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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291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댓글21개	성체사랑	2973	07-11
19290	작은 예수님이 국밥을 먹으면서 결국 울고 말았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2377	07-11
19289	말하는 이는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성령이시다( 성 베네딕토 아바스 기념일 : 마태 10, 16-23 ) 댓글20개	위로의샘	2422	07-11
19288	대구 가톨릭 대학 이 바오로 신부님의 향유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3개	Ⅰ마르첼리노Ⅰ	2084	07-11
19287	아들로 인한 모든일 ..은총이 강물처럼 으로 흘러 넘치길 ... 댓글29개	장미꽃비	1990	07-12
19286	봉헌된 " 아이들의 집 "에서 ... 댓글31개	귀염둥이	1992	07-12
19285	더 이상 죄를 짓지 마세요 댓글28개	주님함께	2043	07-12
1928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2 일) 댓글25개	고요한	1816	07-12
19283	당신의 귀여운 어린 아기되어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8개	엄마와함께	2265	07-12
19282	♥♡♥ 2014년 7월 5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댓글46개	운영도우미	2919	07-12
19281	연중 제 14 주간 토요일 ( 성녀 베로니카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3050	07-12
19280	" 내가 잘 못 들었나봐~~미안해요~~~ 댓글35개	장미꽃비	2318	07-12
19279	하느님의 섭리와 이끄심 (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마태 : 10, 24-33 ) 댓글25개	위로의샘	1983	07-12
19278	김여순 타르실라 자매님의 성체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2개	Ⅰ마르첼리노Ⅰ	2257	07-12
19277	우리집 강아지 뽀삐~ (순례후 작은 '깨달음의 은총'을 통한 삶의 변화) 댓글34개	엄마아기	2587	07-12
1927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 댓글25개	고요한	1901	07-13
19275	음악 이야기 댓글23개	주님함께	3021	07-13
19274	순식간에 불에 타버릴 위기에서 구해주셨어요~ 댓글45개	님의것	2201	07-13
19273	남편은 직장 충신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2개	애인여기	2071	07-13
19272	하느님 왕국의 복음에 대한 여러 가지 반응( 열매 맺는 좋은 땅 ; 연중 제15주일 마태: 13, 1-23 ) 댓글24개	위로의샘	2004	07-13
19271	운명을 바꾼 만성비염치유- 헬레나 자매님의 은총이야기^^* 댓글38개	지원자	2182	07-13
1927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4 일) 댓글25개	고요한	1676	07-14
19269	성모님 사랑의 말씀-가난하고 작은 자 되어 모든 이를 섬기는 자가 되자꾸나 댓글36개	사랑의편지	214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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