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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292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댓글26개	성체사랑	1919	01-17
19291	이고지고도 못 갈 만큼 풍성한 은총^^ 1월 첫 토 기도회♡ 댓글38개	기쁨의도구	2110	01-17
1929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7 일 댓글30개	고요한	1941	01-17
19289	생활의 기도(미사 참례를 다녀오면서) 댓글38개	기쁨과평화	2015	01-17
19288	인천지부2018년 1월 첫토 길거리홍보 댓글35개	lily	2406	01-17
19287	속마음을 보시는 하느님(율법보다 사랑을) 댓글27개	위로의샘	1784	01-16
19286	메시지(말씀사탕)199 댓글36개	빛고을	2090	01-16
19285	이제 새롭게 시작해서 예수님,성모님 위로의 꽃이 됩시다 댓글38개	박하사탕	2233	01-16
1928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6 일 댓글35개	고요한	1893	01-16
19283	신랑이 신랑 친구들과 함께 있다 댓글25개	위로의샘	1602	01-15
19282	마산지부 피정 - 치아가 치유될 것입니다. 댓글48개	사랑의닻	1877	01-15
19281	전주지부 1월 소식입니다. 댓글38개	길동이	1727	01-15
19280	율리아님께서 성령의 입김을 보내실때 엄청난 장미향기가 가슴속으로~ 댓글48개	천국이좋아	1897	01-15
19279	연중 제 2 주간 월요일 ( 성 바오로 은수자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1774	01-15
1927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5 일 댓글32개	고요한	1878	01-15
19277	나주 성모님 집에서 받은 은총♡ 댓글41개	귀여운아기	1817	01-14
19276	율리아 엄마 징표 기적수로 치유 받았습니다 댓글40개	위로의어머니	2117	01-14
19275	은총 가득했던 마산지부 피정!!! 댓글55개	엄마아기	1860	01-14
19274	~김기량 펠릭스베드로의 신앙을 본받아 나주에 일편단심 민들레가 될 수 있기를~ 댓글27개	자비의샘	1839	01-14
19273	메시지(말씀사탕)198 댓글35개	빛고을	1948	01-14
19272	수원지부 2018년 1월 길거리 홍보소식 ...깨달음(2) 댓글33개	믿음과사랑	1954	01-14
19271	★☆★ 2018년 1월 6일 첫토요일 기도회 신부님들의 증언 ★☆★ 댓글45개	운영진	2314	01-14
19270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쥐와 닭에게도 쫓기며> 댓글30개	온유와겸손	1734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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