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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로 인한 모든일 ..은총이 강물처럼 으로 흘러 넘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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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꽃비
댓글 29건 조회 1,990회 작성일 14-07-12 00:32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쓰는 글자수만큼

많은 죄인 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드리며 멸망의 길로 가는 영혼을 구해주세요

아멘~

 

무더운 날씨에 모두 건강하시나요?

오늘은 참많이 더웠어요.길을 걸으면서도 ..일부러 모자도...양산도 쓰지않고

뜨거운 태양을 주님..성모님 성령의 빛으로 변화시키시어

세상모든이들이 성령으로 가득차

모두 주님의 자녀 되기를 바라는 마음 으로 부족하지만 봉헌했어요..

부족한 저이 지만 요즘 생활의 기도 조금씩~조금씩 늘려가며

언젠가는 기도의 지향대로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헌하니  기도가 자꾸 늘어 가네요~~

<죄송스럽지만 예전엔 잘 못했거든요..호호>

 

 

오늘 있었던 아주작은 이야기~~

 작은  이야기 지만 오늘 주님 영광드리고싶어 근질~~근질했어요.

 

저의집 아들...잠잠하더니 또~~엄마 아버지 속을 뒤집어놔요.<세속말로..>

 저희 부부와 함께 하던 가게일을 그만두고 방에들어가 두문불출....잠잠....나오지도 않고..

밥도 안먹고...대화도 근절..

이러면 한달이 가거든요? 부모속은 어떻겠어요....

가게는 한사람 빠지면 위험 수위라 ..우리 부부와.나머지사람들이 일이 바빠져서

하루종일  쩔쩔 매요..

 

저는 놓칠세라 아들 삐져서 가게 안나오는 그때부터  얼른봉헌을 했지요

"주님...아이~ 속상하고 마음아파요...

비오 또 애를 먹이니 죄인회개위해 봉헌드립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바른길로 갈수있게 해주시고

아들로 인해 아픈 저의 부부마음 봉헌드리오니  우리아들은 애를 먹이는라 비록못가지만 ...이번 젊은이 피정때 많은 청소년들이

나주 피정에 참여하게 해주세요...아멘...>

 

그리고 밥도안먹고 ..이야기도 하지않고..쳐다보지도 않는 아들 집에두고

저희 부부 새벽에 가게나가면 하루종일 가게일한다고 바빠요.

그래도 간간히 집에있는 아들 생각날때마다

주님 ,,성모님  생각이나요...내가 얼마나 자식으로써  아주작은 일도고통을 주며

속상해 해드렸는지..진심으로 너무 마음이 아파옵니다.

 

자식은 모르죠.  부모의 깊은 심정을 ...

장부는 아들때문에  너무 마음이 상한지 오늘  새벽에 일어나 성당 조배실로 갔어요.<장산성당>

그런데  새벽 2시조배하던 자매님은  장부를 보자 문을 안열어 주네요.

장부는 밖에서 성모님 앞에 모기물려 가며 기도하고 

아들위해 이제부터   새벽에일어나 기도하고싶다는  장부의 말에 성당에 문의를 하니 회원이 되야 새벽조배할수있다는 회장님 말씀에

저는 오늘  .성체조배회징님께 저희 장부 조배회원으로 등록 좀해주시길 부탁드렸어요  

회장님은 우선 저희 교적을 먼저   지금 성당에  옮겨놓으라고 하시네요.

저희는 지금 다니는장산 성당에 교적이없어요

전에 다니던 성당에 <망미성당> 교적을 그대로 두고 이곳으로 이사왔거든요.

전에 다니던 망미 성당에서도 8년동안  신자와 신부님이 나주다닌다고저희 가족을  성당에

나오지말라고 하셔서 저희는 성당을 늘 옮기며 다녔지요 ..그리고 요상한건 저만 교적을 신부님이  어디로 옮겨놨는지 아예없어져  버렸어요.

 

전 망미성당에서    많은 자매님들을 나주를 다니게 했다는 이유로 망미성당에서 전신자에게

나주에 미친여자...로 통했나봐요..저를 .쳐다보며 자기내끼리 머리를 손가락으로 빙빙 돌려가며 빈정거리고

저만 보면 슬금~~슬금~~피하거든요...

저는 이제 그런자매님 모습보면 오히려 당당해요 ..나주를 모르는 그들이 안타깝구요

그래서 이곳 장산성당으로 이사오면서 교적에 나주다닌 다는 꼬리가 붙어 함께 오기때문에 이사오면 신부님이 저희가족을 또 성당에 못나오게 할까봐..

교적은 옮기지않고 이곳  성당에 나가 거든요.

 

정말 온가족이 함께 성당에 못가는것은 매번 마음이 아팠어요.

나주다니는것은 자랑스럽지만요...

그런대 오늘 이곳성당 조배회원이되려면  망미성당 교적을 이곳으로옮기고 조배하라는성체조배 회장님   말씀에

만약 저희 가족 교적을 옮기면 이곳 성당 신부님이 우리가족이 나주다니는것을  알게 되고   신부님 앞에  장부가 불려가야하니까

우리장부는 신부님 만나서  이참에  따지고 ...하고싶은 나주이야기

이때 다하고싶다나요?

 

"신부님 저하고 나주한번 갑시다!!!  나주다녀와서 나주를 이야기 하시요...>

<아무것도 모르고 판단하지 마세요...신부님이 나주에대해 뭘아는것이 있소!>

신부님이 부르면 장부는 이렇게 이야기한다고  연습하네요,,

 

저희장부는 대통령앞이라도 할이야기 다하는 성격이라  신부님 만나면

 아마  신부님이 멍~~~하실것 이분명하거든요.

만약 나주다닌다고 신부님이  조배 금지하면

그새벽에 먼~~밤샘하는 성당 찾아 가서 조배 하고싶다네요.

 

비록 아들로인해 마음아팠지만 저희 장부가 나주를 어찌나 찬사를 하는지.  

1시간이나 장부앞에서 나주 강론을 들었어요

 이제  아들 비오덕분에 저의 가정은 아마  기도하는 가정으로 변화될것 같아요.

봉헌이 어려울 때도 더러 있었지만 아무리 어렵고 힘든일도 봉헌을 하는것과

하지않고 마음에 쌓아두면 미움과 웅어리가 되어 쌓인다는 율리아님 말씀이

너무 맞았어요.

 

정말 마음 다해 봉헌을 며칠 했어요.

이제 시작한 아들로인한 아픈마음 ...

다른이들을 위해 봉헌하며  이일로 인해 모든일들이

주님..성모님 ...영광되는 일로 곧 변화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믿는대로 그대로 이루어 지리라 확신을 가져봅니다  아멘!

봉헌의 은총이 흘러

또하나의 좋은일로 흘러 넘쳐 가정이 변화되길 기도드리며

모두가 제가 부족하고  지난날 저에게 주어진일에 봉헌을 잘못한걸  아들이 깨우쳐 주는것같아.제자신도  반성해봅니다..

 

이모든일 주님 ,,성모님께영광 돌려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더운날씨 우리모두 어여쁘게 함께 봉헌해요~~

저는 부족하지만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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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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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아름다운 가정을 봅니다.
님의 재미난 글을 보며 저는 주님과 성모님게서
더 많은 은총을 쏟아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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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봉헌의 은총이 흘러
또하나의 좋은일로 흘러 넘쳐 가정이 변화되길 기도드리며
모두가 제가 부족하고  지난날 저에게 주어진일에 봉헌을
잘못한걸  아들이 깨우쳐 주는것같아. 제자신도  반성해봅니다.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아름다운 봉헌을 통해,
곧 좋은일 생기리라 믿습니다, 저도 함께 노력할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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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더운날씨 우리모두
어여쁘게 함께 봉헌해요~~아멘!

장미꽃비님, 은총의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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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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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노력하는 그 마음을 보시고
매 순간 깨어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주님깨서 어떤 방법으로 선물을 주실지
믿고 의탁하고 기다려 보세요.

부족하지만 저도 이시간 님의 가정을 위해 기도할께요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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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드님의 일로 맘 아프지만 아름답게 봉헌하셨으니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어요.

부모는 자식들의 모든 행동을 보지 않아도
눈으로 마음으로 들어오기에...

나주영성으로 봉헌하신 님의 그 아름다움들이 모여
장부님도 성체조배를 하시며 나주를 반대하시는 신부님을
뵈오면 말씀하신다니

모두 좋은 결과로 이루어짐을 믿어요.
나주를 몰랐을 때 저도 봉헌을 몰라 아들일로 참으로 많이
맘아파했지만 나중에 나주를 알고 봉헌하며 기도하니

하나, 둘 모두 다 기적처럼 이루어주셨기에
감사 또 감사를 드려요.
분명 감사할 일도 생김을 믿으며 님의 그 고운맘이 제게도 함께
느껴지니 고맙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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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엄마 마음 대로 절대 되어주지 않는 아들들~~!!
모든 청소년들을 주님과 성모님 품에 봉헌합니다
엄마 품에 안긴 그아이들을 양육해 주셔요
장미꽃비님이 적으신 글자수만큼과 댓글의 숫자만큼의
청소년들이 어둠에서 죄의유혹에서 빠져 나오도록
또한 그 수 만큼의 많은 악습들을 치유해주시기를
비오어머니.. 사랑하는 장미꽃비님과 함께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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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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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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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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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아드님으로 인한 고통으로 가족이
더 성화되고 큰 사랑주시리라 믿습니다

잘 이겨내십시오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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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제  아들 비오덕분에 저의 가정은 아마  기도하는 가정으로 변화될것 같아요.

봉헌이 어려울 때도 더러 있었지만 아무리 어렵고 힘든일도 봉헌을 하는것과

하지않고 마음에 쌓아두면 미움과 웅어리가 되어 쌓인다는 율리아님 말씀이

너무 맞았어요.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용기를 잃지 마시고
나주에 열심히 다니시며,
나주를 열심히 전하세요!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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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함께 기도할게요!
장미꽃비님 힘내세요^^
힘든 모든 것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노력하시는 모습
저도 본받을래요~~~

장미꽃비님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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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더운날씨 우리모두 어여쁘게 함께 봉헌해요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님의 부부께서 살아가시는
아름다운 모습을 봅니다

저도 더욱 본받아 노력하렵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고
아드님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신  열매가
맺어지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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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다른이들을 위해 봉헌하며  이일로 인해 모든일들이
주님..성모님 ...영광되는 일로 곧 변화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믿는대로 그대로 이루어 지리라 확신을 가져봅니다."

매 순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장미꽃비님~
잔잔한 은총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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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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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정말 마음 다해 봉헌을 며칠 했어요.
이제 시작한 아들로인한 아픈마음 .

다른이들을 위해 봉헌하며  이일로
인해 모든일들이주님..성모님
영광되는 일로 곧 변화되리라
믿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생활의
기도와 봉헌을 너무 정성스럽게
잘하시네요

저도 글 읽으니 잘할수 있는
은총을 받고 갑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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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장미꽃비님

장부님의 예쁜 마음에 너무 감동하여
울컥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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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봉헌의 은총이 흘러 또 하나의 좋은일로 흘러 넘쳐 가정이 변화되길....."

 아 - 멘. 아 - 멘. 아 - 멘..
 장미꽃비님의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함께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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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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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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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진솔한 님의 글이 거울이 되어 제 모습을 비추내요

너무나
예쁘게 봉헌 하시는 모습
뵈오며 부족한 저를 돌아보며
반성합니다 


은총글을 읽으며 제가 은총을 받고 있어요
네 저두 그동안 봉헌하지 못했던 일들
모두 봉헌 드리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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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말 마음 다해 봉헌을 며칠 했어요.이제 시작한 아들로인한
아픈마음 ...다른이들을 위해 봉헌하며  이일로 인해 모든일들이
주님..성모님 ...영광되는 일로 곧 변화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믿는대로 그대로 이루어 지리라 확신을 가져봅니다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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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성모님께 올리는 기도 그대로 이루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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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저도 장미 꽃비님의 심정과 마음을 잘압니다~~
우리 딸도 청소년 시기에 얼마나 저를 힘들게 했는지 모릅니다~~
모든것은 저의 부족함과 그 시간들이 기도와 나를 성화 시켜 주시더라구요~~
힘내시고 함께 기도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이 님의 가정에 충만히 내리시길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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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제  아들 비오덕분에 저의 가정은 아마  기도하는 가정으로 변화될것 같아요.
봉헌이 어려울 때도 더러 있었지만 아무리 어렵고 힘든일도 봉헌을 하는것과
하지않고 마음에 쌓아두면 미움과 웅어리가 되어 쌓인다는 율리아님 말씀이
너무 맞았어요.

아멘!
장미꽃비님, 용기와힘을 내세요.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의 기도로,
아들로 인한 아픈 마음 봉헌하고 계시니  주님..성모님 ...영광되는 일로 곧 변화되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은총과성모님의 사랑이 가정에 가득하시고 가정이 더욱 성화 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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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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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이제  아들 비오덕분에 저의 가정은 아마  기도하는 가정으로 변화될것 같아요.
봉헌이 어려울 때도 더러 있었지만 아무리 어렵고 힘든일도 봉헌을 하는것과
하지않고 마음에 쌓아두면 미움과 웅어리가 되어 쌓인다는 율리아님 말씀이
너무 맞았어요.주님성모님!아름답게 봉헌 잘하게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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