영으로 하늘에 올라 하느님을 기리고 찬미해야 합니다.

 

꼰벤뚜알프란치스코회홈에서 www.ofmcon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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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은 누구나 다 현세에서 하느님과 일치한 생활을 한 분들인데,

주님께서 당신과의 일치를 위해부르신 길은 항상 동일한 것은 아니다.

어떤 성인은 사람의 주목을 끌지 않는 평범한 생활로서,

어떤 성인은 기적, 탈혼, 오상 등으로써 주님과의 일치를 도모했다.

이는 하느님의 성소에 관한 것으로 누가 좋고 누가 못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것이며,

요셉은 후자에 속한 분으로 하느님의 특별한 은혜를 받아 특수한 길로써 성인이 된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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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603년 6월 17일 남 이탈리아의 마을인 쿠페르티노에서 태어났다.

양친이 가난해 요셉은 어려서부터 구둣방의 직공으로 일을 하게 되었으나

곧 몸이 쇠약해졌으므로 집에 돌아오게 되었다.

 

성모님의 은혜로 다시 건강을 회복한 요셉은 감사의 뜻에서 수도원에 들어가기로 결심하고

17세 때에 꼰벤투알프란치스코회의 평수사가 되었다.

그러나 8개월 후에 쫓겨났는데, 그 이유는 너무나 눈치가 없고 배운게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부모 친척들은 이를 매우 수치로 생각하며 요셉을 밥벌레라고까지 욕하며 냉대했다.

그러나 요셉은 잠시나마 그 수도원에서 겸손, 희생, 인내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일체를 인내하며 얼마간 요양한 후,

이번에는 규율이 조금 부드러운 그로텔라의 꼰벤투알수도원에서 마부노릇을 하는 한편

제3회원이 되어 덕을 닦게 되었다.

 

평수사인 요셉은 수도원에서 가장 천한 일이라도 조금도 싫어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고

성의껏 잘했기 때문에 장상의 눈에 들게 되어 성직자로서의 준비를 하도록 명령을 받았다.

지금부터 공부를 한다는 것은 그에게는 퍽 어려운 일이었으나, 그의 노력은 참으로 눈부신 바가 있어

서품 자격 시험에서 그는 항상 좋은 성적으로 시험에 통과되었다.

이리하여 25세인 1628년에 사제로 서품되는 영광을 입었다.

사제가 된 후 첫 미사를 지냈는데, 그는 이때에 탈혼 상태에 이르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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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탈혼 상태는 그 후도 가끔 있었고,

나중에는 습관이 되어서 기도할 때 혹은 십자가의 옆구리의 상처만 보아도 즉시 그런 상태가 되는 것이었다.

그런 탈혼 상태에서는 몸이 곧 공중에 뜨면서 외부와의 감각이 전혀 중단되고

오직 하느님과의 교감 상태, 환희를 느끼는 것인데,

그럴 때도 장상이 부르면 즉시 정상 상태로 돌아오는 것이었다.

그는 이런 특별한 은혜를 받음과 동시에 미래의 사정에 통하게 되고, 사람의 마음속까지 들여다보게 되었다.

 

이런 신기한 특은을 받은 요셉에 대한 소문이 안 날 수가 없었다.

이런 소문을 들은 사람들은 영성지도와 기도를 청하고,

때론 병의 치료와 많은 위로를 받기 위해 사방에서 모여들었다.

전에 프로테스탄트였던 독일의 브라운 슈와이히의 공작 요한 프리데리코가 가톨릭으로 개종한 것은

1650년에 요셉이 아시시에서 지낸 미사에 참여하고 감동을 받은 결과로 이루어진 것이다.

 

항상 바른 신앙을 보존하려는 교회는 요셉의 그런 평판을 듣고

혹 민중을 유혹하는 기만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품고 엄밀한 조사를 시작했다.

그래서 요셉은 대단히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되어 그로텔라에서 아시시로 보냈다.

아시시에 은거해 있는 동안에도 그의 명성을 전 유럽으로 계속 퍼져나가자,

외부와 철저히 단절된 피에트라로싸 수도원으로 그 다음에는 포쏨로네로 옮겨다녔다.

 

1657년에 그는 오시모 수도원으로 돌아와도 좋다는 허가를 받고 다시 이동되었으나

조금도 불만한 기색을 나타내지 않았다.

그러는 동안 그에 대한 유혹도 깨끗이 풀어져 고위 성직자를 비롯한

교황 우르바노 8세까지 그의 겸덕을 칭찬하고

하느님의 특은을 받은 성인으로 인정하며 그의 기도와 지도를 청하겠끔 되었으므로,

이에 그의 명성은 천하에 떨치게 되었다.

 

요셉의 나이가 60이 되자 생전의 극기와 열렬한 활동으로 무리를 해 병에 걸리게 되었고,

죽은후에는 사람들이 모르는 곳에 묻어주기를 장상에게 부탁하고 잠자듯이 고요하게 세상을 떠났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티모테오에게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청과 기도와 전구와 감사를 드리라고 권고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주님을 제 집에 모실 자격이 없으니 그저 말씀만 하시어 제 종을 낫게 해 주십사고 청하는 백인대장에게 감탄하시며, 병들어 죽게 된 그의 종을 고쳐 주신다(복음).
제1독서
  •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느님께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1서 말씀입니다. 2,1-8 사랑하는 그대여, 1 나는 무엇보다도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청과 기도와 전구와 감사를 드리라고 권고합니다.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하여, 우리가 아주 신심 깊고 품위 있게, 평온하고 조용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3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느님께서 좋아하시고 마음에 들어 하시는 일입니다. 4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깨닫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5 하느님은 한 분이시고,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중개자도 한 분이시니,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6 당신 자신을 모든 사람의 몸값으로 내어 주신 분이십니다. 이것이 제때에 드러난 증거입니다. 7 나는 이 증거의 선포자와 사도로, 다른 민족들에게 믿음과 진리를 가르치는 교사로 임명을 받았습니다. 나는 진실을 말할 뿐,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8 그러므로 나는 남자들이 성을 내거나 말다툼을 하는 일 없이, 어디에서나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10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백성에게 들려주시던 말씀들을 모두 마치신 다음,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다. 2 마침 어떤 백인대장의 노예가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 그는 주인에게 소중한 사람이었다. 3 이 백인대장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유다인의 원로들을 그분께 보내어, 와서 자기 노예를 살려 주십사고 청하였다. 4 이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이렇게 말하며 간곡히 청하였다. “그는 선생님께서 이 일을 해 주실 만한 사람입니다. 5 그는 우리 민족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회당도 지어 주었습니다.” 6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가셨다. 그런데 백인대장의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이르셨을 때, 백인대장이 친구들을 보내어 예수님께 아뢰었다. “주님, 수고하실 것 없습니다.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7 그래서 제가 주님을 찾아뵙기에도 합당하지 않다고 여겼습니다. 그저 말씀만 하시어 제 종이 낫게 해 주십시오. 8 사실 저는 상관 밑에 매인 사람입니다만 제 밑으로도 군사들이 있어서, 이 사람에게 가라 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옵니다. 또 제 노예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9 이 말을 들으시고 예수님께서는 백인대장에게 감탄하시며, 당신을 따르는 군중에게 돌아서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10 심부름 왔던 이들이 집에 돌아가 보니 노예는 이미 건강한 몸이 되어 있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믿음은 교리나 규범을 잘 알고 지키는 것만으로 생기지 않습니다. 믿음에는 인격적 신뢰가 중요합니다. 한 사람에 대한 확고한 신뢰, 그리고 그 신뢰가 자신의 삶을 지탱해 주고 있다는 체험이 있어야 믿음은 성장합니다. 오늘 예수님께 자기 노예의 치유를 청하는 백인대장의 모습 속에는 이러한 인격적 신뢰가 엿보입니다. 그는 이방인이었지만 더불어 사는 유다 민족에게 회당을 지어 주며 우호적인 태도로 유다인의 원로들의 신뢰를 얻습니다. 자신의 종마저 소중한 한 인격체로 받아들여 그의 고통을 치유해 주고 싶어 합니다. 이런 백인대장은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기만 했을 뿐인데도, 예수님을 신뢰하고 ‘주님’으로 부릅니다. 그리고 친구를 보내어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님을 찾아뵙기에도 합당하지 않다고 여겼습니다. 그저 말씀만 하시어 제 종이 낫게 해 주십시오.”라고 말을 전할 정도로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백인대장의 믿음에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고 하시며 예수님마저도 감탄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깨닫게 되기를” 원하신다는 확신을 이방인의 믿음에서 보셨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믿음에는 간절함과 확고함, 인내와 끈기가 필요합니다.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하느님의 손길이 내 인생에 절실하다는 것을 깨닫는 사람에게 믿음은 진정성을 얻게 됩니다. 우리가 영성체할 때 바치는 이 백인대장의 청원을 일상의 삶에서도 매 순간 바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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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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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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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세요.
율리아님께서 받아내시는 고통을 잘 이겨내실 수 있는
강한 힘을 주시도록, 그리고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세요.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세요.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풍성한 은총이 오늘도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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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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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코테르티노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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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코테르티노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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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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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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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간구하여주시고
북한의 김정은이 회개하여 고르바쵸프처럼 공산주의를 포기하고 민주주의를 택하도록 간구하여주시고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간구하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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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요셉이시여!
엄마의 빠른회복 전구해 주소서ㆍ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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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코페르티노.성.요셉이시여
율리아엄마.영육간에.건강.
위하여.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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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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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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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코테르티노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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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코테르티노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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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코테르티노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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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코테르티노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 속히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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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모든 악에서 지켜주시길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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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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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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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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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주님과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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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이시여!
저희도 당신의 덕 닮게 하시고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양육받는 자녀되게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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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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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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