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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29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6 일) 댓글25개	고요한	2201	10-16
19290	✝12월 첫 토요일-율리아님을 통해 사랑의 참 모습을 보았습니다.♡♡♡ 댓글28개	불가분리한사랑	2201	12-04
19289	★☆★2012.12.8 원죄 없이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과 경당이전 기도회소식★☆★ 댓글44개	운영진	2201	12-12
19288	필리핀의 마리에따 자매의 치유증언 댓글31개	사랑의빛	2201	12-13
19287	호화로운 궁전이나 산해진미가 무슨 소용이겠는가.(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2201	02-08
19286	성체 신심이 아주 돈독해졌다! 댓글32개	야고보	2201	03-09
19285	11월 축복의 달의 명상 댓글28개	주님함께	2201	11-01
19284	순식간에 불에 타버릴 위기에서 구해주셨어요~ 댓글45개	님의것	2201	07-13
19283	연중 제 25 주간 목요일 , 성 세르지오 기념일 댓글25개	성체사랑	2201	09-25
19282	1. 33세의 가정주부를 19세 소녀처럼 .....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1개	생활의기도화	2201	11-07
19281	전주지부 11월 월례모임과 길거리 홍보소식 입니다 댓글32개	어머니향기	2201	11-10
19280	2월14일 토요일 명동 마리아꿀룸 미사에서 장미향기를 맡았습니다. 댓글31개	빛나들이	2201	02-15
19279	활짝 열린 폭넓은 사랑으로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8개	엄마와함께	2201	04-29
19278	외국인 순례자(불교신자)가 장미향기를 맡고.(동영상) 댓글33개	승리의월계관	2201	06-19
19277	사랑받은 셈 치고 댓글43개	위하여	2201	08-23
19276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사제들. 댓글30개	바르나바	2201	09-13
19275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2%는 우리가 노력을 해야됩니다" 댓글37개	흰눈이	2201	10-01
19274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묵상 ♡ -1986. 10. 29. 댓글36개	알곡이	2201	10-16
19273	★☆★2019년 6월 30일 기획본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댓글37개	운영진	2201	07-04
19272	비밀 댓글28개	천상정원	2200	05-21
19271	운동을 하면서..... 댓글28개	소중한영혼	2200	05-30
19270	연중 제 18 주간 화요일 ( 성 가예타노 사제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2200	08-07
19269	(은총증언!)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댓글28개	야고보	2200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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