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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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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5건 조회 1,908회 작성일 14-07-13 08:21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 (청원기도 13 일) 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23<또는 13,1-9>

1 그날 예수님께서는 집에서 나와 호숫가에 앉으셨다. 2 그러자 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예수님께서는 배에 올라앉으시고 군중은 물가에 그대로 서 있었다.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 “자,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4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들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5 어떤 것들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흙이 깊지 않아 싹은 곧 돋아났지만, 6 해가 솟아오르자 타고 말았다.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린 것이다. 7 또 어떤 것들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렸다. 8 그러나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서른 배가 되었다. 9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10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왜 저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12 사실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13 내가 저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이유는 저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14 이렇게 하여 이사야의 예언이 저 사람들에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너희는 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리라. 15 저 백성이 마음은 무디고 귀로는 제대로 듣지 못하며 눈은 감았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서는 돌아와 내가 그들을 고쳐 주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16 그러나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고자 갈망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듣고자 갈망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18 그러니 너희는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새겨들어라. 19 누구든지 하늘 나라에 관한 말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아 간다. 길에 뿌려진 씨는 바로 그러한 사람이다. 20 돌밭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들으면 곧 기쁘게 받는다. 21 그러나 그 사람 안에 뿌리가 없어서 오래가지 못한다. 

그래서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그는 곧 걸려 넘어지고 만다. 22 가시덤불 속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이 그 말씀의 숨을 막아 버려 열매를 맺지 못한다. 23 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 그런 사람은 열매를 맺는데, 어떤 사람은 백 배, 어떤 사람은 예순 배, 어떤 사람은 서른 배를 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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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아멘~!!!  환희의 신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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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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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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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서른 배가
되었다.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아멘...^^

환희의 신비 함께 봉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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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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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말씀듣고 깨닫는 하루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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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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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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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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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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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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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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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에게도 하늘 나라의 신비를 허락해 주셨으니
감사하나이다.
사랑하는 고요한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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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우리에게도 하늘 나라의 신비를 허락해 주셨으니

감사하나이다.

사랑하는 고요한님!

오늘도 변함 없는 수고에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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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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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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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와오메가님의 댓글

알파와오메가 작성일

이 비유 중에서 돌밭에 떨어진 것을 묵상합니다.
돌밭은 제 마음 밭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을 기쁜 마음으로 받다가 세상에서 시련과
박해가 오면 견디지 못하는 것의 유혹에 넘어 갈까봐
라기 보다 기쁜마음이 오래가지 못하는 것이 제 신앙의
문제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마도 세상 재물을 더 사랑해서 그런 것일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원인을 찾아내서 옥토에 뿌려진 씨앗처럼
반드시 열매를 맺으며 살고 싶습니다.
만만배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시옵소서. 나의 주 나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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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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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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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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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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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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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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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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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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