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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4일 토요일 명동 마리아꿀룸 미사에서 장미향기를 맡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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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1건 조회 2,201회 작성일 15-02-15 15:25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자체이신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하여 일하게 하시고

올리는 글자 수 만큼 우리나라 성직자들이 나주성모님의 뜻을

받아들여 생활의기도화가 됨으로써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영혼들과 함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자비와 은총을 풍성히

 내려 주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들 안녕하세요

어제는 제가 명동 마리아꿀룸에서 미사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가려던차에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명동에서

작은 일감을 하나 덩달아 맡았습니다.얼마나 감사한 마음이 들던지요

그래서 저는 먼저 명동성당근처에 들러서 식당의 간판형광등 수리를 하였습니다.

'주님,서울에 사는 모든 자녀들과 저희들의 영혼의 고장난 부분을 수리하고 고치시어

주님 마음에 드는 도구 되게 하옵소서.아멘.

 

수리를 마치고 한시간 정도 늦은 시각에 마리아꿀룸에 갔더니

벌써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모여서 말씀을 나누고 있었는데

전국지부에서 한두분씩은 다 오시고

멀리 거제도에서까지 회원님이 오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막 자리에 앉으려는 순간 장미향기가 확~! 하고 났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서' 어?  율리아엄마가 와 계신가?, 하고 두리번거리며

살펴 보았지만 안계셨습니다.

성모님께서 그 자리에 저희들 모두와 함께 하신 것이고

율리아엄마께서도 마음으로 기도로 함께 하신 것입니다. 아멘.

 

저희 모두는 어떻게 하면 30주년에 더 많은 순례자들이 나주성모님을 순례하여

은총을 많이 받게 할수 있을까? 의논하였고

7시가 조금 넘어 토요 특전미사를 정신부님과 함께 드리려고 제대위에 촛불을 켰습니다.

'주님, 저희들 마음안에 어둠과 악습들을 몰아내시고 성령의 불이 활활 타오르게 하소서' 아멘.

 

 

제1독서말씀에서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그리고 무슨일을 하든지

 모든것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

(고린토1서10-31)'라는성경귀절에서처럼

우리 나주순례자들은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말씀처럼

무슨일을 하든지 주님과 성모님 영광위하여 일하는

 사람들임을 깊이 느껴졌습니다.

복음말씀에서는

나병환자가 예수님앞에 무릎을 꿇고

' 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수 있습니다.'하고간절히 청하자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하시자

 곧 나병이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우리 순례자들도 아주 간절한 마음으로 30주년을 준비하면서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나주성모님 인준나게 하실수 있으십니다.'

하고 간절히 청하고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한다면

주님께서는 우리들의 노력을 보시고

서둘러 인준을 허락해주실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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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부님께서는

우리 순레자들은 그동안 수많은 박해와 모욕을 받아왔으니

이제 좋은날도 있을거라고 말씀하시며 저희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는 말씀을

 하셨습니다.2000년전 사도들이 체나꿀룸에 모여서 기도하고 성령을 받았듯이

우리도 마리아꿀룸에 모여 이렇게 기도와 미사를 드리고 있으니

참으로 감격스럽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성체시간이되어

성체를 마음안에 모시고

'주님,성모님은 저의 기쁨 사랑 평화 이시오며

저의 유일한 행복이요 제가 살아가는 목적이며 저의 전부이십니다.

 

미사가 모두끝나고

마리아의구원방주 성가를 부르는데가슴이 찡~!합니다.

우리 모두는 나주성모님께불림을 받아서한영혼이라도 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모임과 미사를 마치고나니

새로운 힘과 용기가 솟아납니다.

우리는 성모님 눈물30주년을 성공리에 개최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어떻게 수많은 자녀들을 데리고 가야할까? 하는 걱정이 하나도 생기지 않습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하여 일치하여 노력하면 되고

결과는 주님 성모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실것이기 때문입니다.

해야 된다 ,할수있다, 하면된다~! 아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다. 용기를 내어라. 힘을 내어라.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특별히 간택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가를 받아들여, 쇄수회진(碎首灰塵)으로 분골쇄신(粉骨碎身)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국궁진력(鞠躬盡力)으로 너희가 받은 숭고한 사명을 완수한다면,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으로 셀 수 없이 많은 자녀들이

회개로써 하느님께 돌아올 것이다.

 2015,1,1 성모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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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주님, 저희들 마음안에 어둠과 악습들을 몰아내시고
성령의 불이 활활 타오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주님 성모님안에서
늘 행복하시고 축복과 은총이 가득하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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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는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면 되고
결과는 주님 성모님께서 해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해야 된다 ,할수있다, 하면된다~!
아멘! 아멘! 아멘!

저는 어제 묵주기도 바칠 때 장미향기를 맡았어요.
성모엄마께서 저희와 함께 해주심을 느끼게 해주셔서
행복하고, 감사했지요.^^

힘과 용기가 솟는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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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 너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다 . 용기를 내어라 . 힘을 내어라 ! "    " 네~에 "  일치 하고 용기 내고 힘 내겠씸다  .  아멘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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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새로운 힘과 용기가 솟아납니다.

우리는 성모님 눈물30주년을 성공리에 개최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어떻게 수많은 자녀들을 데리고 가야할까? 하는 걱정이 하나도 생기지 않습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하여 일치하여 노력하면 되고

결과는 주님 성모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실것이기 때문입니다.

해야 된다 ,할수있다, 하면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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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수리를 마치고 한시간 정도 늦은 시각에 마리아꿀룸에 갔더니

벌써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모여서 말씀을 나누고 있었는데

전국지부에서 한두분씩은 다 오시고

멀리 거제도에서까지 회원님이 오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막 자리에 앉으려는 순간 장미향기가 확~! 하고 났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서' 어?  율리아엄마가 와 계신가?, 하고 두리번거리며

살펴 보았지만 안계셨습니다.

성모님께서 그 자리에 저희들 모두와 함께 하신 것이고

율리아엄마께서도 마음으로 기도로 함께 하신 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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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30주년 모임을 통하여 더욱더 결속되어 전할 수 있도록
큰 사랑들 가슴속 깊이 불러넣어 주셨을 율리아님의 크신
대속고통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의논하셨던 님들의 모든 사랑
들 감사드려요.

먼길오신 정신부님께도 감사드려요.
나주는 진실이고 진리이기에 당당히 전해야함을 느끼며
저도 부족하지만 시간되는대로 대녀들 만날 생각이예요.

늘 바쁘셔도 감사의 맘 가득 해지는 님의 소중한 은총글에
오늘도 힘이 나고 좋습니다. 빛사랑님과 함께 두분 늘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참 장미향기도 축하드려요. 마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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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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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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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다.
용기를 내어라. 힘을 내어라."

아멘!!!
파~이팅~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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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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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 나주순례자들은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말씀처럼무슨일을 하든지
주님과 성모님 영광위하여 일하는
사람들임을 깊이 느껴졌습니다...아멘...^^

빛나들이님 ~^^~
30주년 모임소식 너무
감사합니다.^^.

정신부님 강론말씀 올리신거
읽으니 힘과용기가 많이
납니다.

아침에 눈을 뜰때마다
할수있다를 외쳐야 겠어요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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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다. 용기를 내어라. 힘을
내어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꿀룸미사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해요 성모님 눈물30주년 기념
기도회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리며
성공적으로 기념기도회가 이루어 지기를 더욱 확신을
가지고 서로 힘을 모아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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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마리아꿀룸 미사 참례의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내리는 비의 방울 만큼 많은 이들이 나주를 성지로 알고 찾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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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도들이 체나꿀룸에 모여서 기도하고 성령을 받았듯이
우리도 마리아꿀룸에 모여 이렇게 기도와 미사를 드리고 있으니
참으로 감격스럽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저도참으로 감격스럽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장미향기도 났었고, 성령체험도 했어요,
성부성자성령님께서기뻐하신 시간이었습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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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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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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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순례자들도 아주 간절한 마음으로 30주년을 준비하면서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나주성모님 인준나게 하실수 있으십니다.'
 하고 간절히 청하고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한다면
 주님께서는 우리들의 노력을 보시고
 서둘러 인준을 허락해주실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우리 모두 "하면 된다","우리는 할 수 있다."라고 일치하여
 생각과 마음과 있는 힘을 다한다면 꼭 이룰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에게는 주님과 성모님이 계시고 율리아 엄마께서 함께
 해 주시니까요...화이팅!!!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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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노력 또 노력!! 30주년 모든 행사
성모님께서 마무리하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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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나주성모님 인준나게 하실수 있으십니다.'
 
아멘!!!
우리는 최선을 다하여 일치하여 노력하면 되고
결과는 주님 성모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실것이기 때문입니다.
해야 된다 ,할수있다, 하면된다~! 아멘!
"너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다. 용기를 내어라. 힘을 내어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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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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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그리고 무슨일을 하든지

 모든것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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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전국에서 모인 충성스런 일꾼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30주년 성공을 위해서 노력하고자 하는

결의가 대단하였다고 봅니다~~

반드시 성모성심이 승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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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바쁘신 와중에서도 주님의 일을 먼저 찾으시니
필요한 은총 다 채워 주시네요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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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심님의 댓글

나주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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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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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후예님의 댓글

순교자의후예 작성일

성모님께서 그 자리에 저희들 모두와 함께 하신 것이고

율리아엄마께서도 마음으로 기도로 함께 하신 것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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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너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다. 용기를 내어라. 힘을 내어라.

아멘아멘아멘!!!
우리는 할 수 있다!!!

명동꿀룸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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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한다면

주님께서는 우리들의 노력을 보시고

서둘러 인준을 허락해주실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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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막 자리에 앉으려는 순간 장미향기가 확~! 하고 났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서' 어?  율리아엄마가 와 계신가?, 하고 두리번거리며
살펴 보았지만 안계셨습니다.

성모님께서 그 자리에 저희들 모두와 함께 하신 것이고
율리아엄마께서도 마음으로 기도로 함께 하신 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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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그리고 무슨일을 하든지

 모든것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

작은 은총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늘 함께 해 주신다는 믿음이
장미향기를 맡게 해 주신 것이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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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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