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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1 주간 수요일 ( 성 사바 아빠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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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3건 조회 1,912회 작성일 12-12-05 10:0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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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옥좌에 좌정한 그리스도.Le Sauveur en Gloire.15c (’ICONES DE TVER’에서)

이 유형은 세상의 운명을 능가하여 관장하는 구세주이며, 창조주의 신성한 위엄이 나타난다.

옥좌에 좌정하여 그의 오른손으로 강복하며, 왼손에는 두루마리나 성서를 들고 있으며

데에시스(Deisis)에서 성모와 세자 요한의 사이에 배치된다.

타원형의 후광과 두개의 굽은 정사각형이 교차된 8각의 별(영원한 미래를 상징

-이 별 모양의 후광은 ’예수의 거룩한 변모 성화’에서도 볼수있다)로 주위를 장식한다.

주님을 둘러싼 원형의 후광은 주님이 좌정하신 옥좌를 둘러싸고 있으며 케루빔들을 담고 있다

그리고 두번째 정사각형의 네 모서리에는 세상의 네 끝을 향하고 있으며

네 복음사가의 상징 동물이 그려져있다.

(’이콘.신비의 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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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12월 5일

성 사바 아빠스

ST. SABBAS

San Saba Abate

San Saba Archimandrita Abate

Mutalasca, Cesarea di Cappadocia, 439 - Mar Saba, Palestina, 5 dicembre 532

1205sabai.jpg

체사레아의 카파도치아 교외 무탈라스카에서 어느 장교의 아들로 태어난 성사바는

부친이 알렉산드리아로 전근됨에 따라 삼촌의 도움으로 자랐다.

숙모의 학대를 이기지 못한 그는 불과 여덟살의 나이로 다른 삼촌에게 도망갔다고 한다.

그러나 이 두 삼촌들이 집안 재산에 대한 소송 문제로 괴롭히자,

이번에는 고향에서 가까운 어느 수도원으로 피신하였다.

456년, 그는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 테옥티스토의 지도를 받으며 수도생활을 하다가,

30세 때에 성 에우띠미오의 제자가 되어 은수생활을 시작하였다.

스승이신 성 에우띠미오가 운명하시자 그는 예리고와 가까운 사막에서 혼자서 4년 동안 지냈는데,

이때부터 제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함으로, 483년에는 일종의 수도공동체인 "라우라"를 형성하였다.

150명이나 되는 제자들의 요구 때문에 그는 하는 수 없이 예루살렘의 총주교로부터 사제가 되었는데,

에집트와 아르메니아에서 제자들이 계속 몰려 들었기 때문에 또 다른 수도원을 세우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팔레스티나 지방의 모든 은수자와 독수자 그리고 회수자들의 지도자로 임명되었으나,

그 권한을 행사한 사실은 없다고 한다.

그는 병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만 음식물을 섭취했을 따름이다.

또한 사막의 은수자였지만 정통 교리 수호를 위하여 헌신했는데,

오리게네스파와 그리스도 단성론을 특히 배격하였다.

531년, 91세의 고령인 그는 콘스탄티노블로 가서 사마리아인들의 봉기에서

주민들을 보호하려는 운동을 전개할 만큼 현실적인 문제에도 관심을 가진 은수자였다.

이 여행에서 돌아온 직후, 자신의 후계자를 선임한 뒤에 운명하였다.

그는 초대 수도자들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인물이며, 동방 수도회의 창설자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부산교구홈에서)

팔레스티나에서 탄생. 깊은 산속에서 기도생활을 결심했다.

밧줄과 사다리로만 통할 수 있는 그런 깊은 동굴에서 은수자의 삶을 살았다.

수많은 은수자들이 몰려 왔다. 성인은 수행자를 위한 여러 공동체를 창설했고 1년에 몇번 모였다.

그러나 은수자의 삶은 어려웠다.

이단자와 맞서 싸워야 했고 여러번 아랍야만족과 싸웠고 수없이 고난을 당했다.

(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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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만군의 주님께서 잔치를 벌이시는 날, 그분께서는 죽음을 영원히 없애 버리시고,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 내시며 당신 백성의 수치를 치워 주실 것이다. 그날에 모든 사람은 그분이 자기들의 하느님이심을 선포할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그들을 고쳐 주신다. 그리고 먹을 것이 없는 군중을 위해 빵 일곱 개와 물고기들로 기적을 베푸시어 그들을 먹이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잔치를 베푸시고, 그들의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 내신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25,6-10ㄱ 그날에 만군의 주님께서는 이 산 위에서 모든 민족들을 위하여 살진 음식과 잘 익은 술로 잔치를, 살지고 기름진 음식과 잘 익고 잘 거른 술로 잔치를 베푸시리라. 그분께서는 이 산 위에서 모든 겨레들에게 씌워진 너울과, 모든 민족들에게 덮인 덮개를 없애시리라. 그분께서는 죽음을 영원히 없애 버리시리라. 주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 내시고, 당신 백성의 수치를 온 세상에서 치워 주시리라. 정녕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날에 이렇게들 말하리라. “보라, 이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는 이분께 희망을 걸었고, 이분께서는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 이분이야말로 우리가 희망을 걸었던 주님이시다. 이분의 구원으로 우리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주님의 손이 이 산 위에 머무르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9-37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로 가셨다. 그리고 산에 오르시어 거기에 자리를 잡고 앉으셨다. 그러자 많은 군중이 다리저는 이들과 눈먼 이들과 다른 불구자들과 말못하는 이들, 그리고 또 다른 많은 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다가왔다. 그들을 그분 발치에 데려다 놓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그리하여 말못하는 이들이 말을 하고 불구자들이 온전해지고 다리저는 이들이 제대로 걸으며 눈먼 이들이 보게 되자, 군중이 이를 보고 놀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르니 그들을 굶겨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이 광야에서 이렇게 많은 군중을 배불리 먹일 만한 빵을 어디서 구하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하시자, 그들이 “일곱 개가 있고 물고기도 조금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셨다. 그리고 빵 일곱 개와 물고기들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에 가득 찼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 대구역 가까운 곳에 ‘요셉의 집’이 있습니다. 노숙자들과 홀몸 노인들을 위하여 1988년에 문을 연 무료 급식소입니다. 한 끼에 백 원을 받는데, 찾아오는 손님의 자존심을 살려 주려는 배려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얻어먹는 것이 아니라 돈을 내고 먹는다는 당당함을 심어 주려는 따스한 마음씨인 것이지요. 이곳에서는 주일과 수요일을 뺀 나머지 날에는 찾아오는 분들에게 어김없이 점심을 대접합니다. 누가 이렇게 많이 찾아오는 사람들을 대접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들은 예수 성심 시녀회 수녀들입니다. 물론 자원봉사자들도 있습니다. ‘시녀’라 함은 ‘종’을 뜻합니다. 예수 성심 시녀,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을 닮은 종이라는 뜻입니다. 예수 성심 시녀회는 소외되어 불우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남달리 정성을 쏟는 수녀회입니다. 하루 한 끼 ‘요셉의 집’에서 먹는 것이 전부인 사람들을 위하여 수녀들은 종처럼 봉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룩함이란 예수님의 마음을 닮으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고정 수입도 없는데 어떻게 그 엄청난 먹거리를 마련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요셉의 집’을 운영해 올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이름 모르는 사람들의 후원 때문입니다. 지금도 ‘요셉의 집’에서는 수녀들, 자원봉사자들, 후원자들이 함께 매일 밥의 기적을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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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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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빵 일곱 개와 물고기들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에 가득 찼다.
아멘
성 사바 아빠스시여
나주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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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시바 아빠스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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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아멘!!!아멘!!!아멘!!!

성 시바 아빠스이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님의 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을 함께 모아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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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 시바 아빠스이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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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팔레스티나에서 탄생.
깊은 산속에서 기도생활을 결심했다.
밧줄과 사다리로만 통할 수 있는
그런 깊은 동굴에서 은수자의 삶을 살았다.

성 시바 아빠스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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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성 시바 아빠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또한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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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시바 아빠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성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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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사바 아빠스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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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시바 아빠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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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시바 아빠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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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시바 아빠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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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 시바 아빠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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