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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 너 하나도 안무섭거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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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로운부활
댓글 37건 조회 1,735회 작성일 15-08-11 23:0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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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예수님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세요^^

사랑해요.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새로운 부활입니다. 

제가 요즘에

율리아 엄마의 사랑덕분에 회개하고

잘 살아 보겠다고

더이상 엄마 마음 아프게 하지 않겠다고

발버둥을 치고 있었어요.

 

주님께서 은총을 무한히 내려주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도 많이 느끼고

새롭게 시작할 힘도 얻었고,

마음은 한량없이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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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은총글을 올리고

자려고 누웠어요.

자리에 누워서

오늘은 이런이런 일이 있었노라고 쫑알쫑알

예수님에게 이야기하며

미처 다 바치지 못한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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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는거예요.

 

'너무 좋아하지 않는게 좋을 걸...

넌 어차피 또 쓰러질 거니까...'

 

그러면서 갑자기 소름이 돋고

제 방이 더 어둡게 느껴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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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서워서

벌떡 일어나 성수를 치고

은총의 묵주를 찾아서 손에 쥐었어요.

 

'성모님 마귀를 처단해주세요.'

하며 묵주의 기도를 바치자 마음이 편해지면서

잠에 들수 있었어요.

 

그런데 아침에 눈을 떴는데

우울한 기분이 들면서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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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는 나약해서 잘 넘어지니까...

 오늘 안좋은 일이 생기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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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야..

 넘어지면 성모님이 일으켜 주시겠지...

 의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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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일이 있을까? 두려워....

 잘 봉헌할 수 있을까?"

 

..... 

 

그리고 직장에 가는 길에 새벽미사가 있는

성당에 들러서 미사를 드렸어요.

 

오늘 독서 말씀을 듣고 울뻔 했어요.%C6%C7%B4%D9%B5%B6_%BF%EF%C0%BD.gif?type=w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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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리고 가나안 복지로 들어가길 명하는 부분이었는데

이런 대목이 있었어요.

 

'너희는 힘과 용기를 내어라.

그들을 두려워해서도 겁내서도 안 된다.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와 함께 가시면서,

너희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실 것이다.”

 

 “힘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이 백성과 함께, 주님께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시겠다고

맹세하신 땅으로 들어가서, 그들에게 저 땅을 나누어 주어야 한다.
주님께서 친히 네 앞에 서서 가시고, 너와 함께 계시며,

너를 버려두지도 저버리지도 않으실 것이니,

너는 두려워해서도 낙심해서도 안 된다.”

 

아멘!!!

공동번역은 더 감동적이예요.2257C9415221EF131548E8

 

"힘을 내어라. 용기를 가져라.

무서워하지 마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마라.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몸소 함께 진군하신다.

 너희를 포기하지도 아니하시고 버리지도 아니하신다."

 

"힘을 내어라. 용기를 가져라. 야훼께서 이 백성의 선조들에게 주시겠다고

맹세하신 땅으로 이 백성을 이끌고 들어갈 사람은 바로 너다.

저 땅을 유산으로 차지하게 해줄 사람은 바로 너다.

야훼께서 몸소 너의 앞장을 서주시고 너의 곁을 떠나지 않으실 것이다.

너를 포기하지도, 버리지도 않으실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겁내지도 마라."

 

하느님께서 저를 포기하지도 버리지도 않겠다고

말씀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저의 곁을 떠나지 않겠노라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다독여 주시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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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기쁘고 하나도 두렵지 않게 되었어요.

내가 작은 유혹에 얼마나 쉽게 흔들렸나

생각이 들어 예수님과 성모님께 죄송했어요.

 

그리고 미사가 끝나고 의기양양 해져서는

최대한 감실 가까이에 붙어서서 

(예수님 가까이 있어야 마음이 든든하니까) 

마귀에게

이야기 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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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나쁜놈아!!!

너 지금 어디서 내 은총 뺏아갈라고

노리고 있지?!

너 하나도 안 무섭거든!!!

너 나주 성모님 알지?!

우리 엄마야!!

너 율리아 엄마 알아?!

너 우리엄마가 바치는 생활의 기도 한방이면 끝난다구!!!

 

옛날에 우리 엄마가 묵주로 쳐낼때 맞아봤어?

(1989년 8월 26일 메시지를 참조하세요.)

 

생활의 기도로 맞으면 더 아플 줄 알아!!!

(2002년 8월 2일 메시지를 참조하세요.)

나도 배워서 할줄 알거든!!!

이제 더 열심히 할거야!!!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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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떤 경우에도 주님 성모님께

신뢰로 의탁하며 더 깨어 기도하고

생활의 기도화로 마귀로부터 승리하기로 마음을 단단히 먹었어요.

 15.gif?type=w620

만건곤한 각종 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화이팅!!!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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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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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앗 이모티콘이 너무 귀여워요ㅜ
보면서 웃음이 솔솔 나왔어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도 함께 기뻐집니다~~감사드려용♡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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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주성모님이 우리엄마야!!!
맞죠
나주 성모님이  우리들엄마이죠
언제나 우리들을 위해 함께 하시는
천상의 엄마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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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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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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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의 성덕과 피눈물 흘리신 복되신 나주의 동정 성모마리아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으로 부족한 저희를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닦아주시고 씻기어주시어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지켜주시옵시고 인간적인 지식을 초월한 주님의 사랑으로 언제나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어 만건곤한 각종 모든 물적 영적 육적 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오늘도 현재도 미래에도 지켜주시옵시고 구하시어 분도성인과 성요셉성인과 성미카엘 대천사의 힘과 능력과 함께 부족한 저희들도 모든 어둠에서 구하시어 승리은총에로 신속하게  응답해주시어 주님영광 드러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힘을내어라 용기를내어라 두려워말라 내가 언제나 부족한 저희들과 함께 하겠다고 하셨사오니 그저 영원히 감사할뿐이외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그리고 로사리오 기도도 열심히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매일 매순간 매초마다 열심히 받쳐 드릴수 있도록 축복해주시어 용기와 힘과 의지에 힘을 심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마귀 너 하나도 안무섭거든! 나주의 피눈물 흘리신 복되신 성모마리아님과 마마쥴리아님과 함께  생활의 기도 한방이면  한방이면 끝난다구!!!!!!!!!!!!!!!!!!!!!!!!!!!!!!!!!!!!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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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새로운 부활님
반갑습니다.
좋은 영혼을 갖고 있고
글도 잘 쓰시는데 자주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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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제는 어떤 경우에도 주님 성모님께
신뢰로 의탁하며 더 깨어 기도하고 생활의 기도화로
마귀로부터 승리하기로 마음을 단단히 먹었어요.

만건곤한 각종 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화이팅!!! 사랑해요  아멘!!!~

사랑하는 새로운 부활님!~^ ^*
글 감사해요.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이 글을 통해 은총 받고갑니당.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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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은 우리의 든든한 빽이지요
단호하게 말씀하셨겠지만
마귀에게 쏘아붙이시는게 귀여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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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정말 넘 귀여우시네요~ ^0^

저도 마귀에게 막 쏟아 붓고 싶은데
더 큰 마귀 전부 데려올까봐 무섭더라구요ㅜㅜ
율리아 엄마처럼 이겨낼 자신이 없어요..ㅠ.ㅠ
그래서 구마경이랑 '안 질 거야!'
정도 밖에 못해요~ ^^;;

그리고 저도 그런 적 몇 번 있어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엄청 행복에 겨워하는 중에
문득 '과연 이 행복이 얼마나 갈까?' 하는 생각에
언젠가는 또 쓰러질 거 생각하니까 급 우울해지다가..
쓰러질 때 쓰러져도 지금은 이 행복 만끽할거야! 하며
구마경도 하고 성수도 뿌리고
'나중에 쓰러지더라도 성모님 손잡고 벌떡 일어날 거야!'
하며 달래면서 기쁨과 행복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기도 했어요.

마귀 시키들 정말...!!
더욱 깨어서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꼭 승리합시당~^^ 아멘!!!
은총글 정말 감사드려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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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야훼께서 몸소 너의 앞장을 서주시고 너의 곁을 떠나지 않으실 것이다.
너를 포기하지도, 버리지도 않으실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겁내지도 마라. 아멘!!!

저도 이 구절 읽으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변함없는 사랑으로 언제나 한결같이 지켜주시고 돌봐주시는 하느님 아버지께,
그런 현존하심을 깊이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의 통로를 해 주신 율리아님께,
은총글로 다시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신 새로운부활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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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제는 어떤 경우에도 주님 성모님께
신뢰로 의탁하며 더 깨어 기도하고
생활의 기도화로 마귀로부터 승리하기로 마음을 단단히 먹었어요.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께 의탁하신 바가
꼭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저도 언제나 생활의 기도로 무장해야 겠네요.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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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더욱 더 깨어 5대영성으로 무장

해야겠어요...!  정신번쩍 들도록

깨닫습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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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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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너 지금 어디서 내 은총 뺏아갈라고

노리고 있지?!

너 하나도 안 무섭거든!!!

너 나주 성모님 알지?!

우리 엄마야!!

너 율리아 엄마 알아?!

너 우리엄마가 바치는 생활의 기도 한방이면 끝난다구!!!

 

옛날에 우리 엄마가 묵주로 쳐낼때 맞아봤어?

(1989년 8월 26일 메시지를 참조하세요.)

 

생활의 기도로 맞으면 더 아플 줄 알아!!!

(2002년 8월 2일 메시지를 참조하세요.)

나도 배워서 할줄 알거든!!!

이제 더 열심히 할거야!!!

(ㅎㅎ) 아멘!!! 너무 귀여워용>0<
마귀! 너 ! 무섭지 않아~!!! 얍 얍 얍!!!
저도 매순간 깨어 생활하면서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겠습니당!!!♡
은총글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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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저도 깨어서 생활의 기도화로 온전히 무장하여
분열의 마귀로 부터 승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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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제는 어떤 경우에도 주님 성모님께
신뢰로 의탁하며 더 깨어 기도하고
생활의 기도화로 마귀로부터 승리하기로 마음을 단단히 먹었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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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제는 어떤 경우에도 주님 성모님께
신뢰로 의탁하며 더 깨어 기도하고
생활의 기도화로 마귀로부터 승리하기로 마음을 단단히 먹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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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더욱 엄마닮아 사랑의 삶을 살도록
부족하지만 끝없이 노력하겠어요오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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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 마귀를 처단해주세요.'
하며 묵주의 기도를 바치자 마음이 편해지면서
잠에 들수 있었어요. 아멘!

새로운부활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마귀에게 말하는 거
읽으며...ㅎㅎ
마귀가 꼼짝도 못했죠?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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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 나주성모님 알지..
우리 엄마야..
너 율리아 엄마 알아..
너 우리 엄마가 바치는 생활의 기도 한방이면 끝난다구..

아멘~~!!*
예쁘게 글도쓰시고 잼있게 올려 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은총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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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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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생활의기도로 맞으면 더 아플 줄 알아!!!"

아멘~~!!!
너무 예쁘게 올려주셔서 감사~~감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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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이제는 어떤 경우에도 주님 성모님께
신뢰로 의탁하며 더 깨어 기도하고
생활의 기도화로 마귀로부터 승리하기로 마음을 단단히 먹었어요.

아멘!!!
그림들이랑 같이 보니까 너무 실감나고 귀여워염ㅋㅋ아웅♡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새로운부활님도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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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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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새로운부활님의 은총글을 읽고 있으니
몸도 눈도 입도 즐거워ㅡ서 호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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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힘을 내어라. 용기를 가져라.
 무서워하지 마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마라.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몸소 함께 진군하신다.
 너희를 포기하지도 아니하시고 버리지도 아니하신다."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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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노력하는 이쁜 모습
눈물 날라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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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너 나주 성모님 알지?! 우리 엄마야!!
너 율리아 엄마 알아?! 너 우리엄마가 바치는 생활의 기도
한방이면 끝난다구!!!

옛날에 우리 엄마가 묵주로 쳐낼때 맞아봤어?
(1989년 8월 26일 메시지를 참조하세요.)
생활의 기도로 맞으면 더 아플 줄 알아!!!
(2002년 8월 2일 메시지를 참조하세요.)

나도 배워서 할줄 알거든!!!
이제 더 열심히 할거야!!!
메롱~~~"

이제는 어떤 경우에도 주님 성모님께
신뢰로 의탁하며 더 깨어 기도하고 생활의 기도화로
마귀로부터 승리하기로 마음을 단단히 먹었어요.ㅡ
아멘!!!!!

새로운부활님의 글을 읽으며 저도 함께
화이팅합니다.^0^
배꼽 잡고 웃었네요.ㅎㅎㅎ
은총의 글 감사해요.
매순간 마귀로부터 승리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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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재밌고
사랑스럽고
자랑스럽네요.

아기가 겁주면서 엄마자랑하는데
보통엄마가 아니라고
우주의여왕 엄마라고
소문나서
다시는 안올거예요~

저도 배웠으니
엄마자랑 많이 해야겠어요.
더 강하게,쎄게...
메롱까지요.

새로운부활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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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하느님께서 저를 포기하지도 버리지도 않겠다고
말씀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저의 곁을 떠나지 않겠노라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다독여 주시는 것 같았어요.
마음이 기쁘고 하나도 두렵지 않게 되었어요.

생활의 기도로 맞으면 더 아플 줄 알아!!!
나도 배워서 할줄 알거든!!!
이제 더 열심히 할거야!!!
메롱~~~"

아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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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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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힘을 내어라. 용기를 가져라.
무서워하지 마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마라. "
아멘!

글이 참 재미있네요?^^
생활의 기도로 마귀를 처단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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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마귀의 존재를... 늘 깨어서 !!!
우리가 싸워야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임을... 율리아님 통해 쥐어주신 모든 무기로
매순간 영적투쟁에서 승리얻게 하소서 아멘~~~!!!
저도 같이 힘이 나요!!! 아자아자!!!
내가 죽고, 율리아님을 지켜드릴거에요~~~♡
아멘아멘아멘!!! ^^ 새로운 부활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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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마귀!!! 너 하나도 안무섭거든!!!

아멘♡

나자렛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한다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 사탄은 썩 물러가랏
나자렛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라잉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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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힘과 용기를 내어라.너는 이 백성과 함께, 주님께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시겠다고ㅡ맹세하신 땅으로
 들어가서, 그들에게 저 땅을 나누어 주어야 한다.
주님께서 친히 네 앞에 서서 가시고, 너와 함께
계시며,너를 버려두지도 저버리지도 않으실
것이니,너는 두려워해서도 낙심해서도 안 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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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노력하시는 모습들 화가났나봐요.

힘과 용기를 내어 주님 성모님께나아가도록
해 주시는 그 사랑과 함께 부족한 저도 노력
하며 함께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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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 나주 성모님 알지?!
우리 엄마야!!

너 율리아 엄마 알아?!
너 우리엄마가 바치는 생활의 기도 한방이면 끝난다구!!!"

 
"나도 배워서 할줄 알거든!!!
이제 더 열심히 할거야!!!"

아멘~~~~~
잼나게 올려주신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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