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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경당에 계신 성모님께 가요~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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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향
댓글 38건 조회 1,629회 작성일 15-08-11 21:36

본문

제목 없음

 

 

 

주님, 이 페이지의 글 획수만큼 율리아엄마 육신에 필요한

모든 것 새로이 채워주시고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고,

글 한자, 한자가 이 주님께 영광드리고 율리아 엄마께

기쁨, 위로, 힘으로 가득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은총 가득 베풀어주시오며 저를 포함한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고,

30주년 기념기도회때 많은 성직자, 수도자, 순례자분들이

올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 주시어요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게시판이 은총글로 가득 채워져서

정말 제목만 봐도 배부르고

너무너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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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주신 은총나눔들은 정말 얼마나 다 감동인지,

주님성모님께, 엄마께 향한 찐한 사랑...

사랑의 바다인 게시판~ 저도 풍덩빠졌었어요,

완전 은총, 사랑으로 가득 채워졌답니다!!!

 

기도회에 저희 영혼 정화시켜주시고,

엄마 말씀으로 영혼 채우고!

5대영성으로 마귀로 부터 승리하고,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삶 속에서

이 은총의 게시판까지!!!

 

우리 정말 영적으로 너무나 너무나 풍요로이

살수 있는 것 같아요... 엉엉 ㅠㅠㅠ

 

 

주님 성모님...그리고 율리아 엄마!

진정으로 정말로 너무너무 감사드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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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엄마닮아 사랑의 삶을 살도록

부족하지만 끝없이 노력하겠어요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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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누고픈 은총은,

바로바로...

임시경당에서 늘 ~ 온몸을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며

우리를 늘 기다리고 계신

성모님께 받은 놀라운 은총 나누고 싶어 왔어요!^^

 

제가 정말 평화로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는데,

요 며칠 살짝 마음이 어두워졌었어요.

노력을 해도 마음이 완전히 해결이 안되고,

예수님 성모님께도... 엄마께도 너무 죄송하고

ㅠㅠㅠ 답답한 마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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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하였지만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않아 다시 찾아오는

이... 이.. ㅠㅠ 답답한 마음!! 가지고

성모님 집, 임시경당에 계신 성모님을 찾아갔어요.

정말 성모님께 가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마음에

한걸음에 찾아갔지요.

 

노력은 하고 있지만, 정말...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필요하다,

지금은 혼자서는 어떻게 할수가 없다.

너무 주님의 성모님의 손길이 절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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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6일 임시 경당에 부활 성야 때 황금 향유를 흘리셨던
성모님을 율리아 자매님께서 모시자 눈물과 진한 황금 향유를 더욱 줄줄 흘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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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6일 임시 경당에 모신 온 몸을 다 짜내어 황금향유를 흘리시는 성모님

 

 

혼자 있고 싶었지만 이미 다른 분이 와 계셨어요.

보통 때는 누가 있으면 살짝 인사만 드리거나,

뒤쪽에 앉아있는데, 그 날은 야외경당에도

다른 순례자분이 계셨고...  

 

'어디로 가야하나... ㅠㅠ' 잠시 망설이다가

누가 계시건 안계시건 안되겠다!!!

정말 매달리는 맘으로 성모님 앞으로 가서 앉았어요.

 

인사 드리고, 성모님을 뵈었는데,

정말 어찌나 아름다우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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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성모님만 계속 보고 있었어요,

거의 어떤 말도 하지 않고 계속 바라만 보고

있었던 것 같은데,

 

 

(여기서부터 중요 !!+_+)

 

 

성모님을 뵌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저 바라보고 있었을 뿐인데!!!

정말 이 어떻게 할 줄 몰랐던

답답+혼란 덩어리던 마음이

솨악~ 조금씩 풀리는게 느껴지는 거에요!!! ㅠㅠㅠ

지금도 다시 감동이 밀려와요 ㅠㅠㅠ 흑

 

내 마음인데 내 마음대로 안되던 마음이

굳고 응어리진 답답한 마음이 사르르 풀려갔어요.

 

그리고 그 상태로 있다가 조금 졸았는데...

 

세상에...

 

졸다가 이제 가야하는데, 하며 일어났는데!!!

제 마음의 먹구름이 완전히 개어있었어요!!!

ㅠㅠㅠ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

고집쟁이인 제 마음도 성모님께서 녹여주셨어요...

정말 너무 신기했고, 너무 감사했어요...!

너무 놀랍고 + 아니 이런일이 + 감동...

 

ㅠㅠㅠ 성모님 덕분에...

정말 가벼워진 마음으로, 발걸음으로

집으로 돌아갔고, 성모님 덕분에 밝아진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 다다음날,

처음 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같은 문제로 마음이 힘들던 중,

성모님께 잠시 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셨어요.

 

또 이런 마음으로 ~~~ 성모님께 와서

큰절 드리고.. 성모님을 바라보는 그 순간!

그리고 몇분... 2~3분 쯤 되었을까요?

그저 '성모니임~' 하며 성모님을 바라보기만 했는데...

다시 마음의 어둠이 개이고, 잔잔히 마음이 정리되는

은총을 또, 이 못난 죄인에게 베풀어 주셨답니다...ㅠㅠ

 

 

성모님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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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현존하시어 함께 해주신다는 것...

체험하게 해주셨어요. ㅠ_ㅠ

성모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구나,

정말 성모님 없이는 어떤 노력도 힘들 뿐이구나,

조금씩 더욱 느끼게 해주시는 것 같아요.

 

아무것도 드릴 것 없고... 정말 아픔만 드리고...

너무너무 부족한 죄인인 제 마음을  

사랑으로 어루만져주시고, 기적같은 은총

베풀어주신  성모님...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저 더 노력할께요...

저때문에 찢어지셨을 성심

더욱 위로드리고 사랑드리도록...

성모님의, 율리아엄마의 작은 아기되어

더욱 주님 성모님 엄마를 위한 삶을 살도록

저를 몽땅 드리며, 더욱 노력할께요...♡

 

 

모두 친히 흘려주시는 향유로

현존을 드러내 주시는 성모님께 가셔서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0^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모든 영광 성모님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

율리아엄마, 늘 죄송하고 또 진정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부디부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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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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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그저 바라만 보아도 ..
우리의 마음을 이미 알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임하시어 치유해 주셨습니다.  아멘 !

주님 성모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

그저 주님께 나아갑시다.
그저 ... 성모님께 달아듭시다. 
그 모든걸 알고 은총 주시는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장미향님 ... 장미향 같은 은총의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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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정말 현존하시어 함께 해주신다는 것... 체험하게 해주셨어요. ㅠ_ㅠ
성모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구나, 정말 성모님 없이는 어떤 노력도
힘들 뿐이구나, 조금씩 더욱 느끼게 해주시는 것 같아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장미향님 ♡ 진짜 크-신 은총 받으셨군요...! 저도 마음이 정말
괴롭고 분노와 미움 가득 차 있을 때 성모님께 갔었는데 100% 해결...
지금 얼마나 기쁘실까~~~!!!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_^!!! 진심으로 사랑해요-♡ 함께 은총관리 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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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기도회에 저희 영혼 정화시켜주시고,

엄마 말씀으로 영혼 채우고!

5대영성으로 마귀로 부터 승리하고,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삶 속에서

이 은총의 게시판까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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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ㅠㅠ
은총글 감사해요 장미향님
저의 어두운마음도 성모님바라보면서 봉헌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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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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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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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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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향님
성모님 정원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장미꽃님이시네요.
그 향기 온 세상으로 전해져 모든이들이 성모님을 알게 하소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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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히히 우리 어릴적에 배가 좀 아프고 그러면
엄마가 살살 문질러주면서 엄마손은 약손 하던게 생각이 나네요
천상엄마인 성모님께서 쟝미향님의 마음을 성모님 손은 약손 하고 문질러 주셨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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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해계신 거룩한 장소이기에
당신 사랑하는 자녀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간절히 청한다면 다 들어주신다고 생각해요.

사랑하는 장미 향기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안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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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천성의 어머니 사랑으로

마음안에 어둠을 빛으로

비추어주셨나봐요!

어머니의 사랑은 위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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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맞아요!

힘들고 지칠 때, 내 마음이 내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에도
나주 성모님을 바라보며 그저 머물러만 있어도 모든 것 다 아시고
어루만져 주심을 우리는 깊이 느끼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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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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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랑의 바다인 게시판~ 저도 풍덩빠졌었어요,
완전 은총, 사랑으로 가득 채워졌답니다!!!

아멘~

너무 사랑가득하고 진솔한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성모님집에 들리면 먼저 임시 경당에 가서
성모님께 자주 인사드려야 겠어요.
오늘도 은총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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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지금도 현존을 드러내시며 온몸에 향유를 흘려주시는 나주 성모님,
찾아뵙는 것 만으로도 크나큰 은총을 주시니 감사드릴뿐입니다.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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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우왕. 바라만 봐도 저희 마음을 다 아시는
성모님. 정말 넘 놀랍네요.

사랑하는 장미향님,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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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그저 바라만 보아도!!!
그런 마음으로
온 마음 정성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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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그저 바라보고 있었을 뿐인데!!!

아멘*
장미향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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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 덕분에 밝아진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었어요. 아멘!

엄마를 바라보기만 해도
어두웠던 마음이 밝아지는 
치유를 받으신 장미향님...울라울라~축하드려요.

장미향님, 엄마 사랑 언제나 듬뿍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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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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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모님을 바라 보기만 했는데
다시 마음의 어둠이 개이는 잔잔한
마음이 정리되는 은총을 또 이못난
죄인에게 베풀어 주셨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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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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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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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성모님 사랑해요♡♡♡

은총 속에서 살고 있는 장미향님^0^
언제나 그 예쁜 마음 변치 않고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되고 율리아 엄마께는
힘이 되는 작은 영혼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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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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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때문에 찢어지셨을 성심
 더욱 위로드리고 사랑드리도록...
 성모님의, 율리아엄마의 작은 아기되어
 더욱 주님 성모님 엄마를 위한 삶을 살도록
 저를 몽땅 드리며, 더욱 노력할께요.."

 아 멘. 아 멘. 아 멘..
 장미향님! 부족한 이 죄인도 더욱 노력할게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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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부럽당
옴마 나도 해줘잉~~~~!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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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성모님 최고 !!!
정말 현존하시어 함께 해주신다는 것...
체험하게 해주셨어요. ㅠ_ㅠ
아멘! 아멘! 아멘!

장미향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 안에서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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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저 '성모니임~' 하며 성모님을 바라보기만 했는데...

다시 마음의 어둠이 개이고, 잔잔히 마음이 정리되는

은총을 또, 이 못난 죄인에게 베풀어 주셨답니다...ㅠㅠ

아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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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한걸음에 찾아갔지요
아멘!

지체함없이 성모님께로 달아드시니
준비해놓으신 선물도 빨리
받으시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장미향님!
절실했던 마음이 느껴져요.
축하드리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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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모님 덕분에 밝아진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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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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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성모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구나,
정말 성모님 없이는 어떤 노력도 힘들 뿐이구나,
조금씩 더욱 느끼게 해주시는 것 같아요.
아멘!~
언제나 성모님께 의탁하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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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정말 은총이예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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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구나,
정말 성모님 없이는 어떤 노력도 힘들
뿐이구나,조금씩 더욱 느끼게 해주시는
 것 같아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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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의 현존의 체험들
얼마나 우릴 사랑하시는지...
얼마나 율리아님께서 우릴
사랑하시는지...

그저 성모님곁에서 바라보고
있기만 해도 좋구요
너무나 평화로운 사랑들 마구

부어주시는 나주성모님의 사랑들로
힘과 용기를 주시어 늘 감사해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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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말 성모님 없이는 어떤 노력도 힘들 뿐이구나,
조금씩 더욱 느끼게 해주시는 것 같아요."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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