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건곤한 마귀와 백발백중 나주성모님 기적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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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의 글자수만큼 죄인이 회개하게 해주시고
엄마의 가장 아픈 곳부터 하나하나 어루만져 주시어
온전히 치유하여 주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엄마께는 힘이 되게 해주시고
저희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정말 오랜만에 홈님 분들께 인사 올립니다.
새해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축복 가득 받으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_O_)
작년 10월부터는 댓글도 거의 안 달고
주로 눈팅만 하다가 잘 안 들어 왔는데
새해부터는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
오늘 있었던 일인데요~
평소에는 보통 다른 곳에서 각자 일하시던 분들이
모처럼 모여서 함께 일했어요.
함께 살면서도 다같이 일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어요.
오랜만에 모여 같이 일하는데
율리아 엄마 위해서 생활의 기도하면서
화목한 분위기에서 일사분란하게 일했어요.
그랬더니 마귀가 샘나서 심술이 났는지
갑자기 트럭이 시동이 안 걸리는 거예요.
조금 전까지만 해도 잘 걸리던 시동이 갑자기 안 걸리니
너무 이상했고 당황스러웠어요.
차 소리가, 방전된 것은 아니어서 '드드드' 하는 소리는 잘났는데
5분 넘도록 시동은 안 걸려서 '기름이 없나' 하고 보았더니
기름이 잔뜩 들어 있는 거예요.
차에 대해서 좀 더 센스 있는 분이 시동을 걸어 보았는데
역시나 안 되었어요. 그래서 '혹시 마귀 짓인가?' 하고
다시 차에 올라 타면서 나주성모님 기적성수를 들고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우리를 괴롭히는 사탄과 모든 마귀들은 썩 물러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라!!!" 하고
성수를 힘차게 사방에 뿌렸어요.
그리고는 '예수님! 도와주세요! >.<♡♡♡'
했는데 시동이 한 번에 걸리는 거예요.
옆에 있던 분도 "기도하는 거 봤어.
과연 기도하니까 되는 구먼!" 했어요.
나주성모님 기적성수 최고!
예수님 최고! 예요. 헤헤헤
앞으로는 성수를 자주자주 뿌리려구요~
작년 말부터 마귀의 방해가 상당히 심해진 거 같아요.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거 같아요.
그렇지만 모두 핑계, 변명이고 제가 합세하지만 않는다면,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아무 문제 없는데
여러 번 합세했던 것이고 밥을 너무 많이 줬어요.
(저 때문에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엄마가..ㅠ.ㅠ 흑흑흑ㅠㅠㅠㅠ)
올해부터는 그런 일 없게 주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을 온전히 신뢰할 때만이 이겨나갈 수 있었어요.
오늘도 아니나 다를까
목요성시간에 묵주기도 시작 직전에 갑자기
악한 생각이 엄청나게 드는 거예요.
거기에 불경하고 독성적인 생각까지 드니
예수님 성모님께 너무너무 죄송하고 그만 좌절해버렸어요.
성수 뿌리고 구마경해도 별 소용이 없었고
급 우울해지려고까지 했어요.
그러다가 얼른 정신차리고
'아니야, 좌절하면 안돼!' 하고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을 믿어!
이렇게 부족한 나지만, 어마어마하게 사랑해주신다구!'
하고 떨쳐버리고 기쁜 마음으로
'예수님~♡ 성모님~♡' 하고 달아들면서 묵주기도했더니
저를 괴롭히던 나쁜 생각들이 모두 사라지고
묵주기도 내내 넘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급하게 바쁘게 일할 때,
정신없이 하다 보면
자꾸만 실수하곤 하는데,
급해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도움 청하면서
차근차근하면 조금은 느린 것처럼 보이지만
신속하고 정확하게 되어서
오히려 정신없이 하는 것보다 시간이 단축되었고
마음에는 여유가 생기면서 기쁘게 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성령의 지혜를 주시기를 계속 청하면서 일하곤 해요.
그럴 때 과연, 잘 할 수 있게 도와주시더라구요.
부족해서 도중에 실수도 하곤 하지만요. ^^;;
올해 목표는 물론 '5대 영성으로 무장!' 이겠지만
한 점의, 티끌만한 의구심 없이 자아를 완전히 부숴서
예수님 성모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는
'순수하고 단순한 아기' 되는 것이 목표에요.
올해의 이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해 보려고 해요.
홈님 분들께서도 목표를 가지시면
궁극적인 목표인 '5대 영성으로 무장' 되는 것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렇지만!!!
모든 것은 율리아 엄마 덕분이에요~ ^O^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
새해 첫 날에 주신,
정말 좋아하는 성모님 말씀이 있어요.
올해 목표이기도 해요.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이 해의 시작에
너희의 구속주 아기예수를 우러러 보며
너에게 주어진 고통들을 아름답게 잘 봉헌하며
더욱더 순수한 어린 아이가 되어라.
대타락에 빠진 위험한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희생이 필요하기에 고통을 허락한 것이니
흐트러진 양떼들이 돌아오도록 이 새해 새날을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너의 영혼도 아기 예수처럼 더욱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1997년 1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말씀
아멘!!!!!
댓글목록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올해부터는 그런 일 없게 주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을 온전히 신뢰할 때만이 이겨나갈 수 있었어요.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이 해의 시작에
너희의 구속주 아기예수를 우러러 보며
너에게 주어진 고통들을 아름답게 잘 봉헌하며
더욱더 순수한 어린 아이가 되어라.
대타락에 빠진 위험한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희생이 필요하기에 고통을 허락한 것이니
흐트러진 양떼들이 돌아오도록 이 새해 새날을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너의 영혼도 아기 예수처럼 더욱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1997년 1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말씀
아멘!!!
사랑하는 비천한 죄인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글을 읽으니 저도 의기투합 용기백배 충전됩니다~!
화이팅!!!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그래서 성령의 지혜를 주시기를 계속 청하면서 일하곤 해요.아멘~
저도 배워야겠습니다.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는
'순수하고 단순한 아기' 되는 것이 목표에요.
올해의 이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해 보려고 해요.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예전 ? 아마도 10년전이지시포요 . 성모님동산에 눈이 많이도 쌓여있었지요 . 동산의 전기불을 아무리 켜도 ( 스위치를 눌러도 ) 캄캄 ! 할 수 없어 엄마께 보고를 드렸나봐요 . 엄마가 올라오셨어 직접 기적성수를 뿌리니 금방 대낮 ! ^^* 저의 컴터가 가끔씩 말썽을 부릴 때 & 병원의 약포장기에도 매일 잘 돌 아 가도록 기적성수를 아침마다 뿌려요 ! 그라고 말썽지기는 환자분, 손님이 없도록 기도드리고 기적성수 ! 성모님상본을 100여장 가져와서 환자분들에게 or 오시는 손님들에게 나눠주려해도 아직은 용기부족 ! 행여나 병원에서 반대 or 받아간 성모님상본이 추분데 길거리에서 떨까시포 ( 버리면 ) 퍽 걱정임다 . 걱정을 꺼도 될까요 ?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올해 목표는 물론 '5대 영성으로 무장!' 이겠지만
한 점의, 티끌만한 의구심 없이 자아를 완전히 부숴서
예수님 성모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는
'순수하고 단순한 아기' 되는 것이 목표에요.
올해의 이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해 보려고 해요.아멘!!!
소중한 은총글 함께 읽으니 감사의 맘이 가득해
집니다.
마귀의 방해들 물리치려 노력하시는 모습과
새롭게 시작하시려는 굳센 믿음과 의지들이
함께 느껴지니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이렇게 소중한 맘, 감사의 맘 가득 느끼며
함께 은총받아 저도 새롭게 다짐하고 시작합니다.
비록 넘어지더라도 오뚝이처럼 바로 일어나려합니다.
고맙습니다. 목표 꼭 이루어지도록 함께 노력해요.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이 해의 시작에
너희의 구속주 아기예수를 우러러 보며
너에게 주어진 고통들을 아름답게 잘 봉헌하며
더욱더 순수한 어린 아이가 되어라.
대타락에 빠진 위험한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희생이 필요하기에 고통을 허락한 것이니
흐트러진 양떼들이 돌아오도록 이 새해 새날을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너의 영혼도 아기 예수처럼 더욱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1997년 1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말씀
아멘 아멘 아멘
5대 영성의 실천과 단순하고 겸손하게 주님 성모님을
따르도록 새롭게 시작하고 노력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차에 대해서 좀 더 센스 있는 분이 시동을 걸어 보았는데
역시나 안 되었어요. 그래서 '혹시 마귀 짓인가?' 하고
다시 차에 올라 타면서 나주성모님 기적성수를 들고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우리를 괴롭히는 사탄과 모든 마귀들은 썩 물러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라!!!" 하고
성수를 힘차게 사방에 뿌렸어요.
그리고는 '예수님! 도와주세요! >.<♡♡♡'
했는데 시동이 한 번에 걸리는 거예요.
옆에 있던 분도 "기도하는 거 봤어.
과연 기도하니까 되는 구먼!" 했어요.
아맨!! 역시 위력이 강한 기적수!!네여~!!
은총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나주성모님 기적성수 최고!
예수님 최고! 예요. 헤헤헤
앞으로는 성수를 자주자주 뿌리려구요~
예수님 성모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는
'순수하고 단순한 아기' 되는 것이 목표에요.
올해의 이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해 보려고 해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기젹 성수의 위력대단합니다
은총 관리 잘하세요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기도의 위력 축하드려요.~~~^^
나주성모님 기적성수 최고~~~^^
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아멘~♡♡♡
역시 기적성수 최고~!!!
깨어만있다면 마귀의짓이란걸
금방알수있죠!!!
다만 자주깨어있지못하단거..ㅜㅜ
하지만 지금부터 새롭게시작할거에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요즘은 마귀의 방해가 엄청 심해요^^
성수 없이는 안될 정도로 필요한 성수
생활의기도로써 승리하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 가득한 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차에 대해서 좀 더 센스있는 분이 시동을 걸어 보았는데 역시나 안 되었어요.
그래서 '혹시 마귀 짓인가?' 하고 다시 차에 올라타면서 나주성모님 기적성수를 들고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우리를 괴롭히는 사탄과 모든 마귀들은
썩 물러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라!!!" 하고 성수를 힘차게 사방에 뿌렸어요.
그리고는 '예수님! 도와주세요! >.<♡♡♡' 했는데 시동이 한 번에 걸리는 거예요.
옆에 있던 분도 "기도하는 거 봤어. 과연 기도하니까 되는 구먼!" 했어요.
나주성모님 기적성수 최고! 예수님 최고! 예요. 헤헤헤
앞으로는 성수를 자주자주 뿌리려구요~
그러다가 얼른 정신차리고 '아니야, 좌절하면 안돼!' 하고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을 믿어! 이렇게 부족한 나지만, 어마어마하게 사랑해주신다구!'
하고 떨쳐버리고 기쁜 마음으로 '예수님~♡ 성모님~♡' 하고 달아들면서 묵주기도했더니
저를 괴롭히던 나쁜 생각들이 모두 사라지고, 묵주기도 내내 넘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올해 목표는 물론 '5대 영성으로 무장!'이겠지만
한 점의, 티끌만한 의구심 없이 자아를 완전히 부숴서
예수님, 성모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는
'순수하고 단순한 아기' 되는 것이 목표예요. 올해의 이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해 보려고 해요.
아멘! 아멘! 아멘!
맞아요~ 낙담감이 들어도 좌절하지 않고
바로 오뚝이처럼 일어서야 해요~!
바로 주님, 성모님께 달아들어야 해요~!
너무 너무 잘 하셨네요~^^
마귀로부터 승리하심 축하드립니다!
호시탐탐 저희들을 노리고 있는
만건곤한 마귀녀석들을 5대 영성으로,
강력한 나주 기적성수로 모두 출분시켜버립시다~~~!^ㅇ^
율리아 엄마께서
항상 성수를 가지고 다니면서
어떤 일을 하든 성수를 뿌리고 하라고 하셨죠~
올해의 목표와 함께 좋은 은총글 올려주신
비천한죄인님, 주님과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올려주신 그 목표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저도 매일 매 순간 고통 중에 계신 엄마 생각하면서
제 생활 전체를 5대 영성으로,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작년 말부터 마귀의 방해가 상당히 심해진 거 같아요.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거 같아요.그렇지만 모두 핑계,
변명이고 제가 합세하지만 않는다면,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아무 문제 없는데 여러 번 합세했던 것이고 밥을
너무 많이 줬어요.저 때문에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엄마가.흑흑흑
올해부터는 그런 일 없게 주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비천한죄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비천한죄인님...행복해지는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이리도 노력하는 모습들 든든합니다 귀감가는
은총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다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는 순수하고 단순한
아기' 되는 것이 목표에요.올해의 이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해 보려고 해요.아멘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 저자신도 함께 노력해봅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과연 기도하니까 되는 구먼!"
감사합니다!!!
매순간 기도로 봉헌!!!
아멘아멘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와 기적성수로 마귀를 물리치고
차가 시동이 걸리는 은총 축하드립니다
생활의 기도로 마귀가 물러감이
저도 느껴지니 넘넘 기분이 좋고
흐뭇해집니다
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더욱 많이 노력할게요~~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역시 기적성수의 위력은
대단하지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주성모님 기적 성수 최고!
아멘~~!!!
저도 컴퓨터 잘 안되고 프린트기 잘 안 될 때,
기적 성수 뿌리고 생활의기도 할 때 있습니다
그 때마다 잘 해결되었지요~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함께 축하드립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기적 성수를 뿌릴 때마다
나주 성모님을 모르는 사제님들에게까지
전해져서 마귀가 출분하면 좋겠네요.
순수한 아기가 되려는 다짐이
꼭 이뤄질 꺼예요.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 부단히 노력하여
작은 아기가 되고 싶어요. 아멘~
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0^
은총 나눠주심 감사드려요!!!
목표 꼭 이루시길 기도드려요~!!!
저도 순수한 아기같은 영혼이 되길, 아멘~^0^♡♡♡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올해 목표는 물론 '5대 영성으로 무장!' 이겠지만
한 점의, 티끌만한 의구심 없이 자아를 완전히 부숴서
예수님 성모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는
'순수하고 단순한 아기' 되는 것이 목표에요.
올해의 이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해 보려고 해요.
아 ~~~ 멘 !!!
비천한죄인님, 얼마나 당황했을까요,,, 하지만
생활의기도와 함께 기적성수의 위력 놀라워요.
올해의목표 꼭 이루시길 함께 기도드려요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일하기 전 항상 작업장에 성수를 뿌리고
기도하는 것을 잊은 체 일을 한 경우가 많이 있어요.
이제부터 저도 먼저 성수를 뿌리고 기도한
다음 일을 해야겠어요.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5대영성으로 무장하기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이 새해 새날을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너의 영혼도 아기 예수처럼 더욱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기적성수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회개하시고 다시 새로 시작하시는 모습
엄마께서 무지무지 기쁘시리라 생각해요~!
저도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이 해의 시작에
너희의 구속주 아기예수를 우러러 보며
너에게 주어진 고통들을 아름답게 잘 봉헌하며
더욱더 순수한 어린 아이가 되어라."
아멘!!!
성수의 위력 대단해요~~~!!!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해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그렇지만!!!
모든 것은 율리아 엄마 덕분이에요~ ^O^
아멘!
나주 기적 성수의 위력 정말 대단하구요,
엄마가 계시어 엄마 덕분에 감사합니다.
엄마를 통하여 저희에게 새로운 은총의 힘을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나이다~
칠전팔기 오뚜기처럼 좌절하거나 낙담하거나
실의에 빠지지 않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서
분투노력하겠습니다...화이팅! 아멘! ♡♡♡
비천한죄인님! 감사합니다~~~
늘 은총 안에서 해피하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새해 새날을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너의 영혼도 아기 예수처럼 더욱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주님축복 억만배로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_^*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신기하고도 이겨내시는 모습 승리하시는 모습이 제 일처럼 기쁘고 감사해서 아멘!을 크게 외쳐봅니다!
저도 자주자주 성수 사용해서 이 격렬한 영신전쟁에서 승리할 겁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기적수의 힘을 다시 한번
체험 하신 은총 나눔 감사 드립니다.
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어여쁜 은총글 감사해요~^0^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러다가 얼른 정신차리고
'아니야, 좌절하면 안돼!' 하고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을 믿어!
이렇게 부족한 나지만, 어마어마하게 사랑해주신다구!'
하고 떨쳐버리고 기쁜 마음으로
'예수님~♡ 성모님~♡' 하고 달아들면서 묵주기도했더니
저를 괴롭히던 나쁜 생각들이 모두 사라지고
묵주기도 내내 넘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러다가 얼른 정신차리고
'아니야, 좌절하면 안돼!' 하고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을 믿어!
이렇게 부족한 나지만, 어마어마하게 사랑해주신다구!'
하고 떨쳐버리고 기쁜 마음으로
'예수님~♡ 성모님~♡' 하고 달아들면서 묵주기도했더니
저를 괴롭히던 나쁜 생각들이 모두 사라지고
묵주기도 내내 넘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아멘! 아멘! 아멘!
오뚜기처럼 바로바로 일어나라고 하신
율리아 엄마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용기와 힘이 솟는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이전글세례자 요한의 겸손 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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