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여서 더 행복한 송년, 신년 기도회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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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올 예수님 성모님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의 숫자만큼 엄마의 고통의 수를 감소시켜 주시고
엄마의 건강을 회복시켜 드리는 신약으로 흘러들어가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랜만에 순례기입니당...♡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희생 덕분에
은총을 늘 이고 지고도 못 갈 만큼 받아왔던 저는
이번 신년 기도회에서도 엄청난 은총을 받게 되었어용♡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 날!
율리아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무한 무한 감사 드립니다!ㅜㅜ
기도회에 가기 전, 작년에 제가 다짐하고
엄마께 말씀드렸던 것을 보면서 참 많이 반성했습니다ㅜㅜ
그래도 엄마 덕분에 변화된 저의 모습도 발견하고
엄마께 감사드렸어요♡ 엄마 감사드려요>0<♡
그리고 저를 목숨 바쳐 사랑해 주시는 엄마를 생각하니
저는 참 말로만 엄마를 사랑한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엄마를 사랑한다고 말할 자격도 없는...ㅜㅜ
그래서 이번 새해에는 정말 굳은 다짐을 하였습니다!
엄마를 살려드리는 일 년이 되겠노라고!!!!!
엄마와 완벽 일치 하겠노라고요!!!!! 아멘!!
다짐만 잔뜩 해 놓고 실천이 어려웠던 저이지만,
2018년도에는 엄마 생각하며 더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실천으로!
엄마께 힘을 드리겠다 다짐했슴다!♡♡♡
그 극심한 지옥 고통 중에서도...
말은 참 쉽지만 실제로는 조그마한 두통만 와도 힘든데
정말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살아내고 계신 엄마ㅜ0ㅜ...
천국 연옥 지옥을 다 다녀오셔서 얼마나 천국이 좋은지 아실 텐데..
그러니까 저희 그 천국 보내려고 이런 노력하시는 엄마이신데ㅠㅠ
저희가 가시지 마시라고.. 엄마 안 계시면 안 된다고 하니까
저희와 더 계시려고 그 좋은 천국을 포기하시고
하루하루 죽음보다 더한 지옥의 고통을 택하신 엄마ㅜㅜㅜ...
그런 엄마의 사랑이 제 마음속에 쓰나미처럼 밀려왔습니다.
제가 어떤 사랑을 받고 있는지 느껴지는 순간이었어요ㅠ
자신의 살을 찢어 새끼들에게 피를 먹이고
자신은 죽어가는 펠리칸의 사랑을 뛰어넘은
매일매일 엄마의 생살을 헤집는 고통을
저희를 위해 온전히 봉헌해 주시는 엄마의 사랑ㅜㅜ♡
그런 엄마를 생각하지 못하고 하고 싶은 것 다 하며 살고
엄마의 사랑을 받고도 그 사랑을 하지 못하니
이기적이고 남을 힘들게 하는 제 자신의 모습에
주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나 죄송해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ㅜㅜ
이어 예수님께 말씀드린 엄마를 위한 저의 노력과 다짐!
예수님께서 도와주실 거라는 확신을 얻었습니당!!!♡
마귀는 저를 너무나 괴롭히지만...
예수님 성모님 엄마 손 꼭 잡고! 해내고 말 것입니다!
나는 꼭 해내고 말 것이다! 이 마귀들아!!!!!
노력도 제대로 하지 않았었던 저는
엄마의 그 큰 사랑을 받을 자격도 없는 죄인이지만
엄마는 제게 받은 것 하나 없이 늘 주기만 하셔요ㅠ
정말 엄마에게서 예수님 성모님을 느낍니다...
엄마가 안 계시면 제가 어떻게 예수님 성모님을 알겠습니꺄ㅜㅜㅜ
너무나 황홀하고 행복한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
엄마께서 전해주시는 말씀을 듣는데
그냥 엄마와 함께하는 그 자체가 너~~~무 좋고 행복하고ㅜㅜㅜ
진짜 자체발광 ㅜㅜㅜ 넘 아름다우신 엄마ㅜㅜ♡
넘 좋아서 쓰러질 뻔 했어요ㅠ
그리고 2002년 1월 1일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 상
발가락에 맺혀 있던 성혈이 성체로 변화되어
엄마께서 쓰고 계시던 마스크를 관통하여!!!
엄마의 입안에 모셔진 성체 기적...
정말 너~~~어무 놀라운 전대미문의 기적이잖아요!!!
누가 봐도 이건 정말 기적인데,
입 속에 넣고 있었다느니 하는 말들이 있다고..ㅜ
정말 마음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ㅜㅜ
성모님 예수님께서 아무리 보여주셔도
마음이 닫혀있고 믿으려 하지 않는다면 몰라요.
제가 그랬어요ㅜㅜㅜ 그래서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언넝 전 세계 모든 사람들과 지상천국 나주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날을 고대하며 기도합니다!
새로운 해를 함께 맞이하기 위해 기도와
캠프파이어를 하러 성혈조배실로 올라가려고 하는데...!!!
엄마도 함께 하시기 위해 올라가고 계신대요ㅠㅠㅠ
ㅜㅜㅜ 엄마가 어떻게??? 너어무 놀래서 뛰어가봤는데
정말 천상의 향기와 함께 엄마께서 부축을 받으시며
한 걸음 한 걸음 힘겹게 올라가고 계시는 거예요ㅠ
엄마아~~~ㅜㅜㅜ♡엄마의 전부를 내어놓으신
그 감동적인 사랑에 예수님께서도 감동하셔서
달을 가리고 있던 구름들이
달을 주위로 저 멀리 걷어지는 게 아니겠어요???우왕ㅠ♡
쏟아주신 사랑과 정말 밝았던 달,
그리고 온 동산을 울려 퍼지는 엄마 목소리...♡
너무 황홀했어요ㅜㅜㅜ 여기가 천국인가요 예수님?ㅜ0ㅜ
그 행복함에 취해있을 때 엄마께서
성인 성녀들이 함께 해 주신다고 하셨어요~!
엄마께서 말씀하시는 곳곳을 둘러봐도
전 아무것도 안 보이지만 엄마가 말씀하시니까
갑자기 쫌 빛나는 것 같기도 했어여ㅎㅎㅎ
근데 성인 성녀의 삶을, 순교의 삶을 그대로 살아가고 계신
우리 엄마가 제 바로 앞에 계시는데~~~♡
저는 늘 엄마가 매 순간 함께 해 주심을 느낍니당♡♡♡
성심 모양에 불이 붙어 내려오는데
엄마께서 정말 아가처럼 "오~ 오~~!!!" "이야~아" 하시는데
너어~무 귀여우신 거예요ㅠㅠㅠ진짜ㅜㅜㅜ
그때 불이 붙어 확 타오르자 너무 좋아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기같으셨어요ㅜㅜㅜ♡
그리고는 묵주기도 때도 함께 하시는 거예요ㅜㅜ
날도 춥고 너무나 힘드실 텐데...
함께 하고 싶으신 마음 + 예수님 성모님을 향한 마음으로
기적을 이루어 내시는 엄마를 보며
엄마도 저렇게 하시는데...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ㅜ
결국에 엄마는 쓰러지시고... 참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ㅜㅜ
정말 안타까웠어요..
만남 때도 너무나 고통이 극심하셔서 나오시질 못하신다고
회장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엄마께서 나오시는 거예요ㅜㅜ...
한 걸음 한 걸음 얼마나 힘드셨을지..
엄마의 그 사랑은 진짜 위대한 것 같아요...
공동 만남 다 해주시고도 앉으셔서 사람들 다 보며
사랑을 쏟아주시고 기도가 필요하면 기도까지 해 주시고
요구 사항, 말씀하시는 거 다 들어주시고..
평소에 조그마한 것에도 짜증 내는 제가
얼마나 얼마나 부끄러웠는지요ㅜㅜㅜ...
엄마의 그 사랑을 늘 생각하며 앞으로 피눈물 나는 노력하겠습니다!!!
진정한 사랑... ♡
말로만 하는 나의 사랑과는 너무나도 다른
자신을 태워 빛을 내는 촛불처럼 엄마의 모든 것을 다 태워
저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시는 엄마의 사랑ㅜㅜㅜ
새해에도 계속되는, 아니 더욱더 극심해지는
고통의 엄마를 보며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스럽고...
그냥 한없이 감사만 나올 뿐입니다.
생활 속에서 마귀에게 밥을 주게 될 찰나.
엄마를 생각하니 정말 한번 더 봉헌하게 되고
섭섭하고 화나는 상황에서도 엄마를 생각하니 제 탓이 됩니다.
잘 안될 때도 낙담하지 않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씁니다!!!^^♡
저희앞에서는 예쁜 미소, 건강하신 모습만을 보여주시지만
저희가 없는 곳에서는 죽어가실 엄마...
이번년도는 정말 엄마와 매 순간 일치하여 삼구 전쟁에
승리하겠습니다!!! 진짜 될 때까지 해보겠습니다아-!!!
엄마를 매 순간 생각하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와 매 순간 일치된 삶 살아가겠나이다!!!♡♡♡
엄마께서 원하시는 삶을 사는 것이 주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삶이니
2018년에는 엄마 말씀 잘 듣고 효도하는 딸 될께여♡
엄마 무진장 사랑해요>0<♡♡♡♡♡
홈님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아~♡ 내일 1월 첫 토 동산에서 뵈어요~♡
2017년은 이제 지나가고 곧 우리는 새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2017년까지 잘못했던 것은 완전히 굿바이하고
이제까지 잘못했다고 절대로 실망하거나 좌절하거나 절망하지 말고
'이제까지 그렇게 잘못했으니까
2018년도에는 진짜 이제 새롭게 시작해서
예수님 성모님 위로의 꽃이 되어야 되겠다.'
그렇게 우리가 다짐하면서 우리 예수님께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
♡2017. 12. 31. 엄마 말씀!!!♡
댓글목록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2018년도에는 진짜 이제 새롭게 시작해서
예수님 성모님 위로의 꽃이 되어야 되겠다.'
그렇게 우리가 다짐하면서
우리 예수님께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새해에는 엄마 말씀을 실천할수있도록노력하겠습니다~
마귀에게 밥주지않도록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승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힘으로는 힘드오니 성모님함께하여주세요
자세한 기도회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받으세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순교와 사랑의 마음으로
우리와 함께 해 주신 엄마 덕분에
넘 황홀하고 감사한 신년을 맞이하였어요!
그 기쁨에 너무 감사드리며
부족한 제 자신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은총 나눠 주심에 넘 감사드려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생활 속에서 마귀에게 밥을 주게 될 찰나.
엄마를 생각하니 정말 한번 더 봉헌하게 되고
섭섭하고 화나는 상황에서도 엄마를 생각하니 제 탓이 됩니다.
잘 안될 때도 낙담하지 않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씁니다"
아멘!!!
저두요~~~!!!
은총 가득 받으시고 나눠 주셨서 감사해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이제까지 그렇게 잘못했으니까
2018년도에는 진짜 이제 새롭게 시작해서
예수님 성모님 위로의 꽃이 되어야 되겠다.'
그렇게 우리가 다짐하면서 우리 예수님께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
꺄ㅡ 아멘아멘아멘!!!
넘넘넘 마음이 예쁘셔요><
엄마를 살려드리기 위한 아름다운
결심 또한 감동이어요 흑흑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이제까지 잘못했다고 절대로 실망하거나 좌절하거나 절망하지 말고
'이제까지 그렇게 잘못했으니까 2018년도에는 진짜 이제 새롭게
시작해서 예수님 성모님 위로의 꽃이 되어야 되겠다.' 그렇게 우리가
다짐하면서 우리 예수님께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저도 힘과 용기를 내어 전진할래요~~~아멘!!!
포근한님의품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셔욤~~~♡♡♡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아멘♥♥♥ ^.^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2017년은 이제 지나가고 곧 우리는 새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2017년까지 잘못했던 것은 완전히 굿바이하고
이제까지 잘못했다고 절대로 실망하거나 좌절하거나 절망하지 말고
'이제까지 그렇게 잘못했으니까
2018년도에는 진짜 이제 새롭게 시작해서
예수님 성모님 위로의 꽃이 되어야 되겠다.'
그렇게 우리가 다짐하면서 우리 예수님께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너무예쁜은총나눔입니다!!!공감백퍼요~~^^*
나누어주신 은총의 백만배 다 받으세용~~~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와 매 순간 일치된 삶 살아가겠나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잘 안될 때도 낙담하지 않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씁니다!!!^^♡
아멘!! 저도 넘 기뻤습니다~ 엄마와 함께여서~
엄마처럼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할꺼예여~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엄마의 사랑은 끝이 없으니 늘 죄송하고
감사한 맘이 함께 하기에 저도 더
노력하려고 결심했어요.
축하드립니다.
'이제까지 그렇게 잘못했으니까
2018년도에는 진짜 이제 새롭게 시작해서
예수님 성모님 위로의 꽃이 되어야 되겠다.'
그렇게 우리가 다짐하면서 우리 예수님께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아멘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아~ 엄마를 향한 사랑이 팍팍팍!!! 느껴져용 ㅠㅠ
저까지 기뻐지는 은총글이에용 ♡♡♡♡♡
저도 2018년에는 엄마 사랑을 더 생각하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해 엄마 말씀 잘 듣고 효도하는
자녀 되겠습니다!!!
포근한님의품님 행복해지는 은총글 감사해요♡♡♡♡♡
언제나 은총 속에서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가득 누리시길
기도드려요~ ^O^ 사랑해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자신의 살을 찢어 새끼들에게 피를 먹이고
자신은 죽어가는 펠리칸의 사랑을 뛰어넘은
매일매일 엄마의 생살을 헤집는 고통을
저희를 위해 온전히 봉헌해 주시는 엄마의 사랑ㅜㅜ♡
그런 엄마를 생각하지 못하고 하고 싶은 것 다 하며 살고
엄마의 사랑을 받고도 그 사랑을 하지 못하니
이기적이고 남을 힘들게 하는 제 자신의 모습에
주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나 죄송해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ㅜㅜ
이어 예수님께 말씀드린 엄마를 위한 저의 노력과 다짐!
예수님께서 도와주실 거라는 확신을 얻었습니당!!!♡
마귀는 저를 너무나 괴롭히지만...
예수님 성모님 엄마 손 꼭 잡고! 해내고 말 것입니다!
나는 꼭 해내고 말 것이다! 이 마귀들아!!!!!
아멘아멘아멘!!!
정-말 정말 와닿는 ! 공감 공감 !!
많이 성장하신 예쁜 모습에 정말 감동이고 기쁩니다!
저도 2017년 굿바이하고 예쁘게 예쁘게 위로의 꽃으로 피어나는 2018년 만들어 나가야 겠어요!
다짐을 해 봅니다 - 사랑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천국 연옥 지옥을 다 다녀오셔서 얼마나 천국이 좋은지 아실 텐데..
그러니까 저희 그 천국 보내려고 이런 노력하시는 엄마이신데ㅠㅠ
저희가 가시지 마시라고.. 엄마 안 계시면 안 된다고 하니까
저희와 더 계시려고 그 좋은 천국을 포기하시고
하루하루 죽음보다 더한 지옥의 고통을 택하신 엄마ㅜㅜㅜ...
그런 엄마의 사랑이 제 마음속에 쓰나미처럼 밀려왔습니다.
제가 어떤 사랑을 받고 있는지 느껴지는 순간이었어요ㅠ
아멘!!!
2017년은 이제 지나가고 곧 우리는 새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2017년까지 잘못했던 것은 완전히 굿바이하고
이제까지 잘못했다고 절대로 실망하거나 좌절하거나 절망하지 말고
'이제까지 그렇게 잘못했으니까
2018년도에는 진짜 이제 새롭게 시작해서
예수님 성모님 위로의 꽃이 되어야 되겠다.'
그렇게 우리가 다짐하면서 우리 예수님께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
♡2017. 12. 31. 엄마 말씀!!!♡
아멘!!!
사랑하는 포근한 님의 품님!
송년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아멘 ...! 아멘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은총 글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엄마" 라는 단어만으로도 은총 가득~~~
너도나도 엄마" 는 최고~~~^^
받으신 여러가지 은총들
넘넘 축하드려요.~~~^^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2017년은 이제 지나가고 곧 우리는 새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2017년까지 잘못했던 것은 완전히 굿바이하고
이제까지 잘못했다고 절대로 실망하거나 좌절하거나 절망하지 말고
'이제까지 그렇게 잘못했으니까
2018년도에는 진짜 이제 새롭게 시작해서
예수님 성모님 위로의 꽃이 되어야 되겠다.'
그렇게 우리가 다짐하면서 우리 예수님께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 감동이에요~
은총 가득 받으심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O^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번년도는 정말 엄마와 매 순간 일치하여 삼구 전쟁에
승리하겠습니다!!! 진짜 될 때까지 해보겠습니다아-!!!
엄마를 매 순간 생각하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와 매 순간 일치된 삶 살아가겠나이다!!!♡♡♡
아 ~~~ 멘 !!!
포근한님의품님, 새해결심과 함께 은총의 순례기
감동입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포근한님의품님!그 은총의 장소에 함께 계셨군요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를 매순간 생각하며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와 매순간 일치된 삶 살아 가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순례의 은총나눔 감사 드립니다.
우리 함께 새롭게 시작 합시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꼭 해내고야 말겠다!!!
주님성모님께서 계시니까!!!
아멘아멘아멘
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할수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잘못했던 것은 완전히 굿바이하고 이제까지 잘못했다고
절대로 실망하거나 좌절하거나 절망하지 말고 이제까지
그렇게 잘못했으니까 2018년도에는 진짜 이제 새롭게
시작해서 예수님 성모님 위로의 꽃이 되어야 되겠다.'
그렇게 우리가 다짐하면서 우리 예수님께 온전히 봉헌
하도록 합시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생활 속에서 마귀에게 밥을 주게 될 찰나.
엄마를 생각하니 정말 한번 더 봉헌하게 되고
섭섭하고 화나는 상황에서도 엄마를 생각하니 제 탓이 됩니다.
잘 안될 때도 낙담하지 않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씁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생활 속에서 마귀에게 밥을 주게 될 찰나.
엄마를 생각하니 정말 한번 더 봉헌하게 되고
섭섭하고 화나는 상황에서도 엄마를 생각하니 제 탓이 됩니다.
잘 안될 때도 낙담하지 않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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