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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2017년 성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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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마음을다하여
댓글 35건 조회 1,350회 작성일 17-12-29 22:59

본문

†. 사랑하올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죽음을 넘나드시는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
엄마께는 힘과 희망이 되게 해 주시고 읽는 모든 분들에게는 영적 자양분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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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도 이번 성탄 때 나주 성모님 동산에 갔었는데요~

이번 성탄은... 하얗고 포근한 눈이 내리는 대신!
하느님께서 비를 내려주셨잖아요~ '이번 성탄에는

아기 예수님을 내 맘에 모시기 위해~ 우리 모두의 영혼을

자비의 물줄기를 깨끗이~ 씻어주시려고 그러시나보다!'

생각 들면서, 성탄 전야의 오프닝부터~ 이제까지와는 사뭇 다른!

하느님의 특별한 성탄 선물에 감사드렸어요!

 

엄마께서 오실 수 있을지가 염려가 되었었는데
전례 때 아기 예수님께서 나오실 때 율리아 엄마께서
함께 나오시는 거에요ㅠ_ㅠ...

IMG_6291.jpg


'진짜 엄마야? 엄마께서?'
하고 엄마이심을 제 눈으로 확인하고ㅠㅠ
텅~비었던 제 맘이 채워졌어요...!

나중에 행사가 다 끝나고 조용히... 아기예수님께 가까이 가서
황금 향유 내려오신 것을 목격하였는데...

DSC07487.jpg

제 눈으로 보면서도
믿어지지가 않고... '와...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지?
황금향유? 하늘에서? 내가 이런 것을 볼 수 있다니,
기적을 보고 있다니... 거기다 향기까지-!!!'
하면서 '와... 와...' 감탄+기쁨... 그와 동시에

세상 많은 자녀들이 메시지 말씀만 주면 믿지 못하니까
수 없이 기적과 징표들을 내려주신다고... 그 말씀이 떠오르면서
이제까지 30년 이상 동안 주셨던 모~든 메시지 말씀들과
엄마께서 외치고 외치시는 모~든 말씀들이 모두다! 참이고
진실임이 피부로 또 한 번 와닿는 시간이었어요...!

그러기에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엄마께 기쁨이 되어드리는 것 또한 100%, 200% 진실!
이므로! 지금 또 열심히 다시 새로 시작해야겠어요

그리고 저희가 준비한 공연들은 엄마께서
고통 중 이시니까 '방에서 영상으로 보시겠지...' 생각
했었는데 그 시간 마저 앞에 나오셔서 우리와 한 공간에
계신 거에요ㅠㅠ! 첨부터 끝까지~!

거기다가 제가 참여한 연극을 엄마께서 보시면서
박장대소를 하시는 그 모습... 엄마를 웃으시게 해 드릴 수
있었던 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했고 기뻤어요...!!!

누군가가 "이번 성탄 때 뭐가 가장 행복했어요?"
하고 묻는다면... "엄마께서 제가 연극 한 것 보시고 박장대소
하신 것이요!!!" 라고 대답할 것 같아요ㅠ0ㅠ♥♥♥

엄마의 웃음소리가 지금도 귓가에 울리는 것 같아요


헤헤헿 또 듣고 보고 싶어요오-!!!

떡과 케이크를 엄마께서 한 명, 한 명 손수
입에 다 넣어주시는데 고통받으시는 모습이 전혀
느껴지지 않게... 너무너무 기쁘게~ 해주시는거에요.

저 같으면 '아 내가 지금 엄청 몸이 안좋은데
이 많은 사람들 한 명 한 명 다 어떻게 먹여주지?'
이 생각이 들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엄마께서는!
받아 먹는 사람보다 오히려 엄마께서 입을 더
크게 "아~~~" 같이 벌리시는 거에요! 그 모습 보면서 정말
순수하시고, 정말 저울질 하지 않으신다고 느껴졌어요-!!!

또한... 넘나도 약한 제가 잘못 할 뻔 하던 제 마음도,

작은 상황을 통해 예수님께서 제 맘 잡아당겨 주셔서 잘못 되지
않을 수 있었고... 성모님께 성탄 선물들도 받고...!

영적 육적으로 가득 또 가득히, 풍성 또 풍성히
채워주셨던 꿈만 같았던 2017년의 성탄~♥♥♥

기쁨 이모티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동방 박사들은 아기 예수님께 황금과 유향을
선물로 드렸는데 저는 무엇을 드릴 수 있을까 생각
하며...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저의 희생과 보속을
드려야 겠다고 생각하니 기쁨과 희망이 생겼어요

이제까지 제가 맞았던 성탄중,
이번 성탄이 가장 가장 행복했고 기뻤어요>.<!!!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이 기쁨...

저를 구원해주시기 위해 태어나주신 예수님...!
엄마께서 말씀 해주셨듯,
미역국도 제대로 드시지 못하고 엄청 추우셨을 성모님...!

 

맨날 잘못하고 실수에 죄투성이
못난 저인데... 제 곁을 한 순간도 떠나지
않으시고 제게 도움이 되어주시고자 늘 귀 기울여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엄마께~ 제 맘 다해... 감사드립니다!

감사 이모티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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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모든 것을 온전히 「내 탓」으로 돌리는 귀여운 내 아기야!

나는 언제나 너를 사랑한단다.

결점 없는 사람이 그 누가 있다더냐.

설사 결점이 없는 영혼이라 할지라도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며,

남에게 베풀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그래서 나는 결점투성이인 영혼이라 할지라도

나에 대한 신뢰심을 놓지 않고 온전한 사랑의 마음을 바치면서

가진 바를 나누는 그런 영혼들을 더 많이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보아라!

성인 성녀들도 한순간에 완덕에 다다른 것은 결코 아니란다.

그들 모두도 결점이 있었지만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없는 노력을 거듭하면서 나의 사랑 안으로 들어 왔기에

완성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잘라지고, 부서지고, 깎이우고, 다듬어지는 고통을

봉헌하지 않고서야 어찌 완덕에 도달할 수가 있겠느냐.

그러니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1984년 8월 24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 님 향한 사랑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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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이모티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엄마 사랑해용~ 뿌잉 뿌잉​♥.♥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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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동방 박사들은 아기 예수님께 황금과 유향을
선물로 드렸는데 저는 무엇을 드릴 수 있을까 생각
하며...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저의 희생과 보속을
드려야 겠다고 생각하니 기쁨과 희망이 생겼어요 ♥
이제까지 제가 맞았던 성탄중,
이번 성탄이 가장 가장 행복했고 기뻤어요
아 ~~~ 멘 !!!
온마음을 다하여님, 엄마와 함께한 은총가득한
성탄의 기쁨을 다시금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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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엄마께서 제가 연극 한 것 보시고 박장대소
하신 것이요!!!" 라고 대답할 것 같아요ㅠ0ㅠ♡♡ ♡
엄마의 웃음소리가 지금도 귓가에 울리는 것 같아요 ♡ ^^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저의 희생과 보속을
드려야 겠다고 생각하니 기쁨과 희망이 생겼어요 ♡

맞아요! 저도요~!!! 환하게 웃으시는 엄마의 웃음소리,
얼굴을 떠올리면 저도 기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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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모든 것을 온전히 「내 탓」으로 돌리는 귀여운 내 아기야!
나는 언제나 너를 사랑한단다.
결점 없는 사람이 그 누가 있다더냐.
설사 결점이 없는 영혼이라 할지라도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며,
남에게 베풀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그래서 나는 결점투성이인 영혼이라 할지라도
나에 대한 신뢰심을 놓지 않고 온전한 사랑의 마음을 바치면서
가진 바를 나누는 그런 영혼들을 더 많이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보아라!
성인 성녀들도 한순간에 완덕에 다다른 것은 결코 아니란다.
그들 모두도 결점이 있었지만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없는 노력을 거듭하면서 나의 사랑 안으로 들어 왔기에
완성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잘라지고, 부서지고, 깎이우고, 다듬어지는 고통을
봉헌하지 않고서야 어찌 완덕에 도달할 수가 있겠느냐.
그러니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님 향한 사랑의 길 114.  입원한 나를 방문해온 두 자매 (1984년 8월 24일)​
아멘!!!
사랑하는 온마음을 다하여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탄을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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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 저희와 함께 기쁨과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성탄의 은총 나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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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와 함께 한 무지무지
기쁜 성탄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정말 그 모든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면서 기쁘게
우리와 사랑을 나누어 주셨던 엄마...!!!ㅠㅠ
엄마께 더욱 기쁨이 되어 드리도록
더욱 5대 영성으로 무장할 것을 결심해 봅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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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바라기님의 댓글

엄마바라기 작성일

저울질 않는 엄마의 사랑!
함께 묵상 할 수 있도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엄마에 비하면 이 죄인의 사랑은
정말 티끌만도 못한... 부족하기 그지없는 사랑이지만

저 자신 비우고 또 비워
엄마 닮아가도록~~~ 노력할게요!

전해주신 은총 덕분에
은총 받고 가요...>_<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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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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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동방 박사들은 아기 예수님께 황금과 유향을
선물로 드렸는데 저는 무엇을 드릴 수 있을까 생각
하며...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저의 희생과 보속을
드려야 겠다고 생각하니 기쁨과 희망이 생겼어요 ♥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엄마게 기쁨이 되어드리는 것 또한 100%, 200% 진실!
이므로! 지금 또 다시 열심히 다시 새로 시작해야겠어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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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동방 박사들은 아기 예수님께
황금과 유향을 선물로 드렸는데
저는 무엇을 드릴 수 있을까 생각하며...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저의 희생과 보속을
드려야 겠다고 생각하니 기쁨과 희망이 생겼어요 ♥

"거기다가 제가 참여한 연극을 엄마께서 보시면서
박장대소를 하시는 그 모습... 엄마를 웃으시게 해 드릴 수
있었던 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했고 기뻤어요...!!! "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 함께한 기쁨 가~득했던 성탄절
저도 너무나 행복했어요~~♬
은총 나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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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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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엄마와 함께한 기쁨~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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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와ㅡ 진짜 대박 은총 가득!
성탄절을 보내셨군요!!!

글을 읽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내리는 비를 영적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이시는
모습 너무 예쁘셔요ㅠ

그리고 아기예수님께 드릴 선물도용!!
깨어있지 못해 생각지 못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꺅!

그리고 올려주신 님 향한 사랑의 길
내용 너무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
오늘따라 완전 새롭게 와 닿아요.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

나눠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억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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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결점 없는 사람이 그 누가 있다더냐.
설사 결점이 없는 영혼이라 할지라도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며,
남에게 베풀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정말 이 말씀이 와 닿네요..
아멘 아멘@!

동방 박사들은 아기 예수님께 황금과 유향을
선물로 드렸는데 저는 무엇을 드릴 수 있을까 생각
하며...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저의 희생과 보속을
드려야 겠다고 생각하니 기쁨과 희망이 생겼어요 ♥


아멘 아멘!! 함께 하겠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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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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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제까지 제가 맞았던 성탄중,
이번 성탄이 가장 가장 행복했고 기뻤어요>.<!!!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이 기쁨...♥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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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은총가득한 성탄절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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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이번 성탄은... 하얗고 포근한 눈이 내리는 대신!
하느님께서 비를 내려주셨잖아요~ '이번 성탄에는
아기 예수님을 내 맘에 모시기 위해~ 우리 모두의 영혼을
자비의 물줄기를 깨끗이~ 씻어주시려고 그러시나보다!'
생각 들면서, 아멘아멘~!!!
저도 나주에서 첨으로 함께한 성탄절이었는데~엄마가 그렇게
박장대소하시며 웃으시니 저도 맘이 편하고 좋았어여~~
은총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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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저도 성탄은 처음 참가해 봤는데 참 기쁘고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성극또한 기쁨을 주었지요^^
엄마의 사랑에 떡 한모금에  뽕~~ㅎ 행복했습니당~~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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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탄의 기쁨을 충만하게
만끽하심 넘넘 축하드려요.~~~^^
이 은총이 저랑도 함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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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동방 박사들은 아기 예수님께
황금과 유향을 선물로 드렸는데
저는 무엇을 드릴 수 있을까 생각하며...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저의 희생과 보속을
드려야 겠다고 생각하니 기쁨과 희망이 생겼어요 ♥
아멘!!!

엄마의 박장대소 그 모습을 보면서
그 순간만이라도 엄마의 고통이 ...
너무나 소중했던 그 시간들...

감사의 맘 담아 올려주신 은총글
제게도 함께 감사의 맘이 가득해집니다.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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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왜케 눈물이 나는지...^^;
감동의 물결이 넘실 넘실~~~폭풍 감동!!!

나를 버리고 이웃을 위하여 모든것을 버리고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
바로 율리아님을 일컫는 말씀이세요...아멘!
♡♡♡♡♡♡♡

온마음을다하여님! 감사합니다~~~
너무 행복해요오~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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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율리아 엄마와 함께한 이번 성탄은 정말 즐겁고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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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떡과 케이크를 엄마께서 한 명, 한 명 손수
입에 다 넣어주시는데 고통받으시는 모습이 전혀
느껴지지 않게... 너무너무 기쁘게~ 해주시는거에요.

저 같으면 '아 내가 지금 엄청 몸이 안좋은데
이 많은 사람들 한 명 한 명 다 어떻게 먹여주지?'
이 생각이 들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엄마께서는!
받아 먹는 사람보다 오히려 엄마께서 입을 더
크게 "아~~~" 같이 벌리시는 거에요! 그 모습 보면서 정말
순수하시고, 정말 저울질 하지 않으신다고 느껴졌어요-!!!

아멘아멘아멘
정말 엄마의 저울질 하지 않는 사랑은 제게 늘 귀감이 되고 꼭!!! 닮고 싶은 사랑이에요 !
글을 읽으며 다시한번 성탄절의 따뜻함과 행복함이 가슴에 꽉- 차오는 느낌! 행복...
저도 엄마의 웃음소리가 아직도 귓전에 울리는 듯합니다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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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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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엄마께 기쁨이 되어드리는 것 또한 100%, 200% 진실!
이므로! 지금 또 열심히 다시 새로 시작해야겠어요 ♥

아멘!^^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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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엄마 사랑해용 뿌잉 뿌잉 ♡  ♡  "  그날의 감격과 감동을 또 느끼기 위해 오늘 또 엄마집에 갑니다  !  12월이면 생각나느 것은 언젠가는 신광리에도 내집이 있어야만 쓰것다 입니다 !  쬐끄마한 밭뙈기를 구입하야 토종닭 , 오골계농장를 ㅋ...  5 ,6 마리를 키워도 나에겐 텍사스의 농장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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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축하드립니다
저도 엄마와 함께 할수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기쁨 넘치는
성탄절이었지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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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큰은총 받으셨네요 축하합니다
좋은글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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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그자리님의 댓글

천국그자리 작성일

엄마의 웃음소리가 지금도 귓가에 울리는 것 같아요 ♥

아멘!!!

엄마의 웃음소리가
그치지 않으시고
환희와 기쁨 가득하시길
5대 영성 실천으로
힘을 모아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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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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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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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즐거운 성탄! 모두 함께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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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아멘
저도 엄마께 기쁨이되어드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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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결점투성이인 영혼이라 할지라도
 나에 대한 신뢰심을 놓지 않고
 온전한 사랑의 마음을 바치면서 가진 바를
 나누는 그런 영혼들을 더 많이 사랑한단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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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거기다가 제가 참여한 연극을 엄마께서 보시면서
박장대소를 하시는 그 모습... 엄마를 웃으시게 해 드릴 수
있었던 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했고 기뻤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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