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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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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2,096회 작성일 18-10-01 10:3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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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0월1일

선교의 수호자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대축일

 

’작은 여왕’, ’소화데레사’라는 애칭으로 널리 불리우는 데레사 성녀는

프랑스의 알랑송에서 시계 제조업을 하던 루이 마르탱과 젤리 궤렝의 딸로 태어났으며

그녀의 원래 이름은 마리 프랑스와 테레즈(1873-1897년)였다.

1888년 아직 어린 데레사는 노르망디의 리지외에 있는 가르멜 수도원에 들어가 평범한 생활을 하였다.

이미 이곳에는 그녀의 두 언니도 수녀로 있었다.

 

9년 동안의 가르멜 생활은 다른 자매들과 견주어 볼 때 독특한 면은 거의 없고, 그저 평범한 생활이었다.

일상적인 기도와 일, 자만심에서 기인한 과오, 극복해야 했던 고집스런 성격 및 내외적인 갖가지 시련을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그리고 그 사랑을 위해서 ’작은 길’을 용감하게 개척하며 전진해갔던 것이다.

 

데레사는 겸손과 복음적 단순성과 하느님에 대한 굳은 신뢰심을 익히고,

말과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며 이 같은 덕행을 수련자들에게 가르쳤다.

데레사 성녀는 죽기까지 영혼들을 구원하고,

교회를 새롭게 하고, 선교 지역에서 신앙을 전파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데에 온 힘을 다하였다

 

그녀는 24세의 일기로 많은 고통을 당한 후 선종하였다.

1895년 초, 데레사 수녀는 자신의 어린시절을 회상한 글을 쓰도록 지시를 받았고,

그후에 또 다른 생활 기록을 첨가하였는데, 이것이 저 유명한 "한 영혼의 이야기"이다.

’한 영혼의 이야기’는 데레사가 비범한 한 거인이었음을 증명하였다.

사실은 이 책이 리지외의 데레사 공경이 급속도로 퍼져나가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성녀는 1925년에 시성되었으며,

봉쇄구역 안에서 영혼들의 구원과 교회의 쇄신 그리고 선교지역을 위한 놀라운 기도로 지낸 생애를 기리기 위해

교회는 그녀를 포교 사업의 수호자로 모시고 특별한 공경을 드리고 있다.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는

24년의 짧은 생애를 살았지만 겸손하고 온유하였으며 꿋꿋하고 위대한 영혼을 지녔다.

그는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사랑에 자신을 오롯이 바쳤고,

그를 온통 휘감았던 어둠 가운데서도 순명 정신으로 주님께 충실하였다.

그러기에 그는 처음 각혈을 하였을 때,

주님과 만날 때가 다가왔다는 예고를 기꺼이 받아들였다. 그리고 믿음과 희망의 절정에 이르렀다.

 

그는 1897년 9월 30일 숨을 거두면서 말하였다.

"오, 저의 하느님, 사랑합니다.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저의 소명, 마침내 저는 그것을 찾았습니다.

제 소명은 바로 사랑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교회의 품 안에서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저의 어머니이신 교회의 심장 안에서 저는 ’사랑’이 될 것입니다."

그는 이 사랑 때문에 그토록 열렬한 선교 정신을 갖게 된 것이다.

 

  • 아기 예수의 데레사 성녀는 1873년 프랑스의 알랑송에서 태어났다. 열다섯의 어린 나이에 리지외의 가르멜 수도원에 들어간 그녀는 결핵을 앓다가 1897년 24세의 젊은 나이에 선종하였다. 짧은 기간의 수도 생활이었지만 데레사 수녀는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면서 고행하였다. 일상의 단순하고 작은 일에 충실하였던 그녀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리고 사제들, 특히 먼 지역에 가서 선교하는 사제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였다. 선종한 뒤에 나온 데레사 수녀의 병상 저서들은 세계 각지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이를 감동하게 하였다. 1925년 비오 11세 교황은 그녀를 시성하고, 1929년 ‘선교의 수호자’로 선포하였다. 1997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성녀를 교회 학자로 선포하였다. 성녀는 ‘소화(小花) 데레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말씀의 초대
  • 주님께서 욥의 모든 소유를 치셨지만, 욥은 죄를 짓지 않고 하느님께 부당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논쟁을 벌이자,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서 주셨다가 주님께서 가져가시니 주님의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 욥기의 말씀입니다. 1,6-22 6 하루는 하느님의 아들들이 모여 와 주님 앞에 섰다. 사탄도 그들과 함께 왔다. 7 주님께서 사탄에게 물으셨다. “너는 어디에서 오는 길이냐?” 사탄이 주님께 “땅을 여기저기 두루 돌아다니다가 왔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8 주님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의 종 욥을 눈여겨보았느냐? 그와 같이 흠 없고 올곧으며 하느님을 경외하고 악을 멀리하는 사람은 땅 위에 다시 없다.” 9 이에 사탄이 주님께 대답하였다. “욥이 까닭 없이 하느님을 경외하겠습니까? 10 당신께서 몸소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를 사방으로 울타리 쳐 주지 않으셨습니까? 그의 손이 하는 일에 복을 내리셔서, 그의 재산이 땅 위에 넘쳐 나지 않습니까? 11 그렇지만 당신께서 손을 펴시어 그의 모든 소유를 쳐 보십시오. 그는 틀림없이 당신을 눈앞에서 저주할 것입니다.” 12 그러자 주님께서 사탄에게 이르셨다. “좋다, 그의 모든 소유를 네 손에 넘긴다. 다만 그에게는 손을 대지 마라.” 이에 사탄은 주님 앞에서 물러갔다. 13 하루는 욥의 아들딸들이 맏형 집에서 먹고 마시고 있었다. 14 그런데 심부름꾼 하나가 욥에게 와서 아뢰었다. “소들은 밭을 갈고 암나귀들은 그 부근에서 풀을 뜯고 있었습니다. 15 그런데 스바인들이 들이닥쳐 그것들을 약탈하고 머슴들을 칼로 쳐 죽였습니다. 저 혼자만 살아남아 이렇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16 그가 말을 채 마치기도 전에 다른 이가 와서 아뢰었다. “하느님의 불이 하늘에서 떨어져 양 떼와 머슴들을 불살라 버렸습니다. 저 혼자만 살아남아 이렇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17 그가 말을 채 마치기도 전에 또 다른 이가 와서 아뢰었다. “칼데아인들이 세 무리를 지어 낙타들을 덮쳐 약탈하고 머슴들을 칼로 쳐 죽였습니다. 저 혼자만 살아남아 이렇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18 그가 말을 채 마치기도 전에 또 다른 이가 와서 아뢰었다. “나리의 아드님들과 따님들이 큰아드님 댁에서 먹고 마시고 있었습니다. 19 그런데 사막 건너편에서 큰 바람이 불어와 그 집 네 모서리를 치자, 자제분들 위로 집이 무너져 내려 모두 죽었습니다. 저 혼자만 살아남아 이렇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20 그러자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를 깎았다. 그리고 땅에 엎드려 21 말하였다. “알몸으로 어머니 배에서 나온 이 몸 알몸으로 그리 돌아가리라. 주님께서 주셨다가 주님께서 가져가시니 주님의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22 이 모든 일을 당하고도 욥은 죄를 짓지 않고 하느님께 부당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46-50 그때에 46 제자들 가운데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그들 사이에 논쟁이 일어났다. 47 예수님께서는 그들 마음속의 생각을 아시고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곁에 세우신 다음, 48 그들에게 이르셨다. “누구든지 이 어린이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49 요한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 스승님,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저희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저희와 함께 스승님을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저희는 그가 그런 일을 못 하게 막아 보려고 하였습니다.” 50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막지 마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너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우리가 하느님께 다가갈수록 우리의 지성은 어두워지고 우리가 초라한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게 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가 작아질수록 예수님을 잘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이 어린이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이 원리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 앞에 나아갈 때, 시기심과 허영심, 권력욕과 교만함을 내려놓지 않으면 그분께 가까이 다가갈 수 없습니다. 돈과 권력이 많은 사람은 이 세상의 친구가 많습니다. 반면에 돈과 권력이 없는 사람은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기가 쉽습니다. ‘어린이를 받아들이라.’는 예수님 말씀의 사회적 의미는, 교회 공동체 안에 약자를 받아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미소하고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내리기 때문입니다.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는 작은 일을 하면서도 하느님의 큰 사랑을 닮는 길을 알려 줍니다. 제자들이 누가 가장 큰 사람인지 다투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어린이의 길’을 제시하십니다. 그 길을 가장 잘 알아듣고 전 생애에 걸쳐 실천한 성녀이므로, 우리는 그를 ‘작은 꽃, 소화(小花)’라고 부릅니다. 하느님의 일을 하는 우리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유혹을 자주 받습니다. 우리가 한 일에 대하여 다른 사람에게 칭찬받고 싶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어린이의 길’은 오직 하느님께 작은 사랑의 꽃을 바치고 예수님께 칭찬을 받는 것으로 만족하는 삶입니다. 오늘 우리는 어린이처럼 ‘우리가 한 모든 일’을 주님께 맡기는 소박함을 기억하게 됩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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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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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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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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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이시여~~!!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나주성모님을 박해하는 이들과 죄인들을 위하여 회개은총을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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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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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기예수의 성녀 대레사 동정학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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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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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기예수의 성녀 소화 대레사 동정학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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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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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기 예수의 데레사 성녀는 1873년 프랑스의 알랑송에서 태어났다.
열다섯의 어린 나이에 리지외의 가르멜 수도원에 들어간
그녀는 결핵을 앓다가 1897년 24세의 젊은 나이에 선종하였다.

짧은 기간의 수도 생활이었지만 데레사 수녀는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면서 고행하였다. 일상의 단순하고 작은 일에
충실하였던 그녀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리고 사제들,
특히 먼 지역에 가서 선교하는 사제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였다.

선종한 뒤에 나온 데레사 수녀의 병상 저서들은 세계 각지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이를 감동하게 하였다.
1925년 비오 11세 교황은 그녀를 시성하고, 1929년 ‘선교의 수호자’로 선포하였다.
1997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성녀를 교회 학자로 선포하였다.
성녀는 ‘소화(小花) 데레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아기예수의 성녀 데레사이시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 회복을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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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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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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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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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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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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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의 어머니이신 교회의 심장 안에서 저는 ’사랑’이 될 것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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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의 어머니이신 교회의 심장 안에서 저는 ’사랑’이 될 것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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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아기예수의 성녀 소화 대레사 동정학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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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기예수의 성녀 대레사 동정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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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기예수의 성녀 대레사 동정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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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 성녀 소화데레사
              축일을 기뻐하며 감사하나이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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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o^♡
아기 예수님께서 가지고 노시는 작은 공이 되어
겸손한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을 닮아
주님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를 드릴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주셔요. 아멘♡
작은꽃 데레사 성녀님!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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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기예수의 성녀 트리사 동정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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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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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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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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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기예수의 성녀 소화 대레사 동정학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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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0^*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거룩한 도성인 나주로 순례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각이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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