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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죄를 짓지 마세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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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8건 조회 2,043회 작성일 14-07-12 04:22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창조주 하느님께서 우리가 살 수 있는 지구를 만들어 주셨는데, 지구가 비록 가장

작은 별에 불과하지만, 얼마나 멋진 곳이라는 것을 깨닫습니까?

 

70억 인간이 하루 종일 숨을 쉬는데, 지구에 가득한 공기를 들어마시는 일을

우리가 죽을 때까지 계속 합니다.

 

왜 공기가 입안으로 들어가야 우리가 사는가?

공기에 뭐가 있기에 우리가 숨을 쉬지 않으면 안되는가?

왜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숨 쉬지 않고도 살 수 있도록 만들지 않으시고

죽을 때까지 숨을 쉬어야만 하는가?

 

그것은 우리 몸의 모든 부분이 살아 움직이도록 하기 위함 입니다.

 

우리의 수명이 다하게 되면 숨도 멎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신비로운 것은 모든 생물들은 동물이나 식물들 조차 숨을 쉰다는

사실 입니다.

 

저 깊은 심연속에서도 물고기들은 숨을 쉽니다.화분을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덮어두면 죽습니다.

 

제가 숨쉬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숨을 쉰다는 것이 너무 신비하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나는 창문을 열고 가슴 가득히 깊은 숨을 들이마시면 그렇게

상쾌하고 기분이 좋을 수가 없습니다.어디에나 가득한 공기,너무 흔해 우리는

그것이 뭔지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하느님이 어디 있느냐고 말 하는 어리석은 이들은, 숨을 쉬는 것 자체가

하느님의 크신 은총임에도 감사할 줄 모르는 죄를 짓고 살고 있습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죄 라는 것은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 일과, 서로를

사랑하지 않는 일들이 다 죄입니다.

 

우리가 꼭 남에게 나쁜 짓을 해야만이 죄가 아닙니다. 물론 그것은 더 할 수 없이

큰 죄지요.

 

하느님이 창조해 주신 좋은 곳에 살면서, 하느님도 모르고 인생을 막 사는

즉 삶을 낭비하는 자들은 반드시 그 댓가를 치러야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하느님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이미 주셨기에, 우리가

하느님을 모른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큰 죄악 입니다.

 

다행히 많은 이들이 하느님을 알기는 하지만, 하느님과 인간과의 연관성에

대하여는 더 깊이 알고 싶어 하지 않는데, 이는 종교를 가져야하고 더 깊이

들어가야 하는 책임이 따르는데, 그것을 회피하고 싶은 것입니다.

즉 종교에 억매이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제가 78년을 살아오면서 제가 지나온 뒤안길을 항상 묵상해 봅니다만,

우리가 살아오면서 얼마나 잘못된 삶속에서 살고 있는가를 한 눈에 보게 됨으로써

탄식을 하게 됩니다.

 

왜 좀 더 일찍 인생을 깨닫지 못했을까?하는 후회가 되는데, 만일 내가 좀 더 일찍

인생의 뜻을 깨달았다면, 내 인생이 바뀌었을 것이란 사실 입니다.

 

평생 하느님을 섬겨왔지만 왜 좀더 깊이 하느님과 성모님을 깨닫지 못했는가 하는

아쉬움 입니다.

 

늦게라도 깨달음은 좋은 일이나, 좀 더 일찍 깨달음은 그보다 훨씬 좋은 일입니다.

 

우리 나주의 꽃같은 젊은 남녀의 수도자들을 매일 보면서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나는 일찍부터 많은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을 접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일찌기 경험했던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의 모습이, 지금 바로 내 옆에

계시는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는 상당한 차이가 난다는 점 입니다.

 

내가 전에 체험한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은, 물론 평범한 신자들 보다는 월등히

거룩한 모습들이지만, 그들도 어느면에서는 우리와 같은 항상 죄를 짓는 나약한

죄인들이라는 점 입니다.

 

우리의 원조 아담과 하와가 하느님이 따 먹지 말라시는 선악과를 따 먹은 것이

그렇게 큰 죄가 되는 것은,그들은 이미 함느님과 얼굴을 맞대고 사는 가장 큰

은총지위에 있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창조 이야기를 해 주셨고 당신이 만든 창조물에 이름까지 지어보라고

할 정도로 지혜와 지능이 높았던 아담과 하와 입니다.

알만한 것은 다 아는 아담과 하와가 하느님의 명을 거스른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한국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뭐라고 하셨는가?

고단백일수록 썩는 냄새가 고약함을 들어내십니다.

가까운 사람이 짓는 죄가 더 큼을 말씀 하십니다.

 

하느님께서 특별히 선택하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짓는 죄가 더 클 수밖에

없다라는 사실 입니다.이 점을 어서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내가 지금 내 옆에 있는 남녀 수도자들을 매일 접해 보면서 느끼는 것은,

옛날에 내가 사제들과 수도자들에게서 느낀 것과는 너무 차이가 크다라는 사실

입니다.

 

비록 수는 그리 많지 않지만 지금 가장 튼튼하고 훌륭하게 자라나는 작은

영혼들이기 때문입니다.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믿음직 스러운 모습들이

열심히 일 하고 기도하고, 하느님과 성모님과 그리고 살아계신 성녀 율리아님의

보호아래, 더 할 수 없는 행복한 수련을 하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그 젊은이들은 분명히 내가 예전의 젊었을 때보다 훨씬 일찍 깨달음 속에

성장하고 있음을 본다는 사실 입니다.그것을 나는 부러워 합니다.

 

이제 이들은 훌륭한 지도자로써의 모습을 갖추게 될것입니다.

이곳 수사님 중에는 미카엘이라는 분이 계시는데 잘생기기도 했지만, 그의

목소리가 우렁차고 남을 압도하는 힘이 있는데다가, 외국신부님들의 통역까지

거침없이 하는것을 보고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언제 그가 지나가기에 "수사님 통역하시는 모습이 참 멋지십니다."

라고 한마디 던지자 수사님은 그만 부끄러워 어쩔줄을 몰라합니다.

이것은 대단한 겸손이기에 미카엘 수사님 뿐만이 아니고, 지금 나주의 모든 남녀

수도자들이 다 지혜롭고 겸손하기 이를데 없다라는 사실 입니다.

 

외국 순레자들이 오면 그들을 안내하는 앳띤 수녀님들 또한 영어 실력이 대단

할뿐만 아니라, 너무 겸손하고 아름다워 외국 순례자들이 그들의 모습에서

나주를 더욱 짙게 느끼며 돌아갑니다,

 

광주교구에서 나주가 이단이라고 단죄한 것이 사실 이라면, 이제까지의 이단에서

항상 비쳐진 신자들의 돈의 갈취, 사기행각, 그리고 성적으로 타락한 모습,

법적인 고발 소동,등으로 사회가 시끄러웠어야 합니다.

 

그러나 광주여 !

한국 교회여 !

모든 교형자매들이여!

 

그런 일은 눈꼽만큼도 없다라는 사실에 눈을 떠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광주의 잘못된 판단으로 모두가 죄를 짓고 있다라는 사실에 경악을

해야 합니다.

 

이곳 모든 분들은 주님과 성모님과 그리고 율리아님으로부터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숨을 쉬어도 내가 오늘 하룻동안에 쉬는 숨 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는 그런 아름다운 감사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광주는 물론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을 위해 매일 기도 합니다.

그 기도가 일반 성당에서 하는 그런 일회용기도가 아니라,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하루가 온통 기도화하는 그런 영적인 생활을 함으로써

모두가 성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다운 신자들의 삶입니다.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가르쳐주신 생활의 기도가 우리가 가장 손쉽게

주님께로 다가갈 수 있는 최단거리의 기도입니다.

 

일반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미사와 기도할 때만 빼고는, 하루가 그냥 무의미하게

보내어질때, 나주의 이 생활의 기도화야말로 우리 모두가 성화되고 하느님을

가장 기쁘게하는

생활의 기도화 로써, 세상 사람들이 그냥 아까운 시간을 죄 짓는데 쓰여져서는

안될 귀중한 시간을, 주님께 쓰여지는 기도라는 사실에 눈을 떠야 합니다.

 

지금 하느님께서 그것만이 세상을 구하는 길이라고까지 하셨습니다.

이제 이달 말일로부터 8월 초가지 젊은이들의 캠프가 열리는데, 우리나라 모든

본당이나 사회에서 일 하는 젊은이들이 모두 와서 하느님께서 가르쳐주신 

이 생활의 기도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누구라도 좋으니 고등학생으로부터 35세미만의 젊은이들은 모두 달려오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평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분명하게 깨닫고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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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의 이 생활의 기도화야말로
우리 모두가 성화되고 하느님을 가장 기쁘게하는
생활의 기도화 로써, 세상 사람들이 그냥 아까운
시간을 죄 짓는데 쓰여져서는 안될 귀중한 시간을,
주님께 쓰여지는 기도라는 사실에 눈을 떠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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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하루가 온통 기도화하는 그런 영적인 생활을 함으로써
모두가 성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다운 신자들의 삶입니다.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가르쳐주신 생활의 기도가
우리가 가장 손쉽게 주님께로 다가갈 수 있는 최단거리의 기도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의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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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언제나 유익한 글로 일깨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합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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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오늘 하루도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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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가르쳐주신 생활의 기도가
우리가 가장 손쉽게 주님께로 다가갈 수 있는 최단거리의 기도입니다. 아멘!

저도 매번 느끼지만 다른 곳 수도자들 모습과는 너무나 다름을
알고 수사,수녀님들의 모습을 뵐 때
참 아름답고, 참 청순하고, 참 열정적이고 참 환환 표정에 사랑 가득한 모습들
좋은 것은 다 붙어드리고 싶은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그 예쁜 모습과 그 예쁜 손으로 그 예쁜 맘으로
성전 청소를 하는 모습을 뵈면 너무 아까워요.
늘 생활의기도로 봉헌되는 하나 하나의 모습속에 존경과 감사가
가득해집니다.

이 모든 일들이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님말씀처럼
수련되었음이지요.
수사,수녀님 모두 훌륭하시고 영어도 능통하시고 너무나 아름다워요.

젊은이 피정을 위해 애써주실 님들의 땀방울이 주님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이 됨을 믿으며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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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오랜 세월 글을 지속적으로 올려주신
주님함께님 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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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죄라는 것은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 일과,
서로를 사랑하지 않는 일들이 다 죄입니다

우리가 꼭 남에게 나븐 짓을 해야만이 죄가 아닙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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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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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죄 라는 것은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 일과, 서로를사랑하지 않는 일들이 다 죄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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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죄 라는 것은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 일과, 서로를

사랑하지 않는 일들이 다 죄입니다.

우리가 꼭 남에게 나쁜 짓을 해야만이 죄가 아닙니다. 물론 그것은 더 할 수 없이

큰 죄지요.

하느님이 창조해 주신 좋은 곳에 살면서, 하느님도 모르고 인생을 막 사는

즉 삶을 낭비하는 자들은 반드시 그 댓가를 치러야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하느님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이미 주셨기에, 우리가

하느님을 모른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큰 죄악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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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로 일깨워주심에 감사드려요!
저도 나주에 계시는 수도자분들의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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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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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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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가르쳐
주신 생활의 기도가 우리가 가장
손쉽게주님께로 다가갈 수 있는
최단거리의 기도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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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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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누구라도 좋으니 고등학생으로부터 35세미만의 젊은이들은 모두 달려오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평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분명하게 깨닫고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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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름다운 나주 ..
생활의기도를 알려주신 나주 ..

성당에서  형제 자매들에게 생활의기도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면
어디서 그렇게 좋은 기도를 배웠느냐고 합니다.

늘 기도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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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젊은이 피정
눈에보이지 않지만  주님.성모님 께서  얼마나 청소년들을
바르게..곱게...아름답게..
짧은 3박4일동안  바꿔 주시는지요...

집에 돌아갈때는 마치
새사람되어서  돌아가는것을 많이 보실꺼예요...

은총의 피정 ..
젊은이피정 ...
많이 오셔서 은총받으시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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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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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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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 로써, 세상 사람들이 그냥 아까운 시간을 죄 짓는데 쓰여져서는

안될 귀중한 시간을, 주님께 쓰여지는 기도라는 사실에 눈을 떠야 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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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의 이 생활의 기도화야말로 우리 모두가 성화되고 하느님을
가장 기쁘게하는 생활의 기도화 로써, 세상 사람들이 그냥 아까운
시간을 죄 짓는데 쓰여져서는 안될 귀중한 시간을, 주님께 쓰여지는
기도라는 사실에 눈을 떠야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만방에 함께 공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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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하느님을 섬겨왔지만 왜 좀더 깊이 하느님과 성모님을 깨닫지 못했는가 하는
아쉬움 입니다.
늦게라도 깨달음은 좋은 일이나, 좀 더 일찍 깨달음은 그보다 훨씬 좋은 일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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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주님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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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하루가 그냥 무의미하게 보내어질때, 나주의 이 생활의 기도화야말로
우리 모두가 성화되고 하느님을 가장 기쁘게하는 생활의 기도화 로써,
 
세상 사람들이 그냥 아까운 시간을 죄 짓는데 쓰여져서는 안될 귀중한
시간을, 주님께 쓰여지는 기도라는 사실에 눈을 떠야 합니다.
지금 하느님께서 그것만이 세상을 구하는 길이라고까지 하셨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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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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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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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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